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팔기 힘든 월병을 맡은 신입 판매원, 정직함으로 이끌어낸 반전

명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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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 후 월병 판매 일을 시작했지만, 매장에서 가장 팔기 어렵다고 소문난 브랜드와 눈에 띄지 않는 매대를 맡게 되었습니다. 다른 업체 판촉원들마저 애쓰지 말고 기본급이나 챙기라고 권하는 상황이었습니다.모두가 판매가 불가능하다고 여겼을 때, 성급하게 판매를 강요하지 않고 매 순간 정직함을 선택했습니다. 진심으로 손님을 대하자 오히려 손님들이 먼저 구매에 나섰고,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그 감동적인 수련 실화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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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비디오 요약
AI 생성신입 판매원이 정직함과 진심 어린 태도로 가장 팔리지 않던 월병의 판매 실적을 올리며 깨달음을 얻는 이야기입니다. 화려한 판매 기술보다 고객을 위하는 진실한 마음이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더 큰 성과로 돌아온다는 교훈을 전달합니다.
안녕하세요. 명예TV 수련이야기입니다.
오늘 들려드릴 이야기는 신입 판매원이 가장 안 팔리는 월병을 만났을 때입니다.
그의 실직한 저는 월병 판매직을 고했는데 맡은 제품이 너무 달아 잘 팔리지 않았어요.
매장에서도 가장 안 팔리는 맛이었죠.
게다가 매대 위치마저 구석인데다 기둥에 가려져 있기까지 했어요.
주변을 보니 다들 몇 년, 몇십 년 경력의 베테랑 점원들이었죠.
초보인 저는 막막하기만 했고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없었죠.
맞은편 업체에서 10년 동안 판매원으로 일해온 베테랑 왕언니는
저를 보더니 그냥 얼마 안 되는 기본급이나 받으면서 적당히 일하세요.
라고 말했어요.
당신의 회사 월병은 매년 겨우 50상자 정도 팔리는데
올해는 경기도 좋지 않아 50상자만 팔려도 아주 잘 파는 편이에요.
그래도 기본급은 나오잖아요. 그냥 편하게 일하세요.
옆에는 월병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죠.
맞아, 조건이 이렇게 안 좋은데 하루하루 적당히 버티지 뭐.
왕언니의 말에 마음이 흔들렸어요.
곰곰이 다시 생각해 보니 월급을 받는 만큼 저도 제 몫은 해야겠더라고요.
저는 수련자로서 제 양심을 저버리지 않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생각을 바꿔 한 상자씩 차근차근 팔아보기로 했어요.
그래서 누군가 지나갈 때마다 미소를 지으며 월병 필요하세요 하고 물어봤어요.
저도 늘 최선을 다해보자고 마음먹었죠.
어느 날 한 남성 손님이 와서 가장 비싼 월병을 사겠다고 했어요.
간단히 제품을 소개해드렸더니 그분은 살 마음이 있어 보였어요.
그러자 매장의 다른 판매원들이 모두 몰려와 그 손님에게 제품을 권했습니다.
왕언니가 먼저 나섰죠.
선물인데 유명 브랜드로 해야죠. 저 업체는 인지도가 없어요.
저희는 지역에서 손꼽히는 3대 업체라 어디에 선물해도 손색없어요.
게다가 저희 포장은 화사한 반면 저쪽은 커피색이라 다소 어두워 보입니다.
그녀는 본인 제품은 칭찬하고 제 제품은 깎아내렸죠.
저는 옆에서 듣고 있으니 너무 황당해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손님은 잠시 망설이는 듯 하더니 제게 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묻겠습니다. 이 월병 맛있습니까?
솔직히 맛있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막 팔기 시작한 월병이라 아직 맛을 보지 못했어요.
순간 머릿속에 여러 생각이 스쳐갔지만 저는 결국 솔직하게 제 마음을 말씀드렸습니다.
글쎄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안 먹어봤다고요?
그는 믿기지 않아 했어요.
네, 제 말이 끝나자마자 주변 점원들이 모두 웃음을 터뜨렸어요.
그 남성 손님도 재미있다는 듯 환하게 웃어 보였습니다.
왕언니가 말했어요.
이 신입 아가씨가 이 월병 맛을 어떻게 알 수 있겠어요?
저희 건 햄이 들어서 현지인들이 다 좋아해요.
그때 제가 파는 월병을 보니 한 상자에 698위안인데 작은 월병이 겨우 8개 들어있었죠.
손님 입장에서 보면 입맛에 맞지 않으면 무척 아까울 것 같았어요.
마음이 편치 않아 실적을 포기하고 그 남성분께 말했어요.
손님, 제 생각엔 저 언니 말이 맞아요.
이렇게 비싼 월병을 샀는데 가족들이 좋아하지 않으면 제가 정말 죄송할 것 같아요.
접은 걸로 사세요.
왕언니는 반색하며 말했죠.
제 것으로 사세요.
이때 남성 손님이 저를 보더니 말했습니다.
포장해 주세요.
왕언니는 얼른 포장했어요.
그는 왕언니에게 저를 가리키며 말했죠.
입은 걸 살게요.
당신 거 말고요.
저를 재촉하며 멍하니 뭐해요?
포장이나 해줘요.
네? 제 걸 사시겠다고요?
정말 괜찮으시겠어요?
순간 멍해졌습니다.
손님, 다시 생각해 보세요.
저 집 월병은 현지인들이 안 먹어요.
왕언니가 말했어요.
손님은 웃으며
괜찮아요. 가족도 새 맛을 원해요.
그가 떠나자 모두 술렁이었죠.
아니, 이렇게도 팔릴 수 있는 건가요?
나중에야 깨달았어요.
그 손님이 제 정직함과 손님을 위하는 마음을 알아주신 거였습니다.
어느 날 젊은 부부가 찾아와 선물용 월병 매대를 둘러봤지만
아무도 그들에게 다가가 응대하지 않았습니다.
제 앞에 왔을 때 모든 월병을 소개하자
그들은 설명을 다 듣고는 미소지으며 좀 더 둘러보겠다고 했어요.
저는 마음에 드는 게 없으면 다시 오시라고 했죠.
부부가 몇 걸음 옮기기도 전에 한 판매원이 큰 소리로 말했어요.
괜히 애쓰시네요.
딱 봐도 살 사람들 같지 않은데요?
공연이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그 말을 듣자 부부가 민망할까 봐 그들 뒤를 향해 큰 소리로 말했어요.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어요?
물건 살 때 여러 곳 비교하는 게 당연하죠.
뜻밖의 이때 아내분이 남편에게 몇 마디 속삭이더니
다시 제 월병 매대로 돌아왔어요.
그녀는 젤리 월병을 가리키며 이 제품이 몇 상자나 남아있는지 물었죠.
서른 상자입니다.
그녀는 전부 포장해달라며 다 사겠다고 했어요.
월병이 팔려 기뻤지만 그녀가 화풀이로 산 것이라면
분명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았죠.
손님이 헛돈 쓰게 하고 싶지 않아요.
화풀이하지 마세요. 많이.
살 필요도 없잖아요. 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놀란 듯 했고 저는 이어서 말했습니다.
화풀이로 사시는 거라면 포장해 드릴 수 없어요.
그녀는 웃으며 화난 게 아니라고 하면서
사실 자신이 미용체인점 사장인데
손님들이 모두 여성이라 이런 월병을 좋아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그녀는 스무 상자를 더 추가해서 총 50상자의 월병을 샀습니다.
그 후로도 몇 상자씩 많게는 몇십 상자씩 월병이 팔려나갔고
전체 판매량은 예상을 훨씬 뛰어넘었어요.
이번 월병 판매를 보고 제 운이나 말솜씨가 좋다고 생각하겠지만
제게는 대단한 판매 기술이 없어요.
손님들은 물건을 살 때 판매원이 과연 믿을만한 사람인지 살피는 경우가 많아요.
수련인으로서 저는 그저 모든 손님을 진심으로 대했을 뿐인데
그 진심은 제게 전에 느껴보지 못한 마음의 평온과 기쁨을 안겨주었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은 진선인이 필요합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