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강아지는 대체 무슨 생각을 하며 살까? | 강아지 시간 인지, 자아 인지, 감정, 강아지 이상형 월드컵 | 알쓸멍잡

장동선의 궁금한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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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강아지는 무슨 생각을 하며 살고 있을까요?
오늘은 설채현 수의사와 장동선 박사가 강아지와 인간의 뇌를 비교 분석해 보았습니다!
🧠타임 스탬프
00:00 시작
01:31 강아지의 뇌 vs 인간의 뇌
05:52 강아지의 자아 인지
09:11 강아지의 감정
11:13 강아지는 인간의 슬픔을 위로할까?
13:14 강아지도 연애할까?
#강아지 #뇌과학 #설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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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출처
Artist : 오늘의 일기
Title : Strawberry Dance
Link : https://youtu.be/eqr7uTxlekc
그리고 심지어 시간도 냄새로 알아요
시간을 어떻게 냄새로 알네 그
보호자가 분명히 이거 얘네가 어떻게
내가 올 때 정도로 알지라고 우리가
궁금해한 적이 많거든요 제가 외출을
하면 우리 집에서 제 냄새가 줄어들기
시작하죠 그러면이 정도 줄어들면
오는구나 그니까 냄새 분자가 이제
점점 희석네 희석이 돼 버리니까
점점점점 점점점 줄어들다가이 정도
되면 오는구나 해서 얘네들은 시간을
예측한다는
거죠 안녕하세요 동선이 궁금하네 오늘
특별한 손님을 모셨습니다 일단 첫
번째 특별한 손님은 우리 제작진의
강아지 블루 부르고요 세상에 나쁜
게는 없다 설채연 수의사 선생님
오셨어요네 안녕하세요 설채현
수사입니다 또 저의 인맥 한번
나오는데요 안양고 고등학교 후배입니다
설채연 수의사 채현이와 함께 오늘
반려동물 특집 준비했습니다 지금
행동학 연구를 계속 하고 있는 거죠
그렇죠 진료를 보면서 저는 공부도
계속하고 더 연구를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저의
백그라운드는 원래 동물 행동학 하고
있던 독일 대학교의 전통에서 어
처음에는 곤충의 내일부터 시작해
가지고 쭉 올라와서 맨 나중에 내가
원하던 인간의 뇌로 넘어간 거고
처음에 뇌를 연구하고 공부하기 시작한
전통은 사실 생물학 생태학 행동학
쪽에서 시작을 했었거든 그래서 오늘
우리의 공통 분모를 가지고 뇌와
행동을 좀 살펴볼 텐데 인간의 뇌와
개의 뇌는 얼마나 다른가요 우선
전두엽 자체가 사실 사람이 제일
크잖아요 그 비율 자체로 보면 걔들은
그것에 비해서 훨씬
작다 우리가 이제 이성적인 생각을
하고 절제력을 가지고 막 이런
사람으로서 우리가 하는 행동들을 가장
많이 관장하는이 전두엽이 거 자체는
비교하기도 좀 힘들만큼 적게 발달되어
있고 대신에 거의 모든 동물들 중에
전체 뇌에서 후강 내가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큰 축에 속한 오네이
후각 영역이 개의 뇌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율을 계산해 보면 인간의
40배에 달한다 냄새로 세상을 보는
거죠 후각과 관련돼서 되게 특이한
실험이 우리가 음식을 딱 하면 만약에
카레다 아 카레 냄새 나네 이러잖아요
얘네는 그 안에 있는 걸 다 분리해서
맡을 수 있대요 토마토가 얼마만큼
들어 있고이 다양한 종류의 그 향신료
이것들을 다 분리해서 보는 거죠
불리해서 맡을 수 있고 구조견 같은
아이들의 구조를 하는 원리 자체가 그
사람의 아니면 그 물체의 냄새 농도가
높은 곳에서 낮아지는 곳으로 찾아가는
거예요 그리고 심지어 시간도 냄새로
알아요 시간을 어떻게 냄새로 알네 그
보호자가 분명히 이거 얘네가 어떻게
내가 올 때 정도로 알지라고 우리가
궁금해한 적이 많거든요 제가 외출을
하면 우리 집에서 제 냄새가 줄어들기
시작하죠 그러면이 정도 줄어들면
오는구나 냄새 분자가 이제 점점 희석
되니까네 희석이 돼 버리니까 점점점점
점점 줄어들다가이 정도 되면 오는구나
해서 얘네들은 시간을 예측한다는 거죠
그러면 만약 내 견해를 막 많이
이렇게 넣어 가지고서 통 같은애 넣
다음에 기계가 조금씩 열리게 해가지고
내 냄새가 점점 더 방 안에 퍼지게
하면 얘네들을 속일 수도 있겠네요 그
실험을 했는데 속았어요 아 진짜요네
과학자들이 상상력이 비슷하구나네
그래서 실제로 보호자가 일을 갔을 때
실험자들이 그 사람의 옷을 가지고
와서 집에다 턴 거예요 그러니까 얘가
원래는 저녁 7시만 되면 아빠가 오는
줄 알고 막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애가 자다가 가족이 들어오니까 벙찐
거죠 보야 냄새가 안 사라졌는데 더
떨어져야지 들어오는데 왜 지금 온
거야 약간 이런 표정으로 이런게 이제
실험에 나타난 거죠 모든 세상의 어떤
시간이 감과 거리와 이런 것들을 다
냄새로 판단을 하는 거군요 야 재밌다
인간 같은 경우는 대부분을 시각적으로
판단하는데 또 재밌는게이 빛의
수용체가 우리는 RGB 그니까 빨강
초록 파랑을 보는 시각 수용체가 다
따로 있는데 강아지 같은 경우는
종류가 또 인간네 과 달라서 다르죠네
적녹색 메이 적색과 녹색을 못 보고
주로 파란색과 노란색 이렇게 보게
돼서 사실 맹인안내견 신호등의 색을
구별하는게 아니라 위치를 구별하는
거죠 불이 켜지는 위치를 보고 주위
사람들이 건너는지 안 건너는 이제를
보고 따라가게 되는 거죠 이게 너무
힘들어요 우리는 다 시각적으로
보잖아요 좀 예민하고 호불호가 있는
강아지들 같은 경우에는 어떤
사람한테는 안 짓는데 어떤 사람한테
지져요 불안감을 느끼는 거죠이 원인을
찾아내기가 힘든 거죠 저는 이렇게
설명하거나 지하철에 을 때 시각적으로
행색이 이상한 사람을 보면 불안함이
두려움을 느끼는데 얘네는 시각적으로
보다는 냄새일거다이 사람이 뿜는
호르몬 냄새나 몸맛 타본 냄새나
두려움을 일으키는 냄새가 났을 때
우리는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런
행동들을 할 수
있다 보호자한테 공포 영화를 보게 할
때 나오는 땀이랑 코미디 영화를 볼
때 나오는 땀을 채취해서 강아지들한테
냄새를 맡게 했더니 공포 영화를 볼
때 나오는 땀을 맡으면 스트레스
시그널이 확 증가해요 그러니까 내
주인이 지금 공포를 느끼고 있다라는
걸 냄새로 인지하는 거네요네 왜냐면
우리 어렸을 때 엄마 아빠가
불안하거나 두려우면 무슨 일인지
몰라도 괜히 같이 불안해지자아요
얘네도 똑같은 거죠 우리 가족의 땀
냄새에서 불안과 두려움과 관련된
냄새들이 나니까 같이 불안해지는 거고
특히 개들한테는이 냄새와 연관된 나쁜
경험이 많은 영향을 끼칠 거라고 봐요
그래서 애들이 알콜 냄새만 맡으면
되게 불안과 두려운 반응이 나타나는
애들이 많아요 아 병원네
동물병원 근데 이제 인간이라는 존재는
뭔가 랑 비슷한 거 같으면 눈코입
달려 있고 교감이 되는 거 같으면
얘도 나랑 똑같이 맛을 느끼고 똑같이
세상을 볼 거야라고 의인화하는 경향이
되게 크거든요 그게 제일 힘들어요
제가 근데 그게 얘한테 안 좋을 수
있는 거잖아 엄청 안 좋죠 그래서
이걸 스스로 인지하고 브레이크를 걸어
주지 않으면 행복한 관계를 만들기
어렵다 가장 다른 부분이 뭘까라고
질문을 하면 항상 나오는게 이거죠
인간은 내가 어떤 존재인지 스스로
의식하자 아 근데 동물은 할까 동물은
자기가 어떤 존재인지 알까 우선은
거울 좋아요 거울을 보고 거울에
비치는 모습이 이게 난줄 아냐를
가지고 우리가 자를 인지한다 못한다
이거가 되는 동물들이 코끼리 코끼리
코끼리한테 몰래 사육사가 막 이렇게
만지는 척 하면서 여기다가 흰색
페인트로 자를 그려 놓은 거예요
거울을 딱 보여주니까 이렇게 보더니
코로 그 엑 자럼 막 이렇게 문질러
봐요 또 되는 애들이 뭐 돌고래가
된다고 얘 고래 고래 고래류네 그리고
갈까마귀 까마귀도 진짜 똑똑하잖아
까마기 진짜 지능이 높습니다 심지어
사람의 얼굴 걸음 거리로 사람을 구분
그래서 자기들한테 못 대게 됐던
사람이 누군가를 또 몇 날 며칠
지나서까지 기억을 하는 능력이 있어요
숫자도 셀 줄 알고 어 맞아요 그
여기서 강아지 고양이가 이게 되나요
강아지 고양이 안 됩니다 거울 보고
싸우는 애들 많아요 되게 웃긴게 집에
큰 거울이 있으면 먹그 으르렁
거리다가 걔도 같이 으르렁 거릴
거잖아요 그 막 싸우려고 하다가 어떤
행동을 하냐면 거울 뒤로가 봐요
남인주 아는 거예요 저는 여기서 이제
하나의 궁금증이 생깁니다 이거는 이제
시각적 자잖아요 근데 어떤 과학자가
또 재밌는 걸 했더라고요 어떻게
했어요 걔들의 오줌을 가져와서 오 얘
오줌과 다른 개들의 오줌을 놨더니
자기 오줌에서 보내는 시간이 긴
거예요 내 냄새를 인지할 수 있는
거예요 아 사람은 시각적으로 나를
보고 사진이나 거울을 보고 난 줄
아는 건데 얘네는 냄새적은 자기를
안다 어 이게 또 자아 인지와 연관이
되어 있는 건가 이게 되게 저는
궁금했어 아이 부분이 되게 예리한게
사실이 거울 테스가 가진 가장 큰
맹점이 인간처럼 시각적인 존재에게는
통하는 거 까마귀도 시각이 굉장히
좋거든요 인간보다 훨씬 좋아요 까마라
코끼리라는 인간에게는이 거울 테스트가
통하는데 걔들은 후각이 훨씬 발달돼
있다 보니까 시각적으로 보이는 건
아마 인간이 보는 것처럼 정확하게
구분이 잘 안 되고 보이긴해도 의미가
없는 신호이기 때문에 내가 누구인지
인지하더라도요 거울 테스트로는 사실
실험이 안 되는 거죠 제가 봤던 또
재밌는 실험은 뭐냐면 자아 인지가
되는 거 아닌가를 뭘로 테스트 했냐면
내가 무엇을 알고 있고 뭘 할 수 있
있다 없다 구분이 되는 걸로 얘기를
한 거예요 그래서 동물들이 답을 고를
수 있게 해 주는데 나는 모르겠다라는
답을 고르는 동물이 있는가를 봤어요
모른다라는 답을 하려면 스스로가 뭘
알고 있다 뭘 모르고 있다를 알아야
인지가 돼야 모르겠는데요라는 답을 할
수 있는 건지 안 그러면 몰라요 답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을 수 없잖아요
근데 흥미롭게도 코끼리 갈까마귀 이런
애들이 몰라요 아는 답을 고를 줄
알아요 테스트를 해 보면 어 저 개들
중에서도 그거 하는 애를 아는데
체이스라는 보더콜리 있어요 얘는 거의
한 1천개 넘는 단어를 알아요 대중들
앞에서 실험까지 다 진행을 했는데
개의 인형이 있는데 개 중에 처음
보는 인형을 사와서 넣어 놓고 처음
보는 이름을 말하면 미 반미 반미
이걸
가져와요 me do it it
없어요라고 표현을 해 아 진짜요네이
사람이 얘기하는 건 그거예요 얘가
특별해서가 아니다 다른 개들도 이런
능력을 가지고 있다 충분히 이렇게
가르치면 하면 할 수 있는 이런
능력들을 가지고 있는 아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어요 어느 정도는 자기 자신에
대한인지를 할 줄 안다라고 정리를
해야
되겠네요 강아지는 그러면 인간과
비슷한 감정을 느낄 수 있을까요
미국에 되게 유명한 동물학 박사 중에
한 분이 이제 스탠리 코렌이 아는
분이 강아지들의 감정 표를 만들었어요
거기서 얘기하는 건 뭐냐면 걔들의
감정은 사람으로 봤을 때 30개월
정도에서 더 이상 발전되지 않 는다
그런 기본적인 감정들은 가지고 있는데
더 나이가 먹어가면서 가지는 감정들이
부끄러움 자존감 죄책감 이런 것들은
가지고 있지 않다 근데 언뜻 보면
죄책감 가지는 것처럼 보이는데 막
혼내면 책상 밑에 들어가 숨어 있고
혼날까 봐 자기가 이제 딴데 오줌 싸
놓고 그러면 안 된다라는 거 아니까
뭔가 죄책감 럼 보이는 행동들을 하긴
하는데 그 진짜 죄책감이 아니고
아니다 그래서 제가 이걸 뭐라고
얘기하냐면 남자들의 미안
애다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지만 해
일단 넘어가 보자 뭐지 무슨 일인지
모르겠는데 보호자 분위기가 좋지 않다
그러면 걔들이 장화신은 고양이 표정을
지어요 막 뭔가 잘못한 것처럼 제가
이제 체벌을 하지 말아라고 하는 얘기
중에 하나가 얘네한테 뭘 잘못했는지를
얘기해 주기가 어렵다는 거죠 만약에
여기도 오줌을 쌌어요 그러자마자
혼내요 그러면 얘는 뭐라고 얘기할까요
오줌을 싸는 거 자체가 싸서 혼난다고
그래서 저 진짜 많이 찾아오는게
숨어서 싸는 애들 침대 밑에서 싼
애들도 있어요 이런 애들은 보호자한테
물어보면 십중 팔고 어렸을 때 쌌을
때 혼낸 애들이 애들은 정확히 내가
뭘 잘못했는지는 특히 사람이 혼내는
것에 대해서는 잘 그 인간 관계는 알
수 없구나 그죠 그래서 항상 그게
제일 어려운 거 같아요 컨텍스트
맥락을 얘네들한테 설명해 줄 수 없다
제가 항상 얘기하는게 개들에게 가장
미친 놈일 순위는 수의사다 너를
위해서 치료해 준다라고 얘한테 설명을
해 줄 수가 없어요 얘 입장에서는
그냥 갑자기 이상한 애가 나타나 미친
놈이죠 아픈 아픈데 더 아프게 하는
치료할 때 아프잖아요 솔직히 내가
여기가 아픈데 그래도 얘 살려야
되는데 억지로 더 하잖아요 진짜 미친
놈인 거죠 아 이런 걸 어떻게
얘네들한테 설명해 줄 수 있을까
방법은 없겠지만 되게 고민을 많이
하고 동물병원에 수의사 보러 왔을 때
즐거워하는 강아지는 하나도 없 가끔
있어요 미친
애들 그냥 그냥 태어나기를 노홍철
형님처럼 태어난 애들 있습니다네 그냥
다 좋아 막 이런 애들 아 막
이러면서 가끔 있어요 자 근데이
반려동물에게 너무나 큰 사랑을 느끼는
순간이 언제냐면 아무도 내 마음
몰라주고 직장에서도 힘들었고 우리
엄마 아빠도 내 마음 몰라 주는 거
같고 하여튼 집에 돌아와서이 아이는
나를 반겨 주면서 내 감정을 뭔가
느끼는 거 같은 거예요 슬픔을 느끼는
거 같고 종물이 인간의 슬픔을 인지할
수 있을까 그리고 정말 그 슬픔을
위로하는 행동 같은 것들을 의식적으로
할까 우리가 뭔가 만약에 슬프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올 거고 걔들은
그 스트레스 호르몬의 냄새를 맡을 수
있어요이 스트레스 호르몬에 대해서
평소와 다르다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을
해서 불안함 두려움에 의해서 그런
행동을 하는 것 같다라고 저는
지금까지 추측을 하고 있었어요 아주
최근에 이제 여러 연구들이 있었는데
동물들끼리 공감할 수 있고 상대의
슬픔 아픔 괴로움을 느낀다 코끼리의
기억 시스템이 특별하다고 알려져
있는게 얘네들은 망각을 할 수 없어요
코끼리는 한번 경험한 거를 죽을
때까지 기억한다고 알려져 있어요
얘네들이 외상으로 스트레스 중군이
진짜 많대요 그렇겠다 PTSD 인간이
내 사랑하는 동료를 죽였어요 코끼리의
경우에는 그 장면 하나하나를 다
기억하는 거 죽을 때까지 기억한요
새끼를 잃어버린 코끼리가 그 새끼가
죽은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배회하는
거 이걸 우리가 이제 애도라 하는데
그것도 그 기억 시스템이라고 설명을
많이 하고요 쥐들의 경우에도 옆에
쥐가 고문을 당하거나 뭐 고통을
느끼고 돌아오는 상황이 있으면 가서
핥아주고 같이 모여 있고 그 공감해
주고 위로해 준다라고 하는 것까지도
최근에는 인정하는 분위기의 연구들이
좀 많이 나오긴 했어요 그런데 이제
재밌는 건 인간 스스로도 내가 어떤
감정인지 내가 어떤 상태인지 모를
때가 많잖아요 그런데 걔들은 인간의
그 상태를 읽어내는 능력만은 탁월하다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는
숨기려고 하지만 숨길 수 없는 자율
신경계에서 나오는 반응들은 우리가
어찌 할 수가 없는 거잖아요 그런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오고 오히려
개라는 동물이 우리보다 예민하고 쉽게
알아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합니다 인간의 상태와 감정을 더
정직하게 읽어낸다 이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이제도 궁금한 거 강아지들
끼리의 러브 스토리 있나요 저는 그런
거는 없을 것 같아요 로미오와 줄리엣
막 이런 가슴 찢어지는 너는 불독의
아이 뭐 나는 시주 근데 우리는 만날
수 없는 사이 이런 거 없나요 번식과
관련돼서는 되게 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는 친구들이기 때문에 가임기시기 때
딱이 승가 허용기 해서 며칠 정도만
수컷이 올라오게 해주고 그때는 사실
마음에 드는 아이 아닌 아이 상관없이
이제 허용을 해 주는 발전기가 되면
무조건 다른 성에게 다 열려 있는
시기가 있는 거고 그때는 따지지
않는다 실제로도 이제 호르몬의
무서움을 저도 느꼈던게 재왕 절개를
하거나 이런 아이들 중에 자기 새끼를
안 보는 애들이 있어요 그런
아이들한테 옥시토신이 프 라틴을
주사하지아요 그럼 봐요 그럼 자기
새끼를 보기 시작해요 또 다른 질문
사람들의 경우에도 연애를 하게 되면
개취라게 있잖아요 개 취향이 아닌
개인의 취향 누군가는 키 큰 사람을
좋아하고 몸이 근육 줄이는 사람을
좋아하고 걔들의 경우에도 더 끌리는
종들이 있는지 이런 어떤 개 궁합 뭐
이런게 있나요 완전 있는 거 같아요
그데 얘네들도 뽀로와 개취가 확실하게
있는데 발전기 때는 오히려 그런게
없어지는 거 같고요 아 평소에 있다가
평소에 있다가 과학적으로 밝혀진 것
중에 자기 견종 과 더 친근할
가능성이 높아요 왜냐면 태어나서 눈을
딱 떴을 때 본게 동배 새끼들과
모견이 가장 익숙해요 그리고
안타깝게도 단두종 아이들이 인기가
진짜 없어요 코 눌린 애들 퍼그 같은
애들네 맞아요 왜요 저는 이것도
사회화의 영향이라고 보는데 지금 우리
블루도 그렇고 입이 길잖아요 그러면
사실 저런 강아지들을 보면 전형적인
강아지예요 태어나서 본게 아 쟤네들은
나랑 비슷하게 생겼어 쟤네들은 개고
내 친구고 뭐 이랬는데 어느 순간 코
놀린 애들 딱 딱 보면 쟤 뭐야 약
외계인 외계 견인과 약간 이렇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조선시대
사람들이 파란눈의 서양인을 봤을 때의
느낌 미지 않을까 그리고 또 하나
비숑 애들도 좀 인기가 없는 경우가
많아요 왜냐면 머리 이만한 거도 있고
막 이렇게 다가오니까 헬멧 이만하게
쓴 애들이니까 머리 크기 최고인데
머리가 크면 안 되는
건가요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는 되게
다양한 요인들이 강아지의 행동을 결정
짓는구나 아 얘네들은 이러한 이유로
이런 행동을 보였구나 하는 것들을
이제 연구하다 보면 뭔가 사람에
대해서도 더 너그러워질 것 같아요 어
저는 진짜 그렇습니다 얘네들의 행동에
대해서 이해를 하게 되면서 아이들에
대해서도 조금 더 너그러워지고
사람들에 대해서도 조금 더
너그러워지자 않았나 저를 가장 많이
바꾼게 와이프와 강아지인 거 같아요
아 많은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
걔들의 행동에 대해서 다시 한번 좀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어요 너무 좀
잘못된 얘기들이 매체들이 이런 데서
너무 오랫동안 나와서 걔들의 심리나
감정을 을 잘못 이해하시는 분들
그러다 보면 이제 대하는 거 자체가
달라지거든요 조금 더 과학적으로 한번
더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 그러면 강아지와 인간의
관계 교감요 얘기도 좀 하고 싶은데
요거는 우리가 2부에서 다루도록
할까요네 좋습니다 그럼 저희는 바로
다음 편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