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SF마니아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회자되는 명작, 고도로 발전한 미래 지구를 침공한 '중세 외계인'의 모습을 그린 기묘한 SF 소설 [리뷰]

기묘한 밤
153 팔로워
훗날에 훗날에 오랜 세월이 흐른 후에
나는 한 숨을 쉬며 이야기하겠지
숲속에 두 갈래길이 있어서 그래서
나는 사람이 적게 간 길을 택하였다고
그리고 그것 때문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화성인들이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지구를 공격하는 화성 침공
거대한 기계 병기들을 앞세운
외계인들이 도시를 쑥대밭으로 만드는
우주 전제 대규모의 우주함대가 나타나
인간들을 무차별적으로 습격하는
스카이라인 이처럼 수많은 창작물들은
고도의 기술력을 갖춘 외계 종족이
지구를 침공한다는 이야기를 등장시키고
있습니다 뭐하면 우주를 항해해
지구까지 도달할 정도의 외계인이라면
분명 우리로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문명을 구축했을 것이라는
상식적인 추론에서 출발한이 클리셰는
많은 작품들에서 진리처럼 다뤄지고
있는데요 놀랍게도 무려 40년 전에
이러한 고정 관념을 정면에서 비틀어
버린 작품이 존재했죠 미국의 소설가
해리 노먼 터틀 도보는 여러 대체역
역사 소설들로 커다란 유명세를 얻은
소설가입니다 그의 대체 역사 소설들이
인기를 끌었던 가장 큰 이유는 너무나
매력적인 이프 만약 이랬다면
어땠을까가사 cour 속에 아주 잘
녹아들어 있었기 때문인데요 그의
전공은 SF 작품에서도 여가 없이
발휘되었습니다 아직까지도 SF
마니아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는 숨은
명자 가지않는 길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록솔 침공함대 불 그람
선발 강화 부대 중대장을 맡고 있는
토그 대이은 요강을 붙잡고 고 뱃속에
있는 모든 것을 개원했습니다 승선에
있는 우주 전함이 하이퍼 드라이브를
사용해 공간을 도약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멀미가 발생했기 때문이었는데요
16일째 우주를 항해 중인 함선
내부는 퀴퀴한 냄새로 가득찬 상태였죠
전남이 일반 우주로 복귀하며 상태가
진정되자 토그램 men 권총과 검을
정비하기 시작했습니다 불그 내부에
남은 산소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은 그를 걱정에 빠지게
만들었는데요 만약 이번에 방문하는 항
성계에 그들이 거주 가능한 행성에
존재 하지 않는다면 허탕을 친채
고향으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이었죠
토구라 a 절친한 친구이자 함선의
조타 수인 란 시스크 그리고 그의
도재인 올 그랜은 망원경에 눈을 붙인
채 행성들을 수색했습니다이 항성
개인은 행성이 있습니다 올 그랜의
외침 대로 다행히이 항성계 그들이
그토록 바라왔던 녹색으로 덮여 있는
행성이 존재했는데 하지만 아직
기뻐하기는 일었죠 눈앞에 행성에 록솔
Trans 인들이 호흡할 수 있는
대기의 존재 여부와 더불어 문명이
존재하는지 존재한다 면 그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아내야만 했습니다
저희 것을 제외하면이 항성계 전체에서
하이퍼 드라이브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또다시 기쁨에 가득찬 올
그랜의 외침이 함선 내부에 울려
퍼졌는데요 토구라 men 만면에
가득히 미소를 지었죠 하이퍼
드라이브에 흔적이 없다는 것은 눈앞에
행성에 지적 생물체가 존재하지 않거나
존재하더라도 원시에 가까운 문명에
불과한 아주 쉬운 먹잇감 이을
나타내기 때문이었습니다 화성 탐사선의
지질학자인 버 헤르조그 네달 날째
지속되는 우주에서의 생활에 지루에
죽을 것만 같았는데요 눈앞에서 밝게
빛나고 있는 그의 고향 지구에
돌아가려면 아직 오개월 하고도 보름이
남아 있었죠 그때 레이더를 보고 있던
통신 담당 승무원 멜리사 오트가
고함을 질렀습니다 레이더가 이상해
멜리사의 말대로 레이더는 평소와
달랐습니다 아무것도 없던 곳에서
150개 정도의 물체가 갑자기
튀어나왔던 것인데요 RS 31은 그
즉시 지구에 나서의 연락을 취했죠 R
3호 여기는 휴스턴이 이걸 대체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도 그걸 봤다 더라온 나사의
대답에 벅은 지금 당장 정체불명의
우주 함대의 연락을 취해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순간을 목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여기는 우주선 RS
3호입니다 지구인들이 환영 인사를
전합니다 RS 사무의 승무원들은 온갖
언어들로 문장을 반복하며 필사적으로
교신을 시도했는데요 그러나 우주
함대는 대답 대신 믿기지 않는 속도로
가속하며 지구로 돌진했고 유관으로 그
광경을 목격한 RS 3호의 승무원들은
외계인들이 우주선에 로켓 장치가 달려
있지 않다는 사실에 경악했습니다 일과
도달하지 못한 미지의 영역에
외계인들은 다 있었죠 강화를 앞둔
록솔 LA 함대는 육지가 많은 쪽에
대기관 위에 집결했습니다 다른
병사들과 달리 그들이 차지하게 될
행성에도 관심이 있었던 토구라
조타수의 위치한 관측 창으로
향했는데요 그 참 웃기는 행성이나
발민 행성의 육지가 온통 밝게 빛나고
있는 것을 본 토그라프 있지 화산인
이제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밝은 행성은
처음 본 다라며 실 소를 내뱉었 제
생각에는 그게 도시 같은데요 올
그랜의 대답에 란시스 그는 그럴 리
없다며 자신의 어린 도재를
타박했지만 그의 제자에게 인구가
100만 명에 가까운 우리의 거대한
문명도 우주에서는 불빛이 거의 보이지
않는데 하이퍼 드라이브도 만들지 못한
종족이 우리보다 열배나 큰 도시를
만들었다고 여기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라며 군기를 잡았는데요 그럼에도
얼굴에는 저 불빛들은 해안가나 강가
럼 도시를 짓기 해 딱지 온 곳에
모여 있다라며 주장을 굽히지 않았고
란시스 그는 한 숨을 푹
내쉬었 외계 염산 하나가 레이더에
잡혔다 놈은 8만 m 상공에서 계속
하강 중이다 인류 역사상 가장 빠르고
높이 날았던 정찰기 SR 71의
후계인 최신 기체 SR 81의
파일럿은 레이더에 잡힌 우주선을 향해
고도를 높이기 시작했는데요 교신을
받은 지상 관제소에 호전과 하나가
인류를 영원히 파멸시키는 것을 막기
위해 파일럿에게 다시 한번 사격 금지
명령을 상기시켰습니다 외계 염선 이
시야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이거 진짜
웃기게 생겼군 날개는 어디로 간 거야
SR 81과 시야가 공유된 지상
관제소에 맞닥들인 우주선이 일종의
반중력 기술을 사용 중이라고
추정했는데요 RS 3호의 교신을
무시했던 외계 함선은 SR 81의
교신도 무시하고 있었죠 한 가지 답은
나왔군 저건 전투 형이다 평화를
목적으로 했다면 기체에 노려보는
눈이나 송곳니가 돋은 입을 그려넣지
않는다 공군의 전투기 들이나 저런
마킹을 사용한다 외계인들의 함선이
SR 81과 같은 고도에 도달하자
파일럿은 지상 관제소의 외계인들이
다들 자고 있는 모양인데 내가 저
앞을 가로 질러서 깨어 보겠다라는
허가를 요청했습니다 적대적인 행위를
금하는 조건 하에 상부가이를 승인했고
인류 비행 기술의 결정체가 외기
함선의 조정실 창 쪽으로
가속했다이 말도 안 되는 속도와
움직임으로 춤을 추듯 기동하기
시작했죠 추격하다 파일럿은 본능적으로
스로트 최대로 올렸습니다 하지만 SR
81의 열 door 추격에도 외계
함선은 결코 따라잡히지 않았는데요
구상 가장 빠른 전투기에 탑승했으며
추격전에서 패배했다는 것에 파일럿은
좌절감과 함께 허탈감을 느끼죠 한편
룩 솔란 군은 루오프는 생물을 외기
행성의 대기에 노출시켜이 행성의
강화에도 괜찮을지 테스트했습니다 장교
회의에서 돌아온 토 그라미 루프는
살아 있다라는 사실을 부하들에게
전하자 커다란 함성에 선내를 가득
메웠는데 곧 벌어질 약탈과 습격에
흥분한 병사들 사이에서 토그램 집더니
걸터 앉아 무기를 점검했고 대인 님
저래 토착 들은 얼마나 강할까요
비행정 조종사들이 뭔가 이상한 걸
봤다고 들어서요 오랜 기간 군에
몸담았던 베테랑 병사 링고의 질문에
토구라 웃으며 강화 전에 들리는
소문은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저 토착민들에게 뭔가
있을 것만 같은 이사한 기분이 든다는
말과 함께 링구아 고기를 저으며
사라지자 토그램 mas 한숨을 푹 내
쉬었는데요 중력 조작도 하지 못하고
하이퍼 드라이브도 없는 토착민들이
비행 기수를 습득했다는 말도 되지
않았을 일이었죠 열기구를 사용하는
종족은 들 들어봤지만 그런 미개한
기술로는 조종사의 증언과 같은 고고도
비행과 고속 기동을 하는 것이
불가능했습니다 그런데 만약 올 그랜의
말처럼 저 밑에 아주 커다란 도시가
있다면 잠시 생각하던 토그램 곧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는데요 미계
행성의 인구가 많다는 것은 록 솔라의
충성을 바칠 신민들이 늘어남에
불과하기 때문이었죠 2039년 지구는
90억에 달하는 인구 모자란 자원으로
인해 끝없는 갈등을 비고 있었습니다
과학 기술을 총동원해 유인 화성
탐사를 진행 중 에 있었지만 테라
포밍은 멀고도 험한 길이었는데 지구
곳곳에서 분쟁과 전쟁이 발발하며 여러
나라들이 군비 증강에 열을 올렸고
이로 인해 수많은 희생자들이
직간접적으로 발생하고 있었죠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과정을 밟던
중에 군에 징집되어 강제로 입대한
빌리 쿡스 역시 시대의 희생자 중 한
명이었습니다 외계 암산을 맞이할
병력으로 차출된 그는 탑승 인원보다
훨씬 많은 병사들로 가득 찬 병력
수송 트럭에 몸을 실었는데요 자리에
앉은 코스는 괜히 외계인에게 적
대적으로 대하지 말고 그들을 환영해
줘야 한다라고 투덜대며 옆자리에
아모로스 중사에게 말을 걸었죠 만약
외계인이 우호적이지 않다고 해도
말입니다 우리 무기로 대체 뭘 하라는
겁니까 그런 기술을 가진 녀석들에게
우리가 상대나 되겠습니까 이봐 정부은
나한테 머리를 쓰라고 월급을 주는게
아니야 나는 중인 님의 명령을 따르고
너는 내 명령을 따르고 그거면 되는
거라고 국수는 굳이 상사의 말에 토를
달지 않았습니다 오늘 따라 휴대형
레일건 네오 아말라이트 소총에
쓸모없는 물건 처럼 느껴졌는데요
헬멧과 방탄복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고 코스는 생각했죠
대기권으로 함선이 진입하며 하늘이
점차 검은 색에서 검푸른 색으로
변해갔습니다 창밖을 바라보며 착륙
지점을 은원 아던 토그램 그 란시스
그는 건물 한가운데 위치한 녹취를
착륙지 낙점했고 그들은 발밑에 높은
건물들과 잘 정비된 도로들을 보고
이번 임무가 갑진 정복이 될 것을
직감하며 입맛을 다셨다 달려온
상황병은 토그램 데이의 중대가 3번
에어 에서 강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토그램 mas 빨간 깃털이
달린 지간 모자를 쓰고 마지막으로 한
번 더 권총을 점검했는데 이윽고
토그가 그의 중대를 태운 비행정이
모선에서 발진 있죠 룩 솔란 군은
머스키 병들의 일제 사격에 이어
비행정이 화약 병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토착민들을 잔뜩 겁의 지력이 만들
계획이었습니다 공포는 군대의 위력을
두 배로 만들기에 그들은 언제나
자신들의 첫인상을 무시무시하게
보이도록 노력했는데요 그리고 마침내
비행정이 하강 시작했죠 거대한
그림자가 대학교 캠퍼스를 뒤덮자 착륙
지점에 배치된 코스는 소총을 꽉
쥐었습니다 상공 위에 외계함선 주의를
전투기들이 맴돌고 있었지만 전혀
상대가 되지 않을 것 같았는데요
외계인들의 비행정은 바닥의 나무들을
박살내며 땅에 착륙했고 중이는 떨리는
목소리로 엄폐 명령을 내렸고 코스의
소대는 화단으로 들어가 나무 줄기
뒤에 몸을 파묻었다 아젤레아 필두로
한 인류 대표단이 외계인들을 맞이할
준비를 했는데요 머지 하나 비행정이
문이 열리기 시작 했죠 코스는 우주선
안에서 풍기는 쓰레기가 뒤섞인듯한
끔찍한 냄새에 경악했습니다 경악한
것은 토그램 역시 마찬가지였는데요
지구의 공기는 그들에게 너무나 맵고
쓰라렸고 토그램 men 자신의 부대에
전진 명령을 내리며 과거 그들이
정복했던 토착민들에게 생각했습니다
하이퍼 드라이브를 갖추지 못한
대부분의 토착민들은 우주에서 자신들이
찾아오는 것만으로 위축되었습니다 몇몇
호전적인 종족은 그들을 발견하자마자
공격을 감행하였고 다행히 이번
토착민들은 호전적이지 않았고 토그램
토착민의 귀족으로 추정되는 어두침침한
옷을 입은 무리를 발견할 수 있었죠
토그램 a 중대는 익숙하게 2열 횡대
진영을 형성해 앞줄은 무릎을 꿇은 채
뒷줄은 선체로 머스키 총을
조절했습니다 좋아 시작해 볼까 링구아
자네 병사들은 우측면을 처리한다
명령이 떨어지는 즉시에 토착민들의
귀족을 제거하도록 그러면 나머지
토착민들 와야 될 거야 표준 전투
교리대로 명령을 내린
토그라프 록솔 라구는 불붙은 심지를
머스켓의 점하 구에 가져다 댔죠 조준
발사 테디 베어잖아 외계 함선에서
나온 생물체는 복슬복슬한 갈색 털에
긴 주둥이와 커다란 귀를 가진
그야말로 테디 베어 있습니다
테디베어들이 자리를 잡는 모습을 본
코스는 묘한 기시감을 느꼈는데요
분명히 이것은 대학 강의에서 들었던
16세기 유럽군 전투 퇴사와 똑같아
보였죠 그가이 사실을 상사에게
전하려는 순간 테디 베어드의 총에
불을 뿜었습니다 엄청난 화약 연기가
취소 잡고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땅에 뒹 그었는데요 제장전 다시 한번
일제 사격한 뒤 착검 돌격한다 토그의
외침에 록솔 란 군은 능숙하게 탄환을
총구로 밀어 넣었습니다 미군도 가만히
있지 않았고 코수를 포함한 대원들의
네오 아말라이트 소청에 호수로 물을
뿌리듯 탄환을 난사하기 시작했는데요
여기저기서 기관총과 미사일 자주포의
묵직한 소리가 울려퍼졌죠 이건
공평하지 않습니다 순식간에 외계인의
숫자가 줄어들고 있으매 커다란 충격을
받은 코스가 중사에게 소리쳤지만
상황은 이미 거쳐 볼 수 없이
흘러가기 시작했습니다 한편 토그램
men이 상황을 이해할 수가
없었는데요 마치 낫으로 공물을 베듯
자신의 중대가 쓸려 나가고 있다는
사실만이 그가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었죠 이렇게 빠른 속도로
사격하면서 화약 연기조사 발생하지
않는 총을 그는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었습니다 용맹한 몇몇 부하들은
총검을 들고 돌격했다 걸음도 가지
못한 채 토착민들의 괴상한 무기에
온몸이 갈갈이 찢겨 버렸는 요 공포에
질린 링구아 저들이 대체 무슨 짓을
하는 거냐며 울부짖었고 하지만 토그램
게는 공습이 아는 희망이 아직 남아
있었습니다 때마침 화약 병을 잔뜩
실은 록솔 란의 비행장이 날아
올랐는데요 토그램이거나 차 먹어라라고
크게 외쳤지만 주먹을 드는 등
제스처를 취하진 않았죠 그런 행동이
위험하다는 사실을 토그램 men
깨닫고 있었습니다 외계인들의 비행정을
목격한 지휘부에서 적들의 공습을
알렸고 병사들은 휴대형 지대공
미사일을 발사했는데 그러나 외계 비행
행정은 기괴한 기동을 선보이며 모든
미사일을 회피했고 비행정이 도자기
같은 물체를 떨어뜨릴 때마다 거대한
폭발이 치솟았습니다 2024년 최강의
전투기였다 F 22의 후속자 인류가
쌓아 올린 기술의 결정체인 F 29가
순식간에 비행정이 뒤로 따라붙었고
근접거리에서 미사일을 발사했는데
토착민의 항공기가 비행정을 격추하기
시작하자
토그라프 느꼈죠 모선이 직접 폭격에
나섰지만 앞에 포신을 달고 있는
움직이는 요새의 대응 사격에 순식간에
모선 아지 박살나고 맙니다 이윽고
무언가가 토그램 my 목뒤를 강타했고
그는 그대로 의식을 잃고 말죠 사격
중지 전투 중지 명령을 받고 손목
시계를 확인한 코스는 20분도 되지
않아 전투가 종료되었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외계인의 우주선들은
연기를 뿜는 잔네 더미가 되어 있었고
테디베어들이 사체가 잔디밭을 뒤덮고
있었는데요 국수는 나무로 된
개머리판에 장식이 새겨진 권총을
땅에서 발견하고 그것이 200년
전이나 쓰였을 단발 확이 아는 사실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죠 그때 쿡스
새빨간 깃털을 다 테디 베어가
신음하며 몸을 움찔거리는 것을
목격합니다 저놈 살아 있습니다
병사들이 달려들어 놈을 제압했고 몇몇
병사들은 외계 우주선에 내부를
탐색하였고 몇 분 후 헬기를 타고
특수 부대가 도착했고 그들은 포로로
잡아두었던 테디 베어들 끌고 가버렸죠
정신을 차린
토그라프 아고 푹신한 침대 천장에
달려 려 있는 태양처럼 밝게 빛나는
정체 불명의 광원 상황을 파악한
토그라프이 돋았는데 그는 록솔 아가
포로들에게 어떤 대접을 하는지 잘
알고 있었고 우주의 다른 종족들은
그보다 더 잔혹하다는 것도 알고
있었죠 그때 문이 열리며 하얀 가운을
입은 지구인 여성과 소총을든 남성이
걸어 들어왔습니다 하얀 가운을 입은
토착민의 성별이 여성이라는 것을 눈치
챈 토구라 외계인에게 호기심을 느낀
왕국의 공주님이 행치 모양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자리에 앉은 여성은 태
불에 조그만 상자를 올려 놓았죠
도그라 그걸 손으로 가리키며
물었습니다 그건 뭐요 그건 뭐요
상자가 자신의 목소리를 따라하자
경악한 토구라 men 주수를 막는
성호를 그리며 기도를 올렸는데요
여자는 상자를 가리키며 녹음 기라고
말했지만 토그라프 영어를 알아듣지
못했죠 몇 시간 뒤 그들은 서로의
언어를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미천한 신분이었던 토구라이 대위가
진급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풍부한
경험 속에서 수많은 언어를 접했으며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데 익숙 였기
때문이었는데요이는 언어 학자였던 힐다
체스터 역시 마찬가지였죠 왜 당신들은
우리를 공격했나 힐다의 질문에 토그램
mas 이것이 신문이라는 것을 눈치
챕니다 토그램이 대위에서 더 진급하지
못했던 이유는 그가 지나치게 정직했고
때문이기도 했는데요 당신들의 것을
약탈하기 위해서지 그게 아니면 뭐하러
다른 자들을 정복하겠습니다 도그라의
솔직한 대답에 잠시 당황한 힐다는
다음 질문을 던졌죠 당신들은 빛보다
빠른 속도로 항해할 수 있는데 어째서
다른 기술들은 그렇게 정된 거죠 이에
토그 분노의 찬 목소리로 소리쳤습니다
그렇지 않소 우리는 화약을 개발했고
철을 녹여서 강철을 재현날 수 있어
우리는 동굴에서 화살을 써는 야만인
따이가 아니란 말이요 힐다는 머리를
극적이며 다시 질문했죠 우리는 그걸
수백년 전에 이미 개발했어요 하지만
우리는 빛보다 빠르게 움직이지 못해요
당신들은 그런 기술를 어떻게 개발한
건가요 그건 우리가 스스로 발견한
기술이요 다른 종족들 남이 배우지
않았지 심에 가득찬 토구라 대답에
힐다는 제차 되물었습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발견한 겁니까 내가 그걸
어떻게 알겠어 그럼 화약과 용광로는
대체 누가 발견한 거요 그런 발견은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법이요 힐다는
그날의 신문을 일찍 종료했고 신문을
마칠 힐다는 과학자인 찰리 에버트게
황당함을 전했습니다 만약 외계인들이
몇 년만 더 늦게 지구에 도착했다면
우리는 우주에 이렇게 커다한 세계가
있다는 것도 모르고 우리 스스로를
멸망시켰을 거예요 우주의 수많은
족들이 강철을 발명한과 동시에
우주선을 발명할 수 있다는 것 중력
조작과 하이퍼드라이브 기술이 있는데도
다른 분야는 원시적인 수준이라는 것을
힐더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었죠
에버튼은 천천히 설명했습니다
연구진들의 조사 결과 하이퍼
드라이브와 중력 조작은 놀랄만큼
간단한 기술이었는데 역사상 언제라도
발명될 수 있을 정도로 쉬운
기술이었지만 어째서인지 아무도 그것을
발견하지 못했던 것이었죠 인류와 달리
우주의 다른 종족들은 재빨리 해당
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 했고 더 이상
행성 하나를 두고 싸울 필요가 없어진
그들은 모든 에너지를 우주 영토
확장과 최강에 속겨 되었습니다 반면
하이퍼 드라이브를 발견하지 못한
인류는 계속해서 한정된 자원과 영토를
두고 다야만 했고 그 과정에서
무시무시한 속도로 기술을 발전시켰는데
설명을 마친 에버튼은 잠시 생각에
빠졌죠 힐다의 말처럼 자원과 영토
부정 문제로 한계에 달아 있던 인류의
앞에 모든 문제를 해설할 수 있는
방법이 생겨난 것이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우리는 저 우주의 종족
들에게 끔찍한 깜짝 선물이 될 것
같네요 그의 말을들은 힐다는 인류가
정복 전쟁을 멈춘지 100년은
지났다며 그런 농담은 웃기지도
않는다고 말했죠 100년 전부터 정복
전쟁의 리스크가 커졌으니 그렇죠
하지만 우리의 기술력으로 록솔
라인이나 그 정도 수준의 종족과
싸우는 건 어떻죠 수많은 용사들이
있던 아즈텍과 잉카가 스페인
정복자들의 상대가 됐나요 버티의 말에
우리가 그동안 지혜로워 저기를 빌
뿐이다라고 대답한 힐다는 먹던
샌드위치를 내려놓았습니다 다 체스터는
더 이상 배고프지 않았는데요 그것이
인류가 또다시 약자를 침략하고
식민지를 건설할 것이라는 대수 오는
역겨움이 있을지 혹은 영원히 해소될
일 없을 것이라 여겼던 인류의 허기짐
무한한 정복욕이 충족되면서 온 포만
감이었다 그람은 그의 동료를 보고
소리쳤습니다 그들은 불안한 분위기
속에서 짧은 해우를 나눴는데요
인간들이 우리가 함께 지내도록 한
것은 우리가 무슨 말을 하는지
도청하기 위해서일 걸세 시크의 말에
녹음기를 떠올린 토그 인간의
기술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죠 도청을 방지하기 위해 그들은
록솔 라인이 50년 전에 정복했던
행성에서 쓰던 언어 오야 그 어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란시스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지 록솔 란으로
돌아가야지 고양이 지금 뭔가 일이
잘못되었다고 경고해야 해 토그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죠 록솔
란에서 다른 후속 함대가 도착한 될
시치야 포로가 늘어날 뿐인 것이
분명했습니다 어떻게 저들은 저런
기계들을 갖춘 거지 지식을 위해
악마에게 영혼을 판게 분명해 도그라의
말에 란시스 그는 자신이 다른 인간
연구원에게 같은 질문을 던졌을 때에
이야기를 했는데요 연구원은 갈림길에서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고른 사람에
관한 실을 들려주며 인간은 하이퍼
드라이브를 발견하지 못한 대신 다른
방향의 기술을 발견했다고 대답했죠
도그라 men 무시무시했던 전투를
떠올리며 몸을 떨었습니다 나는 장갑을
두른 채 스스로 움직이는 포대와
알아서 목 를 쫓아가는 로켓도 봤어
게다가 인간들은 한 방으로 도시
전체를 날려버릴 수 있는 폭탄이
있다고도 말했지 란시스 그는 그런
무시무시한 폭탄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지 못하겠다고 대답했는데요 토그
men 인간들도 그걸 언급하며 두려워
했다라 ja 자신은 그것을 믿는다고
말했죠 란시스 그는 자신이 보고
들었던 인간들의 기술을 늘어놓았습니다
멀리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이야기할 수
있게 해주는 기계 계산을 해주는 기계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기술 수십억
을 먹여살릴 정도의 농업 기술 도그라
슬프게 말했죠 이건 불공평해 코작
하이퍼 드라이브를 가지지 못했다는
이유로 인간들은 다른 모든 것을
가지고 있어 그리고 인간들은 이제
하이퍼 드라이브까지 손에 넣었지 우리
덕분의 말이야 두 록솔 라인은 온몸에
소름이 돋는 것을 느끼며 서로를
쳐다보다가 동시에 입을 열었습니다
우리가 무슨 짓을 거지 SF 단편
소설 가지않는 길은 사실 인류가이
우주에서 가장 강한 종족이며 지구를
침략한 외계인이 인간을 해방시킴으로써
전 우주의 커다란 지향을 불러오게
된다는 내용을 다르고 있습니다 놀라운
점은 어쩌면이 소설이 100% 허구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사실인데요
2015년 나사가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46억년 전 태양계가
형성되었을 당시 우주에서 탄생 가능한
모든 지구형 행성 중 단 88% 아이
존재했었다고 하죠이 말인 즉 92%
n 지구보다 훨씬 늦게 탄생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는 우리가 전
우주를 통틀어 초창기 문명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는 점을 시사하지
언젠가 인류가 강력한 기술을 없애어
우주 정복 전쟁을 일으키는 날은 과연
오게 될까요 기묘한
[음악]
[음악]
밤이었습니다 m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