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의 기적"..현직 경찰, 헬스장 심정지 환자 살려 [AI뉴스피드]

MB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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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디오 조회수·2024. 7. 5.

쉬지 않고 심폐소생술을 하는 한 남성.

긴박함이 느껴지는데, 자세히 보니 헬스장입니다.

한 시민이 러닝머신 속도를 줄이다가 갑자기 쓰러지자, 한 남성이 다가와 침착하게 7분 간 심폐소생술을 한 겁니다.

알고 보니 이 남성은 현직 경찰관이었고, 쓰러진 남성의 아내는 뒤늦게 '칭찬합니다' 경찰서 게시판을 통해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 김영봉 경위 덕분에 심장 리듬이 2분 만에 돌아와 기적적으로 살았다는 겁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다니 대단하다. 복 받으세요" "쳐다보면서 계속 운동하는 사람은 뭔가요" 등의 반응을 내놓았습니다.

[윤도진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email protected]]

화면출처 : 서울경찰청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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