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갑질, 어떡하나요? 이혼한 친구한테 뭘 해줄까요?/ 화목 11시 멜론 방송! 뮤직다이어리 녹음현장 🐱

조수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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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목요일 음원서비스 멜론에서 들을 수 있는 조수빈의 뮤직다이어리 녹음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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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앱에서 뮤직다이어리 검색)
사연 및 채팅 ;카카오톡☞검색☞뮤직다이어리 친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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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현장공개는;매주 수요일 오전 9시반
This stream is created with #PRISMLiveStudio
제가 살짝 배고파서 먹을 거 없냐고 물어봤어요.
지금 제 거 나오나 봐.
아닌가?
지금 저 보이시나요?
보이시죠? 제가 지금 갖고 있는 모니터에 제 얼굴 아직 안 떠가지고
보고 있습니다.
잠시만요.
자, 2부를 시작하겠습니다, 이제.
이거 젤리가 많은가요?
제가 배가 고프다고 했던 이렇게 젤리를 주셔서
어떻게 볼 수 있을까.
일단 시작하고 다시.
저는 제가 지금 안 보이거든요.
아, 됐다. 보인다.
젤리를 하나만 먹고 시작하겠습니다.
자, 오늘은 여러분 고민상담 시간입니다, 지금은.
여러분 고민 말씀 드릴 테니까 이렇게 조언도 좀 많이 해주세요.
한 번 더 먹겠습니다.
젤리를 먹었더니 이에 끼네요.
왜요?
우리 감독님이 저보고 혈압이나 당뇨 괜찮냐고.
자, 당충전 잘했습니다, 이소영 님.
달릴게요, 이제.
자, 시작하겠습니다.
우린 아름답고 참 슬픈 사이야.
서로를 빛나게 해.
마치 달과 강처럼.
요즘 여자 아이돌은 사랑을 이렇게 표현하네요.
자, 우리 뮤다 식구들의 사랑은 어떤 색깔인가요?
우리 가족들의 연애의 사업은 물론
여기는 멜론 스테이션 뮤직 다이어리.
저는 조수빈이에요.
아, 목요일에 또 화목하게 찾아왔습니다.
멜론 스테이션 뮤직 다이어리.
함께 이제 일기장을 쓰자고요.
자, 봄입니다. 봄봄봄.
사랑하기 좋은 계절이죠.
네, 오늘 오프닝부터 사랑 얘기하고 아주 마음 설레게 한다.
그쵸?
요즘 아이돌은 이렇게 적극적으로 사랑을 표현하는군요.
언니가 어릴 때만 해도 말이야, 여자는 약간 내숭도 좀 떨고
밀당도 하고 막 이래야 되는데
들이대는군요.
너가 이상하게 생각해도 어쩔 수 없어.
난 너한테 꽂혔으니까.
내 모든 거 다 너한테 줘버릴 거야.
우린 정말 좋은 사이잖아.
서로를 빛나게 하는 이렇게 약간 도발적이면서도 적극적인.
그래요, 오늘은 사랑 고백하기 참 좋은 봄날입니다.
봄맞이 연애사업은 물론 어떤 고민이나 사연도 다 들어 드릴게요.
여기는 웰컴 조수빈 고민 상담소.
네, 조수빈의 고민 상담소 문이 활짝 열었습니다.
자, 사연 보내는 방법 아시죠?
카카오톡 들어가셔서 채팅 메뉴에서 뮤직 다이어리를 검색해 주세요.
그러면 제 얼굴이 딱 나옵니다.
채널 추가해 주시고요.
1대1 채팅하시면 사연 보내실 수가 있어요.
여기서 제가 사연 다 읽어보고 있으니까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릴게요.
댓글 달아주시는 건 좋지만 우리가 사연이 고파요.
사연 많이 보내주세요.
자, 첫 번째 사연 이승범 님입니다.
안녕하세요. 1화부터 애청하고 있는 애청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한테 큰 고민이 있어요.
저는 영업부 직원인데요.
저희가 하는 일이 한 번 업체를 바꾸면 쉽게 거래처를 바꿀 수 없는 일인데
신규 거래처를 뚫기가 어렵기도 하고
영업이라는 게 아무래도 갑질 속에 살아야 하는 직업이라서
일을 1, 2년 했을 때는 괜찮았는데
이제 4년 차가 넘어가다 보니 거래처의 갑질에 너무 화가 납니다.
제가 잘못된 일로 욕을 먹고 하는 거면 괜찮은데요.
직원들 실수로 욕먹는 일이 대부분이니까
점점 이제 실수를 한 직원분들한테
그 화와 짜증을 나 자신도 모르게 내고 있더라고요.
정말 요즘 들어서 화가 많아진 저를 볼 때마다 너무 싫고 힘듭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 정말 이거 정말 해결책이 없다.
고민 상담소로 도착한 오늘의 첫 번째 사연 만나봤습니다.
의견 좀 주세요.
이렇게 거래처의 갑질에 시달리다가 못해
내가 스스로 다른 사람에게 짜증을 내고 있는 우리 승범 님.
일단 1화부터 우리 뮤직 다이어리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제가 승범 님 이름 범상하지 않게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4년 동안 한 직장에서 일한다는 거 쉽지 않은 거예요.
제가 다녀보니까 회사를 들어가면 아무리 좋은 회사여도
1년 됐을 때 한 번 슬럼프가 오는 것 같고
한 5년 전으로 한 번 또 슬럼프가 와요.
그리고 10년 차 때.
10년 넘기면 좀 오래 갑니다.
그래서 그 뒤로는 옮기기도 그러니까 다니게 되는데
제가 결국 저 같은 경우도 사표를 냈죠.
냈는데 저도 돌이켜보니까 1년 됐을 때 5년 전후 10년 전후
결국 그렇게 저는 17년 다니고 그만뒀어요.
어떻게 보면 이게 갑질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일반적인 직장인들한테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그런 슬럼프 패턴이라고도 볼 수가 있을 겁니다.
근데 제가 옆에서 보면 많은 직종의 일들이 있잖아요.
근데 사무실에서 이렇게 일하시는 일 가운데서
제가 봤을 때 가장 힘든 일이 영업인 것 같더라고요.
그러니까 방송국 같은 경우도 엔지니어분도 계시고
피디도 있고 기자도 있고 아나운서도 있고
배우나 여러 가지 직종의 분들이 계신데
제가 만나봤을 때 가장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영업이었던 것 같아요.
왜냐 영업이라는 것은 단발적으로 그 사람한테 뭘 얻어내야 돼.
돈을 얻든지 어떤 거래를 뚫든지 얻어내야 되니까
상대방이 갑이고 내가 을이 되죠.
그러니까 이거 어쩔 수가 없는 직종 자체에서 오는 괴로움이 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옆에서 보면 방송국도 영업직 하시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보면 겉에서는 되게 밝아요.
이것도 약간 서비스 업종이나 마찬가지다 보니까 밝게
상대방에게 느낌 좋게 다가가야 되니까
그런데 뒤로는 속이 곪고 또 술을 가까이하고 이런 분들을
저는 맞습니다. 많이 봤습니다.
우리 정윤용 씨가 조언해 주셨어요.
인간은 누구나 갑을 관계에 놓여 있어요.
갑을이 거래나 계약성 존재하지만
사회나 직장에서 갑을이 존재를 합니다.
지금 본인도 부하 직원한테 갑이니까 화가 나는 거다고
전국을 찔러주시네요.
내가 누군가한테도 을이지만 또 누군가한테는 갑이다.
또 흐잉 님은 솔직하게 토넣고 상사와 면담하실 필요도 있고요.
들어주든 안 들어주든 일단 애로사항을 어필해야 뭔가 방법이 잡힌다고 하셨습니다.
이게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제가 좀 들어봐야 알 것 같은데
거래처 갑질이 좀 에피소드를 보내주셨더라면
이게 그냥 영업을 하는 과정에서 소소하게 흔히 있을 수 있는 수준인지
아니면 진짜 미친 사이코여서
그냥 갑질이라고만 표현을 하셔서 좀 애매하네요.
왜냐하면 어떤 분들은 약간의 갑질이 있더라도
또 거래가 성사됐을 때 그 보람이 너무나 뜨거워서
그 보람 때문에 영업에 자긍심을 갖고 계속 하시는 분도 계시거든요.
승범님 다음에 에피소드를 조금 더 자세하게 해주셨으면 좋겠는데요.
일단 제가 여기까지 제한된 정보를 갖고 고민을 상담을 해드리면
이거는 꼭 영업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화가 많이 났을 때 이걸 어떻게 풀 것인가의 문제인데요.
일단은 나중에 제가 에피소드를 구체적으로 보내주시면
거의 맞춤용으로 컨설팅을 해드릴게요.
일단은 내가 살다가 힘들 때, 우울할 때, 화가 뻗칠 때
저는 그분들한테 몸을 움직이라는 조언을 되게 많이 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저번에도 비슷한 얘기 말씀드렸었는데요.
명상을 하거나, 명상보다 더 좋은 건 저는 운동이라고 생각해요.
걷기든, 필라테스든, 요가든, 헬스든
내가 괴로운 일이 있을 때 운동을 하면 체력이 좋아지면서
그 짜증을 견뎌낼 수 있는 그릇이 좀 커지더라고요.
짜증 부리는 사람이 오른 건 아니죠.
근데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이 똑같이 화가 나면
내 얼굴도 화가 나, 내 얼굴도 변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이게 딱 끝나면 딱 접으시고
요즘 세대들한테, 인재들한테 요구되는 덕목 중에 하나가
스마트폰처럼 딱 내가 괴로울 때 스위치를 끌 줄 알아야 돼.
딱 스위치 끄고 운동하러 가세요.
그러면 그 운동 동작에 집중을 했을 때
나를 정말 달달달달달 볶았던, 세상이 무너질 것만 같았던
그 감정을 조금 벗어날 수 있더라고요.
유형이 궁금합니다.
리베이트나 납품단가 문제인지, 아니면 택도 없는 욕을 하는지
남일 같지가 않아서요라는 우리 구독자님 얘기가 있었는데요.
승범님 갑질의 케이스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해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일단 내가 좀 몸이 좀 좋아져야 된다는 거는
제가 어느 분한테나 드리는 말씀이에요.
왜냐면 내가 힘들고 피곤하고 그러면 남의 짜증도 못 받고
남한테 짜증을 부려요.
근데 그거는 악순환인 것 같아.
이 악순환에 고리를 끊어야 되니까
멜론으로 제 목소리 들으면서 일단, 일단 뛰기라도 합시다.
자, 노래 들려 드릴게요.
운동하면서 또 헬스장에서 듣기 좋은 노래로 준비를 할까 하는데요.
좀 너무 처지면 좀 그렇잖아요.
이 곡 할까요?
둘째 이모 김다비의 주라주라.
김신영님의 부캐죠?
둘째 이모 김다비의 주라주라였어요.
운동하면서 들려 드리라고, 들으시라고 추천해 드렸는데
운동할 때보다는 좀 노래방 가서 노래 부르기도 좋겠네요.
이 노래 부르다 보면 스트레스 날아갈 것 같은데요.
저의 해결책이 동의하시는 분들 계셨어요?
정현용님, 운동하면 자연스럽게 신경과 생각이 다른 곳에 집중이 되니까
오늘도 뭔가 기대되는 선곡 센스에 향연하셨는데
김다비, 둘째 이모님의 목소리로 들려 드렸습니다.
해결책이 별로 안 된 것 같아서 좀 미안하다.
근데 에피소드가 너무 한정적이야.
갑질도 케이스가 있거든.
갑질을 딱 듣고, 아, 이건 갑질 아니야.
너가 잘못한 거야.
너가 마음을 크게 가져.
이렇게 제가 딱 전곡을 찌를 수도 있으니까
좀 에피소드를 자세하게 보내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자, 두 번째 사연은요, YSUH님.
먼저 축하드리고요.
1997년 대학교 1학년 때 호프집 알바를 하면서
동갑내기 여자 사람 친구를 좋아했습니다.
만나볼래? 라고 했더니 그냥 친구로 지내자고 하더라고요.
지금은 웃을 수 있지만 그때는 나름 상처받아서 휴학하고
바로 군대로 직행해버렸습니다.
어머, 어떡해.
그때 015B의 텅빈 거리에서라는 노래 속 가사처럼
차가워진 바람에 고개에 묻어버리고
공중전화로 전화를 하려다
두 손에 남은 차가운 동전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97년 대학교 1학년 때 이야기를 보내주셨어요.
우리 누구나 가슴 한켠에는
이렇게 못다 이룬 사랑에 대한 아쉬움들 남아있지 않나요?
저도 그렇거든요.
근데 그보다도 이분의 정말 문장력이 대단하네.
노래 가사 같지 않아요?
차가워진 바람에 고개에 묻어버리고
공중전화로 전화를 하려다
두 손에 남은 차가운 동전에 눈물을 흘렸다.
차가워진 바람에 고개를 묻어버리고
아, 내가 하는 게 이상하네.
뭔가 바로 발라드 곡이 작곡이 될 것 같은 그런 글이어서
마음이 잔잔하게 다가왔어요.
지금 행복하게 살고 계신 거죠?
그녀도 어디선가 가끔 우리 YSU님 생각하면서
미소를 떠올리고 있을지도 몰라요.
왜냐하면 저도 옛날에 이렇게 고백받은 경험이 있는데
대학교 때
그때 좀 당황했거든요.
너무 나 생각도 안 했던 애가 나한테 갑자기 들이대니까
야, 나는 그렇게 안 봐.
너 나 친구야.
그 다음에 연락 또 끊겼는데
고등학교 동창이었거든요.
근데 제가 어디 삼가집 갔다가 만난 거야.
나이 한 5년 됐나?
5년 전에
밤에 벤치에 앉아가지고
걔랑 뭐 이런저런 얘기를 했어.
오랜만에 만났는데
굉장히 따스하더라고요, 저는.
좋은 기억이었어요.
제 개인적으로는 생각은요.
남녀 사이의 친구 가능하다, 불가능하다.
아예 저처럼 나이가 들어버리면 괜찮은데
그냥 제 생각은 그런 것 같아요.
남녀 사이에는
너무 매력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면
좀 어렵지 않나요?
뭔가 친구로서 이 얘기 저 얘기하다 보면
남들은 모르는 그 사람의 매력을 발견하게 되잖아요.
이상하게 남녀 사이에는
정기 같은 게 있어.
있어서
저는 남자
사람 친구가 별로 없는 것 같으니까
왜 나를 자꾸 좋아하냐고
날 좋아하지 말라고
친구로라도 지낼 걸
어렵더라고요.
꼭 사심이 들어가요, 이상하게.
제가 기억하는 97년은
지난번에 우리가 97년이 테마였을 때 말씀드렸죠?
저는 고2였는데요.
제가 좋아했던
좋아했다기보다는 약간 삐리리했던 경험 말씀드리면
제가 고등학교 때
우리 반에 키가 멀대같이 큰 남학생이 있었어요.
근데 걔가 말이 되게 없어.
말이 없어서
근데 제가 그 친구 눈여겨 봤던 이유가
제가 그때 약간 지식의 허세가 있어서
되게 어려운 책을 많이 봤어요, 쉬는 시간에.
문명 충돌, 엘빈 토플러 이런
엘빈 토플러가 쓴, 미래 학자가 쓴 이상한
왜 그랬는지 몰라, 나 그때는.
그런 책을 막 읽었는데
얘가 그런 책을 읽는 거야, 이 남자애가.
공부도 꽤 잘했어요.
되게 반듯한 친구였거든요.
그래서 저는
얘 이름만 알고 철수야, 나랑 책 바꿔서 볼래?
해서 책을 3학년 때까지 둘이 바꿔봤어요.
논술도 하고 이러니까 바꿔봤는데
말을 거의 안 한 것 같아.
근데 저는 그때는
이 친구가 대학교 갈 때
저랑 같은 학교를 복수로 지원을 하잖아요.
그중에 3개씩 넣었는데
그중에 하나가 저랑 같은 학교였거든요.
근데 얘가 저보다 공부를 되게 잘했기 때문에
당연히 얘는 붙을 거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왠지 느낌에
대학교 가면 얘랑 좀 만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왠걸
얘는 그 학교 떨어지고
저는 붙었어요.
저는 대학교 갔고
얘는 다른 대학 갔거든요.
그래서
어, 그냥 말이 너무 없어.
말도 없고
먼저 전화도 안 해.
그래서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그냥 잊어져 갔죠.
잊어져 가고
걔가 군대 갈 때
우리 엄마가 걔네 엄마랑 친해가지고
걔 밥을 한 번 사주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1학년 때
대학로 있잖아요.
혜화역 있는 데 가서
같이 피자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때도 한 2시간 같이 있었는데
말이 하나도 없어.
말을 안 해, 얘가.
너무 답답한 거야, 내가.
그래서 그 상태로
너 군대 잘 갔다 와라.
그래서 걔는 군대 가고
저는 이제 대학 가고
이게 끝입니다.
둘이 아무 일도 없었는데
이 친구가 나중에 세월이 흘러 흘러서
제가 한 27살 됐을 때
갑자기 연락이 옵니다.
그리고
KBS 앞으로 찾아와서
편지 한 통을 주고 갔어.
좋아했다고, 옛날에.
내 입장에서는 되게
약간 황당한 거지.
웃을 일이 아닌데.
좀 황당했어.
아니, 내가
책 같이 오고 가고 빌리고
너랑 대학로 가서
피자도 먹었는데
그때는 아무 얘기도 안 하다가
아니, 무슨 10년 만에
그쵸?
어떻게 생각하세요, 감독님?
네, 좀 황당했어요, 저는.
어쩌면 우리 YSUH 님
그분하고 어떤 사이인지 모르겠지만
약간 그런 거 아니었을까 싶네.
말도 못하고.
자, 015B
통빈 거리에서 명곡이죠?
듣고 올게요.
연락을 안 해요.
근데 말을, 나한테 말을 한 번도 한 적이 없어.
좋아한다 말을.
근데 봐봐요.
걔랑 17살 때부터 같은 반이었는데
아무 말도 안 하고
27살에 무슨 전조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근데 그러면 다시 연락을 해서
좀 커피도 마시고 밥도 먹다가
이게 27이잖아, 그때는.
근데 진짜 뜬금없이
좋은 애였어요.
걔가 대학교 때 조금 이제
했으면 사귀었을 수도 있지.
아니, 서울대 안 와도
근데
같이 뭐
우리 엄마도 걔가 이제 괜찮다고 생각하니까
걔 군대 간다고 하니까
밥 한번 먹어주라 한 거잖아.
걔는 엄마가 뭐라 했겠지, 우리 엄마한테.
그쵸?
노래 나가는 동안
그 남자분이 저 진짜 좋아했나 보다라고
감독님이 얘기하시는 그 남자들의 심리인지 모르겠는데
저 입장에서는 굉장히 뜬금없는
왜냐면 나는 좋은 마음이 있었거든.
근데
아무 말도 없다가
갑자기 사회인이 됐는데
갑자기 나타나서 편지를 주면
내가 이걸 받으면 이상해, 더.
어머, 나도 그랬어.
나도 너를, 나를 좋아했어.
이상하지 않아요?
성인의 사랑은
자연스럽게 커피도 마시고
밥도 먹고 이러다가
손도 잡고 그런 거지.
갑자기 그게 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연애의 감정이라는 게.
제 기억 속에 걔는 말이 없었어.
말하는 걸 거의 본 적이 없었어.
그래서 제가
걔
별명을 제가 지어줬었는데
장승리라고
키가 커가지고
참 반댓했던
동창으로 기억을 하고
아마 우리 엄마도 걔가 굉장히 모범적인
아이였으니까
야, 그 걔 군대 간다고 하니까
밥 좀 같이 먹어라 하셨겠죠?
엄마들이 주손을 한 거겠지?
무슨 엄마들끼리 먹어있었겠지?
그래서 나는
집도 먼데 대학로까지 갔다고
갔다고
철수야
자, 015B 텅 빈 거리에서
아, 텅 빈 거리에서 하니까 또
그 텅 빈 대학로
대학가 거리가 생각이 나는군요.
자, 반듯한 장승 동창 얘기해드렸고요.
세 번째 사연 만나보겠습니다.
소미소 님
아...
어머, 나 오늘 아침에 이런 친구랑 통화했는데
친구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어서
용기를 내서 사연을 보냅니다.
친구가 이혼을 했어요.
남편이 바람을 펴서 이혼을 했는데
친구가 슬퍼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친구가 그러더군요.
아, 너무 마음 아프다.
단순히 남편이 바람을 펴서 힘든 게 아니라
그 바람핀 여자를 진짜 사랑하고 있는 게 느껴져서
너무 화가 나고 슬프다고요.
이 이야기 듣고 저까지 엄청 울었네요.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되긴 어렵겠지만
이 상황에서는 제가 어떻게 하는 게 제일 좋을까요?
지금 이 순간에도 힘들어하고 있을 것만 같은 제 친구
사랑해, 친구야.
내가 항상 옆에 있어줄게.
같이 이겨서 나가자.
이겨나가자.
아이고, 저런.
저도 오늘 뮤직 다이어리 녹음하러 오면서
제 비슷한 친구랑 그런 비슷한 케이스로 통화를 했거든요.
걔네는 지금 소송을 몇 년째 하고 있어.
그래서 아휴, 애기도 아빠 너무 보고 싶어 그래서
막 둘이 얘기하다 울고 그랬는데
일단은 가정을 꾸리셨으면
좀 책임감은 갖는 게 참 중요한 것 같아요.
근데 너무 안타깝지.
이 상황 어떻게 해결 방법이 없지.
세월이 약이지.
세월이 지나고
또 다른 좋은 사람을 만나야지 잊혀지죠.
배우자의 그런 말, 그런 기운?
큰 상처가 되죠.
바람핀 여자를 진짜 사랑하는 게 느껴져서
너무 화가 나도 슬프다.
이건 약간 선입견이 들어간 말일 수도 있는데요.
통상적으로 그런 얘기 많이 합니다.
이게 남녀 심리차이라고 하는데
여자는 나의 애인, 배우자가
바람을 피는 것도 물론 기분 나쁘지, 나쁜데
그 바람 피는 사람을 사랑한다는 말.
나 사실 그 여자 사랑해.
이런 얘기를 들을 때 진짜 충격 많이 받는데요.
남자분들은 이거는 절대적인 건 아닙니다.
그냥 저희끼리 그냥 돌아다니는 얘기예요.
남자분들은 애인이나 배우자가
나 그 남자 사랑해 라기보다는
나 그 남자랑 갈 때까지 갔어.
여기에 더 분노한다고 제가 들었거든요.
맞나요?
감독님 의견 어떠세요?
그런 것 같대요, 여기는.
표본이 너무 작긴 합니다.
그게 약간 남녀 심리 차이가 있다고 그러던데
이게 약간 또 뭐 남녀 차별이다.
이렇게 들고 일어나시면 안 돼요.
그냥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많이 하는 말이니까.
근데 여자 입장에서는
한 번의 바람도 기분 나쁘고 하면 안 되지만
스쳐 지나가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을 진짜 사랑한다고 느껴질 때
참 마음이 아픕니다.
근데 이혼이라고 해서 그렇지
남녀 관계라는 게
근본적으로 그런 거 아닌가 싶네요.
우리 현용 씨 말대로 이건 참 끼기가 힘드네요.
일단 친구분하고 뭘 해줄 수 있는 건 없을 거예요.
그냥 같이 욕도 많이 해주시고
많이 들어주세요.
그거밖에는 저도 살아보니까
할 수 있는 게 그거밖에 없더라고요.
근데 또 당하는 입장에서는
내가 진짜 어렵고 구렁텅에 빠져 있는 것 같을 때
그때 모르는 척하는 사람보다는
상대방은 얘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불편해할까 봐
일부러 연락 안 하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런 경우보다는 손을 내밀어서 잡아주고
같이 울어주는 사람
제 입장에서는 그렇더라고요.
큰 말이 필요 없어.
같이 울어준 사람을 오래도록 기억이 날 겁니다.
맞아요. 아무 말씀 없이
그냥 조용히 옆에만 있어도
그 친구한테는 큰 힘이 될 겁니다.
어떤 노래를 선곡을 할까?
제가 위로가 되는 노래를 띄워드릴까 하다가요.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제목에 있어서 보내드릴게요.
다이나믹 듀오, 죽일놈
너무 죽일놈처럼 읽었나요?
너무 죽일놈처럼 읽었나?
빈통님들 재밌게 듣고 계신가요?
그거 할까요?
두 개 다 들을까?
노래 제목 살벌하다고 죽일놈
나 원래 이것보다 더 세게 할 수 있는데
오늘 아침에도 친구랑 엄청 욕했거든요.
진짜 삐리리 삐리리 삐리리 하면서
사람들이 그러더라고요.
아나운서의 또박또박한 발음으로 욕을 하면
정말 귀에 찰지게 꽂혀서 더 무섭다고
그런가요? 어떠셨어요?
친구분 많이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죽일놈 가고 좋은 놈 올 거예요.
짧은 사연 모아 모아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조수빈의 고민 상담소 함께 하고 있는데요.
제가 이제 방송을 하다 보면 짧은 댓글들 남겨주시잖아요.
댓글들이 좀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
조금만 더 많이 달아주세요.
그래서 코너 이름도 달아봤습니다.
짧은 사연 모아 모아
알차게 알뜰하게 모아 보겠습니다.
같이 일하는 상사의 맞춤법 돌아버리겠습니다.
맞춤법 검사기라도 돌리면 좋겠는데
아무리 좋게 이야기해도
그래 나 못 배워서 모른다
이러면서 기분 나빠하시니까 뭐라고 말도 못하네요.
어느 정도길래 돌아버리시는 정도일까요?
근데 우리 제니님 죽고 사는 문제 아니면 너무 집착하지 말자.
그 사람이 무식한 거지 내가 무식한 거 아니잖아?
회사에서 갑자기 퇴근하고 저녁 먹고 가자는데 안 간다고 해도 되겠죠?
별로 밥 생각도 없고요. 빨리 집에 가고 싶어요.
갑자기니까 괜찮아요. 괜찮습니다.
백수생활 1년 차입니다.
항상 밤낮이 바뀐 채로 살다가 오랜만에 제대로 하루 보내봤습니다.
알차고 뿌듯한 기분에 짧게 톡 보내봅니다.
DJ님도 항상 파이팅
짧은 톡도 좋고요. 긴 톡도 좋아요.
톡 자주자주 보내주세요.
김미님, 애인한테 아프다고 했는데 괜찮냐는 말은 안 하고
계속 장난만 치길래 서운해서 밥 약속 취소하고 그냥 집에 가는 길입니다.
어쩜 괜찮냐는 말 한마디를 안 할까요?
김미님 여자분이고 애인 남자분이죠?
남자들은 꼭 이러더라?
남자분들 이런 사람이 있어.
열받게
어쩜 괜찮냐는 말 한마디를 안 하냐?
저는 이럴 때 그냥 말 안 해요.
그냥 일주일, 이주일 있으면 답답해서 자기가 미쳐서 전화해.
괜찮냐고, 무슨 일 있냐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자고요.
자, 이렇게 네 분의 사연 만나봤고요.
제가 짧은 사연인 만큼 짧게
또 하지만 사이다같이 상담도 해드렸어요.
자, 그럼 여기서 노래 한 곡 듣고 올 텐데요.
우리 댓글로 신청곡 남기셔도 되거든요.
멜론 스테이션 들어와서 뮤직 다이어리에
산넘어 산기용님이 신청해주신 곡이 있어요.
이 노래 너무 좋잖아요.
그럼 신청곡 띄워드립니다.
이문세의 그녀의 웃음소리뿐
너무 업됐나?
자, 뜨거운 물 좀 갖고 오겠습니다.
제가 갖다 갖고 올게요.
잠깐만
네, 소통을 꼭 하겠습니다.
아, 나 자꾸 우리 스태프들 나는 자꾸 이상한 거 시켜.
감독님, 그쵸?
제가 원래 뮤직 다이어리 시작할 때는요.
어떤 컨셉을 원하시냐고 물어보셔서
저는 좀 촉촉하고 분위기 있고
밤 라디오에 어울리는
그런 좀 따뜻하고
그런 라디오를 하고 싶어요라고 얘기했는데
잠깐만 이런 거 시키고
모르겠습니다. 잘 가고 있는지
뮤직 다이어리 잘 즐기고 계신가요?
이번 순서는요.
멜론에 달린 댓글은 물론
톡 계정을 통해 보내주신 짧은 글들
확인해보는 시간입니다.
다들 우리 뮤직 다이어리
어떻게 즐기고 계신지
만나볼게요.
자, 찌니꽁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내가 한 목소리 한다?
니껄껄님
헉, 목소리 너무 좋으시네요.
운전을 많이 하는 영업분인데
덕분에 고요했던 차 안이
누군가의 고민으로 공감도 하는 장소가 되고
좋은 음악으로 힐링도 되고
수빈 누님의 활기찬 목소리에 힘을 얻네요.
다이어리 대박 가자!
늘 응원하고 홍보할게요 하셨어요.
저도 어저께 어디 미팅 갔다가
우연히 이거 들으시는 분을 만났는데
이렇게 장거리 여행 갈 때
들으면 되게 좋다고
요즘에는 또 옛날 노래가
막 듣기가 어려운데
우리 잘 나갈 때, 놀 때
노래를 틀어줘서 너무 고맙다고 하시더라고요.
되게 뿌듯했어요, 저는.
아, 이렇게 반응이
한 달 만에 팍 오는 건가?
이러면서
했는데
특히 장거리 운전하실 때
데이터 빵빵 하시면
멜론 스테이션에서 제 목소리 듣고 가시면요.
이렇게 옆에서
친구가
쪼갈쪼갈 해주는 것 같은 그런 기분 들잖아요.
졸음 운전 안 하시게끔
제가 정신도 차리게끔 해드릴게요.
자, 주발란트님
남의 고민 듣고 있으니까
저의 머리가 안정화됩니다.
전두엽 안정화시키는데
남의 고민 듣기 하나 추가
결국 요즘 외로움 타는 건가?
오 마이 갓 하셨습니다.
맞아요, 라디오가 그런 게 있는 것 같아요.
라디오에서
다른 분들 고민을 막 들으면
아, 나만 세상 사는 게 힘든 게 아니구나.
같은 시간을 사는 사람들은
나만큼이나, 어쩌면 나보다 더
힘들구나 느끼면서
의외로 위로를 얻게 되더라고요.
또 외로움 탈 때 사람 목소리 들으면
이렇게 좀 촉촉하게 마음이 채워지지 않나요?
보람님도 짧게 남겨주셨어요.
양준혁님
고민 없는 분은 안 계시고
고민 없는 세상은 또 없고
또 그 자체가 어떤 분한테는 고민이겠고요.
왠지 조만간 엉엉대면서
유다의 고민 풀어놓는 저를 발견할 것 같습니다.
맞아요, 누나가 등을 토닥토닥 해줄 테니까요.
사연 많이 보내주세요.
고민도 얘기해주시고
진짜 제가 이거 상담하는 동안만큼은
내일이다 생각하고 풀겠습니다.
어떤 좀 표현이 좀 그런데
어떤 그 심리상담사나
목사님이나 신부님이나
아니면 점집의 무당이라도 돼서
제가 여러분들한테 명쾌하게
해결책도 제시를 해드리고
해결책이 없다면 그래도 그냥 들어주면서
동감해주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또 환복 11시만 기다리고 있어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JM0967님
우리 고님
요즘 언니 방송 들으면서 힘 얻고 있어요.
목소리 포근하고 너무 좋아요.
방송 좀 늘리면 안 되나요?
기다리기 너무 힘들어요.
무한듣기 반복 중입니다.
나도 기다리기 너무 힘들어요.
우리 뮤직다이어리 가족들 일주일에 두 번만 만나니까
너무 힘들어.
힘들다고, 나 힘들다규.
이거 어떻게 읽어야 돼?
탱글탱글님
우리 수빈언니 이런 것도 하시는구나.
언니 사랑해요.
나도 사랑해.
또 바렌제거님
2002년 8강 보면서 숙제하던 게 생각난다.
2002년이 주제였던 때 말씀하시는 거죠?
숙제 안 한다고 엄마한테 등짝 맞던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 빠르네요.
수빈님 덕분에 어릴 적 추억을 소환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나도 오늘 아침에
아기 숙제 안 해놨다고 막 뭐라고 했는데
저는 등짝은 안 때리고
등짝 때리면 요즘에 아이들이 체벌이라고 한 마디 한다면서요.
그래가지고 등짝은 안 때리고
뽀뽀를 정말 귀찮을 정도로 해요.
숙제할 때까지 거의 괴로울 만큼 합니다.
그리고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베이컨홀릭님
2002년에 어린 나이로 낯선 호주로 유학길을 가셨대요.
새벽에 몰래 기숙사 사감 선생님들의 눈을 피해서
한국 유학생들 모여서 축구를 봤고요.
교장 선생님 집에 초대돼서
피자 먹으면서 축구 관련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광화문에서 볼 수 없었던 거 너무 아쉬웠던 시간들이에요.
추억이 새록새록 너무 좋네요 하셨습니다.
우리 뮤직다이를 듣다 보면 매년 해가 바뀌잖아요.
타임머신을 타고 그때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 들죠.
저도 그때 터키에서
8강전 4강전 봤던 것 같은데
베이컨홀릭님은 호주에 계셨군요.
되게 신기하다.
2002년에 한 사람은 호주에 있었고
한 사람은 터키에 있었는데
2021년에 우리는 멜론을 매개체로 해서
이렇게 같은 공간에 있는 것 같은 기분 드네요.
또 카톡으로도 소통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는 분도 있었고
대박나세요 이렇게 짧게
오픈 코멘트 해주신 분도 있었습니다.
조금 더 긴 댓글 남겨주셔도 저 너무 고맙고요.
다 읽고 있어요.
아직 얼마 안 됐기 때문에
댓글이 많이 늘고 구독자도 많이 늘어야지
여러분 만나는 시간도 더 자주 될 것 같고요.
더 많은 방법으로 여러분과 가까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까 제가 이제
애기 귀찮을 때까지 뽀뽀한다고 하니까
나중에 결혼하고 애 생기면 써먹을게요 하시는
구독자도 지금 있네요.
자 노래 선물 드릴게요.
어떤 노래 들려 드릴까요?
아 이 노래 좋다.
저 두 곡 들려 드릴게요.
시아준수의 11시 그 적당함
어반자카파 목요일 밤
거의 다 끝나가네요.
뮤직 다이어리 멜론 스테이션에서 매주 화, 목 11시에 찾아가고 있는데요.
이걸 생방이라고 착각하셔서
이렇게 놓치면 못 듣는구나 하고 그냥 지나가버리시는 분이 계세요.
근데 우리는 다시 듣기로 노래까지 쫙 전곡 다 들려 드리니까요.
혹시 11시를 놓치셨더라도
오늘 노래 제목처럼 목요일 밤에라도 들으셔도 되니까요.
무한 반복해 주세요.
자 조수빈의 뮤직 다이어리 그 10번째 일기장 함께 채워 봤습니다.
10번이나 됐나요?
아직 우리가 갈 길이 먼데
10번이라고 하니까 그래도 뭔가 한 곱이 지나가는 그런 기분이 나는데
우리 구독자님들은 저랑 함께했던 10번째 시간 어떠셨어요?
이제 한 달이 넘어가니까 차차 우리 애칭도 진짜 정하고
조금 더 사이 좋아져야겠어요.
목요일마다 소개해 드리고 있는 사연은요.
카카오톡 들어가셔서 채팅에서 뮤직 다이어리 검색해 주시고
채널 추가해 주세요.
그리고 1대1 채팅으로 사연 보내주시면 되겠고요.
뮤다 가족들의 사연 항상 기다리고 있으니까
저 사랑 고픈 사람이거든요.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조수빈의 뮤직 다이어리 10번째 일기는 여기서 마칠게요.
구독하고 알람받고 다음 주 화요일에 다시 만나요.
끝곡으로는요.
세 곡 준비했습니다.
윤복희와 임재범이 함께하는 여러분
개리 고민
DJ DOC
기다리고 있어
다음 주 화요일에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조수빈이었어요.
아 미안합니다.
엔드로 봤어요.
소개의 끝곡
끝곡은 세 곡 준비했습니다.
임재범의 여러분
개리 고민
DJ DOC
기다리고 있어
노래 제목을 딱 이어보니까
여러분의 고민
수빈이는 기다리고 있어요.
이렇게 되네요.
다음 주 화요일에 이 자리에서 기다릴게요.
조수빈이었어요.
NG가 하나 있어가지고 지금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 오늘의 녹음은 끝나겠습니다.
여러분 또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다음 주에 만날게요.
구독 좋아요 알람 설정 지켜볼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