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이달의 계원ㅣ5월 양세찬 - 동네 양치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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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 삼촌 양세찬, 알파 세대와 치아 건강을 논하다
"사실 저는 양치 전문가가 아니고요. 그냥 양치를 좀 좋아하는.."
가정의 달 5월의 어느 날, 명예 '양치' 계원 양세찬이 학교 앞을 찾았다.
동네 양아치.. 아니 양치 삼촌으로 나타난 그의 모습은 아이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양치 관련 일상 토크부터 시작해 퀴즈 풀기, 그리고 선물 증정까지.
서로 거리낌없는 소통을 이어나가는 세찬과 아이들에게선 양치에 대한 진심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이들에게는 뜻밖의 교집합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사랑.
양치와 사랑이 공존하는, 세대 차이를 잊게 만드는 이들의 케미를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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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핑계고 스핀오프 프로젝트✨
🗓이달의 계원🗓 매월 한 편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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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뜬뜬' of 안테나플러스]
연출 | 조은진 조수빈
작가 | 김송화 정채휴 전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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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뜬’ 소식 보러가기
[https://instagram.com/ddeun._.ddeun]
#뜬뜬 #핑계고스핀오프 #이달의계원 #5월 #동네양치삼촌 #양세찬 #양치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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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재석입니다!
2024년 채널 뜬뜬 프로젝트
핑계고 스핀오프
이달의 계원을 시작합니다!
아 저는용
나올 수도 있고~
안 나올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안 나와요...]
[삼촌과 친구들 미리보기] 저는 공부할 때만 늦게 나오고
놀 때는 빨리 나와요
맞아 딱 그거야
- 지금 여자 친구 있어? - 네
- 같은 반이야? - 네
그런 얘기를 왜 이제 하냐
다시 덮을 거야 인터뷰 좀 하자
뭐인 거 같아? '동네 양치 삼촌'이 왜 양치 삼촌 같아?
잇몸이 뛰어나서
'무한도전'에서 한 번 본 거 같아요
나를? 그건 우리 형이야
[이 콘텐츠를 하게 된 건...]
['추석 연휴는 핑계고'를 통해] 근데 왜 이렇게 일찍 오셨어요?
너는 왜 이렇게 일찍 왔어?
[세상에 드러난 양치 러버 세찬] 저는 양치 때문에
[오직 양치를 위해 일찍 도착]
[이어진 '겨울나기는 핑계고'에서] 양치 도구만 갖고 가면 형
저는 세상 어디든 다 갈 수 있어요!
아 근데 양치를 진짜 좋아하시나 봐요
[양치계에서 더욱 확실한 입지를 다지는데...]
양세찬) 여기가 학교 앞이구나?
ㅎㅎㅎㅎㅎ
ㅎ
[이걸 진짜 하네...]
[양치 삼촌 있는 곳] 뭐 파는 거 같구나 느낌이...
[구강, 건강, 양치, 교육] [잡상인 아님]
5월의 계원, 양세찬입니다 반갑습니다
[양치 삼촌이 여기 온 목적]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어린 친구들을 만나러 왔습니다 그래서
(양치 관련) 퀴즈도 내보고 인터뷰도 해보고
선물을 드리려고 합니다
[구성: Only 양치 관련 템] 이걸 팔려고 나온 건 줄
[칫솔 세트, 치약 세트 등등] 아시는 분이 되게 많겠네
사실 저는
미리 말씀드립니다
양치 전문가가 아니고요
치과 의사도 아니고 그냥
양치를 좀 좋아하는!
[양치를 좋아하는 계원으로서] 양치를 좋아하는 친구기 때문에
[양치 상식을 핑계로 아이들과] 치과 선생님한테 배운 노하우를
[수다 떨고 싶은 동네 삼촌일 뿐!] 아이들한테 알려주는 정도만
오해하실까 봐 그리고
허락 맡고
[※사전에 상점 허가를 받고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또 오해하신다고 괜히 이런 데 깔아 놓고 한다고
[마침 지나가는 어린이 발견] 야 친구야 안녕
이리 와봐 괜찮아
선물 줄게
선물 준대~
[쪼르르 선물 얘기에 솔깃] 이리 와봐 이리 오세요
[배꼽 인사] 이리 앞으로 오세요
안녕하세요
[이유하 5세] 안녕하세요
내 첫 손님이야 이리 와 봐 여기 앉아라
[첫 손님 특별석: 삼촌 무릎 위] 첫 손님이네
유하는 (퀴즈 없이) 삼촌이 선물 줄 거야
근데 대신 삼촌이랑 얘기 좀 해야 해 괜찮아?
네에
유하는 삼촌 누군지 알아요?
양@#$
[잘못 들은 거겠지?] 양치찬이 아니라 양세찬이에요
하루에 양치 몇 번 해요?
모르겠어요
[양치 권장용 선물 증정] 일단 너가 구경해봐 쇼핑 한 번만 해봐
[잡상인 아님.re] 그럼 삼촌이 원하는 게 네가 있으면
[살펴보는 중] 일단 봐봐 갖고 싶은 게 뭐 있어요?
@#!@~#요
- 없을 것 같아요 - 없을 것 같다고!?
[다시 살펴보는 중] 어.. 왜 왜지?
아니 봐봐 지금 이렇게 많은데?
[첫 손님부터 난관 봉착] 봐봐 이것도 있고
여기 치약도 있고
어? 이것도 이렇게 휴대용으로 이렇게 양치할 수 있는 것도 있고
저건 사탕이고
- 사탕? - 이거 사탕이에요 이거
[홍보용 리미티드 캔디] 이거 사탕이야
[유하 사탕 조하] 아 사탕!
[역시 간식이 최고인 건가] 이리 와 이걸로 줄게 사탕
[걱정] 어 근데 사탕 많이 먹으면 이 썩는데?
[그래도 일단 증정] 이거 사탕이에요
[걱정22] 근데 엄마 표정이 좀 안 좋은데
사탕 고르니까?
[이때싶 칫솔 끼워주기 시도] 이거 봐봐 엄청 큰 거잖아 이거
별로야 이런 거?
[두리번두리번] 이런 거 좀 안 좋아하는구나
[엄마 생각해서 승인] 이거 갖고 싶어?
대신 삼촌이랑 약속해야 해 양치
자기 전에도 해야 되고 일어나서, 밥 먹고도 해야 된다고
[미세한 끄덕임] 알았지? 약속해
오케이 차렷
안녕히 계세요
[첫 손님 퇴장] 잘 가 유하야 가
(아차) 그 마이크는 가져가면 안 된다 비싼 거다
[Q. 본인만의 양치 루틴?] 일을 나갈 때 저는 일어나서
양치부터 해요
녹화장 들어와서 양치를 하고!
녹화 중간에 밥을 먹었다 그러면 또 양치를 하고!
[밥 먹은 다음 양치는 기본 루틴!] 집에 들어가서 씻고 양치하고
[초등학생 하교 시간 기다리는 중] 안녕하세요 인터뷰 가능해요 친구들?
[단축수업 일찍 마친 중학생 친구들 초대] 문제 맞히면 삼촌이 이거 드릴 거예요
자 한 분씩 소개 좀 해줘요 친구들
[이은재 중1] 이은재고요
[최귀연 중1] 저 최귀연이에요
[박예서 중1] 저는 박예서예요
셋은 이제 학교 끝나고 가는 거야 어디?
- GS - GS?
- 편의점? 왜? - 네
점심 먹으려고요
왜 점심을 편의점에서 먹어?
학교에서 이번에 일찍 끝나서
그래서 돈이 없어서 GS에서
- ㅎㅎㅎㅎ - 잠깐만
- 아니에요ㅎ 말을 이상하게 - 왜 이렇게 아련하게 얘기를 해
돈이 없어서 편의점을 간다고?
나 궁금한 거
너희들 지금 14살인데
용돈은 평균적으로 얼마 받아?
저는 만 오천 원이요 일주일에
일주일 어? 많은 거 아니야?
네 많은데
이번에 앨범 사서 돈이 없어요
- 누구 앨범 샀어? - 세븐틴
[4월 계원님들♥] 세븐틴 누구 좋아해?
다 좋아해요
[장난기 발동] 호시한테 전화 한번 해봐 말아아~?
[동네 유치 삼촌] 삼촌이 또 호시를 알아요
[야속하지만 반응해 버린 눈동자 캐치]
지금 눈이 약간 동그래졌는데?
너희 양치 좀 하니 어떠니?
아 당연히 하죠
...근데 난 치과 의사가 아니야
나는 누군진 알지?
어디서 봤어?
몰라용ㅠ
'무한도전'에서 한 번 본 거 같은데
나를?
[세찬 '런닝맨' & 세형 '무한도전'] 그거 우리 형이야 하하하!
- 우리 형 누군지 알아? - 아니요
그럼 너희 개그맨 양세형 알아 몰라?
[몰라요 / 알아요 / 몰라요]
[가족: 형 양세형] 세형이 형이 우리 형이야
그렇군요...
아 친구들은 날 모르는구나
유명한 사람인 건 아는데
[잠깐만] 근데 이상하다
유명한데 이름을 모르고?
[그러네요?] 그렇지?
너희 혹시 핑계고...는 보니?
핑계...고 들어보긴 했는데
아 핑계고는 들어봤어? 구독은 안 했고
내가 봤을 때 너희 셋은 정확히 알았어
너희는 공부를 잘하는 애들이야
저 공부 못해요
아 그래?
공부를 못하는데 TV만 보는 스타일
근데 TV를 많이 보는데 어떻게 날 못 봤지?
쇼츠나 세븐틴 그런 것만 봐가지고
세븐틴에 환장해 있구나
[바로 수긍]
세븐틴의 매력은 뭐야?
잘생겼고 노래 잘하고 귀엽고 예쁘고
근데 하나 더 있긴 한데
여기서 말하긴 좀 그렇고
- 왜? 섹시해? - 네
[민망함은 친구들 몫]
친구는 어떤 그룹 좋아해?
전 뉴진스요
뉴진스의 매력은 뭐야?
존재 자체가 매력이에요
[한술 더 뜨는 귀연이] 존재 자체가...
어떻게 딱 삼촌...은
너희들이 좋아할 건덕지는 없지?
[찾아줘, 삼촌 매력] 어때?
근데 잘생겼어요
[쫑긋] 어떤 이유로? 얘기 좀 해봐 봐
얘기 좀 길게 해봐야겠다 뭐가 잘생겼어?
이목구비가 또렷하고
눈이 예쁘시고
너 되게 자세히 보고 있구나 나를!
[덕분에 매력 발굴 완] 자세히 보고 있구나
[이제 양치 퀴즈 풀 시간] 너희 어디 밥 먹으러 가야 되니까
내가 퀴즈를 낼게
[일단 팀전 or 개인전 선택] 세 명이서 같이 맞힐래?
아니면 각자 할래?
(참고로) 각자 하면 틀린 사람은 못 가져가 진짜 안 줄 거야
어? 사탕 안 줘요?
사탕?
사탕 받으려고 온 건데...
사탕..은 그냥 줄 순 있는데
또 이러니까 괜히 주기 싫네?
[청개구리 심보 발동] 너무 이러니까 또 주기 싫어 삼촌은
문제 맞히면 줄게 원하는 거
[리더 귀연 팀전 선택] 너가 똑똑하니까 팀전 하자
한다
옛날 중국에서는 이 동물의 털로
칫솔을 만들어 사용했다고 합니다
이 동물은 뭘까요?
1번 사슴
2번 고양이
3번 멧돼지
4번 호랑이
3번
정답입니다!
[어리둥절] 정답이에요
근데 중국에 멧돼지가 있어요?
있겠지ㅎㅎ
1498년 집필된 중국의 백과사전엔
시베리아 야생 멧돼지의 털을 양치하는 데 사용했다고 나와 있습니다
문제 맞혔어요 이제 상품 가져가면 돼요
하나만 내주세요?
[멈칫] 하나만 내요?
하나 더 할래? 아 오케이
난 가방 챙겼는데...?
너 혹시 여기
[합리적 의심] 다 털려고 하는 거 아니지?
제가 방송을 좀 좋아해요
[방송 꿈나무] 방송을 좀 좋아한다고?
네 꿈이 뭔데?
춤을 좋아해서
춤을?
춤이나 방송 나오는 걸 되게 좋아해요
잠깐만 춤을 좋아한다는 건 평소에 춤을 춘다는 거야?
학원은 안 다니는데
여기서 네가 춤을 출 수 있냐 없냐에 따라
[고민] 네가 진짜 춤을 좋아하는 사람인지
연예인 쪽의 끼가 있는지 없는지가 나와
출 순 있어요
삼촌도 옆에서 해줄게
[용기 UP 거침없이 일어나는 은재] 가방 내려놓고 한번 해봐
[삼촌도 준비] 자 준비
Hoxy 언니들 같이하실래요?
- 아시는 분이야? - 아 친구야..!
아뇨, 모르는데요
- 아 나 춤을 아예 몰라 - 하나 잡아 왔어요(?)
- 친구야? - 아뇨? 처음 뵙는데?
처음 보는데 이런 행동을 한다고?
너.. 대단한 친구구나?
[설상가상] 살면서 춤춰본 적 없어요!
살면서 춤춰본 적이 없다는데?
한 번은 춰봤겠죠 괜찮아요
(까짓것) 오늘 한번 춰볼게요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인지...]
[포인트 안무까지 속전속결 진행] 봐봐요 이렇게 하고
- 파이팅~ - 해봐
[재공지 이 셋은 오늘 서로 처음 봤습니다]
[입틀막] 이렇게요
잘하신다!
파이팅
[잠깐 STOP] 잠깐만
얘가 너보다 더 잘했어
[당당] 네! 알아요!
좋아하지 잘하는 건 아니에요
그러면 모르는 언니도 고마우니까 선물 하나씩 가져갈 수 있게 해줄게
[퀴즈 맞힌 예서, 귀연, 은재도 야무지게 하나씩!]
이거 휴대용... 너 이거 가져갈래?
네
넌 나중에 뭐라도 될 거 같아
감사합니다
[삼촌(방송계 선배)의 마음으로 전하는] 끼가 좀 있는 거 같아
[진심 어린 조언과 격려] 그 대신 너 할 때는 확 해야 돼
약간 쭈뼛쭈뼛대면 안 돼
네
뭐라도 될 것 같아
[반사...★] 아저씨도 나중에 뭐라도 될 것 같아요
[호칭이 더 중요] 아저씨? 아까 삼촌이라며
삼촌도 뭐라도 될 것 같아요
삼촌 이쪽 직업한 지 20년 됐어
지금 몇 세신지 혹시
나 서른아홉 살
서른아홉 살이면 20년 전이면
너 수다쟁이구나? 이제 가봐
- (쿨한 언니) 안녕히 계세요 - 가방 챙겨 가야 해 이리 와
아 내 가방
[마지막까지 정신없음] 가 잘 가~ 고맙다
잘 가! 야아...
야아...
잘못 걸렸구나 내가(?)
대단한 친구다 저 친구... 대단한 친구야
옛날로 따지면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내레이션] 되게 독특한 친구가 있다
그 친구는 바로~? 이런 친구야
[아까 만난 첫 손님 유하 발견] 안녕 아직 안 갔구나
이제 가도 돼 삼촌 좀 쉴게
[잠깐 혼자 있고 싶어]
열심히 일하시니까 아이스크림 하나
- 드시면서 하세요 - 고마워
그래도 마음이 따뜻하다
이걸 줬어
이것도 비쌀 텐데 애들한테는
20살 동생한테 얻어먹어 본 적 있어요?
난생처음이야
그리고 이렇게 기 빨려본 적도 처음이야
이야아.. 말을 진짜 잘하는구나
[같이 춤추던 쿨한 언니 퀴즈 도전] 또 와도 돼
친구는 이름이 뭐예요?
[김하빈 중2] 저 김하빈이요
하빈이고 아까 새별이라고 그랬나?
[김새별 중2] 네 저 김새별이요
ㅐ자예요 기억해 주세요
[삼촌은 ㅓㅣ야...] 이야 오늘 기억할 게 많다
너희 핑계고는 몰라?
몰라요
[우리 계원님들 소중해요] 그걸 아는 사람이 있다니
[고마워요 사랑해요] 핑계고 대박인데
[내친김에 이달의 계원 소개] 핑계고 안에 이달의 계원이라고
뭔 거 같아? 동네 양치 삼촌이 왜 양치 삼촌 같아?
[진지] ... 잇몸이 뛰어나서?
[웃참 실패]
[대미지 크게 입은 잇몸 삼촌]
내가 잇몸이 뛰어나서
동네 양chi 삼촌으로 돌아다니는 것 같다?
네
[어느 정도(?) 맞기는 함] 그것도 약간 있어요
[다음 질문] 생각나는 것 중에 제일 큰 고민은 뭐야?
저는 댄서가 꿈이거든요
진짜... 댄서가 꿈이야?
잘 추는 사람이 많잖아요 세상에
[쑥스] 그래서 거기서 인기 많아질 수 있을지
- 새별이가 보기엔 어때? - 얘 반에서 엄청 잘 춰요 근데
자, 아까도
[춤을 좋아만 하던 친구가 있었어] 친구 하나 있었거든 있었어
근데 애가 기백으로 하더라고...!
근데 넌 혹시 여기서 프리스타일로 출 수 있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흑역사 스쳐 감]
[장르 변경] 오늘 나 너희 선물 주러 왔는데
[동네 Yangchi 스타를 찾아라] 춤 보러 왔다 진짜
근데 대신 너 창피하지 않게
삼촌도 옆에 있어 줄게
[쑥스...] K-pop 아무거나 틀어주세요
[Smoke - 다이나믹 듀오] 선물 그냥 줘야겠다
[음악 캐치하자마자 움직이는 몸]
[언제 부끄러웠냐는 듯 카메라에 시선 고정]
잘 추는구나
[빠져든다...]
[여유 찾고 표정 연기까지]
[카메라 감독님도 음악 방송 모드]
Light it up
[대흥분] 너 완전 끼쟁이구나 잘하는구나
[속사포로 뱉는 1열 직관 소감] 앉아라 너 잘 추네
새별이도 좀 놀란 거 같은데?
어.. 얘가 왜 나한테는 춤 안 보여주면서 여기서는...!
[배신감]
[하빈이에게도 특별 선물 증정] 일단 이건 하나
가져가는 게 맞는 거 같고 춤췄으니까
- 감사합니다 - 그래도
[그건 그거 이건 이거] 퀴즈는 너희한테 낼 테니까
[이제는 양치 퀴즈 낼 시간] 맞히면 너희가 원하는 거 가져가게 해줄게
우리나라에서는 이를 뽑고 지붕 위로 던지는 풍습이 있어
이 치아를 OO이 가져간 후
새 이를 준다는 이야기 때문인데
OO은 무엇일까요?
까치 아니야?
[정답: 까치] OO은 뭘지?
[혼신의 포커페이스]
까치 해 그냥 몰라 틀리면 내 탓 아님
까치?
화면 밖 친구들) @#$!~%
왜?
어어어 저 답 바꿀래요
바꾼다고? 얘기해
제비요ㅎ
[별안간 흥부 놀부로 변경] 모르겠어 잠깐만요
[아닌가 까치 맞나?]
너 분명 까치였는데 갑자기 제비로 왜 꺾었어
- 저 친구들이 얘기했지 - 네!
둘 중에 하나 정답은 있어
거의 다 줬다 진짜
까치냐 제비냐 하나 둘 셋
제비
정답은 까치였습니다
누구야 누가 말했어x3
[쟤요] 까치 알았는데
까치 계속 얘기했잖아
아이 어떡해
리액션이 중간에 한 번 이상해가지고
- 내가? - 네
웨가(?)
[미치고 팔짝] 아니 왜 또 남 탓을 해
제비 얘기 나오니까
아아... 이래가지고
그러려고 내가 여기 앉아 있는 거예요
[아쉽지만 더 줄 수 없는 선물] 상품은 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이거 하나씩 받아 갔으니까
- 안녕히 계세요 -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야 실내화...
꼭 애들이 이거 잃어버리더라고
[두고 가는 물건 없는지 확인하기 약속!] 꼭 실내화 가방 잃어버려요
그거 돌리고 다녀 이렇게
[애들 가자마자 푸는 페이크 성공담] 애들 다 왔는데 까치 했는데
내가 애들한테 제비 이랬는데 그거에 속았어
말 많은 친구가 준 아이스크림 먹어야겠다
말 많은 친구) 저 여기 있는데?
[남아서 구경하고 있었음] 어! 말 많은 친구!
맛있게 드세요
어 맛있다
[아이스크림 먹으며 막간 소통] 난 삼촌이야 아저씨야?
오빠아!
[우리 동네 양치 오빠★] 새별이
어 친구야 일로 와 앉아
[새로운 친구들 입장] 어 안녕
친구는.. 아 2명이야?
나 우리 스태프인 줄 알았어!
[1명 아니고 2명임] 옷을 왜 이렇게 꺼맣게 입고 다니냐
[박진우 중3] 박진우입니다
[김은후 중2] 저는 김은후입니다
너희들 보기에 형이니 삼촌이니 뭐니
- 아저씨요 - 아니 저는 형이라고 생각합니다
[넌 이따 보고] 잠깐 일단은
[너부터 말해 봐] 왜 넌 형이라고 생각해?
얼굴이 되게 젊어 보이시고
[잇몸 만개♥]
젊어 보여서 형이라 생각하고
넌! 너 잘 걸렸다
너 진우라고 그랬지 너 왜 내가 아저씨야?
어렸을 때부터 쭉 봐와서
[2005년 데뷔] 아~ 몇 살 때?
[2009년 출생]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런닝맨'
[진우 태어나기 전부터 활동한 세찬]
그럼 넌 내가 아저씨가
그럼 너 나 아저씨잖아 그럼 석진이 형은 할아버지야
[석진 데뷔 1992년, 이것도 그럴싸] 할아버지야 할아버지
아휴.. 그래 나도 그렇게 됐다
너희도 좀 있으면 그렇게 돼
[퀴즈 풀자] 팀전으로 할래, 개인전으로 할래?
- 팀전으로 해볼래? - (존댓말) 네네
둘은 친구야?
- 처음 봤어요 - 저희 초면이에요
[초면] 아 초면이야?
[당황스러움에 몸부림치는 양치 삼촌] 야 잠깐만!
왜 여기 동네 애들은 다 그룹처럼 활동을 하니!
초면이야? 미안해ㅎ
[양치 삼촌의 범상치 않은 하루...] 야 미안하다 미안해
난 너희들이 찐친인 줄 알았어
(틀리면) 둘이 누굴 원망할지 모르겠다 난ㅎ
[초면이지만 팀으로 도전] 일단 너희 어려운 거 내줄게
탕후루 겉은 다 설탕입니다
충치에 안 걸리려면 탕후루 먹고
이거 하고 나서 양치를 하면 좋다는데
과연 이거 하는 게 뭘까요?
물 마시기?
[갸웃]
[알 수 없는 표정]
이에 뭐가 많이 붙잖아
그런 걸 좀 떼어낼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치실 같은 거?
- 어? 뭐요? 치실을 한다... - 치실 같은 거
계속 얘기를 해보세요 뭐 치실을 한다
뭐 사포로 간다(?)
ㅎㅎ
(반응 보니까) 치실인가 보다
물 마시는 걸 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
[NO] 반응이 너무 안 좋았어
치실이 반응이 괜찮았어
너도 한 살이 많다고 좀 꼰대 같구나?
[꼰대력 발견하고 신난 쌥쌥이 삼촌] 계속 얘가 얘기하는데 팀전인데
야 근데 그거는, 저기 그거는
형이라고 오케이 인정! 그건 인정이야
정답을 발표하시면 되겠습니다
치실을 한다
정답은 물론 입 헹구기
아까 나왔죠
[형...] 미지근한 물로 헹구기인데
아까 동생이 얘기했는데 네가 계속 꼰대마냥
[초면이든 아니든 옆에서 부채질] 야 그건 아니다 치실 이래서
지금 이게 꼬였어요
실패예요
물론 입을 헹구면 세균이 일부 없어져요
거짓말 아니죠? 진짜예요
자 이거 사탕이에요
탕후루라고 생각하고
[아쉬운 대로 탕후루 대신 홍보용 사탕 선물]
이거 업로드되는 건 여기 써있어
[과장된 리액션에 속지 말기, 약속!] 고맙다 학원 가라
고마워 얘들아
[다시 찾아온 막간 토크 시간] 저녁이야? 밥은? 점심은?
- 뭐 먹었어? - 라면이요
떡볶이는 안 먹어 너희?
돈이 없어가지고
돈이 없다고?
[하긴, 삼촌도 떡볶이를 맨날 먹진 못했던 것 같아]
그렇지 생각해보면 맞아 어렸을 때 그랬던 거 같아
[드디어 들려오는 초등학생 하교 소식] 끝났대!
나 애들 만나야 해
[너희도 얼른 가~] 가 너희 가라
[초등학교 근처로 이동] 어 이제 난리 났다
애들이 날 알아봐야지 좋은데
[우다다다~] 안녕
[마침 집에 가던 길] 너 어디 가?
저요? 집 가요
양치 좀 하니?
[에? 양치요?] 양치 치카치카 좀 해?
그럼 너희 인터뷰 좀 가능해 혹시?
전화해 볼게요
[통화 시도] 줘봐 엄마한테 내가 전화해 볼게
[일단 홍보용 사탕 선물] 일단 너희 선물 하나씩 줄게 사탕이야
[보호자 동의를 받은 후] 민재 혹시 화면에 나와도 되는지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허락 맡으려고요 어머니한테
- 민재 어머니) 아 네 괜찮아요 - 괜찮아요 어머니?
아 네 어머니 감사합니다~
[피윤재 초3 / 강민재 초3]
[자 이제 삼촌 따라와도 괜찮아] 엄마한테 허락 맡았다
너도 하락 맡아야 돼 일로 와 너희 둘이 일로 와
친구들은 삼촌 알아요 몰라요?
- 몰라용! - 몰라요
TV에서 한 번도 본 적 없어?
네
한 번도?
[한 번도] 네
그럼 너희가 아는 연예인은 누구 있어요? TV에 나오는 사람
안정환!
안정환? 축구 선수?
[윤재는 축구 덕후] 축구 좋아하는구나
민재는?
[꼭 물어보면 생각 안 남]
[도움] 너랑 동명이인 있잖아 김민재 있잖아
- 아아 - 오오 김민재!
[갑자기 시작된 '너의 이름은'] 조세호 알아요?
아니요
- 유병재 - 몰라요
- (우리 형) 양세형 - 몰라요
- 이국주 - 몰라요
- 박나래 - 몰라요
- 신동엽 - 몰라요
유재석 알아요?
[유재석!] 네!
[이제 진짜 계주 모르는 사람 없을지도...]
학원 안 가고 집으로 곧장 가는 거야?
[이따가 수영 가야 하는 민재] 저는 4시부터 수영 다녀요
4시부터 수영을 다닌다고?
[윤재도 이따 태권도 갈 예정] 전 위에 태권도요
[심지어 태권도 시범단] 시범단이라서
- 너 시범단이야? - 네
보여줄 수 있어 발차기 같은 거?
- 발차기는 말고 - 학교에서 맨날 해요
옆돌기 해도 돼요?
[오늘 자주 일어나는 삼촌] 옆돌기요
옆돌기?
[오늘 여러모로 놀라는 삼촌] 윤재야 너 옆돌기를 할 줄 알아?
넹!
- 민재는 못 해? - 네
얜 못 해요 헤헤
그럼 윤재랑 민재는 학교에서 제일 친한 친구야?
[두두두두두두두두] 네
저거 지나가고 얘기하자
손 흔드는 거야 헬기 보고 손 흔들어
[삼촌 장단 맞춰주는 착한 아이들] 우리 헬리캠이야
삼촌이 이제 너희한테 퀴즈를 낼 건데
너희 사랑니가 뭔지 알아?
에
너 사랑해 봤어?
아니옹?
- 사랑이요? - 얘는 했어요 얘는 했어요!
야 뭐야 민재 너 사랑해 봤어?
얘 여자 친구 있어요!
[사랑ing]
얘도 있어요
저도, 저도 있어용..
- 지금 여자 친구 있어? - 에
- 같은 반이야? - 에
[너희 무슨 여친 있다는 말을] 그런 얘길 왜 이제 하냐
[인터뷰 끝낼 때 하니] 다시 덮을 거야 인터뷰 좀 하자
여자 친구가 있었어?
(만난 지) 2개월은 넘었어요
너희도 만나면 그 그
100일 잔치 그런 거 해? 50일 잔치?
- 안 하는데요? - 아니오?
- 그런 거 안 해? - 넹
고백은 누가 했어?
- 저요 - 저요
이 녀석들 상남자네 아주 그냥~!
자 그럼 너희가 사랑을 둘 다 하니까
사랑에 대한 문제를 내줄게요
사랑니는 왜 사랑니일까요?
대충만 얘기해도 맞다고 해줄게
사랑을 시작할 때 난다고 해서?
뭐라구?
[1열 꿀잼] 사랑을 시작할 때 난다고 해서!
정답이야 정답이 뭐냐면
이가 날 때 첫사랑을 앓듯이 몹시 아파서 '사랑니'라고 하는 거야
너희 맞힌 거야
네
환호해야지?
와아아아아
[너도 해] 맞힌 거예요
짝짝짝
너희 맞혔으니까 여기서 좋아하는 거 하나씩 가져가게끔 해줄게
- 아니면 한 문제 더 풀어볼래? - 에
외국에는 이빨 요정이라는 게 있어요
이빨 요정은 빠진 이를 가져가는 대신
돈을 두고 가는데
이빨 요정을 부르기 위해선 빠진 이를 어디에 둬야 할까요?
- 베개 밑에 - 베개...!
[보기 읽기도 전에...]
객관식이어서 기다려봐
1) 양말 속 2)베개 밑
2번
좀 더 들어줘ㅎ
3) 창문틀
4) 지붕 하나 둘 셋
2번
정답입니다
어떻게 알았어?
베개 밑에다가 두는 거를?
- 엄마가... - 그냥 알아요
[잘한다...] 또 할래? 그만할래?
야 한 번 더 하자
- 동물도 충ㅊ - 보여요
[어색] 야 어떻게 나왔어
너 되게 솔직하구나
- (ㅎㅎ) 답 뭐야x2 - 1번이 곰이었고
- 2번이 - 너 곁눈질 잘하네???
ㅎㅎㅎㅎㅎ
[다행히 정답은 못 봄] 그래도 정답은 못 봤지?
네
동물도 충치가 생긴다고 해요
근데 어떤 동물은 평생 충치가 안 생긴대
그 동물은 뭘지
[방화벽 강화]
1) 곰 2) 사자 3) 하이에나 4) 상어
하이에나가 뭐예요?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헤매는 그 하이에나들
[조용필의 '킬리만자로의 표범' 가사 발매 연도: 1985년]
[2015년생] 모르겠구나 그 하이에나들 썩은 고기만
그러면 일단 하이에나는 빼
곰, 사자, 상어 중 맞히면 돼
곰, 사자, 상어? 사자!
사자요
이유가?
상어는 제가 나는 거 봤어요
(진짜?) 상어가 너 상어 충치 나는 거 어디서 봤어
[유튜브에서 봤습니다만] 유튜브에서요
- 유튜브에서? - 네
전 책에서 봤어요
[의미심장] 상어가 나는 걸 너희가 진짜 봤다고?
[그럴 리 없을 텐데...?]
아아 바꿀게요 상어로 흐흐하!
[저도의 심리전] 상어로 바꿀 거야?
확실하게 하나 둘 셋
상어
정답은 상어입니다
[환호 학습]
얘 눈치도 빠르네
헤헤
윤재가 눈치도 빠르네
[최다 획득] 여기 가방에 넣어
[선물 담아갈 장바구니 추가 증정] 야 너희 문제를 다 맞혀서
지금 너희가 싹 쓸어가는 거야
- 와아.. - 삼촌 망하겠다 망하겠어
윤재랑 민재 가
- 고맙다 안녕 - 안녕히 계세요
야 이거 이게 뭐야?
- 마이크 - 안녕하세요
[타이밍 보던 다른 친구를 발견] 안녕 일로 와
[쪼르르] 애들이 여기 뜨거울까 봐
[1명 더 있어요]
아 3명이 앉을 거야? 친구 여기 앉아
[저도 있어요]
[최다 인원 시작부터 복작뽀짝(?)] 우산 쓰고 있을 거예요? 좋아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우리 소개 한번 해볼까요 한 명씩?
- 저 저 저 먼저 할게요 - 어 먼저 해
[장지우 초3] 장지우
[김민준 초3] 김민준이에요
[똑같은 옷] 친구는 옷이 똑같은 거 입었는데
동생이에요?
저희 사촌이에요
사촌인데 어떻게 옷을 똑같은 걸 입어?
이모가~
얘 어머니가 디자이너여서
[지우 이모 = 민준이 어머니께서 직접 제작한 옷]
- 지우 이모가 디자이너구나 - 네!
[이채이 초3] 이채이
[최재우 초3] 전 최재우요
4명은 이렇게 둘은 알고 둘은 모르는 사이예요?
[4명 다 친구 사이] 다 같이
[다행 혹시나 해서] 아는 사이야?
너희 궁금한데
너희도 시간이 빨리 가?
저는 공부할 때만 늦게 가고
놀 때는 너무 빨리 가요
맞아 맞아 딱 그거야!
나도 그래 지금!
일할 땐 시간이 thelove게 안 가더라!
[전 국민 공감대] 놀 때는 너무 빨리 가요
한 1분 논 것 같으면
막 1시간이 가 있고
아 1분 잠깐 놀았는데 1시간 가 있고?
잠깐 놀았는데 저녁 먹으러 들어가야 하고 집에
근데 있잖아요
삼촌은 밸런스 게임 해 본 적 있어요?
밸런스 게임? 어떤 밸런스 게임?
[인 마이 백 한번 해보실래요?] 해주세요 한번
[뽀시락] 아 삼촌이랑 밸런스 게임 하고 싶은 거예요?
엄마한테 교재를 하나 선생님이 내주셨어요
- 이게 숙제예요? - 네 이거 숙제예요
아 숙제야?
숙제로 밸런스 게임을 한다고?
[증거 제출] 네
제 예상을
[내용 보고 땅 터진 삼촌] 엄마가 여기다 쓰는 거예요
거기에 강호동 vs 유재석도 쓴 거예요?
네 우리 엄마는 유재석을 되게 좋아해요!
[문제 주세요] 그럼 거기서 해주세요
- 난 탕수육이 제일 좋아 - 탕수육 부먹 vs 찍먹
저는... 찍먹이요
저도 찍먹이에요ㅎㅎ
어 이런 게임이야? 둘이 맞히는 게임이구나 아아
[그게 아니고 지우의 마음을 맞히는 게임] 내 마음을 맞히는 거예요
[이제야 게임 룰 이해 완] 아 지우 마음을 맞히는 거구나 알았어요
[지우 pick은?] 강호동 vs 유재석
지우는
눈빛도 그렇고 아까 엄마가 유재석 형님 좋아한다고 했으니까
- 유재석! - 맞아요
맞았어~
선물 주세요 맞혔으니까
선물이 없어요 ㅎ ㅎ
[삼촌은 선물 있지롱] 그러면 삼촌이
[이제 양치 퀴즈 풀 차례] 너희 지금 4명인데
개인전으로 할래, 팀전으로 할래?
장지우 너 나랑 같이 하자
[민준&지우 팀 결성] 그래 저희 둘이 할게요
[자연스럽게 채이&재우도 팀 결성] 저희 둘이요
아 둘, 둘? 2:2로?
[퀴즈 낼 동안 양산 좀 부탁해~] 그럼 퀴즈를 낼게 우산 들고 있을래?
저 퀴즈 되게 잘 맞혀요
근데 저... 좀 있으면 학원 때문에 가야..
[채이는 이제 곧 학원 갈 시간] 아 너 빨리 가야 돼?
그럼 너희 둘부터 하자
[조급] 어떤 OX 할래 난센스 할래 뭐 할래
OX요
[생각해 보니 섭섭] OX는 너무 간단...
[시선 회피]
너 약간 꿀 좋아하는구나? 찍는 거 그렇지?
[늦으면 안 되니까 OX 퀴즈 채택] OX로 할 거야? 빨리 가야 된다니까
[당연한 얘기] 이거 문제 한, 한 번밖에 안 줄 거예요
양치질은 오래 할수록 치아가 더 깨끗해진다 O, X
[독단] X
[너희 팀전 한다며...] 회의 안 할 거야? 혼자 할 거야?
팀이에요? 뭐예요? 회의를 해야지
나랑 생각이 달라 난 O라고 생각하는데
우리 할머니가 이렇게 말해
"양치를 너는 잠깐이면 끝나잖아"
"오래오래 해야 깨끗하지이"
3분은 해야 해요 3분
3분이 오래예요?
[난 몰라] 저는 더 이상 드릴 수 없어요
[나도 몰라] 모르겠어 너 알아서 해
너무 오래 하면.. X 해 그냥
그래 X
- X - X 하실 거예요?
정답은 X입니다!
[억누르는 흥] 맞지?
- 맞혔어요 - 왜요?
오래 닦으면 잇몸에 상처가 날 수 있고
치아가 닳을 수 있어요
그래서 3분 이내 양치를 끝내셔야 해요
우리 할머니 3분도 넘게 하는데
그림 할머니한테 가서 좀 줄이시라고 해요
[양치는 3분 이내로 하기, 약속!] 할머니한테 할머니 좀 줄여요!
3분만 해요!
[아쉽지만 채이 먼저 퇴장] 친구 고마워요 이제 가야 된대
- 잘 가 - 학원 가고 이 친구들 문제 낼게요
잘하네 애들이~
요거는 못 맞히겠다
사랑니 뭔지 알아요?
- 네! 알아요 - 사랑니가 뭐예요?
사랑을 할 때 이렇게ㅎㅎ
- 사랑해 봤어요? - 네 근데
해봤다고요???
[사랑 얘기에 토크력 상승] 저 1학년 때 처음으로 했다가
얼마나 사귀었는데?
한 1년?
1년을 사귀었는데 왜 헤어졌어요?
제 마음을.. 조금 그만하고 싶어서?
약간 보고 싶고 심장 뛰는 게 점점 사그라들었어요?
지금은 여자 친구 없어요?
네 다른 데로 이사 갔어요
[다른 곳으로 떠난 재우의 X] 아 이사 갔어?
보고 싶고 그러진 않고?
- 좀 생각나진 않아요? - 가끔씩?
[흥미진진] 언제? 언제 좀 적적해요?
[다른 커플들 볼 때면 생각나는 X] 커플 같은 게 있을 거 아니에요 볼 때
그 친구들 손잡고 다닐 때 막 보고 싶고 그래요?
네 가끔...
[Q. 사랑니와 첫사랑... 어떤 게 더 아픈가요?]
첫사랑이 더 아팠던 거 같아요
사랑니는 기억에 없어지잖아
[하지만 첫사랑은 끝났다고 해서] 첫사랑은 끝났어 그래도
[아픔이 잊히는 것이 아니다] 또 한 번 언젠가 언급이 되더라고
그 사랑니에 대한 문제를 낼게요
이 사랑니는 최대 몇 개까지 날 수 있을까요?
6개, 2개, 4개, 10개예요
회의 한번 해보세요
- 딴 거 해 딴 거x3 - 저도 OX 할래요
[꿀 러버즈] 그렇죠 OX가 낫죠?
[정답 6개: 인구의 35% 정도는 사랑니가 상하좌우로 총 4개가 자라지만]
[한 곳에서 쌍으로 나는 경우 최대 6개까지 난다고 한다]
[민준&지우도 OX 문제] 그럼 OX로 내줄게요
가글만 해도 양치질 효과가 있다 O, X
- X.. - O!
[엇갈린 의견] 두 분이서 회의를 하시고
하나 둘 셋 외치면 돼요
[이리 와봐]
- 가글은.. 이렇게 하는 거고 - 그게 맵잖아
아니이 그냥 이렇게 하는 거잖아아
- 이렇게가 뭔데? - 양치는 빡빡 닦으는(?) 거잖아
시간 거의 다 됐습니다 3초 드릴게요
[타협 실패 그냥 가위 바위 보] 안 내면 진다 가위바위보
[지우 win]
[미련] O 할 거야? 진짜 O 할 거야?
ㅇㅇ
- 합의됐어요? - 네
하나 둘 셋
O
정답은 X입니다
X야?
눈빛 봐
- (ㅎㅎㅎ) X르그 흐쯔느 - 눈빛 봐 이랬어
가글만으로 양치 효과는 없고요
입 안 세균 번식을 막아주는 효과는 있대요
[잠깐] 근데 재우가 맞혔기 때문에
[선물 주고 싶은 양치 삼촌의 제안] 친구 거 걸고 셋이 팀을 한번 할래요?
아니면 본인만 상품 가져갈래요?
만약에 셋이 해서 못 맞히면 본인도 상품 못 가져가는 거야
셋이서 해 셋이서 해
셋이!
[재우 상품 걸고 한 문제 더!] 좋아 내가 상품 주고 싶어서 그래요
음식을 먹지 않으면 양치를 안 해도 된다 O, X
- X...! - X
- 네 X 할게요 - 확실해요?
하나 둘 셋
X
정답은 X입니다! 맞혔어요
[음식을 먹지 않아도 입안 세균은 생기기 때문에]
[하루 최소 2번 이상은 양치를 해야 한다]
[재우 덕에 다 같이 선물 쇼핑] 이거 칫솔 아니에요?
이거 하나씩 가져갈래?
요건 어때?
이건 뭐예요?
이것도 치약이야
[너무 커서 반려] 아니 근데 엄마가 좋아할걸?
[솔깃] 그래요?
[진짜야 삼촌 한번 믿어 봐] 크면 클수록 엄마가 좋아할 거야
[그렇게 마지막 친구들이 떠나고] 가세요
- 안녕히 계세요 - 어 가 안녕
걱정 인형) 잘된 거겠죠?
근데 애들은
양치를 어떻게 하는 거랑 뭐 이런 거에
큰 관심은 없는 거 같던데?
애들도 보니까 토크하는 거 좋아하네~!
[Q. 끝까지 함께해 주신 계원님들께 한마디 부탁드려요]
이달의 계원 5월에 나왔는데 사실
양치에 대한 건 그렇게 많이 있진 않고
우리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나 얘기를 나눠봤습니다
나름 또 저도 즐거웠고
이렇게 애들이 말을 잘했나? 그래서 오늘 놀랐고
그리고 오늘 나와준 우리 친구들 너무 고맙고
양치를 좀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간 충치는 생겨요 그러니까
양치는 꼭 자기 전, 일어나서, 밥 먹고 꼭 하시기 바랄게요
고마워요
[Q. 치아로 인해서 좋았던 혹은 나빴던 기억도 있나요?]
좋았던 기억
좋았던 기억...보다도
제가 막 웃고 잇몸을 많이 보였을 때
관객들이나 시청자분들이 많이 좋아해 주셔서
[덕분에 더 큰 웃음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아요] 그래서 그때는 좋은 거 같아요
근데 아직까지 나빴다고 얘기하는 건...
좀 먼지가 많이 들어간다?
- 먼지가요? - 네
입이 좀 안 다물어져가지고 좀
남들보다 먼지를 좀 많이 먹는다 그 정도?
[이달계 엔딩 - 계원록 작성 시간]
[5월의 계원 양세찬입니다]
[오늘 함께해준 우리 친구들 너무 고맙고]
[좋은 에너지 받아 갑니다]
양치 잘하시고 충치 없이 건치로 건강 잘 챙겨요!!
그리고 다음 주자 혜련 선배님 노래 많이 부르시는데
녹화 전에 꼭 양치하세요!! 매너입니다♡
[5월의 계원, 양세찬이었습니다] 오케이 수고하셨습니다 안녕~
[6월의 계원, 려니노래크럽 6/27 (목) 오후 6시 업로드]
[못다 한 이야기] 잇몸이 매력적이신데
양치 많이 해서 그래
근데 미안한데 너 얘랑 모른다며
- 네 몰라요 - 근데 셋이 찍어?
셋이 찍어요 그래야지 추억에 남죠
- 그래요 - 감성이 없으세요
너희 되게 프리하구나 그래 찍어
너희 둘 처음 보는 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