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친구들은 재수하지마세요 (feat. 재수 실패 이유)

대치동캐슬
64 팔로워
그리고 이제 제가 말하는 요지는 그런
거죠 뭐 재수를 해라 말하라 제가 뭐
재수 학원비를 내줄 것도 아니고 그
확 내줄 것도 아니고 사실 그런 건
아니지만 제 경험상 그리고 제 주변에
여러 친구들의 경험상 진짜로 재수에
재수를 했을 때 혹은 반수를 했을 때
성공할 수 있는 사람들은 보니까 이제
그 대학을 다녔을 때 본인이이 대학과
맞지 않다라는 거를 좀 뼈저리게 느낀
친구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나는 진짜
더 좋은데 가야겠다고 생각하는게 그냥
막연히 재수하는 것보다 실제로 그
학교를 가서 느끼는 게 훨씬
빨라요 안녕하세요지 캐입니다 오랜만에
이제 수진 쌤과 이후로 처음으로
고대원 선생님 없이 저는 처음입니다
영상을 찍게 되었는데요 촬영일
기준으로 오늘이 수능 성적이 발표되는
날이잖아요 그래서 이제 수능 성적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많이 들
텐데 네네 이제 벌써 수능성 을
받아들고 재수를 고민하는 친구들이
있을 거란 말이죠 그죠 있겠죠네
그래서 이제 제가 또 유튜브에 수많은
재수 오수 전문가들이 있지만 저도
이제 재수하고 반수지 해본
입장으로서요 재수와 관련된 얘기를 좀
해보면 좋을 것 같다라고 해서 영수
생가 한번 얘기를 나눠볼까 합니다네
그래서요 영상을 찍게 된 이유가
결국은 뭐냐면 재수를 하지 말라는
얘기거든요 재 하지도 말고
학부모님들도 억지로 재수를 시키지
말아라 근데 혹시 정확히 몇 수까지를
하신 거예요 저는 이제 재수를 해서
서강대 경제학과를 합격하고네 서강대
경제학과를 한학기 다니고 한학기
다니고 이학기 때 휴학을 하고 반수를
했었죠 아 그럼 거의 한 수라고 봐도
정확하게 말하면 수를 한 거죠
수능으로 따지면 수를 한 건데 그니까
수능을 굉장히 한 세 번을 본 사람
입장에서 재수라는 그 카테고리는
굉장히 효율적이지 못하다라는 말씀을
하 하고 싶으신 거네요 그 왜왜 왜
그런 거예요 일단 말씀을 드리면
벌써부터 재수를 생각하는 학생들은
우선 정식 파이터였다 크거든요 저의
경험담이 해서 알 아는데 네네 보통고
이때까지 내신이 안 나오면 학생들이
이제 수시로는 자기가 원하는 대학을
가기 어렵다고 생각을 하니까 그죠
정시를 잘 봐서 원하는 대학에
가겠다라고 생각을 하게 돼요 그래서
이제고 3때 공부를 열심히 했을
것이고네 그런데 제 아무래도 사람이
주변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잖아요
그럼 이제 뭐 영준 쌤처럼 뭐 9월쯤
되면 아마 수시를 준비하고 원서를
접수하자아요 그때 되면 사람이 나도
갑자기 나는 정시 파이터인데 수시를
그래도 좀 써봐야 되는게 아닌가 아
그니까 원래 나는 정시로 마음을
붙였었는데 이게 주변에서 뭐 친구도
수시를 준비하고 나 이번에 수시
준비해서 어디 갈 거라는 이야기를 좀
들으면은 조금 나도 약간 동하는 그런
마음이 있나 보네요 그 고삼이
아무래도 뭐 많다면 많지만 어린
나이고 주변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수시를 그러면 옆에서
준비하는 걸 보고 본인도 이제
기웃기웃 하게 되고 수능 공부가
뒷전이 되기 쉽거든요 그렇게 되고
이제 그러면 원서를 접수하고 나면
영생도 아시겠지만 마음이 싱숭생숭
해지요 그렇죠 그죠 뭔가 대학에 붙일
것 같고 나는 원서만 썼을 뿐인데고
MT 준비하고 있고 막 공아리
알아보고 있고 그렇죠 그렇죠 그렇죠
그러고 9월을 또 생각보다 좀 잘
보게 되면 들떠서 수능에서 이제
점수가 망하게 되죠 아 자기 본래
출신을 잇는 거군요 그죠 그 본래 내
출신을 입고 난 여긴 여기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때쯤이면 그 생각은
전혀 수는 생각은 전혀 안 들고 그럼
보통 수시가 끝나고 정신을 차리면 몇
월 달쯤이에요 그렇죠 수시가 끝나고
정신을 차리면 10월이 그 한 달
남은 거네요 그렇 한 달하는 거죠
사실 그 한 달 동안 드라마틱한
뭔가를 기대하기에는 그죠 그렇게 크지
않다 그때라도 열심히 해야 되는데
이게 사람이 반성이 있으니까 그렇죠
9월에 풀어지고 나면 뭔가 그 뭔지
뭐를 막연한 기대감에 수능을 또
끝까지 준비하기 어렵더라고요 집중도
있게 그렇죠 그럼 이제 수능을 망하게
될 거고 이제 그런 친구들이 이제
지금부터 막 수능 밟혀 나고 나고
이제 정시 원서를 쓸 즈에 정시
원서를 포기하고 재수를 생각하는
친구가 많거든요 그럼 보통 공부를
다시 언제 시작해요 보통은 뭐 일찍
시작하는 친구들은 12월에도 많이
시작을 하고요 아 지금 지금부터 바
시작하는 거네요 그렇죠 그런 친구들도
있고 아니면은 뭐 보통 재종반 2월에
개강을 하는 걸로 알고 있어
그러면 재수생들이 그렇게 생기는 건
알았는데 실제로 재수생들이 굉장히
많잖아요 엄청 많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생님이 보시기에 재수가 왜
결과적으로는 안 좋은 테크트리를 수
있는지에 대한게 궁금해요 그 자요
앞에 내용을 말씀드린 이유가 요런
캐릭터의 학생들이 그 정식 파이터였다
없이 수시에 잠깐 기웃 거렸다가
결국에 수능 점수가 안 좋아져서 내가
원하는 학교 또 이상은 크거든요 이런
친구들 음라는 스카이를 갈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있어요 이제 그런
친구들이 이제 정시를 버리고 재수
생각을 한 친구들이 많아서 이런
친구들을 위해서 이제 제가 해 줄
말이 좀 있을 것 같아서 영상을 찍게
된 거고요 이제 이런 친구들이 그럼
재수 학원을 가게 되면네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내년 수능까지 아
그니깐 영상을 보고 계신 분들 중에
내가 이런 테크티 탔어 늘 수능이
나왔어 그런데 지금 나는 제주 생각을
딱 하고 있어 그렇죠 그랬을 때
그분들이 보면은 아 내가 조런
테크트리를 탈 수 있겠구나 재수를
하면 그런 관점에서 이제 말씀을 해
줄 수 있겠네요 그런 학생들이 내년에
이렇게 될 것이다 어떻게 테크를
타나요 보통 일반적으로 모든 학생이
그런 건 아니지만 아니죠 근데
대부분이 그렇기 때문에 저도 이제
재종반 있어 봤기 때문에 알잖아요
그래서 보면 이제 지금 수능을 망하고
기분이 우울 하잖아요 그럼 그 기분이
한 2월까지 간단 말이에요 다른
친구들 여행 가고 면허 따고 하는데
사실 이제 뭐 몇 면목이 없고 그러다
보니까 좀 친문에 있기 쉽거든요
면목이 없고 그렇잖아요 부인 눈치도
보이고 그렇죠 면목이 없죠 그러면
가만히 있다가 이제 2월 3월에 이제
보통 재수 종합반이 개강하기 때문에
이제 재수 재수 종합반을 가겠죠 보통
일반적으로 독학 재수를 많이 안
하니까음 혼자서 안 하기 때문에
그렇죠 그럼 이제 6월까지는 보통
재수학원
분위기가 진짜 되게 엄해요 어린
나이의 실패를 맛보고 좌절하면 맛본
후기 때문에 6월까지는 공부를 진짜
열심히 든 진짜 조용하고 막 눈치
떠들면 눈치 보이고 이런 분위기가
있어요음 그때까지는 그럼 다들 공부를
열심히 하는데 그때 이후로는 좀
달라지는 계기가 있나요 혹시 그렇
왜냐면 6월에 이제 무라는 걸 보기
때문에 유월 모의고사 그죠 육모를
보고 나면 제 중반도 이제 회식을
하게 되거든요 보통 아니 회식을
한다고요 종방이 회식을 합니다 그니까
그게 회식이라는게 학생들끼리 이제
아니죠 학원 자체에서 반길이 모여서
회식을 하게 돼요 아 학원에서
주최하는 회식 그렇죠 그렇죠 그렇죠
선생님도 있고 선생님도 가시고
학생들도 이제 모여가지고 밥 한만
먹는 거네 보생 먹 중간에 계속
달리면 힘드니까 그렇죠 근데 그게
이제 어떻게 보면 되게 잘못의 시작
시발점이 되게 쉽거든 잘못된 만남일
수 있 그렇 2월에 회식을 하게 되면
그때 이제 보통 남자애들 여자애들끼리
좀 급속도로 친해지게 되고요 그 밥
한번 먹고 떠들고 하니까 그리고 이제
또 눈이 맞는 친구들이 있고 눈이
맞아서 연애를 하는 친 연애를 하게
되는 친구들도 있고 그죠 뭐 소위
말하면 지를 하게 되거든요 그러면은
그때 이후로 분위기가 풀리고 제가
궁금한게 연애를 하는 비율은 어떻게
돼요 연애가 예를 들어 한 10명이
반에 있어 그럼 보통 5대 5일 거
아니에요 성비가 전마다 다르긴 한데
5대 5조 5대 5 평균적으로 그럼
열명이 있으면 한 몇 상 정도가
나오나요 많은 반는 진짜 뭐 대여섯
커플 정도 50명 아 아니요 아
열명이 아니라 50명 50명 천이 명
중에 대어
커플이면은 짜 커 도 나오고 아
50명 중에 그러면은 한 14명
15명 정도는 연애를 한다고 보시면
되네요 그 또 반 안에서만 사귀는게
아니고 이렇게 선택 과목 있고 하다
보면 다른 반 친구들과 사 있고 하다
보니까 꽤 되네요 이게 비율이 왜냐면
또 외롭고 하다 보니까 연애를 하는
친구들도 많고요 친목질도 진짜 많이
하게 이때부터 뭐 교대에서 축구하는
친구들도 진짜 많았고 아 그렇게 돼서
6월 전까지는 서로 이제 밀도도 없고
긴장감도 유지되다가 6월 이후에 회식
한번 하고 그리고 내가 이제 성
성인이 되니까 자유도도 높아지고 술을
마시는 친구들도 있고요 술도 마실 수
있고 축구도 할 수 있고 연애도 할
수 있고 여러가지 길들이 많이 열리게
되
되겠네요 그래서 그때부터 9월까지
공부도 하고 공부도 아주 풀어지지
않아요 사실 아 아주 막 하면서 어느
정도 이제 좀 친해지기도 하고 그런
보통 재수생들이 9월쯤에 자기의 인생
점수를 받게 되거든요 피크 그죠
왜냐면 가장 높은 점수 6월부터
9월까지 좀 풀어라 공부지 않 두
번하는 공부 하다 보니까 9월에
본인의 인생 점수를 맞아요 그리고
나서 신이나요 그럼 결국 좋은 거
아닌가요 아 그렇지가 않죠 왜냐면
차라리 저는 9월을 못 보는게 더
낫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왜냐면 사실
9월 모의고사 점수를 가지고 대학
하는게 아니잖아요 결국은 수능을 잘
봐야 되는데 월을 잘 보게 되는
경우에 피크를 찍고 그죠 들떠서
수능에서는 막상 망하는 경우가 꽤
많아요 저도 그랬고 부모 때 피클
찍으면 신 하고 들떠서이 성적이
그대로 수능에 반영되는게 아니라
떨어진다는 거예요 떨어지죠 대부분이
학생들이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그럼
수능 때 실제로 잘 보는 재수생들은이
구모 때는 못 본 친구들일 수도 있겠
또 많아요 의외로 많아요 구모 때 좀
못 봐서 오히려 절치부심해서 막
열심히 해서 수능 때 잘 보는 경우가
오히려 더 많은 거 차라리 낫다 못
보는게 모 때 잘 보고 수능 때 잘
보는 친구들보다 차라리 구모 때 잘
보느냐 못 보느냐 선택하면 못 보는게
낫다 차라리 본인 성적보다 좀 못
보는게 수능 성적에 있어서는 좀 조금
더 긍정적인 거 같다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왜냐면 이게 수능이라는게 저도
이제 뭐 회계사 공부도 할 보고 해
봤지만 다른 시험 시험과 조금 성격이
다른게 수능은 이제 수능에 다가올수록
뭘 다른 시험도 어느 정도 그렇지만
조금 더 심한 거 같거든요 수능에
다가올수록 공부의 강도를 훨씬 깊고
딥하게 가져가서 결국에 이제 뭐
저희가 9월에 내가 공부를 다
완성했다고 보는게 아니잖아요 결국에
수능 당일날 시험을 잘 보기 위해서는
진짜 수능 전날에 그 어떤 컨디션이
공부 의 컨디션이 최적으로 올라와야
된다 생각하거든요 그러면 갈수록 점점
더 열심히 해야 되는데 이게 어느
순간 풀어지고 나면은 아무리 잘했던
친구라도 수능을 잘 못 보더라고요 아
근데 재수의 구조상 공부를 놓을
수밖에 없는 여러 가지 환경이 노출될
확률이 크다라는 거 1년 동안 재수
생활 동안 수능 전까지 꾸준하게
공부를 진짜 진득하게 열심히 하기가
어렵고 생각보다 그런 학생이 많이
없다라는 말을 해주고 싶은 거예요
그럼 그런 측면에서 재수를 하면은
비효율적일 수도 있다라는 말씀이신
거예요 그죠 저는 진짜 되게
단정적으로 말하면 재수하지 말라
웬만하면 그 얘기를 하고 싶은 거예요
그러면 재수를 하지 말라고 하면은
어떻게 해야 돼요 그니까 내가 만약에
원하는 점수가 안 나왔어네 근데
재수를 안 하면은 거길 가야 되잖아요
일단 그렇죠 그죠 어디든 어디가 됐든
그럼 그냥 가는 저는 일단은 그
어쨌든 뭐 입학 원서비 있을 거고
정시를 쓸 거면 대학을 붙으면
등록금을 내야 되잖아요네 그 돈이
당연히 뭐 적지 않은 돈 어떻게 보면
400만 원 정도 될 건데 근데 어떤
미래를 놓고 보면은 그 돈이 조금
아깝더라도 본인의 점수에 맞춰서 정시
원서를 써서 본인의 점수에 맞는
대학을 가는 거를 일단은 추천을
드려요 어 굉장히 새로운 관점이네요
보통은 이제 자기가 조금 원하는
대학교가 안 나왔으면 그걸 조금 더
1년이라도 더 해서 거기에 맞춰서
가는게 일단 일반적인 우리의 생각인데
선생님은 오히려 무조건 점수에 맞춰서
일단가 봐라 말씀을 하시는 거잖아요
가서 그럼 좋은 점은 뭐예요 일단은
이거죠 그니까 그런 친구들이 되게
많아요 모의고사를 잘 보는데 수능
가서 망치는 친구들이 되게 많아요음
아까 그 친구들처럼 그죠 그러면
그렇게 되면 어떤 생각을 하게 되냐면
아 나는 운이 나빠서 수능에서 점수가
안 나온거다라고 생각하기가
쉽거든요음 난 내 실력은 그렇지
않은데 내가 운이 나빠서 수능에서 못
본거다음네 근데 일단 정시 원서를
쓰게 되면 본인의 점수를 받아 이고
아 그 점수에 맞는 대학을 선택을
하게 되잖아요네네 그렇죠 그렇죠 그럼
본인의 위치를 조금 더 객관적으로 알
수 있거든요 아 그러니깐 이게 정시
원서를 쓴다는게 자신이 점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이 될 수가
있다는 거네요 그게 무조건 필요하고
성장을 위해서는 맞아면 뭐 예를
들어서 저 같은 경우에 연고대
스카이를 가고 싶었던 학생 중에 한
명으로서 수능을 못 봐도 나나는
내년에 여기를 갈 학생인데 이렇게
되거든요 정시 원사를 안 써 보면
어차피 난 거기 갈 건데 내년에음
근데 본인의 성적을 가지고 정시
원서를 써 보면 본인의 성적으로 갈
수 있는 대학을 알게 되잖아요음
그렇죠 그게 어떻게 보면 충격으로
다가올 수 있다 자기 객관화가 될
수가 있다라는 거네요 정확하게 자기
객관화가 되는 거죠 그러면은 내가
인정을 했어 내가 인정을 해서
대학교를 갔어네 근데 그 이후에는
그러면 계속 다녀야 되는 거예요
어떻게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가라고 추천을 드리는 이유가 이제
보통 반수의 성공 비율이 저는 조금
더 높다고 생각하로 그니까 아 가서
가서 반수를 해라 차라리 맞아요
그러니까 어떤 학생들이 반수에 성공을
하는 경우가 많냐면 저 중에는 이제
뭐 재수생 삼수생이 많아서 그 학교를
갔는데 이게 뭐 나쁜 말이 아니라 그
학교의 다른 학생들의 수준이 그냥
본인이 느꼈을 땐 그럴 수 있잖아요
아 나는 여기 있을 학생이 아니다음
내가 그린 이상향이 아니다 맞아요
내가 생각한 대학 생활이 아니라는 걸
뼈저리게 느낀 학생들이 재수나 반수를
해서 성공률이 높더라고요 아 그러니깐
이게 내 이상 현실을 바라보지 못하고
재수를 바로해서 그렇게 재수해서
이렇게 시간 낭비를 하면서 그런
친구들이 성공률에 비해서 차라리 그냥
받아들이고 가서 그 대학이 정말 내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반수를 했을 때
성공률이 더 높다라는 말씀이신 맞
왜냐면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1년이라는
기간이 짧으면 짧지만네 이거를 묵묵히
공부를 해한다고 치면 굉장히 긴
기간이요 그죠 엄청 일죠 그래서 1년
동안 그 어떤 공부의 강도를
유지하기는 저는 개인적으로 쉽지
않다고 생각을 해요 일반적인 사람의
의지로 그죠 그럴 수 있죠 그런데
아까도 말했지만 수능이라는 특성상
시험의 특성상 갈수록 수능에
다가올수록 열심히 하는게 중요한데 아
그거를 일반적인 학생들처럼 제 종반에
가서 6월까지 힘을 빼는 것보다는
차라리 대학 생활도 겪을까 겪어보고
생각보다 별거 없다라는 걸 알고
그리고 본인이이 대학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걸 뼈저리게 느껴야 그때
시작하면 늦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아 그니까 1년동안 열심히
하다가 이렇게 죽을 바야 반년 동안
치고 올라가서 하는게 훨씬 정신
건강해도 좋고 좋고 실현 가능성이
높다라는 말씀이신 거네요 성공의
확률이 훨씬 높아진다는 거죠음 그래서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이제
재수를 하게 되면 수능에서는 재수 있
거잖아요 두 번째 시험이니까 그렇죠
그죠 그렇지만 이제 보통 일반적으로
재수 종합반을 많이 가니까 재수
생활은 학생들도 처음이거든요음 그럼
뭔가 재종반이라는 것도 새로운
사람들은 한 50명 정도 보게 되는
거고 그렇죠 뭐 대학은 아니지만
새로운 사회 생활을 하게 된단
말이에요 그죠 사람이 아무래도 재수
공부를 해야 되는 공부가 완전 목적인
시기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들뜨기
쉽고 연애를 하는 학생들도 있고 아까
말했지만 어떤 친구들끼리 시간
낭비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되게
많아요음 그래서 제 저도 강남
내성이라는 저 때는 이제 제일
좋았던네 재수 종합반에서 재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네 한 반에 50명 정도가
된다라고 하면 수능 때까지 묵묵하게
진짜 말 없이 공부를 했던 학생이
50명 중에 두세 명 밖에 안
되거든요음 근데 그런 학생들조차도
나중에 수능 끝나고 봤더니 다
삼수생이 말도 안 해서 나이도
몰랐지만 말 말은 안 했는데 그러니까
선생님 보시기에 재수에 성공했던
사람들을 재종반 있던 사람들을 보면은
알고 보니 그 사람은 삼수 정도 했을
확률이 굉장히 높다라는 거죠 수 제
친구들도 저랑 제수 때 같이 놀았던
친구들도 삼수를 했을 때 는 그런
사람이 되더라고요 그때 그 묵묵하게
다른 학생들이랑 얘기 안 하고
공부했던 현실을 깨닫고 예 그죠
왜냐면 이제 재수까지 실패하게 되면
그때 사람이 이제 느끼는 그런
좌절감이 크잖아요음 그래서 그런
친구들이 삼수를 해서는 그래도 괜찮은
대학을 다 갔어요 만족할 만한 대학을
다
갔거든요음 그러면 선생님이
생각하시기에 그런 뭐 기간적인 것도
그렇고 그런 측면에서는
재수보는통 추천하신다면 말씀인 거네요
아 그러면은 그런 관점 말고 다른
관점에서 혹시 조금 더 뭐 반수를
추천하거나 혹은 재수를 조금 말리고
싶다라고 생각이 드는 부분이
있으실까요 그런 거죠 아까도 어떻게
보면 아까 했던 얘기들에 연속이고
반복일 수도 있는데 제 생각은 그런
거예 일단은 그러니까 수능이라는
시험이 끝났잖아요 그럼 저는 어
정식까지 하는게 입시의 완성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정시까지 하는게
정시를 써서 원서를네 원서까지 넣는게
1년의 마무리 어쨌든고 3 동안
고생한 거의 마무리라고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일단은 본인 성적에 맞춰서
그 1년의 마무리까지 잘 하기를
일단은 추천을 드리고요 일단 원소를
집어넣어라 마무리를 해라 그렇 어떻게
해서든 그리고 그 경험이 나중에
재수를 해서 본인이 원하는 성적을
얻었을 때도 도움이 돼요 뭐 수능을
잘 받다고 해서 만점을 받지 않는
이상 본인이 원하는 대학에 무조건
간다는 보장이 없잖아요 그만큼 원서
영역이 되게 중요하거든요
높 있으니까 그렇죠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니까 그래서 그런 경험도
되게 소중한 경험이니까 그런 경험을
버리지 말고음 꼭 경험을 해 보라는
거를 추천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이제
제가 말하는 요지는 그런 거죠 뭐
재수를 해라 말하라 제가 뭐 재수
학원비를 내줄 것도 아니고 그 확
내줄 것도 아니고 사실 그런 건
아니지만 제 경험상 그리고 제 주변에
여러 친구들의 경험상 진짜로 재수의
재수를 했을 때 혹은 반수를 했을 때
성공할 수 있는 사람들은 보니까 이제
그 대학을 다녔을 때 본인이이 대학
가 맞지 않다라는 거를 좀 뼈저리게
느낀 친구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나는
진짜 더 좋은 데가 가야겠다고
생각하는게 그냥 막연히 재수하는
것보다음 실제로 그 학교를 가서
느끼는게 훨씬 빨라요 아 조금 더
현실적으로 다가오네요 그게 가서 내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6개월 동안
타이트 하는게 더 효율적 그 그게
훨씬 효율적일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거고 그리고 이제 뭐 그렇지 않은
친구라 그러면 만약에 그냥 점수에
맞춰서 갔는데 별 별다른 불만이 없을
수도 있거든요 그 요즘은 또 이제
대학이 막 저희 때처럼 막 엄청
중요하진 않잖아요 예전보다는 사실은
많이 열려 있는 사고를 갖고 계신
분들이 많죠 맞아요 그래서 그냥 그
대학에 갔을 때 본인이 별다른 꼭
다른 학교를 가야겠다는 의지가 없으면
그냥 그 대학에서 충실히 생활을 해서
본인의 길을 찾는 거를 조금 더
추천을 해요 아 그냥 직접 가서
부딪쳐 보라는 말씀 부딪쳐보고 마음에
안 들면 하는 거고 아니면 거기서
열심히 사는게 수능을 한번 더
준비하는 거보다 훨씬 더 본인에게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을 해요음 아
근데 이게 되게 제가 이야기를
들으면서 느낀게 저는 사실은 뭐
수능을 엄청 많이 준비를 하지
않았으니까 근데 비슷한 경험은
있거든요 저도 이제 영재고는 과거를
준비를 하는데 비슷해요 영재고가
먼저였고 그다음이
과거였다 근데 요거를 가지고 만약에
영재고를 떨어졌었는데 영재고를 내가
지원하지 않았더라면 그 미련이 남고
그런 의미의 관점에서는 조금 공감이
되는 거 같기도 하고요 그리고 확실히
당연히 저는 재수를 해서라도 조금 더
좋은 대학교 자신이 원하는 이상향을
가는게 사실은 맞다라고 지금까지는
생각을 해 왔었는데 조금 더 효율적인
관점에서 그리고 직접 부딪혀 보는 그
관점 그리고 사실 학생들이 막연히
그냥
명문대라는 그런 좋은 대학교에 대한
이상이 있잖아요 사실은 그게
무조건적으로 너무나도 좋은 거 같고
당연히 물론 좋지만은 그런데 그런
무조건적인 그런 것보다는 실제로
가서이 대학교가 나랑 어떤 점이 안
맞고 그래서는 는 다시 내 꿈에
재도전을 할래라고 했을 때의 그
도전의 그 퀄리티 자체가 조금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이 그런 어떤 의지의
질이 달라지는 거 같다 제가 느꼈을
때는 그런 거 같아요 그리고 그만큼
재수의 성공률도 성공률이 낮기도
하다는 거기도 해요 재수를 했을 때
수능 성적이 오르는 학생이 많지
않거든요 생각보다 많지 않다 제
주변으로 봤을 때는 한 10% 정도
굉장히 낫네요 10% 또 안 되는 거
같아요 거의 안 하는 안하는 거
같은데 그러니까 굳이 재수를 하지
말고 그렇게 진짜 열심히 해서 당연히
의지를 가져서 하면 성적이 오르겠지만
그렇지 못한 친구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그런 얘기를 하고 싶고네 이제
그리고 생각보다 이제 돌아갈 학교가
있다라는게 그게 본인이 만족하지 않는
학교라고 하더라도 되게 마음에 안정을
주더라고 줄 수가 있다 제가 수를
했을 때 보면 내가이 반수에 실패를
하더라도 나는 돌아갈 곳이 있다라는
그 안정감을 생각해 봤을 때 아무것도
없는 것보다는 확실히 긴장이 덜 될
거고 제 경험상 수도 훨씬 더 마음의
안정으로 인해서 점수도 훨씬 높아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지금까지
그 종현 쌤의 재수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네 잘 들어봤는데 제가 듣기에는
옆에서 들었을 때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굉장히 납득이 많이
같고요 그럼 마지막으로 혹시 오늘
이제 성적이 발표가 났는데 요런
것들을 고민하는 그 학생들을 위해서
혹시 한마디를 해 주실 수 있는지에
대한 그래서 이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일단은 능이 너무 고생 많았고
성적도 발표나서 여러 가지로 심란할
수 있을 텐데 제가 생각하는 건 그런
거 같아요 그니까 진짜 너무 운이
없어서 예비 1번으로 대학을
떨어졌거나 아니면 진짜 가고 싶은
과가 너무 명확한 경우 너무 명확한
혹 뭐 서울대 제가 할을 때 미학
과가 있는 학교가 몇 개 없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본인이 가고
싶은 과가 너무 명확한데 그 과가 몇
학교에 없는 경우 이렇게 진짜 단절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재수를 웬만하면
하지 마라음 그리고 재수를 하더라도
혹은 학 님들께서 그런 거 없이
재수를 시켰을 때는 수까지 염려를
열어두고 재수를 시켜야
된다라는 말씀을 조금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면은 여기까지가 이제 저희가 이제
아까 이야기를 하면서 저희가 얘기를
나눴던 그런 내용들이고 제 입장에서
봤을 때 되게 신선한 내용도 많고
아마 여러분들이 이제 보시기에 특히
이제 수능이 끝난 친구들이 보시기에도
굉장히 새롭게 생각해 볼 만한 주제인
거 같아서 이렇게 영상을 찍게
되었고요 저희는 그러면 다음에 조금
더 재미있고 조금 더 생각해 볼 만한
주제를 가지고 다시 한번 유튜브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교육을 응원합니다 저희는 대치동
캐슬리 있습니다 합니다
[음악]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