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늘기초]짧은뜨기/긴뜨기/한길긴뜨기/기둥코 (이론,개요,비교설명)
667 비디오 조회수·2024. 10. 31.
[재생목록]코바늘 기초뜨기 모두보기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7y5BNSLwfQIptRQFwEFqe8FlEuw8bP-0
코바늘뜨기(기초이론) https://youtu.be/zow2XYQcXMA
짧은뜨기(좌우왕복) https://youtu.be/L-EtjWoKObs
짧은뜨기(원통뜨기) https://youtu.be/ug9ZZ0TrYkI
긴뜨기(좌우왕복) https://youtu.be/E_p9oxCAkEE
긴뜨기(원통뜨기) https://youtu.be/jkA6w0Yz4Yw
1길긴뜨기(좌우왕복) https://youtu.be/2uu3JzPavKE
1길긴뜨기(원통뜨기)
안녕하세요.
뜨개공장공장장 콩지입니다.
오늘부터는 뜬금없이 공장 리모델링 에 살짝 들어가볼까 하는데요.
무슨일이든 기초가 가장 중요하죠.
뜨개질 역시 기초뜨개가 아주아주 중요한데요.
그런데 그 가장 중요한 기초뜨개 영상들을 유튜브를 막 시작했던
촛자시절에 만들었던 탓에 설명도 어설프고 오디오도 엉망이고
아무튼 이대로 두기에는 여러모로 찜찜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거
성격에 맞지 않다는 거
그래서 더 늦기전에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몇가지 기초 영상들을 수정보완해서 다시한번 제대로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의 의견들도 반영을 해서
자 그래서 오늘은 기초이론부터 다시한번 차근차근 설명을 드려보도록 하겠는데요.
먼저 코바늘뜨개의 가장 기본이 되는 뜨개는 무엇이 있고
각각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먼저 코바늘뜨개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메인뜨기부터 살펴보자면
바로바로 짧은뜨기, 긴뜨기, 그리고 한길긴뜨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아이들의 아주 중요한 보조역할을 하는 빼뜨기와 사슬뜨기가 있는데요.
그래서 코바늘뜨기는 이 다섯가지만 알게되면
이 아이들을 모아뜨고, 밀려뜨고, 겹쳐뜨고 이런식으로
다양하게 응용을 해주게되면 우한한 뜨기를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이 아이들은 각각 기호가 있는데요.
자 이런식으로 도안에서 많이 보셨죠?
그래서 이 빼뜨기는 이렇게 까만 점으로 표시를 하고
사슬뜨기는 빼뜨기와 모양은 같지만 속이 텅 비어있습니다.
그리고 외관상 이 두 아이는 그냥 거의 똑같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그 기능이 다르기 때문에 이렇게 살짝 기호를 달려한 것이구요.
다음은 짧은뜨기.
이 아이는 이런식으로 십자 표시 또는 엑스자로도 표기를 하는데요.
어떤 기호를 쓸 것인지는 개인의 취향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콩지는 개인적으로 이 엑스자보다는 이 십자 형태를 사용하는 편인데요.
아무튼 둘다 짧은뜨기를 뜻한다는 것.
그리고 긴뜨기는 이런식으로 T자 모양으로 표시를 하고
한길긴뜨기는 이 긴뜨기 몸통에 이런식으로 길이 하나하나 있습니다.
그래서 이름이 한길긴뜨기인데요.
자 그런데 이름을 보아하니 한길 그렇다면 혹시 두길도 있을까요?
네 있습니다.
자 이런식으로 허리에 선을 두개를 그어주시면
두길긴뜨기가 되구요.
세개를 그어주시면 세길긴뜨기가 됩니다.
이런식으로 5길, 6길 쭉쭉쭉 얼마든지 긴뜨기 응용이 가능한데요.
그러나 실제로는 거의 대부분 한길긴뜨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물론 아주 가끔씩 두길까지도 쓸 때가 있긴 하지만
아무튼 이 아이들은 크게 신경쓰실 필요는 없다는 것.
그래서 이런식으로 다섯가지만 알아두시면 되시구요.
그리고 참고로 이 아이들의 영문약자 표기는 이런식으로 되는데요.
빼뜨기는 슬릿스티치 라고 해서 slst 이런식으로 표기를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사슬은 말그대로 체인에서 ch로 표시를 하고
짧은뜨기는 숏일 것 같지만 아쉽게도 숏이 아니라 싱글이구요.
c는 크로셰의 약자 코바늘 뜨기라는 뜻이죠.
그래서 짧은뜨기는 싱글크로셰 해서 sc로 표시를 하고
한길긴뜨기는 더블크로셰 해서 dc
그리고 긴뜨기는 하프 더블크로셰 해서 hdc라고 표기를 한다고 합니다.
물론 이런 명칭들은 말로 또는 텍스트로 설명을 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아이들이고
실제 도안에서는 이 아이들을 쓸일은 없다는 것
그냥 도안은 오직 기호와 숫자만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그것이 바로 도안이기 때문에
그래서 이 아이들은 텍스트로 설명이 되어있을 경우 알아두시면 편리하기 때문에
영문역자도 살짝 곁들여 봤구요.
그렇다면 이 아이들은 실제로 어떤식으로 떠지게 되는지
도안을 통해서 설명을 간략하게 드려보자면
먼저 네모편물 뜨기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먼저 짧은뜨기 이 아이는 사슬뜨기로 시작을 해주시는데요.
코바늘뜨기는 본뜨기를 뜨기에 앞서서
반드시 이런식으로 사슬뜨기로 베이스단을 깔아주게 됩니다.
그리고 이 위에 짧은뜨기를 쭉 떠주게 되는데요.
일단 열코로 한번 떠보겠습니다.
자 그래서 이렇게 사슬을 열코를 떠주신 다음에
이 위에 각각 한코씩 짧은뜨기를 쭉 떠주는데요.
이때 사슬뜨기가 끝나고 짧은뜨기를 시작하기에 앞서서
다시 한번 이런식으로 사슬 하나를 더 떠주게 되는데요.
이 아이를 바로 기둥코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베이스사슬을 뜬 다음에
기둥사슬을 하나 더 뜨고 나서
여기서부터 짧은뜨기를 각각 한코씩 해서 총 열코를 떠주시는데요.
다음단도 마찬가지로 이렇게 기둥코를 세워준 다음
이런식으로 각코에 한코씩 쭉 열코를 떠줍니다.
물론 이 아이는 도안상으로는 뜨는 방향이 이렇게 오른쪽을 향하고 있지만
이 아이를 실제로 뜰 경우에는 좌우왕복뜨기이기 때문에
편물을 이렇게 뒤집어서 떠주기 때문에
실제로 뜨는 방향은 항상 오른쪽에서 왼쪽을 향하게 됩니다.
그래서 첫단은 도안 그대로 왼쪽으로 진행을 해주시고
다음단은 편물을 돌려서 여기서부터 다시 반대 방향으로 쭉 떠주신다는거
그리고 세번째 단을 뜰때도 기둥코를 세우고 짧은뜨기를 열코
이런식으로 계속해서 기둥코 짧은뜨기 열코
기둥코 짧은뜨기 열코 이런식으로
좌우 왔다갔다 왕복해가면서 원하시는 높이만큼 떠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여기 삼각형의 기우가 보이시죠?
이 아이는 속이 텅 빈 삼각형은 뜨기 시작을 의미하고요
속이 채워진 까만 삼각형은 뜨기 끝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여기서 시작을 해서 이렇게 떠준 다음
여기서 끝이 났구나 하는 것을 알 수가 있다는거
이런 기우도 알아두시면 도안을 보시는데 편리하겠죠?
참고해주시고
다음은 긴뜨기인데요.
이 아이 역시 사슬 열코로 시작을 해보겠습니다.
사슬 열코로 쭉 떠주신 다음
이 아이 역시 긴뜨기를 쭉 떠주시는데요.
이때도 마찬가지로 베이스 사슬이 끝나고 긴뜨기를 뜨기에 앞서서
이런식으로 기둥코를 세워주게 되는데
긴뜨기는 짧은뜨기보다 키가 크기 때문에
기둥사슬도 하나가 아니라 두코를 떠주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긴뜨기를 쭉 떠주시는데요.
이때 아주 중요한 상황이 있습니다.
이 짧은뜨기는 기둥코가 코로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열 번째 사슬부터 바로 짧은뜨기를 쭉 떠주게 되는데요.
긴뜨기는 기둥코도 한 코로 인정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열 번째 사슬에 기둥코를 세운과 동시에
이 아이가 바로 첫 코가 된다는 거
그래서 이 긴뜨기를 시작을 할 때
열 번째 사슬에서 시작을 하는 게 아니라
아홉 번째 코에서 시작한다는 거
그래서 이렇게 열 번째 코는 뜨지 않고
기둥사슬이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된다는 거
이 차이를 아시겠죠?
그래서 기둥코가 첫 코가 되고
긴뜨기는 아홉 번째 사슬부터 각각 한 코씩을 떠서
총 아홉 코를 떠준 다음
기둥코와 합쳐서 열 코가 된다는 거
여기는 짧은뜨기가 열 코
여기는 긴뜨기가 아홉 코 더하기 기둥코
이렇게 해서 열 코라는 거 차이점을 아시겠죠?
그리고 다음 단도 마찬가지로
일단 기둥코를 세운 다음
이 아이가 바로 첫 코가 되기 때문에
첫 번째 코에는 이미 첫 코가 떠졌고요.
다음 코는 여기 두 번째 코부터
쭉쭉쭉쭉 떠서 총 아홉 코의 긴뜨기를 해준 다음
합쳐서 열 코가 되고
다음 단도 마찬가지로 기둥코를 세운 다음
이 아이가 바로 첫 코가 되기 때문에
다음 단은 두 번째 코부터 긴뜨기를
총 아홉 코를 떠서 총합 열 코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좌우 왕복해가면서
원하시는 높이만큼 떠주시면 되는데요.
그렇다면 한길 긴뜨기는 또 어떻게 뜨느냐?
뭔가 또 새로운 다른 점이 있는 거 아닌가
살짝 걱정이 되시죠?
그러나 다행히도 이 아이는 긴뜨기와 뜨는 원리가 똑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똑같이 열 코로 시작을 해주시는데
한길 긴뜨기는 또 긴뜨기보다 키가 더 크기 때문에
사슬이 두 개가 아니라 세 개가 되고요.
이 아이 역시 기둥코가 첫 코로 인정이 되기 때문에
열 번째 코에는 이미 첫 코가 떠졌고
아홉 번째 코에서 한길 긴뜨기가 시작이 된다는 거
그래서 아홉 개의 한길 긴뜨기와 기둥코 하나가 겹쳐서 열 코
그리고 다음 단 역시 기둥코를 세우고
이 아이가 첫 코가 됐기 때문에
두 번째 코부터 한길 긴뜨기를 쭉 아홉 코로 떠서 열 코
이런 식으로 기둥코 아홉 코 기둥코 아홉 코
이런 식으로 좌우 왕복해가면서 쭉 떠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짧은뜨기 하나만 이 기둥코가 코로 인정되지 않는다는 거
그리고 긴뜨기부터는 기둥코도 어엿한 한 코에 해당이 된다는 거
그렇다면 아니 대체 왜 짧은뜨기는 기둥코를 코로 쳐주지 않고
이 아이들은 코로 인정을 해주느냐
그냥 다 같이 인정을 하지 않든가
아니면 똑같이 인정을 해주든가 그렇게 하면 편할텐데
그래서 이 기둥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분석을 해보자면
이 조직들을 보시면 몸통과 머리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세로로 세워진 아이들이 몸통
가로로 그어진 맨 위에 있는 이 아이들이 머리코가 되는데요
이 아이도 몸통 머리코 짧은뜨기도 몸통 머리코
이런 식으로 이루어져 있고
다음 단을 뜰 때는 이 아랫단에 머리사슬에 바늘을 넣어서
이런 식으로 코를 만들어주게 되는데요
이 기둥코 역시 사실은 맨 위에 있는 사슬이 머리코에 해당되고
아래에 있는 아이들이 몸통에 해당되게 됩니다.
보기는 일렬로 쭉 세워져 있지만
이 위에 있는 아이가 머리코가 된다는 거
그리고 긴뜨기도 마찬가지로 맨 위에 있는 사슬이 머리코
나머지 아이가 몸통
그래서 다음 코를 뜰 때 맨 위에 있는 머리코에 바늘을 넣어서
코를 떠주게 되는데요
이 아이가 마찬가지로 맨 위에 있는 머리사슬에 코를 만들어주게 됩니다.
그런데 짧은뜨기를 보십시오
이 아이는 몸통만 있고 머리코가 없다는 거
그래서 다음 단을 뜰 때 이 아이는 머리가 없기 때문에
실제로 뜨고 싶어도 뜰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아이는 무시하고
머리가 있는 짧은뜨기 코에 떠주게 된다는 거
개념을 아시겠죠?
기둥코는 머리가 없다는 거
그래서 그 위에 다음 코를 뜰 수가 없다는 거
그래서 코로 인정이 되지 않는다는 거
그래서 이 아이는 보조 역할을 하는 도우미코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니까 기둥코가 살짝 이해가 되시죠?
그리고 이 세 아이들의 키를 동시에 비교를 해보면
짧은뜨기는 기둥사슬이 하나
그리고 긴뜨기는 기둥사슬이 두 개에 해당되는 높이를 가지게 되고
한길긴뜨기는 기둥코가 세 개
두길은 네 개
세길은 다섯 개
이런 식으로 각각 사슬 하나의 높이만큼 키가 커지게 된다는 거
그래서 지금 이 아이들은 같은 단에 모두 같은 뜨기로만 떠줬는데요
사실은 같은 단에도 서로 다른 아이들을 혈압해서 떠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아이들의 키 차이를 이용해서 떠주게 되면
여러가지 재미있는 모양을 뜰 수가 있는데요
바로 그 대표적인 애가 나뭇잎입니다.
짧은뜨기와 긴뜨기, 한길긴뜨기를 이렇게 위아래로 비칭이 되게 떠주면
나뭇잎이 된다는 거
이 나뭇잎뜨기는 나중에 다시 한번 영상으로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코바늘 뜨기에 가장 메인이 되는 세 가지 뜨기에 대해서 이론을 살펴봤는데요
일단 이런 식으로 원리를 이해하신 다음에
다음 시간에는 실제로 하나하나 직접 떠 보면서
확실하게 익혀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 만나요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