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CEO 8회] 276홀딩스 신인근 대표 / 매출채권의 전자화로 돈맥경화를 풀다!

[나는 CEO 8회] 276홀딩스 신인근 대표 / 매출채권의 전자화로 돈맥경화를 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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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1년 동안 발행되는 총 매출채권의 금액은 약 5,000조 원. 그 중에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채권의 양은 약 40조 원으로 전체의 1%조차 되지 않는다. 매출채권의 ‘전자화’를 통해 잠들어 있는 99%의 매출채권을 깨우려는 사람이 있다. 바로 ‘276홀딩스’의 신인근 대표다.

보통 매출채권의 지급일이 발행 후 약 60~90일 후인 것으로 인해 많은 중소기업들이 매출을 올리고도 지금 당장 자금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신인근 대표는 이를 ‘돈맥경화’ 즉, 돈의 흐름이 막혔다고 표현한다. 그는 매출채권이 서류로써만 존재하기 때문에 위조 가능성 등의 문제로 채권의 유동화가 실질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워 돈맥경화가 일어난다는 점에 주목했다.

자사의 플랫폼을 통해 전자화된 매출채권을 온라인으로 거래해 현재 누적 채권 거래 액수만 약 6,400억 원에 이르며 누적 기업 고객은 약 1,000여 곳, 채권 거래건수는 약 13,000여 건에 이르고 있다.

꽉 막힌 중소기업들의 금융 흐름을 풀어주는 신인근 대표의 성공 포인트를 이번 주 [나는 CEO] 에서 공개한다.

[나는 CEO]는 수요일 저녁 7시부터 매일경제 TV
채널 및 홈페이지 (mbnmoney.mbn.co.kr)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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