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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와글와글] 입장 밝힌 박수홍 친형…눈물 호소 [굿모닝 MBN]

MB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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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어제 방송인 박수홍 씨의 친형 박 모 씨에게 징역 7년, 형수 이 모 씨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장기간에 횡령이 이뤄졌고, 현재까지 피해 회복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구형 이유를 설명했는데요.
이에 친형 측은 "동생을 위해 18년간 한 푼도 가져간 적 없다"며 억울함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수홍이는 내 자식 같은 아이"라며 눈물을 보였고, 구치소 수감 이후 불안 증세를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는데요.
친형 박 모 씨는 지난 2011년부터 약 10년간 박수홍 씨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는 과정에서 회삿돈과 박수홍 씨 개인 돈 등 수십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 부부에 대한 선고 공판은 다음 달 14일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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