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늘기초]원통뜨기 비교(빼뜨기로 연결 vs 빼뜨기 없이)
465 비디오 조회수·2024. 10. 28.
[재생목록]코바늘 기초뜨기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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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늘뜨기(기초이론) https://youtu.be/zow2XYQcXMA
짧은뜨기(좌우왕복) https://youtu.be/L-EtjWoKObs
짧은뜨기(원통뜨기) https://youtu.be/ug9ZZ0TrYkI
긴뜨기(좌우왕복) https://youtu.be/E_p9oxCAkEE
긴뜨기(원통뜨기) https://youtu.be/jkA6w0Yz4Yw
1길긴뜨기(좌우왕복) https://youtu.be/2uu3JzPavKE
1길긴뜨기(원통뜨기)
지난 시간까지 우리는 짧은뜨기로 원통뜨기를 하는 두가지 방법에 대해서 배워봤는데요.
먼저 첫코와 끝코를 빼뜨기로 연결하는 방법
그래서 이렇게 매단마다 빼뜨기가 있었죠?
그리고 이렇게 빼뜨기로 연결하는게 아니라
이런식으로 나선형으로 이어서 뜨는 방법
그래서 이런식으로 뜨기가 진행이 되는데요.
우리가 코바늘뜨기를 할 때 이 원통뜨기는 원형뜨기와 함께
코바늘뜨기에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엄청나게 많이 활용되는 기술인데요.
예를 들어서 가방이나 바구니, 모자, 인형 모두가 다 원통뜨기입니다.
그래서 원통뜨기와 원형뜨기만 잘 이해하시면
코바늘뜨기는 거의 마스터한거나 마찬가지다.
그래서 오늘은 원통뜨기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는데요.
특히 짧은뜨기, 원통뜨기의 경우에는 두가지 방법이 있기 때문에
둘중 어떤걸 써야하는지 은근히 헷갈립니다.
특히 이런 질문이 많은데요.
꼭 빼뜨기로 연결해서 떠야하느냐?
그냥 빼뜨기 없이 뜨면 안되는거냐?
이런 질문이 나오는 이유는 두가지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첫째, 이 빼뜨기 라인이 눈에 거슬려서
그리고 두번째는 첫코를 찾는게 어려워서
왜냐면 이게 뜨다보면 어느샌가 코가 늘어있거나
또는 반대로 줄어있거나 하는 불상사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식으로 문제는 항상 첫코에서 발생한다는거
그래서 이런걸 볼 때 첫코를 찾는 고생을 안해도 되고
눈에 거슬리는 빼뜨기 라인도 없기때문에
누가봐도 이 두번째 방식을 쓰는게 정답일 것 같은데
그런데 콩지님은 왜 자꾸 기둥코를 세워서 뜨는걸까요?
이 아이에게 뭔가 특별한 것이 있는걸까요?
자 그래서 오늘은 이런 시시콜콜한 궁금증까지
확실하게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 원통뜨기는요
첫코와 끝코를 빼뜨기로 연결하고
기둥코를 세워서 뜨는 것이 원칙적인 방법입니다.
그리고 이 빼뜨기 없이 나선형으로 뜨는 방법은
오직 짧은뜨기에만 있는 기술인데요.
즉 긴뜨기나 한길긴뜨기에는 해당사항이 없다는거
긴뜨기나 한길긴뜨기 모두 이런식으로
기둥코를 세워서 떠줍니다.
이 아이들을 기둥코 없이
뱅글뱅글 나선형으로 뜬 경우를 한 번이라도 보신 적 있으신가요?
없으시죠?
그 이유는 이 아이들은 이어서 뜨기에는
이 단의 길이가 너무 길다는거
그래서 굳이 이 한길긴뜨기로 나선형 뜨기를 해보면
이런 모습이 되는데요
보시다시피 이 아이 역시 기둥코를 세우지 않고
뱅글뱅글 나선형으로 뜨고 있는 중인데요
그런데 이 턱 높이가 장난이 아니죠?
아니 이걸 대체 여기다 써?
물론 이런 뜨기가 필요할 때도 있겠지만
극히 드물다는거
그래서 이 한길긴뜨기는 작업 자체가 불가능해서가 아니라
무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굳이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이 나선형 뜨기는 두 아이에는 의미 없고
오직 짧은뜨기에만 있는 작업이라는거
자 그렇다면 이 두가지의 차이점은 무엇이고
각각의 장단점과 쓰임새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를 해보자면
먼저 이 아이는 보시다시피
첫코와 끝코를 삐뚤기가 나란하게 이어주고 있기 때문에
매 단이 수평을 이루면서 가지런하게 쌓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마치 이 아이는
이런식으로 애기들 장난감 중에 고리던지기라는게 있죠?
마치 이런 고리들처럼
한 단 한 단이 착착착 가지런하게 쌓이고 있다는거
이 느낌을 아시겠죠?
그래서 이 아이는 도안도 보시면
이런식으로 같은 단이 수평으로
이렇게 이렇게 나란하게 나타나 있는 것을 알 수가 있는데요
뭔가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느낌입니다
그래서 이 아이의 장점을 살펴보면
이렇게 같은 단길이 턱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마무리가 깔끔하게 끝난다는거
그래서 이 아이는 이런식으로 줄무늬 배색을 할 때도
깔끔하게 뜰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빼뜨기 덕분에
손과 끝을 쉽게 구별할 수가 있기 때문에
이 아이들이 중간에 코가 줄거나 늘거나
이런식으로 코수 변화가 있을 때도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는거
그리고 무엇보다
이 원통뜨기의 개념을 이해하는데
반드시 익혀야 할 과정이기 때문에
초보때는 무조건 이 방법을 마스터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 아이의 단점이 있다면
이 첫코가 워낙 붐비는 아이이기 때문에
왜냐면 같은 코에 빼뜨기도 있고 기둥코도 있기 때문에
뭔가 코가 살짝 뒤에 숨어있습니다
그래서 다음 단의 첫코로 시작할 때
이 아이의 머리를 찾기가 살짝 어려울 수 있다는거
그래서 간혹 이 아이를 빼먹거나
잘못 뜨는 경우가 발생을 하고
그래서 이 코수가 늘기도 하고 줄기도 하고
이런 일이 벌어지는게
모두 이 첫코를 제대로 찾지 못해서
발생하는 문제들이라는거
그러나 이 아이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생각만큼 어렵지 않습니다
왜냐면 이 빼뜨기를 중심으로
왼쪽에 있는 아이가 첫코
오른쪽에 있는 아이가 끝코이기 때문에
이 빼뜨기만 잘 보시면
첫코 찾는 것도 전혀 어렵지 않다는거
그리고 이 빼뜨기가
첫코와 끝코를 구별해주는 장점이 됨과 동시에
보시다시피 이런 식으로
불필요한 라인이 보이고 있는데요
동시에 이게 바로 단점이 된다는거
그러나 이 방식은 외관상
살짝 눈에 거슬리는 것만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이 장점입니다
그래서 이런 많은 장점들 덕분에
이 나선형 뜨기보다
사용된도도 훨씬 높다는거
자 그리고 이 나선형 뜨기는
이 빼뜨기 라인이 없기 때문에
외관이 아주 깔끔하다는 것이
최대의 장점인데요
그런데 이 단들을 보시면
이 아이는 요렇게가 첫단인데요
같은 단인데도
이 머리와 꼬리가
서로 나란하게 만나지 않고
살짝 어긋나있죠
그래서 이 끝코는
다음단의 첫코와 나란하게 만나게 되고
이 두번째 단 역시
시작은 여기서 요렇게 하지만
여기서 끝이 나기 때문에
역시 이 꼬리는
세번째 단과 나란하게 만난다는거
그래서 이 아이들은
서로 어긋난 만남을 하고 있는데요
이것은 마치
요런식으로
우리가 미술시간에
정터를 이용해서
요런식으로 화병이나
도자기 같은 것을 만들어본적이 있죠
그 원리와 같다가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요렇게 첫 시작은
요렇게 시작하지만
끝은 한단 위에서 만난다는거
그래서 요렇게
뱅글뱅글 나선형으로
계속해서 위쪽으로 올라가게 되는데
그래서 항상 이 끝이
뭔가 딱 끝나는 느낌보다는
뭔가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느낌?
그래서 마무리를 해줄 때는
여기를 빼뜨기로
이렇게 경소화면을 만들어서
이 부분은 완만하게 처리를 해줬었죠
그래서 도안도 보시면
요런식으로
이 아이들이 지금
같은단의 머리와 꼬리가
요런식으로 어긋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오른쪽이
한단씩 위로 올라가 있다는거
그래서 뭔가 이 아이는
전체적으로 불안정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이 아이의 장단점을 정리를 해보면
첫코와 끝코를
빼뜨기로 연결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첫코가 어딘지
헤맬 필요가 없다는 것과
이은매가 없기 때문에
외관이 깔끔하다는 것이
최대의 장점이구요
그러나
코늘림이나
코줄임이 있을 경우
이때는
첫코와 끝코를 확실하게 구별해서
떠야 하는데요
이 아이는
첫코와 끝코를 구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난이도가 급상승하게 된다는 거
그리고 단이
요런식으로
서로 어긋나 있기 때문에
균형잡힌 모양을 만들기도 어렵습니다
그리고 특히
요런식으로
줄무늬 배색을 할 때는
이 아이는 못 쓴다는 거
그래서 이 나선형 뜨기는
바구니나
버틀커버처럼
배색이 없는
일자형 원통뜨기를 할 때
주로 사용이 되구요
그리고 이 경우를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경우는
이 첫번째 방식을
사용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요런 간단한
방울들도 보시면
빼뜨기를 확실하게 떠서
만들어줬구요
왜냐하면
이 아이는
코늘림과
코줄임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피부피부도
요런식으로
빼뜨기로 이어서 떠줬구요
이렇게 앞모습을 보시면
특히
요런식으로
눈이 붙어있는 아이들은
이 단이
기울어져 있으면
눈도 이렇게
짝짝이가 되겠죠?
그래서 이런 아이들은
무조건
기둥코를 세워서
떠준다는 거
자 요렇게
당근도 마찬가지로
그냥 일자형 원통뜨기가 아니라
코늘림과
코줄임이 있기 때문에
기둥코를 세워서
떠줬다는 거
사과도 마찬가지고
요렇게
그리고
펭수
요펭수도
보기에는
허리가 통째로 보이지만
위아래는
코늘림과
코줄임이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기둥코를 세워서
떠줬다는 거
물론
몰랑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유 귀여워
이 아이도
등을 보시면
요렇게 빼뜨기 라인이
선명하게 나타나고 있는데요
그런데
앞만 봐도 나는
이 이은매가
도저히 마음에 들지 않는데
정말로
빼뜨기 없이 뜨면
안되나요?
라고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저의 대답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만약
멋지게 성공하셨다면
당신은
만렙 찍으신
고수의 전당으로 보십니다
그러나
스스로를
고수라
칭할 수 없거나
아니면
머리 쓰는 게
귀찮으신 분들은
그냥
이 이은매를
받아들이시고
쉽고
안정적인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제일
심간편하다는 거
물론
콩지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이 이은매를 보고
뭐야
이건 왜 이러는 건데
라고
태클을 거는 이들이
있다면
이렇게 답을 해줍니다
누가 떼기질을 하노?
자 이런 식으로
각각의 특성을 알고 나면
사용 용도에 맞게
그때그때
내 마음대로
활용할 수가 있다는 거
그래서 콩지 나름대로
주절주절
열심히
설명을 해봤는데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