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40년 된 28평 아파트의 변신 (feat. 미니멀리스트) | 잠실장미아파트

조수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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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빈 #인테리어 #리모델링 #잠실장미아파트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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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수빈 아나운서의 첫 에세이 출간 ◆
아나운서 조수빈의 2030청춘 기록, 삶의 지혜
'청춘은 청춘에게 주기 아깝다'
*네이버
http://naver.me/5Ob2mSYr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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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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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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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분의 초대를 받았습니다 바로
우리 구독자님이 저를 집에
초대해주셨어요 아 근데 여기가 좀
이상해요 왜냐하면
냉장고에 있어
야 되지 않을까
안녕 보아야
안녕하세요 여기는 어디
잠실나루
잠실나루역인데요 제가 오늘은
특별한 분의 초대를 받았습니다 바로
우리 구독자님이 저를 집에 초대해
주셨어요
잠실 장미아파트거든요
잠실 장미아파트 궁금하신 분 진짜
많으시잖아요 그리고 집도 예쁘게
고치셨다고 해서 찾아봤습니다 근데
깜짝 놀란게
역에서 아파트까지 너무 아깝지 않니
자 여기서 제가 바로 앞동까지 몇
걸음 걸리는지 세 보도록 하겠습니다
[음악]
일본이 안 걸려 너무 가깝지 않니
와
잠실 장례파들 처음 들어왔거든요 너무
이름이 아름다워서
장미빛 옷을 입고 왔잖아
이게 1970년대
후반에 지어진 아파트잖아
[음악]
여기는 어이쿠 복도가 아니고
거울입니다
잠실의 특징이 뭐냐면 사람들을 많이
이주시키기 위해서 잠시를 개발했거든
세대수를 많이
막 넣어야 되는 거야 그래서
엘리베이터가 요즘처럼 한층마다 한
개씩 있는게 아니고
엘리베이터 내리면 한층을 올라가야 돼
층과 층 사이에 엘리베이터가 있어
조금 아쉬운게 걸음이 힘드신 분들
살기가 좀 어렵겠다 그치
[음악]
그러면
70년대 지어진 집이 어떻게 변신을
했는지
[음악]
안녕하세요
분위기가 바깥하고
완전 달라요
너무 예쁘지 않니
현관부터
안녕하세요 여러분
빈둥님입니다
어우 제가 또 집들이를 왔기 때문에
좀 선물을 하나 준비했습니다
받아주시고요
어색하시죠 여기가
장미아파트 몇
평인가요이 집이 원래 방이 3개였는데
구조를
확 바꾸셨죠
조금 바꿨죠 어떻게 바꿨어요 여기
있던 방을 없애고 예전에 이제
식모방이라고 하는 그리고 여기에 없던
방이 생겼죠
제가 초대받게 된 이유가 너무
재밌어요
빈둥 님이시라고요
얘기 좀 해주세요 어떻게 여기가 이제
40년대 오래된 구축이잖아요 그래서
업체를 찾는데 좀 구축에 대한
이해도나 경험이 많으신 분을 찾느라고
좀 공을 많이 드렸어요 그래서 뭐
상담도 굉장히 많이 받았는데
그러다가 마침 그 조수빈 tv에
나오셔서 한번 상담을 받게 됐는데
굉장히 소통도 잘 되고
해서고 대표님과 진행을 하게 됐고
결과적으로는 이렇게
그렇군요 저는
고공 디자인 업체와 아무 연관이
없는데요
그러니까
빈둥 님이 제 영상을 보시고
신뢰 아이콘이니까 조수빈 한번
믿어보자 하고 맡겼는데 집이 예쁘게
나오다 보니까 저를 너무 잘 나와서
느끼는 이게 조수빈 tv가 아니었으면
제가 그래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초대를
여러분 이런 사람입니다 우리 딩동님들
영상 보시고 이렇게 자기만의 공간이나
특별한 사연이 있으면 이렇게 신청해
주시면 돼요 그죠 제가 알고
남편분께서 굉장히 말씀을 잘 하신다고
그랬는데요 남편분도
빈둥 님이신가요네
[웃음]
아일랜드 있었을 턱이 없잖아요
와우 너무
빈말이 아니고 진짜 너무 예쁘게 됐어
어린아이와 이렇게 얘기하면서
저희가 사실은 20평대
기존 구축에 살았었는데
20평대 구축이 부엌이 굉장히
좁잖아요
딱 고개를 들면 상부장이 보이는
구조고 조리대가
큰 도화지 하나 정도 되는 굉장히
좁은 근데 저희가 집밥을 많이 해
먹다 보니까 불편함이 좀 많이
컸었어요 그리고 거실이랑 주방이
단절되어 있어서 소통도 잘 안되고
근데 그게 이제 아이가 생기다 보니까
아이가 한눈에 들어오지 않으니까 얘는
너무 징징거리는게 많았었던 거예요
그래서 만약에 다시 집을 좀 공사를
한다면
꼭 해야겠다 소통이 좀 잘 될 수
있게 이런 집을 해야겠다라고 생각을
해서 이렇게 사실 이쪽이 안방이었는데
아예 다
아침에 출근할 때 여기에 앉아서
이렇게
식사를 하거든요
제 아내가 여기서 이제 말동무를
해주면서
저는 아침에 남편을 보면 소화가 잘
안 될 거 같은데요
아니 사랑하시는군요
아 그래서 제가 아일랜드 안 했잖아요
저는 너무 놀라웠던게
28평인데이 몇 미터에요
[음악]
앞뒤로 수납이 돼서
주방용품이 거의 다 상부장이 필요
없을 정도로 제가 그러니까 조금 거의
반 전문가가 됐기 때문에 여기에 딱
보니까
손을 만져보니까 인저 대리석입니다
인조 대리석은
싱크대 상판 가운데서 가장 저렴한
재질이긴 하지만 고급스럽게 보이게
하는 기술이 있잖아요
뭔지 아세요
요거를 12mm로
하는 거예요 이거를 두껍게 하면은
인조대에서
티가 나는데 이렇게 얇게 하면은
세라믹이나
엔지니어도 스톤을 한 것처럼
아름답답니다
굉장히 알뜰한 재료를 써서
고급 느낌을 냈다는게 이게 제가
12mm 얘기도 해주셨지만 이게
팩트인데 여기를 빗각으로 하셨더라고요
저 되게 깜짝 놀랐어요 사각 후드인데
화이트를 선택하셨네요 이거는
기본적으로 저희 그고 대표님께서
추천을 해주셨고 저희 집에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최종적으로
결정을 하게 됐어요 그리고 요기 옆에
타일로 마감을 해서
부엌에는
기름이 튀어도 문제가 없도록
관전이 있어요 이게 나무가
아니라면서요
필름
필름을 여러 가지를 다 비교를
펼쳐놓고 비교를 하면서
골랐는데 가장 좀 색깔이
산뜻하면서도
차분한 느낌이 있고 자 근데 여기가
좀 이상해요 왜냐하면
주방 도구도 없고 사람 사람들이
많나요
냉장고는 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보통
냉장고를 자랑하듯이 놓지 않습니까
이렇게 안으로 들어갔네요 야 여기
진짜 진정한 부엌이군요
와 여기가 단열이 굉장히 잘 돼서
따뜻하고 해서
굳이 닫아 놓을 필요도 없고 하다
보니까 요리를 할 때는 열어놓고
바로바로 꺼내서 쓰니까 오히려 동선이
더 짧은 감이 있더라고요 제가
처음 보는 거 같아요 제가 정말
농담이 아니고 잠실 장미아파트에서는
짱이다
여기도 방이 있나 봐요
세탁기도
넣고 뭐
세탁실이 너무 일하기 편하게 되었어요
사실은 저희가 이쪽에다가 접이식
책상을 놓고
화재가 없는게 너무 아쉬워서
그렇게 좀 써볼까 생각 중이에요
근데 공간이 커요 빨래도 여기다가
넣으시고 그죠
웬일이야 이분 진짜
자 이제 마루입니다
[음악]
이거는
원래 갖고 계셨던
이 집에 왔을 때 올림픽 선수촌에서
그
인테리어 꿀팁을 이분들이 많이 사용을
하셨어요 대표적인게 여기 지복득
중풍마루
깔아 보시니까 어떠세요
근데 그 저희고 대표님이 잘하시는게
필요 없는 거 불필요한 거 빼고 요거
놓고 그런 거 굉장히 잘하셔서 제가
원목을 하고 싶었다는 걸 기억하시고
그러면 우리 여호를 빼면
업무가루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제가
추위에 너무 약해서
샤시를 내려보러 넣으려고 그랬어요
사실은
조금 빼고 이렇게 가도 된다 근데
제가 살아보니까
단일 정말 너무 잘해주셔서 너무
더워요
저의
로망이었던 가리목 꽃을 사셨어요 나는
굉장히 가구 자체가 미니멀한데
착석감이 정말 좋아요
가장 안락한 자세로 이렇게 놓을 수
있습니다
와
키가 굉장히 크신데
이렇게 해도 되고 예
그러면 그냥 꿀잠을 잘 수 있습니다
저 안으로
들어가서
이거를 보러 갔을 때
와이프는 상담을 받고 있었고 저는
이제 아이랑 같이 이렇게 아이가
잠들어서 제가 안고 있었는데이
똑같은 소파에서 제가 이렇게 안고
있다가 제가 잠들었어요 예 그래서
이제 이거를 선택하게 됐어요 내가
고르다 잠든 소파
검소하신게 저는이 책장이 너무 맘에
들어가지고 어디 사냐 여쭤봤더니
10년 전에 결혼하실 때
현수를 해오셨다고
원래는 너무
좁아 보이고 시선에 걸리는게 많으니까
그걸 분해를 해서 일단 1단으로
만들어서 이게 되게 좋은게 지금
소파가 좀
작잖아요 누가 왔을 때
가족끼리 대화하기가 좀 불편할 수
있는데
요게 그 역할도 할 수 있겠어요
그렇게 의도해서 이렇게 제가 어떻게
이렇게
마음속에 들어간 거 같아요
근데 여기 소파 테이블 안 쓰셨잖아요
그 이유가 있나요 아직 마음에 드는
거를 찾지 나랑 똑같이
우리 집도 비어있거든
천천히 보세요
여기도 보니까 참 깨알같이이 방까지는
나무로 마감을 해 주시고 그죠 뭐
너무 예쁘지 않아 너무
예쁘다니죠 이렇게 세 개만 있으면
너무 귀여워 진짜 피아노 같아요
그리고 여기가 아마 화장실이니까
마감을 좀 다 여기 안방하고 다르게
하시는 것 같은데 어떻게
했는지 보겠습니다
여기는 뭔가 올림픽 선수촌하고
비슷하게 하셨어요 아 위에 대표님이
자주 하시는 방법 올려주기 이게
있으니까 되게 좋죠 저희 집도 이렇게
벽체를 세워서
파티션을 했는데 유리를 쓸 때는 항상
이렇게 물때가 껴 있었는데 너무 편한
거 같아요
[음악]
대망의 안방으로가
겠습니다 이게 안방이에요네
성희님은 침도 안 쓰세요 침대를
예전에 썼었는데
밑에 먼지가 있는 걸 보고
한 10년 됐을 때 그냥
처분을 하고
잠은 저희가 일단은 이불 깔고
생활한지 한 3년 됐거든요
근데 이제 남편이 허리가 안 좋아서
조만간 침대는 구입할 예정입니다
저는 되게 궁금했던 게요 아니 쭉
가다가 얘는 뭘
뭔가
에어컨이 숨어있습니다
어머
처음 보는
장면인데요
에어컨을 바꾼지가 얼마 안 된 거라서
그냥 이걸 그대로 사용했는데 대표님이
요런 아이디어를 주셔서 이렇게
붙박이장 안으로
들어갔어요 그리고
여름철에 잠깐 트는 거니까 평소에는
아 여기에 거실이었다는 걸 알 수
있는게 여기가
베란다가 남아 있군요 원래 머시리였던
근데 원래 거실이었는데 사실은 확장이
되어 있는 거실이었어요 다시
만들었는데요
건조기가 사실 있긴 하지만 제가 주로
햇빛에다 말리는 걸 좋아해서 이쪽에다
빨래를 말리다 보니
[음악]
베란다가 필요했고 나는 너무 비슷해
그리고 여기서 굳이 물을 쓸 필요는
없어서 단차를 두진 않았어요 여기는
난방은 안 되는 안 되는 거 같은데
뭔가 이렇게 깔끔하게 타일을 해
놓으니까 애들이 뭐 놀이를 할 수도
있을 것 같고
그렇죠 남편이 말을 안 들으면 여기다
가둬도 될 거 같고
아 여기도 애기들
그렇습니다 아주 예쁜 공간 깔끔하고
예쁜 건가요
제가 아까 잠실나루역에서 내리니까
거의
50초 만에 첫 동까지 올 수
있었고요
잠실 장미아파트는 3차까지 있어요
그래서 모두 3천 세대가 넘는데
어떤 동은 한강하고 직결되어 있어서
그걸 선호하시는 분들은 그쪽으로
가고요 또 입구동 쪽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뭐 여기나 입구에서 가까운
동을 선택을 하시더라고요
근데 굉장히 오래된 아파트는 되게
많거든요 다른 동네에도
굳이 왜 잠실 장미냐
[음악]
[웃음]
파트들은
낮 시간이 되면 사람들이 쫙 다
빠져나가고
굉장히 조용한 그런 아파트들이었는데
저는 그게 저희는 좋지는 않았었는데
조금
활기가 있는 아파트였으면 좋겠다
해서 여기를 와봤는데 사실 저희가
구축을 좋아하게 됐어요 구축의 그런
낮으니까 동강경이 넓어서 그런
부분에서 쾌적한 면이 있잖아요 주변
인프라가 예 그 뭐 반찬가게도 있고
맞아요
가면서 가면서 그래서 여기서 그냥
아이 하원시키면서 그냥 오늘 먹을까
많이 살 필요가
근데 저는 잠실 장미 아파트를 두
번째 왔잖아요 올 때마다 정말 얼굴
찡그리게 되는게 있어요 주차 저희가
전에 살던 동네에서는 차 없이 생활을
못 했었어요 생활 편의시설이 굉장히
가까운 곳에 다 있어서
5분 안에 모든게 해결될 수 있기
때문에
차를 탈 일이 진짜 미니멀 라이프가
된 주말에도 저희가
차를 타는 경우가 거의 없어요 저는
구축에 살 때도
낮에는 그래도 자리가 되게 많았거든요
근데 어떻게 된게 어떻게
된게
이곳은
올 때마다 주차할
데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이랬어요
차를 안 빼나 보다
안녕하세요
꽉 차 있어요 완전이 낮인데 진짜
낮에 이렇게
자 이렇게 잠실 장미아파트 28평
제가 구경을 해봤습니다 그것도 무려
빈둥님의
말을 잘해요 저는 가만히 있을게요
하셨는데
훨씬 많이 하신가 보니까
빈둥님이 확실합니다
그리고 제가 인스타그램에서 너무
따뜻한 글을 봤었어요
원래 여기 사셨던 분이
KBS 아나운서셨다고
근데 정말 나랑 비슷한게 저희 지금
집 있잖아요 전 주인이 KBS
아나운서 선배님이었어요 그리고 여기가
원래는 장미 아파트여서 그랬는지
그 비포 사진을 보니까 더 정겹고
오늘 빈둥이 만나기 전부터 나랑 정말
공통점이 많은 것 같다 이렇게 저희
조수빈 팀에 직접 나와 보시고
어떠셨나요 보기만
하고 그랬는데 나와 보니까
훨씬 당황스럽고요
실제로 보니까 어떤가요
저는
[음악]
잠실 장미아파트가 궁금하셨던 분에게도
정말 좋은
팁이 되었고 또 인테리어 꿀팁도 많이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조수빈 tv가 인연이 돼서
공사를 하게 되셔서 저는 너무 기뻐요
마무리 인사하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안 보시나 봐요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