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할 친구가 없어도 잘사는 사람 특징 (고은미 심리학자)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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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심리학자
건강심리학자 고은미
- 연세대학교 학사 졸업
- 덕성여자대학교 심리학 박사 졸업
- 덕성여자대학교, 장안대학교, 강남대학교 대학원 외래교수 역임
- 미국심리학회 Grant Award 공로상 수상
- 웰빙건강심리센터 수석연구원
저서 『스쳐지나갈 것들로 인생을 채우지 마라』
■ 인터뷰 및 문의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네 안녕하세요네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아 안녕하세요
심리학 박사 고은미 아고 합니다네 자
오늘 제가 궁금한 게요 핸드폰에
연락할 사람은 없어도 행복하게 잘
지내는 사람들이 있는 거 같아요 이런
사람들은 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요네 우선은 자신 거의 관계가
되게 좋은 거 같아요 만약에 제가
설거지를 하다가 접시를 깨뜨렸어요
근데 어떤 친구는 어 괜찮아 다치지
않았어라고 걱정해 주는 친구가 있는
반면에 야 너는 설거 주도 제대로
못하냐 도대체 할 줄 아는게 뭐냐라고
비난하는 친구들도 있잖아요 그러면
어떤 친구와 좋은 관계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을까요 아무래도 나를
걱정해 주는 사람이지 않을까요네
맞습니다 그래서 자기와의 관계가
좋다라는 것은 자기 비난보다는 자기
배려 자기 친절에 익숙한 사람이라고
볼 수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관계를 좀 더 들어보다 보면은
관계에는 개인 간의 관계가 있고 또
개인 내의 관계가 있거든요 개인 간의
관계는 나와 상대방과의 관계를
뜻한다면 개인내 의 관계는 내 안에
있는 다양한 들과의 관계를 의미해요
그래서 개인 내의 다양한 나들을 좀
더 세부적으로 들어다 보면 역할로서의
나가 있고 그다음에 상태로서의 나로
구분 할 수가 있거든요 역할로서의
나는 예를 들면 저 같은 경우에는
아내로서의 나 그리고 딸로서의 나
그다음 연구자로서의 나 그리고
학자로서의 나 등등의 다양한 역할에
따른 나들을 의미를 한다면 상태로서의
나는 불안한 나 지금처럼 불안한 나
편안 나 또 우울한 나 행복한나든과
같은 상태에 따른 아들을 의미해요
그래서 자기와의 관계가 좋다라는 뜻은
나를 좋아하고 또 나를 존중하고 나를
배려하는 걸 플러스 다양한 역할로서의
들과의 관계도 좋고 다양한 상태로서의
나들의 관계도 좋다라는 걸 큰
의미에서는 그걸
뜻하거나
나나를 싫어하고 무시하고 억압하는게
아니라 아 지금 내 안에 불안한 나가
있구나 하고 인정하고 보듬어 주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모습도 있고 또
저런 모습에 나도 있다라는 것을
허용해 주고 보듬어 줄 때 진정한
자기 자신과의 관계를 잘 맺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특징으로는
자기만의 삶의 기준이 있다라는 거예요
예를 들면 물건을 정리 잘하세요
아니요 물건을 정리를 잘하지 못하고
쌓아두는 사람들의 가장 큰 특징은
어떤 물건이 필요한 물건인지 필요
없는 물건인지 구분하기 어려워해요 그
이유는 물건에 대한 기준이 없기
때문이거든요 그래서 모든 물건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
쌓아두는 거예요 근데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인 거 같아요 내가 사람이
나에게 중요한 사람이야 아니다라는 그
기준이 없게 되면 이런저런 사람들을
만나느라 시간도 낭비하게 되고 체력도
낭비하게 되죠 내가 지금 현재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게
써야지만 필요 없는 사람들 정리를
해야 될 사람들의 기준들이 그
사람들이 명확하게 구분이 될 수
있다라고
그래서 폰에 연할 사람이 없고
행복하게 지내는 사람들은 그런 거죠
나에게 그렇게 필요하지 않은 정말
중요한 사람을 제외하고 나 정리가 돼
있기 때문에 충분히 행복하게 지낼 수
있다라고 봅니다음 지금 요번에 쓰신
스쳐지나갈 것들로 인생을 채우지
마라라는 책에서 어떻게 보면은 인간
관계에서도 스쳐 지나갈 사람들 그런
사람들로 가득 채우게 되면 오히려
그런 관계에 연하게 되고 진 진짜
중요한 가치를 놓치게 되는 그런 어떤
우을 범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렇다면 이제 인간관계에서 이제
중요한 것과 중 중요하지 않은 것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있 있을까요
사실은 사람에 따라 그걸 판단하는
기준은 다르거든요 어떤 정해진 법칙은
없어요 그런데 이제 제가 이제이
책에서도 소개를 했지만 물건을 고를
때 기준을 소개를 하고 있거든요 첫
번째는이 물건이 필요한가 두 번째는
내가이 물건을 좋아하는가 그다음에 세
번째는 내가 일 물건을 원하는가이 세
가지가 충족이 될 때에 그 물건을
사면하는 후회가 없어요 예 그런데
내가 필요하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은데 다른 사람들이 갖고 있으니까
원한다고 사게 되면 결국에는 되게
후회를 하게 되고 제대로 그 물건의
가치를 느끼지 못하고 방치하게
되거든요 관계도 마찬가지인 거 같아요
물론 관계는 제일 중요한 건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는가 사랑하는가 포함이
되겠죠 나는 너를 원해라 하는
사람보다 난 너를 좋아해 하는
사람한테 더 관심을 가지고 마음이
열리잖아 그래서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좋아하는지 이걸 기준으로
사랑하는지 기준으로 로 선택을 해야
한다면 직장이라 그가 사회 생활을 할
때는 좋아할 수도 없잖아요 많은
사람들을 그럴 때는 필요한가에 초점을
맞출 필요는 있을 것 같아요 내가이
사람이 나에게 필요한가 필요하면
불편하더라도 그걸 감내하면서 그
사람과의 관계를 유지하는데 그
기준점이 생길 수도 있는 거죠 그
사람이 좋아해야 된다는 기준을 서게
되면 많이 힘들어지잖아요 그 사람이
아에게 잘해주지 않으면 또 화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여러 가지
스트레스 감정을 경험하게 되는데
필요한가에 대한 중심이 서게 되면
그걸로 판단을 내릴 수 있고 관계를
객관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기준을 정한다는 것은 개인의
필요에 의해서 본인이 이제 어떻게
기준을 할지를 선택을 해야 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기준을
세운다는게 굉장히 좀 중요한 거
같습니다 그래야지 좀 더 인간관계에서
사실 인간관계라는게 굉장히 추상적인
건데 그 모한 것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세우는 순간 좀 더 이제 나름
확실한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어떤 기준들이
좀 많아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네네 삶의 영역에 있어서
많아지는 거는 굉장히 좋은 태도죠네
예를 들면 핸드폰 연락처 많으시죠 아
연락처 청 많으시죠 몇 개나 있으세요
잘 모르겠어 저는 어 최근에 세워
보니까여 다섯 개 정도밖에 없어요 아
그러세요네 사실 그전에는 굉장히
많았는데 이런 기준에 대해서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면서 이제 정리가
한 것 중에 하나가 핸드폰 연락처
든요 연락처를 지울 때 때 아이
사람이 나중에 필요하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 때문에 지우지 못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연락처를 지울 때 그 기준이
그거였어요 내가이 사람 이름을 보면
기억하는가 그 기억하지 못하면 지워요
그리고이 사람을 봤을 때 기분이
나빠지는가 그러면 지워요 그다음에
연락 체는 이제 내가 좋아하는 사람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
그리고 필요한 사람으로 채워 놓죠
그렇게 정리를 했더니 그 정도 숫자가
됐거든요 그런 식으로 다양한 삶의
영역에 있어서 자신만의 기준을 정해서
정리를 하다 보면 굉장히 편해지죠
정리가 되고 마음이네 그렇게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구분하기 좀
더 컴퓨트 있게 만들어 주는 거
같습니다 세 번째 특징은 어떤게
있을까요네 세 번째 특징은 삶의
중심이 잘 잡혀 있다라는 거예요 팽이
쳐 보셨죠 예 팽이를 쳤을 때 팽이가
쓰러지지 않고 중심을 잘 잡 잡잖아요
그 이유는 안에 철심이 아는 그
중심이 잡혀 있기 때문에 아무리
때려도 흔들릴지 언정 잘 돌아가요
삶의 중심이 잡 표 있는 사람은
외부적인 환경이 아무리 자기를 때려도
잘 흔들리지 않고 잘 쓰러지지
않습니다 그렇게 삶의 중심이 잘
표했을 때 관계에 있어서도 확고하게
정리가 되면서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는데 그 삶의 중심을 잡는 때
있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저도 그걸 도움을 많이
받았거든요 자기가 지금 현재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을 중심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상을 루티나 하는 거예요
보통 이제 좋은 업적을내는 사람들의
특징을 보면 일상이 다 루틴화 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일상을
중심으로 이렇게 확고하게 중심이 잡혀
있는 사람들은 주변에 뭐 스트레
사건들이 벌어져도 무너지지 않고 그
속에서도 좋은 결과물을내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에너지를 고갈시키는
필요한 일들을 좀 줄이고 나에게 정말
필요한 일을 중점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시간을 체계화시켜 하루를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음
그렇다면 혼자서도 잘 지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어 싫어하는
사람하고 이렇게 한 방에 같이 지내야
된다라고 하면 어떠시겠어요 굉장히
불편하겠죠 예 그렇죠 실제로 자기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은요 혼자 있는
걸 굉장히 싫어해요 두려워해요 자기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이제 그런
사람들은 피상적인 관계라도 찾기
위해서 이렇게 막 노력을 하거든요
어쩔 수 없이 혼자 남아 있 수밖에
없게 되면 그 자기 자신을 마주하는게
싫어서
서으로 빠지는 경도 되게 많아요
그래서 자서도 잘지내기 위해서는
궁극적으로는 자기 자신과 친해져야
되겠죠네 그게 제일 중요하다고 보고요
대표님은 주변에 내가 아 두 사람이랑
되게 친해지고 싶어라는 사람이 있을
때 어떻게 행동하세요 그 사람과 같이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을 할 것 같아요
나와 친해지기 위해서는 똑같아요 다른
사람이랑 친해지기 위한 태도처럼
관심을 갖고 다가가고 궁금해하고 얘가
뭘 좋아할지 또 어떤 걸 하고 싶은지
요즘 뭐가 힘든지 하고 물어봐 주면서
계속 질문을 하고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하거든요 우리가 어 친해지고 싶은
사람하고도 그렇게 알아가면서 하나하나
서로서로 정보를 공 공유하면서 그
공유하는게 많아지면 결국에
친해지자아요 나와 친해지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나에 대해서 사실은
우리는 모르는게 되게 많거든요 어릴
때 안다고 생각하는 나를 지금까지
같다고 생각을 하고 살아 와요 그게
나이가 20대든 30대든 40대든
50대 대든 날에 나로 생각하고 살아
가거든요 근데 사실은 우리는 많이
바뀌었고 변했고 굉장히 달라졌거든요
그래서에 대한 정보 업데이트가
필요해요 요즘 내가 만나는 친구가
누군지 요즘 맛있게 먹는 음식이 뭔지
요즘 자주 듣는 음악이 뭔지 그거를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또 이렇게
적어보고 나에게 물어보면 또
달라지거든요 그러면서 아 내가 이런
걸 요즘은 힘들어 했었구나 이런 걸
원하는구나 그런 식으로 나에 대해서
하나하나씩 정보가 쌓이게 되거든요
그게 게 계속 업데이트가 되면 나를
좋아할 수밖에 없게 돼요 나와 친해질
수밖에 없게 돼요 그래서 친구한테
물어보시 그런 과정을 겪게 되면
나와의 관계가 굉장히
좋아져요네 근데 보통 싫어하는 나의
모습을 피하게 된다고 처음에 말씀해
주셨는데 그런 싫어하는 나의 모습을
수용할 수 있도록 바꾸는 그런 방법이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1로 생각하는
거예요 1네 그러니까 우리 마음은
사회라는 관점이 있거든요 내 마음은
하나만 있는게 아니라 다양한 아들로
이루 있는 구성원이고 사이다라 보는
관점이 그래서 내가 싫어하는 나는
전체가 아니라 그 숨는 나 중에
하나일 뿐이에요 그래서 어떨 때는
내가 싫어하는 모습에 나가 내 마음의
무대 위에 올라오지만 이걸 계속
올려놓고 있으면 얘가 독재자가
되잖아요 그래서 올라올 수 있지만
다른 아도 분명히 있으니까 올라올 수
있도록 또 허락해 주고 그런 식으로
다양한 모습들을 허락해 주는 거죠 아
어 그 실화는 나가 올라 고 끄지
내려는게 아니라 다른 나가 올라올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죠 예를 들면 저가
지금 불안하니까 불안한 나가 올라왔을
때 걔를 인정해 주는 거예요 아 내가
지금 불안한 나가 올라왔구나 하고
인정해 주면 신기하게 걔가 안 내려갈
것 같 같지만 아 내가 지금 불안한
나가 올라왔구나 그럴 수도 있지 하고
인정해 주면 걔가 어느 순간 내려가요
그러면 다른 나가 또 올라오거든요
그런 식으로 공평하게 다양한 나들이
내 마음의 무대 위에 올라올 수 있
를 허락해 주는 거 그게 어떻게 보면
허용이 수용인 거 같아요 굉장히 좋은
말씀을 해주셔 가지고 한 발자
물러나서 좀 전체적인 나를 바라볼 수
있을 때 그런 작은 하나의 점령당하지
않고 크게 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또
생각이 드네요네 맞습니다네 우리가
친구와 관계를 맺을 때 아무리 그래도
이제 그 얽매이게 되고 또 얽매이게
되면 또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그러면서 뭔가 내가 행복해지려고 맺은
관계 때문에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경우가음 많이 있는 거 같아요
좀 얽매이지 않고 스트레스 받지
않으면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방법이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상대방과의
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라는 것은
내가 그 사람한테 바라는게 있다라는
뜻이거든요 바라는게 없으면 스트레스도
없어요 사실은 예를 들면 옆집 아이가
시험을 받는데 빵송 받아왔어요 그러면
그런가 보다 하겠죠 근데 내 아이가
빵송 보 받아오면 화가 나고 엄청 스
스트레스 겠죠 그 이유는 옆집
아이한테 나는 바라는게 없거든요 근데
내 아이한테는 바라는게 많죠 아이가
백점을 맞기를 바라는 욕구가 있고
혹은 공부를 잘했으면 하는 욕구가
있기 때문에이 아이가 빵점을
맞음으로써 내 욕구가 좌절이 된
거잖아요 그러면 이제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가 큰 거죠 가장 얽매지 않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은 가장 심플한
방법은 욕구 수준을 확 낮추는 거예요
욕구 수준이 낮아지면 상대적으로
스트레스 수준도 떨어져요 그래서 가장
간단한 방법이에요 근데 이게 왜
그러냐면 우리는 상대방한테도 그렇고
자기 자신한테도 그렇고의 로 기대치가
엄청 높아요 그래서 과도한 욕구
수준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되게
많거든요 그래서 그것만 사실은 살짝
낮춰도 훨씬 더 스트레스를 덜 받아요
그런데 그걸 어떻게 다 추죠 그게
중요한 거 같은데 내려놔야지 예를
들면 대표님이 어떤 욕구가 있으신가요
최근에 제가 이제 책을 썼잖아요
그래서 이제 좀 책이 잘 팔렸으며
하는 욕구를 가지고 있었다가 좀 이제
그게
내려 현실에 부딪혀 보니까 아 이게
어 꼭 내 맘대로내는 건 아니구나라는
좀 알게 되거 네네네 어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아 수영인 거죠 아 이게 내
아이가 내 마대로 되지 않구나라는
마음을 먹는 순간 그 욕구 수준이
떨어지고 또 거기에 따른 스트레스가
덜 하듯이 마찬가지예요 뭐 예를 들면
내가 어떻게 되고 싶다라는 마음이
강하다면 지금 어디 아프지 않고
건강한게 어디야라고 다른 동기로
관심을 주기를 돌려도 요고 수진이
떨어져요 그런 식으로 욕구 수준을
놓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는
내가이 관계에서 뭘 바라는지 스스로에
한번 물어보는 거예요 내가이
관계에서이 사람에게 뭘 바라길 이렇게
화가 날까 왜 이렇게 슬플까 하고
스스로에게 되묻게 되면 그 사건과
감정이 분리가 돼요 거리가 두게 돼요
그러면 상황을 좀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되고 큰 맥락에서 그 상황을
볼 수 있게 되거든요 그러면 통찰로
이어져요 아 내가 그 사람의 그
인정을 받고 싶었는데 그게 안 돼서
화가 나는구나 관심을 받고 싶었었는데
관심을 안 풀 것 같아서 불안하는
그나 이렇게 이해가 되면 그러면 어떤
액션을 행동을 하지 않더라도 감정이
훅 줄어들어요 그래서 상황만 이해만
되더라도 감정이 줄어드는 경험을 하실
수 있으니까 꼭 한번 해 보셨으면
좋겠고 또 하나 이제 관계에 있어서
중요하게 생각해 보일 문제는 뭐냐면
그 관계가 굉장히 불편한 관계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유지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맞아요 왜 그런지를 한번
뒤집어 봐야 돼요 내가 왜이 사람이
불편한데도 불구하고 계속 관계를
유지하고 있을까 사실은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관계를 유지하는데는 내가 그
관계를 끊어 버리면 나한테 손해가
된다라는 생각이 깔려 있기
때문이거든요 불편하지만이 사람이랑
계속 관계를 유지하면 나에게 나중에는
분명히 이득일 거고 도움이 될 거야
그런 계산이 깔린 거죠 그렇다면이
사람이 나에게 불편함을 주지만 나중에
도움이 될게 확실하고 필요한
사람이라는게 확신이 선다면 그
관계에서 오는 어 스트레스는 감내할
가치가 있어요 그런데 나한테 필요한
사람도 아닌 거 같고 관계를
유지하는게 오히려 더 스트레스고
한다면 나중에 관계를 끝났을 때 올
수도 있는 그런 손해를 생각하기보다는
끝내는게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음 자
그렇다면 오늘 많은 말씀 해주셨는데
마지막으로 하고 싶으신 말씀
있으시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우리는
우리 자신한테 너무 가혹합니다 남한테
할 수 없는 말을 자기 자신한테 너무
막해 그래서 저는 자기 학대를 멈추고
자기 스스로를 친절하게 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도움을 받았던 방법이
하나 있어서 소개해 드리고 이제
마무리를 할 건데요 어이 질문을
평소에 자기 자신에게 해 주는 거예요
어떤 질문이면 지금 당장 나에게
친절을 베푼다면 뭘 해 줄 수
있을까이 질문을 하게 되면 그
질문하는 순간 내 마음속에 친절함이
가득 차게 돼요 마음이 친절함으로
가득 차게 되면 나뿐만 아니라
상대방한테도 그게 그 마음이 전달이
되거든요 그러면 결국 나와의
관계에서도 또 상대방과의 관계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요 앞에 내용은
다 셔도이 내용만은 꼭 기억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겠습니다네 오늘 고우미
선생님을 모시고 친구가 별로 없어도
행복하게 잘 살아가는 사람들이 관계를
맺는 패턴과 그 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럼 오늘의 힘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