00:00 인트로 00:18 구독자 인사 00:25 일반인과 명확하게 구분되는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의 특징 02:39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싸한 느낌’을 무시하면 안 되는 이유 07:44 내 주변에 교묘히 숨어있는 ‘위험 인물’을 가려내는 법 12:04 가스라이팅에 취약한 사람들의 ‘2가지’ 공통점 14:44 마음 약한 사람들도 할 수 있는 상대방 부탁 거절하는 법 15:59 사람 때문에 쉽게 상처받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사람들
가까운 사람이 됐던 모르는 사람과
어떤 만남의 상황을 가져야 될 때
본능적인 어떤 감각에 의해서 어이
사람 뭔가 좀 위험한 거 같다라는
느낌이 들었다면 그 느낌을 무시하면
안 돼요 지금 무슨
얘기냐면 지식 인사이드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정신과의사 이광민
있니다 소시오패스는 타인의 공감을
못해요 다른 사람의 감정을 서로서로
교감하지 못하는 거죠 그러니까 내
감정 만으로 사회생활을 하게 되죠
근데 당연히 내 감정만으로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은 다른 사람들이 받아들여
주지 않잖아요 혹은 무언가를 같이 해
나가는게 어렵죠 그런 과정에서
부정적인 피드백이 쌓이니까
소시오패스들은 사회적으로 본인이
거리를 두게 되기도 하고 누군가에
의해서 거리를 두게끔 되기도 하죠 즉
고립되는 상황이 반복되는게 이제
소시오 패스들의 특징이고요
사이코패스는 공감을 못 하는 건
동일해요 그러니까 당연히 섞이지
못하죠 그 상황에서 누군가로 하여금
거절감 두개 됐을 때 그 거절감
상항을 본인이 받아들이지 못해요
그러니까 그 상황에서 악의적인
감정으로 폭력이 올라오는 상태 즉
소시오패스의 악의성이 포함되 있는
상태가 사이코패스다 이런 식으로 좀
이해하면 될 거 같고요이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의 기본적인 특징은 선천적인
수도 있고 후천적인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외국 연구에 보면 선천적인
특징들을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유전자라는 뇌 MRI 상에서의
결과들이 언급 공급되고 있어요 근데
그런 특징을 가진 사람들이 다
사이코패 쓰거나 소시오패 쓰거나 하냐
하면 그건 또 아닌 거죠 즉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신적인 상태는 그게
사이코패스가 됐던 소시오패스가 됐던
혹은 조현병이 양극 성장에처럼 중증
정신 질환이 되었든 이런 특성들은
유전자적 소인 플러스 성장 과정에서의
환경들 후천적인 요인이 서로
결합되면서 발현된다고 보는게 맞을
거예요 그러니까 즉 내가 선천적으로
사이코패스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성장 과정에서의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서 선천적인 요인이 발현
안 될 수도 있고요 내가 선천적인
요인이 없다 하더라도 뭔가 돌봄 받지
못하고 학대당하고 어떨 때는 누군가가
나에게 사랑을 주지만 동일한 상황에서
어떨 때는 나를 괴롭히는 상황에
놓이게 되고 내가 열심히 일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내가
폭력적인 상황에 놓이기도 한다 그러면
이런 환경에서 자라나는 아이는 당연히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이 불신으로
가득차 있겠죠 나의 인격이나 성격이
사이코 패스화 될 수도 있는 거죠
그래서 이거를 어느 한개로만 딱 두고
바라볼 수는 없는 요인인 거
같아요 실제로 정신과 진료 상황에서도
사건 사어가 터지기도 하죠 몇 년
전에는고 임세원 교수님께서 진료를
보던 와중에 환자에게 사례를 당하는
정말 말도 안 되는 안타까운 사건도
있었거든요 실제로 진료 상황에서 뭔가
불안함을 진료 중의 정신과 의사들이
감지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정신과
교과서에서는 진료를 하는 의사의
안전도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내가
뭔가
위험함에도 있을 때 그 감각을 절대로
무시하지 말라고 적혀 있어요 이거는
일상생활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을 겁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사람들 가까운 사람이 됐던
혹은 제 3자를 통해서 소개받는
사람이 됐건 아니면 내가 모르는
사람과 어떤 만남의 상황을 가져야 될
때 그때 내가 본능적인 어떤 감각에
의해서 어이 사람 뭔가 좀 위험한 거
같다라는 느낌이 들었다면 그 느낌은
무시하면 안 돼요 내가 그 자리에서
바로 도망갈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아이 사람이 나를 이용한다거나 나에게
어느 순간 돌변해서 위해를 가할
가능성에 대해서 머리 안에 살짝 염려
경고 버튼을 띄우고 있을 필요는 있는
거죠 그랬다가 다행히 별 문제가
없어요 그럼 나는 그 경고 사인을
지우면 돼요 근데 혹여나 실제로
이러한 위험 상황이 실질적으로
감지됐을 때는 버튼을 누르고 안전
확보를 해야 한다는 거죠 근데 동시에
항상 이런 건 있어요 우리가 이상
동기 범죄라고 하죠 예전에는 무지마
범죄라고 얘기를 했던 예를 들어서
실력 사건 같은 경우에는 대낮에
길거리에서 칼부림이 일어나죠 근데
우리가 이러한 돌발적인 사건 사고들을
뉴스나 SNS 통해서 너무 쉽게
접하게 되죠 그럴 때 우리 우리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아주 확률적으로
낮은 상황의 불리의 사건 사고들의
상황을 되게 가깝게 느끼게 되거든요
우리가 사회적인 위험에 대한 불안이
너무 높아져 있으면 안전하게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그 모든 상황에 나는
머리 안으로 경고 버튼을 누를까
말까에요 돼요 그만큼 불필요한
에너지가 너무 많이 쓰여지는 거죠
우리가 불필요하게 가지는 불안은 우리
의 정신적인 에너지를 고갈 시켜요
그럼 나는 사회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가 없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영역들을 주저앉거나 피하거나 회피하게
되는 거죠 그럼 결국 내 인생은
발전하지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사회적으로 가져야 되는 불안은 그
적정한 수준을 유지하려고 하는게
상당히 중요해요 그리고 끊임없이 내가
가지고 있는이 세한 느낌이라는 위험에
대한 감각에 대한 민감도를 조절해야
하는 거죠 그 민감도가 너무 강 해
괜찮은 상황에서도 자꾸 그 불필요한
감각이 나로 하여금 불안을 자극한다면
나는 그 불안에 대한 감들을 살짝
낮춰야 돼요 혹은 내가 가지고 있는
불안에 대한 감도가 너무 낮아서 자꾸
내가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는 거
같다라고 한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불안에 대한 감도는 살짝 올려야 되는
거죠 그거는 내가 삶을 살아가는
중간중간에 민감도에 대한 튠을 조종해
나가면서 살아야 한다는 거죠 내성적인
사람 람은 불안이 높은 사람일
가능성이 커요 반면에 외향적인 사람은
사회적인 불안이 좀 낮은 사람일
가능성이 크죠 뭐 MBTI 항상 맞는
건 아니지만 MBTI 아이형 같은
경우에는 대인 관계를 할 때 에너지를
쓰는 사람이에요 지금 무슨 얘기냐
하면 기본적으로 대인관계를 할 때
타인의 시선을 계속 신경 써요 타인의
감정도 계속 신경 써요 그리고 타인이
나를 어떤 식으로 인식하고 있는지를
끊임없이 파악하려고 하거든요 에너지가
사용되는 거죠 아까 전에 말씀드렸던
내가 가지고 있는 사회적인 시선
사회적인 불안에 대한 감도가 상당히
민감한 사람들이 내향형 a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타인이 나에게
뭔가 불편할 만한 상황을 만들 거
같다는 그 감각도 민감하기 때문에 아
세할 수 있다 저 사람이 나를 안
좋게 보는 거 같다 이런 경우도 훨씬
더 확률적으로 높아지는 거죠 근데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냐면 나는 뒤로
빠져요 위험하다고 생각하니까 그러면
우리는 사회생활할 때 기본적으로
사회적으로 끊임없이 부딪혀 나가야
우리의 사회적인 매집이란게 길러지면서
사회적인 커뮤니케이션 스킬이나
사회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치가
높아져요 그럼 내가 할 수 있는
역량도 높아지는 거예요 근데 우리가
가지고 있는 타인에 대한 어떤 감각
센싱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져 버리면
난 자꾸 위험한 상황이라고 판단을
하기 때문에이 상황을 회피할 수밖에
없어요 그러면 나는 사회 사회적인
경험치를 쌓을 기회가 그만큼 줄어들어
버리고 그만큼 내가 사회적으로
레벨업할 수 있는 기회마저 줄어드는
거죠 그러면 나는 사회적으로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치는 일정 부분
성장하지 못하고 제자리를 맴돌게 돼요
그럼 결국 내 손해예요
사이코패스라 그러면 기본적으로는 뭔가
우락부락하고 뭐에 막 문신 있을 것
같고 폭력적인 사람 약간 이런 느낌이
있는데 요즘에 사이코패스는 조금
느낌이 달라진 거 같기는 합니다 우리
일상 영역에서 어 공부한 사람 인 거
같기도 하고 일도 열심히 하는 사람인
거 같은데 누군가를 악의적으로 자기
식으로 끌어당기려고 하는 대부분의
경우에는 이런 경우에
사이코패스이면서도 가스라이터 같은
특징들이 좀 있죠 그래서 처음에는
호감으로 누군가랑 관계를 맺어 가다가
어느 순간 봤더니 내가이 사람에게
점점 착취당하고 있는 상황들이 발생을
해요 그리고 내가 거기서 벗어나려고
하면 그때부터이 사람의 사이코패스적인
본성이 발휘됩니다 그때부터 떠나지
못하게 폭 폭력적으로 붙잡는 거죠
그리고 협박을 하게 되고요 그런
유형이 양복입은 뱀이라는 타이틀의
사이코패스의 유형인 거 같다는 생각을
좀 하게 되죠 소시오 패스나
사이코패스의 특징은 모든 대화의
주어가 대부분 자기 자신이에요 뭐
예를 들어서 가까운 사람이 아 내가
오늘 이런 것 때문에 힘들어 나 오늘
이런 안 좋은 일이 있었어라는
이야기를 하면 건강한 사람이라면 그럼
너무 힘들겠다 너무 어려웠겠죠 아 너
오늘 진짜 피곤하겠다 이렇게
접근하겠습니다 근데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 의 특성을 가진 사람들의
표현은 나 중심으로 가져가는 아 너도
힘들어 나도 힘들어 이건 일정 부는
공감이죠 근데 그게 아니라 야 네가
힘든 거는 별거 아니야 상대방을
무시하면서 내가 힘든 것만 강조해요
혹은 상대방이 성취에 대한 거를
무시하고 내가 성취한 것만 강조해요
나 중심의 주장과 나중심의 설명
그리고 세상을 나 중심으로만
바라보려고 하는게 일정 부분 특징일
수 있죠 그리고 또 하나의 특징은
이거예요 인의 불행을 나의 어떤
이득으로 활용할 수 있을 때 서스름
없이 활용하죠 그니까 즉 경쟁 상황에
있을 때 상대방이 뭔가 실패를 했어요
나는 이걸 따낼지도 몰라요 근데 일단
상대방이 실패를 했으면 나한테는
기회가 왔다라고 생각을 하면서 오히려
그거를 자기 입장에선 좋아하는 거죠
그렇다 그러면 그거는 상대방의 실패를
내가 공감 못해 준다는 거잖아요
중요한 건 이거죠 얼마만큼 누적되는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는 삶의 영력에
가까운 타인으로 인해 가지고 얼마만큼
내가 삶에서의 손실이 있느냐 아무리
가까운 사람이 다소 악의적인 측면이
있다 하더라도 내가 받는 피해가
없다면 내가 받는 타격감이 없다
그러면은 그럼 그냥 아 그래 지켜볼
수 있죠 근데 나에게 정말 소중하다고
생각했던 그 사람이 점점 나의 삶을
갉아먹어요 경제적인 부분을 갉아먹을
수도 있고요 정서적인 부분을 갉아먹을
수도 있고요 때로는 나를 정말 위해
주고 사랑해 주고 돌봐주는 는데 어느
한 순간에는 정서적으로나 신체적으로
폭력이라고 느낄 정도의 나한테
데미지를 줄 때도 있어요 그렇다
그러면은이 관계는 다시 고민해 봐야죠
그리고 내 머리 안에서 저울질을
끊임없이 해야 돼요이 사람으로 인해서
얻게 되는 나의 삶에서의 안녕과이
사람으로 인해서 동시에 또 동반되는
내 삶에서의 피해 이걸 끊임없이
저울질해 나가야 하는 거예요 나한테
완벽한 사람은 없어요 나한테 항상
모든 걸 다해 주는 사람은 없어요
때로는 나한테 조금의 피해를 주는
관계가 대부분의 우리 사회에서 인간
관계예요 근데 어느 순간 내가이
사람으로부터 얻는 긍정적인 부분보다
부정적인 부분이 점점 점점 더 커
간다면 그때는 어쩔 수 없어요 내가
어떻게 하면이 사람과 관계를 끊어
낼지에 대한 거를 심각하게 고민해야
돼요 그리고 그런 부분에서 내가
판단이 잘 안 설 때도 있죠 난
분명히 피해를 받고 있는 거 같고
주변에서도 피해를 받고 있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끊어내고 헤어져야
된다고 얘기를 하는데 나는 그게
와닿지 않아요 그런 경우에는 내가
가지고 있는이 저울이 고장난 거예요
그때는 전문가를 찾아가야 돼요 상담을
받을 수도 있을 거고요 저 같은
정신과의사를 만나러 갈 수도 있을
거예요 혹은 법률적인 도움을 포함해서
변호사를 만나는게 바람직할 수도 있죠
그럴 때는 나 스스로의 판단을 믿으면
안 돼요 어느 순간 나는 내가 가깝고
소중하다고 생각했지만 인제는 조금
의문점이 생기는 그 가까운 사람에
의해서 심리적으로 조종당하는 상태일
수 있 있거든요 가스라이팅의 상황이죠
그 상황에서는 나의 판단력을 온전히
믿으면 안
돼요 물론 여러 가지 유형들이 있을
거예요 의존성 이라거나 혹은 내
자존감이 낫다거나 사랑받은 경험이
없다거나 근데 제가 강조하고 싶은 한
가지 특징은 이거예요 회피성 유형
내가 책임지고 내가 판단하고 내가
행동하고 내가 결정하고 내가 책임지고
감당해야 하는 영역이 있는데 이런
영역을 회피하는 거예요 내가 가지고
있는 내 문제를 내가 적극적으로
해결하려고 하기보다는 그 누군가가
해결해 줬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가스라이팅에
취약할 수밖엔 없겠죠 그래서 나
스스로를 바라봤을 때 그리고 그간의
삶의 과정을 바라봤을 때 그리고 내가
일을 처리하는 걸 바라봤을 때 내가
하고 내가 책임지는 사람 만약에
그렇지 않고 어 내가 안 하고 자꾸
누군가한테 맡기고 싶고 내가 자꾸
일을 밀어 두려고 하고 어떤 결과물이
받아들여 졌을 때 그 결과물에 대해서
내가 온전히 바라보면서 문제점을
따지거나 거기서의 성공의 이유들을
찾아보려고 하지 않고 미루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그렇다면 이런 사람들은
가스라이팅에 취약할 수밖에는 없어요
거절을 못하는 거는 자기 주장을 못
하는 거죠 그렇다는 얘기는 내가
기본적으로 어떤 결정을 못 내리든지
아니면 타인에게 내가 전적으로 맞춰
주려고 하는 거예 그러면서 나를
희생하는 유형이죠 대부분의 경우에는
내 마음에 뭘 하고 싶은지가 있어요
내가 뭐 카페에서 누굴 만나고 싶던지
아니면 오늘 점심은 돈가스를 먹고
싶다든지 내가 원하는 건 있어요 근데
그 주장을 했을 때 상대방이 혹시라도
싫어하면 어떡하지 이거에 대한 염려
때문에 거절을 하지 못하고 상대방의
의사에 맞춰 가지고는 그 사람 의견에
다 맞춰 가려고 하는 거예요
대표적인게 이거죠 돈 빌려 달라는 거
그런 상황에서 당연히 내가 경제적
여유가 있고 나이가 정말 소중한
사람이면 일정 부분 빌려줄 수 있겠죠
근데 내가 경제적인 여력도 크지
않아요이 사람은 나한테 돈을 빌려
달라고 해요 그리고 그 금액이 또
막상 생각해 보면은 그렇게 부담스러운
금액이 아니라고 느껴져요 혹은
상대방이 야 우리 관계에이 정도는 좀
해 줄 수 있지 않을까 되게 불쌍한
척하면서 우리 관계에 대한 소중함을
들먹 걸어요 그러면은 그 상황에서
내가 여유가 없음에도 나 이런 건
힘들어 이건 안 돼라고 딱 끊어내지
못하고 이걸 내가 거절하면 우리
관계가 끊기면 어떡하지 이런 염려와
걱정 때문에 내가이 사람을 맞춰 주게
되는 거예요 근데 그리고 난 다음에는
내가 그 빌려 준 돈 때문에 오히려이
사람한테 끌려가게 돼 버릴 수가
있어요 별거 아니게 그냥 나한테
부탁을 하는 건데도 내가 그 부탁을
안 들어 주면 왠지이 사람이 나한테
이돈 안 갚을 것 같은 거죠 그러면
그다음에 다른 부탁들 나는 계속 들어
주게 되는 경우들이 생겨요 그거는
내가 그때부터 가스라이팅을 당하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거죠 아 내가 이런 것들은 더 이상
하면 안 되겠다 다소이 사람과의
관계가 멀어지더라도 거절해야 있다
혹은 내가 이러한 상황에서는 이런
관계는 끊어내야 되겠다라는 것들을
내가 내가 데이터베이스와 해놓을
필요가 있어요 그게 거절 매뉴얼
적어도 나는 아무리 친구 관계에서도
돈 거래는 안 해 혹은 나는
인간관계에서 그 누군가가 나에게
신체적인 폭력을 가했을 때는 나는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 하더라도이
사람은 끊어낼 거야 혹은이 사람이
나의 일에 있어 가지고 일적인 부분에
있어서 편마을 하거나 비방을 하는
경우에는 아 나는 그러면이 사람은 더
이상 나한테 필요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판단할 거야라는 식으로 내가
인간관계에서 어느 정도 선을 넘은
경우에는 딱 끊어내야 하는 매뉴얼을
내가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거예요
그게 또 필요하기도 하고요 다만 그걸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내가 그런
경험을 해 봐야 알아요 그래서 뒤로
빠지지 않고 내가 경험을 해 나가면서
이런 사람들의 유형은 나한테 피해가
되고 이건 내가 못 감당하는 구나의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거절
매뉴얼이라는 걸 만들어 놓는 거죠
저도 참 세상 호구짓을 많이 당하거든
은근히 사기도 좀 당한 거 같고요 저
스스로도 돌아보자 내가 왜 이렇게
이런 호구짓을 당하지 스스로 돌아봐요
정신과 의사 입장에서 그렇게 돌아봤을
때 제가 내렸던 결론은 이거예요 아
내가 공부 열심히 했다고 머리 안에
뭐가 많은 줄로만 알았지 내가
사회적으로 경험했던 경험치는 상당히
떨어지는구나 내가 무언가 어떤요
요청이 들어왔을 때 혹은 사회적인
어떤 활동을 하는데 있어 가지고이
정도까지 하는 거는 내가 이건 너무
많이 해 주는 거구나 대한 걸 인제는
제가 조금 알아요 그래서 중요한게
내가 사회적인 경험을 그래도
부딪히면서 나가야 되는 거예요 물론
너무 큰 손실이 있으면 안 되죠 근데
자잘자잘한 손실은 사회적인 경험치를
쌓아 나가기 위해서 지불해야 하는
일종의 교육비 같은 측면도 있을지
몰라요 게임 던전에 나가면 내가
다치는 거 없이 몬스터를 잡을 수는
없죠 내가 어떤 경험치를 쌓기 위해선
내가 치료해야 되는 희생들이 있어요
그리고 그 희생들을 끊임없이 감수해
나가면서 내가 부딪 나갈 때 그러면
나는 그제서야 사회적으로 호구 당하지
않으면서 어느 정도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는 거겠죠
그래서 회피하지 않는게 중요하고
도망치지 않고 끊임없이 부딪혀
나가려고 하는게 중요하다는 거죠
그리고 때로는 내가 쓰러질 정도로
힘든 상황이 있고 때로는 내가 어떤
상황에서 웅크리고 버텨야 될 때도
있어요 그 상황이 지나고 나면 난
다시 밖으로 나와야 돼요 그게
중요해요 화살에 빗발칠 때는 내가
잠깐 피해야 돼요 몸을 때로 는 잠깐
도망가야 돼요 근데 도망간 상황에서
내가 거기서 안주해 버리잖아요 그럼
그때부터 우리는 은둔이 외 토리가
돼요 사회적인 실패자로 그냥 고정되어
버려요 내가 설령 다소 잘못한게 있다
하더라도 혹은 사람들이 나한테
손가락질을 한다고 하더라도 내가 어느
순간이 됐을 때는 다시금 나와서
부딪혀야 돼요 물론 사람들이 거기에
대해서 다시 언급할지도 모르죠 다시
손가락질 할지도 모르고 때로는 그
누군가가 힘든 상황들로 나를 몰아
갈지도 몰라요 근데 그 상황을 또
버텨내야 돼요 그래야지 우리는
사회적으로 내가 성장해 나가요
성장이라는 건 그냥 생기진 않아요
끊임없이 내가 불편한 상황들을
감수하고 버텨 내야지만 우리는 어떤
성취를 만들어 나갈 수 있거든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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