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그:피아노 협주곡 작품 16 Grieg:Piano Concerto Op.16 #피아노 #협주곡 #그리그 #북구의쇼팽 #클래식음악 #클래식

GRIEG & CHOPIN & SAINT-SAËNS: Piano Concertos(1975년)
Artur Rubinstein, Conductor
그리그가 25세때의 작품으로 독특한 북구적인 색채를 가지고 있으며 화려하고 극적인 피아노의 연주 기교를 충분히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즐겨 연주한다.
피아노와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조화의 표현을 볼 수 있으며 민족적인 정서가 가미되어 그의 순수한 서정미와 피아노의 작곡 기교등은 북구의 쇼팽이라고 한스 폰 뷜로가 칭했다.
00:00 제1악장:알레그로 몰토 모테라토 a단조 4/4박자 소나타형식.
처음에 팀파니가 음울한 징조를 예상하는 듯한 음을 낸다. 뒤이어 오케스트라가 힘차게 화음을 연주하면 피아노가 격렬한 음으로 시작된다. 무곡풍의 노르웨이의 주제가 나타나며 조용하고 서정적인 제2주제가 연주된다.
https://studio.ganjingworld.com/details/1g787ous7j06gYxGxm5urUN3W1fs1c/video
14:32 제2악장:아다지오 D-flat 3/8박자 세토막 형식 제3악장:알레그로 모테라토 마르카토 a단조 2/4박자 론도형식.
북구적인 느린 템포의 조용한 선율이 연주된다. 햇빛도 부드러운 맑은 가을 공기가 연상되는 악장인데 우울한 중에서도 생명이 움직이고 있다. 화려하면서도 애조 띤 정서가 돋보인다.
2악장의 기본과는 정반대로 격렬하고 힘차며 발랄한 곡이다. 지역색이 풍부한 제 1주제를 피아노가 강하고 힘차게 연주한다. 노르웨이 전설에 나오는 산사람이나 괴상한 아귀들이 춤추며 왁자지껄한 분위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