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않은 미래, 사후세계가 현실이 될 수도 있다는 충격적인 연구결과 [미스터리]

기묘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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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1907년 3월 11일 뉴욕타임즈의
이상한 제목의 기사가 하나 실립니다
영혼의 무게가 있다고 생각하는 의사
헤이브릴에 맥도걸 박사는 인간의
영혼에 무게가 존재한다고 이야기했다
박사는 6년간의 실험을 통해서 그것을
밝혀냈으며 영원히 몸에서 빠져나가는
순간을 포착하여 그것을 증명했다고
말하였다
1901년 미국 매사추세츠 중
헤이브릴의 의사 던컨 맥도거란 한
가지 가설을 떠올립니다 그것은 사람의
일부가 영원으로 이루어져 있다면
영혼에도 무게가 존재할까라는
물음에서부터 출발하였는데요 그는 만약
영혼이 존재하고 있으며 그것이
죽는 순간 어디론가 떠나는 것이라면
죽은 뒤 신체의 질량이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했죠 영혼의 존재가
입증된다면 사후세계의 실마리 또한
풀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여긴 그는
곧바로 한 가지 실험을 고안합니다
그의 실험 방식은 간단했는데요 6명의
피실험자 즉
죽음을 앞두고 있는 환자들을 선별한
뒤 그들이 죽기 직전 그리고
죽은 직후의 무게를 산업용 저울로
확인하여 무게의 차이가 발생하는지
체크하는 것이었죠
그런데 놀랍게도 6명 모두에게서
죽음과 동시에 무게가 조금씩 줄어드는
현상이 발견됩니다 하지만 맥도갈
박사는 모든 결과에 만족하지는
못했는데요
각기 다른 질병으로 사망한 PC
람자들의 죽는 순간을 정확한 타이밍에
맞출 수 없었기 때문이죠 그는
유일하게 단 한 명에게서만 유의미한
결과를 얻었고 그렇게 측정한 무게는
21.3g이었습니다
맥독을 박사는이 21.3g이 영혼의
무게일 것이라고 주장했는데요 물론 그
스스로도이 주장을 모두에게 납득시키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실험이 필요할
것이라고 덧붙였죠
인간은 장기뿐 아니라 영원으로도
이루어져 있으며 그 무게는 21g이다
인간의 의식에는 영혼도 함께 존재한다
맥주걸 박서의 연구결과는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물론 실험 결과에 정확성에 대해
지적하는 이들도 존재했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죽음 이후 빠져나온 영혼이
향하는 사후세계에 대해 주목했죠
문명의 탄생한 이래로 수천 년 동안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은 계속해서
이어져 왔습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모든 신화와
전설들은
죽음 이후에 선택지에 대해
이야기하고는 하는데요
그러나 지금까지도 우리는 죽음 이후에
무엇이 존재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죽은 자를 붙들고 부를 수 없었기에
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죽음이라는
것이 그 이후로도 가질 수 있는지 알
방법이 없었던 것이죠
맥독을 박사의 실험한 이것을 증명해
낼 수 있는 과정에 한 걸음 다가가는
것처럼 보였고 사후세계라는
본질적인 의문에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영혼을 과학적으로
입증해낸다면 인류의 역사는 그 전과
그 후로 나뉠 것이 분명했는데요
맥두걸 박사는 이후로도 영혼에 대한
수많은 연구를 진행했지만 그 과정과
결과는 점차 과학과 멀어져갔고 학교에
큰 비판을 받게 되죠
그렇게 한참의 시간이 더 흐른
1965년 사후세계와 영월에 대한 한
가지 흥미로운 연구가 진행됩니다
버지니아 대학교의 학부생이었던
레이먼드 무디는 정신과 의사인 조지
리치를 만나 한 가지 이야기를 전해
듣게 됩니다 그것은 조지가 말 그대로
죽다 살아난듯한 경험을 했다는
것이었죠 조지의 경험은 1943년
그가 젊은 시절 육군으로 근무하던 중
겪은 일이었습니다
당시 건강상태가 좋지 않았던 조지는
무리한 군생활로 인해 폐렴까지 얻게
되었는데요 그는 격리실에 이번에
적절한 치료를 같지만 이번엔지 하루
만에 돌연 상태가 악화되었죠 결국
조지는 맥박과 호흡이 모두 정지하고
사망 선고만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의료진들은 그가 소생 가능성 없이
사망했다고 판단해 얼굴에 시트를 씌워
영안실로 이동시키려고 했죠 그때
현장에 있던 군수행원이 이상한 것을
목격합니다
숨이 멎은 줄 알았던 조지의 가슴이
약간 움직인 것이었는데요 조지는 아주
잠깐 숨을 쉬는 것처럼 보였죠 그것을
목격한 수행원엔 의료진을 설득해
조지의 심장 근육에 아들을 날린
주사를 놓게 됩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주사를 놓은 직후 조지의 호흡 맥박은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하죠 이후 조지는
4일이 지나고서야 정신을 차렸는데요
이때 조지는 신비한 경험을 했다고
이야기합니다 자신이 몸에서 빠져나와
얼굴에 시트가 씌워지는 것을 제3자의
입장에서
직접 보았다는 것인데요 그는 죽은
신체에서 자신의 영혼이 분리되어
공중으로 떠오르던 느낌도 생생하게
기억한다고 덧붙였죠
죽음에 가까워진 순간 자신의 죽
경험한 것이었습니다
레이먼드는 이런 사례들을 좀 더
전문적으로 다양하게 연구해보고
싶었습니다 이에 그는 죽음에 가까운
체험을 한 이들을 모아 인터뷰를
진행하는데요
그렇게 1975년
죽음에 가까운 체험을 한 150여
명의 인터뷰가 담긴 채 3 이후의
삶이 출간되죠 3 이후의 삶에서는
150명의 사람들이 자신의 근사체험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그들은 공통적으로
죽음 이후 무언가가 존재하는 것 같은
체험을 했다고 말하는데요
놀라운 것은 이들의 이야기가 거의
동일해 보이는 경험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었습니다이는 단순히 사망의
임박해 환각을 보았다기에는 어떠한
규칙성을 띠고 있는 듯 보였죠
레이먼드 박사가 인터뷰들을 통해
도출한 결과에 따르면 근사체험으로
가는 순서에는 총 9가지 정도의
단계가 존재했습니다 가장 처음 의사가
자신의 사망 선고를 내리는 것을 듣고
신체의 모든 기능에 저하되는 것이
느껴진다
그러나 바로 다음 순간 아주 평온하고
행복해지는데 이전에 단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는 종류의 편안합니다
이후에 음악과 비슷한 미묘한 멜로디를
들었다 그리고
점차 깊은 동굴로 말려 들어가는
기분이 들며 영혼이 이탈하는듯한
느낌을 받는다 그 지엄 나의 상태를
다른 이에게 전달하고 싶지만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아주 밝은 빛이 가득한 터널 같은
곳을 보게 된다
청각 시각이 예민해져 모든 것이
보이고 들리는 기분이다 그리고 실제로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는 알 수 없다
레이먼드 박사는 이러한 체험이
모두에게 전부 다 일어나거나 같은
순서대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며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게 나타나기도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럼에도 체험자들이
공통적으로
동일하게 겪은 현상이 하나 있었는데요
그것은 바로
밝은 빛의 통로를 보았다는 것이었죠
이들은 육체에서 분리되고 어딘가로
향하는 통로를 목격했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들이 목격한 것이 사후세계로 향하는
일종의 길이었을 것이라 말하기도 했죠
학계 전문가들은 근사체험에 대하여
건강하지 않은 상태에서
뇌 착각이 일어난 것일 뿐이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하지만 레이먼드
박사는 근사체험과 사후세계에 대한
강한 확신을 가지고 연구를 끊임없이
이어나가는데요 그는 관련된 연구와
증명을 위해 거의 평생을 헌신했죠
그리고이 노력은 의약을 넘어서
과학적으로도 전해졌습니다 몇몇
학자들이 레이먼드 박사의 실험 결과에
흥미를 느끼고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학문적인 연구를 더하기 시작한 것이죠
그리고 1981년
국제 근사 연구협회가 설립됩니다 많은
학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근사치오
영혼과 사후세계
뇌과학의 죽음에 미치는 영양 등을
연구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에
대한 구체적이고 학술적인 근거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는데요 죽음이라는
주제에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것 자체가
너무도 어려운 문제였던 것이죠
그런데이 해답은 수십 년 후 우연한
실험을 통해서
실마리가 잡히게 됩니다
2013년 미시간대학교의
지모 보르직인 박사 연구팀은 충격적인
실험 결과 하나 발표합니다 그것은
쥐의 뇌에 전극을 이식하고
의도적으로 안락사를 시키는 순간에 내
활동을 측정하는 실험이었는데요
놀랍게도 쥐들의 심장이 멈춘 직후 내
활동에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심장이 멈추고 30초가 되는 시점까지
의식과 관련된 뇌파를 강렬하게
분출하는 것을 관측한 것이죠 이러한
결과는 근사체험을 겪은 이들의 경험과
연관지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근사체험이 초현실적인 환각이나 환상
종교적인 것으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과학적인 작용에 근거에 발생하는
일이라는 건데요 보로적인 박사의
연구팀은 근사체험 환자들을 겪은
기이한 경험들이
뇌파의 형태로 설명될 수 있다고
덧붙였죠이 실험은 학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고 일부 학자들은 뇌파가 죽음
이후에 인간에게도 영향을 미치며 그
영향으로 인해 초래되는 현상 중
일부는 근사 체험이라고 불리는
기현상과 직결될 수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학자들은 설치류에게
적용되는 논리가 인간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난 확신할 수 없다고
이야기했죠
그러던 2019년 4월 17일 또 한
분의 놀라운 연구 결과가 발표됩니다
예일대학교에 내놔드시스턴 박사와 그의
연구팀은 죽은 뇌를 되살려 상가
죽음의 경계를 알아보는 실험을
진행했는데요 이들은 죽은지 얼마 되지
않은 돼지의 뇌를 특수한 화학 용액
속으로 옮겨 어떻게 활동하는지를
관측했습니다
실험의 결과는 충격적이었는데요
심장이 멈춘 후에도 뇌가 죽음을
인지하지 못하고 활동을 계속 진행하는
패턴을 보였던 것이죠 돼지의 뇌는 약
36시간 정도 정상적인 행동 패턴을
보였습니다 이것은 이제껏
임사체험이라고 불린 현상을 과학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하였으며
아직 죽음을 인지하지 못한 뇌를 속여
죽은이의 의식을 살려서 어떤 식으로든
부활시킬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세스탄 박사 연구팀은이
결과가 인간에게도 동일하게 작용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미지수라고
이야기했으며 좀 더 많은 실험과
유례적인 문제에 대해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 많은 사람들은 근사체험 혹은
사후세계에 대하여 그저 종교적인
현상의 일부일 뿐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어느 순간 미래에
다가올 제2의 삶에 대한 강력한
실마리가 되어가고 있는데요
진실은 아직
명쾌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여전히
연구는 진행 중입니다
죽음 이후에 삶은 어쩌면 종교적인
이야기가 될 수도 지극히 현실적인
이야기가 될 수도 있죠
머지않은 미래 죽음 이후에는 어떤
것이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기묘한 밤이었습니다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