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사이트】 中 고위층 장수 비결! 150세 프로젝트? 서민의 공포…실종자와 특공 장기의 진실(보도 이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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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태현입니다. 중국에는 일반 시장에서 유통되는 통상적인 상품 외에도
특수한 유통체계가 따로 존재합니다. 바로 특공체제, 즉 특별공급체제입니다.
많은 시청자 분들이 특공이란 무엇인가 궁금해하실 텐데요. 쉽게 말해 중공 고위 간부들만을 위한 따로 마련된 식품, 의약품, 생활용품 공급업체를 말합니다.
이들이 먹는 식재료는 전용 농장과 전담 인력이 관리하는 특별 생산지에서 조달되며 일반 서민들과 철저히 분리된 체계 속에서 운영됩니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단순한 식재료를 넘어 생체 장기까지 특공화됐다는 의혹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중공 고위청은 하나같이 고령까지 장수할 수 있었을까요?
특공체제는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왜 지금 전면적인 부패체계로 전락하게 되었는지 오늘은 이 중공의 특공체제 실체와 그 폐해를 추적해보겠습니다.
먼저 지난 9월 3일 북경에서 열린 대규모 열병식 소식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당시 촬영된 영상 한 장면이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화면 속에는 중국 국가주석 석금평,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그리고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나란히 열병식장으로 입장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나누는 대화에서 충격적인 주제가 등장합니다.
바로 장기 이식과 영생에 관한 대화였습니다.
이 대화는 현장 생중계 화면을 통해 외부로 송출되었으며 이후 중국 내 플랫폼에서는 해당 영상이 빠르게 삭제됐습니다.
그러나 이미 해외 언론과 매체들이 해당 장면을 캡처, 보관한 뒤에서 관련 내용은 순식간에 퍼져나갔고 전 세계 언론과 여론에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생명공학은 끊임없이 발전해왔으며 앞으로는 장기 이식이 계속 이루어질 것이고 사람들은 점점 더 젊어지며 심지어 영생에 이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이번 세기 안에 인간이 150세까지 살게 될 수도 있다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영상 화면에는 석금평이 직접 언급한 인류 150세 목표는 결코 근거 없는 말이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으로부터 60여 년 전 중국은 이미 98일 수뇌부 건강공정이라는 계획을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중국의 최고 수준 병원, 중국인민해방군, 군사의학과학원 등의 기관들을 통합하여 고위급 건강관리, 노화읍재, 만성질환관리, 종량예방 및 치료, 그리고 장기기능재생 등의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98일 공정은 총 3가지 구성요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 건강정진, 2. 청춘회복, 3. 150세 장수공정, 즉 중공 지도자들의 수명을 150세까지 연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중공 최고위층 인사들이 동시대의 대부분 중국인들보다 훨씬 더 오래 살았다는 사실이 이를 입증해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모택동은 83세까지 살았고 주원래는 78세, 주덕은 90세까지 생존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중국인의 평균 기대수명은 불과 65세였습니다.
근 현대에 들어와서 중공 지도자들이 대부분이 100세에 가까운 고령까지 생존하거나 그 이상을 살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등소평은 93세, 만리는 99세, 전중공 중앙부주석이었던 왕동흥은 100세, 전중앙서기처 서기등력군도 100세, 전국무위원 장경분은 101세까지 생존했습니다.
중공 고위 지도자들은 본인만 장수를 누린 것이 아니라 그의 부인들 또한 하나같이 늙지 않는 몸을 지니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다음 영상에는 거의 100세에 가까운 고위 간부부인들 총 24명이 등장하는데요.
그 중 일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예를 들면 중공군부의 소경광 대장의 부인은 현재 99세, 나서청 대장의 부인은 100세, 왕서성 대장의 부인도 99세에 달합니다.
이외에도 장수를 누리고 있는 고위층 부인들의 사례는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그렇다면 왜 전세계에서 오직 중공의 지도자들만이 서방국가들의 정상들보다 더 오래 사는 걸까요?
모두 아시다시피 인체는 일종의 기계와도 같아서 일정시간이 지나면 기계 부품이 노화되듯 인체의 장기들 역시 점착기능이 저하됩니다.
즉 장기 기능이 쇠퇴하고 나아가 2개 이상의 장기가 동시에 문제를 일으키는 다발성 장기 부전은 대부분의 노인들이 생을 마감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장기 기능 부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중공 고위층의 수명을 연장하는 핵심 수단이 되었으며 그 핵심 기술이 바로 장기 교체, 즉 장기 이식입니다.
2019년 6월 미국의 비영리기관 인구연구소 소장 겸 중국 문제 전문가 스티븐 모이션은 영문 대기원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세기 1960년대에 이미 중공 고위 간부들이 젊은이의 피를 수혈하여 생명을 연장하고 있었으며 이것은 실제로 수명 연장 효과가 있었다.
그리고 1980년대에 들었으면서 그들은 장기 이식으로 방향을 바꾸었다.
중국 내 장기 이식 초기 목적은 바로 중공 지도자들의 장기를 교체해 수명을 연장하기 위한 것이었다 라고 밝혔습니다.
중국의 베테랑 언론인 조랑거는 정령 포럼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체의 장기마저도 특공 상품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은 분명 중공의 특군 계층만이 누릴 수 있는 일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조랑거는 중국의 특공식품은 일반 서민들도 어느정도 상상할 수 있는 범주에 있다. 심지어 특공 의료 역시 그 격차를 감안하면 납득 가능한 수준이라 여길 수 있다.
하지만 이제는 한 걸음 더 들어가면 서민들이 상상조차 하지 못하는 영역이 있다. 그것이 바로 최근 몇 년 사이 점점 더 많은 이들이 주목하기 시작한 특공 장기이다 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또 이것이야말로 중국의 권력 시스템이 만들어내는 극단적인 격차의 궁극적인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른바 특공 장기는 돈이 있다고 해서 누구나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단순히 돈만 있다고 해서 13세 15세 혹은 25세의 장기를 자신이 이식받을 수 있는 것이 절대 아니다 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일들을 실제로 조작하고 실행할 수 있는 사람은 분명히 막대한 자금력과 권력을 동시에 가진 인물이어야만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그는 고속철도 고속도로 심지어 항공기까지도 사적으로 동원할 수 있는 고난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러한 구조야말로 중국 사회가 가진 가장 깊고 어두운 시련이라고 생각한다.
한편 최근 몇 년 사이 중국은 국제사회를 상대로 건강 실크로드와 인류 운명 공동체라는 외교 전략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겉으로 드러난 외교 수사 뒤에는 매우 엄침한 장기 외교 노선이 숨어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2024년 9월 20일 말리시아 제17대 최고 원수인 술탄 아브라힘이 중국을 공식 방문하여 석금평과 회담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술탄 아브라힘은 직접 중국에 특별한 배려의 감사를 표하며 자신의 아들이 중국에서 간 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대기원 신문의 베테랑 편집 국장 곽군 역시 다음과 같은 충격적인 발언을 했습니다.
그는 홍콩 신화사 소속 일부 고위관료들이 동일전선 활동의 일환으로 홍콩 제별들에게 특공 장기를 제공해 왔다는 것입니다. 또 곽군은 제가 홍콩에 있을 때 이미 잘 알고 있었습니다. 신화사 관료들이 홍콩의 일부 부유층을 중공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그들에게 특공 장기를 제공한 것이죠.
이 과정에서 그들은 부유층 인사들과 함께 직접 광주의 교도소에 들어가 양질의 젊은 장기를 고르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 장기를 이식해주는 방식으로 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래서 결국 중요한 정치적 순간마다 이 제별들이 중공편에 서서 발언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이런 식의 특공 장기 제공은 홍콩 제벌들 뿐만 아니라 일부 외국 정치 지도자들에게까지 편의를 제공해 온 수단이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한쪽에서는 중공 고위관부들이 모두 장수한다는 현실이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는 최근 중국 대륙 특히 사회관계망 플랫폼 곳곳에서 실종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중공공안부가 공개한 통계에 따르면 중국에서 매년 약 20만명의 청소년이 실종되고 있으며 이는 하루 평균 500명에서 550명이 사라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민간실종자찾기 플랫폼인 보배귀가의 추정에 보면 실종인구는 매년 수십만명에 달한 것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도 중국에는 실종인구에 대한 공개적이고 보괄적인 데이터베이스가 없기 때문에 실제 실종인구는 공식수치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녀에 따르면 한 73세 고령환자가 폐이식수술에 성공했다. 이식된 폐는 단 33분만에 운송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이어 이렇게 많은 사람이 이유없이 사라지고 있다. 민중의 마음속엔 불안과 두려움이 쌓여가고 있으며 결국 언젠가는 분노의 불꽃으로 터져나올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 장기는 헬기를 이용해 단 33분만에 운송되었으며 장기 이식 이송시간은 매우 엄격하기 때문에 너무 오래 걸리면 장기가 쓸모없게 됩니다. 이 일이 온라인에서 큰 주목을 받은 이유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람들이 진짜로 신경쓰는 두 가지 다른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 이런 일이 과연 일반 서민에게도 똑같이 적용될 수 있느냐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한 평범한 집에 노인이 생명을 살리기 위해 장기 이식이 꼭 필요한 상황에 처했을 때 이렇게까지 매끄럽고 빠르게 진행될 수 있을까요?
두 번째, 장기 출처의 합법성은 도대체 어디에 공시되고 있는가입니다. 당신이 받은 그 장기가 도대체 어디서 온 건지 어디에 공시되었는지 국민들이 알 수 있게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은 빅데이터 시대입니다. 개인정보부터 신체 데이터까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특정한 사람들이 확보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그렇다면 정말로 장기 출처가 먼저 있었고 그에 맞춰 수혜자와의 매칭이 이루어진 걸까요? 아니면 먼저 수혜자를 정해놓고 그에 맞춰 장기를 찾아온 걸까요?
과연 어떻게 해야 서민들이 마음속에 품은 두려움과 불안을 지울 수 있을까요? 나는 그냥 열심히 살고 있었을 뿐인데 어느 날 갑자기 돈 많고 권력 있는 노인들의 장기재료가 될까 봐 무서운 세상 이걸 바로잡는 게 지금 가장 급하고 중요한 일입니다.
부하 권력 문제에 있어서는 솔직히 조금 탐욕스럽다 해도 아니 심지어 더 지나치다 해도 우리는 어느 정도 참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목숨 문제에서까지 탐욕을 부린다면 그때는 정말 밥상을 뒤엎을 수밖에 없습니다. 누구의 생명도 소중합니다. 비록 신분과 지위는 다를 수 있지만 결국엔 그 누구의 생명도 더 귀하고 덜 귀하다는 건 있을 수 없습니다.
만약 누군가가 목숨 앞에서조차 등급을 매기려 한다면 그건 정말 더 이상은 참을 수 없는 일입니다. 욕을 하는 것도 모자랄 판에 만약 지금 이 목숨조차 더는 내 것이 아니라면 죽음을 무릅쓰는 일조차 오히려 더 쉬운 선택이 되어버릴지도 모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개인도 기관도 조직도 이건 민감한 주제라는 말조차 꺼내지 마십시오. 이 주제는 단일도 민감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중 누구도 이걸 민감하다고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장기 이식 문제에 대해서는 제 생각엔 차라리 금지하든가 아니면 반드시 공개하고 투명하게 운영해야 합니다. 당신들이 돈이 얼마나 많든 저는 부럽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부럽지 않습니다. 그렇죠.
하지만 만약 누군가가 우리의 목숨을 어떤 권력자의 생명 연장 캡슐로 취급한다면 우리는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미 죽기 직전인데 그걸 참고 있을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이제 장기 이식이 수요가 생기고 시장도 형성됐다면 이 상황에서 서민들이 권력자들의 불로불사 약이 되지 않도록 막을 방법 그건 누가 책임져야 할까요.
정말로 재산 앞에서도 쉽게 무너지는 사람들이 과연 영생이라는 유혹 앞에서 우리 서민들의 생명을 존중해줄 수 있을까요. 그런 사람들에게 우리가 뭘 기대할 수 있을까요.
중공의 특공 제도는 매우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기원은 중공의 연안시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1941년 중공중앙의 비서장 임필시는 소련의 모델을 본떠 엄격한 등급별 공급체계를 만들었고 이로 인해 대소밥과 작은소밥 규정이 생겨났습니다.
당시 군대는 모두 공동취사방식인 대소밥을 먹었지만 모택동과 같은 고위지도자들은 따로 준비된 작은소밥 즉 별도의 식사를 제공받았습니다.
그리고 1949년 중국 건국초기 나라 전체가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었고 국가는 지도 간부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한다는 명목으로 곡물, 주류, 담배, 채소, 의약품 등 각종 물자를 제공하는 특공 전용 유통망을 설치했습니다.
이때부터 특공제도는 본격적인 체계를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개혁개방시기를 지나며 중국내 시장경제가 점차 확대되었지만 특공체제는 결코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더 제도화되고 더 은밀하게 운용되는 구조로 진화해왔습니다.
노주횡미라는 이름의 유튜브 1인방송 운용자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소개했습니다. 과거 북경에는 중남해 고위 간부들이 먹는 식재료만을 생산하는 3대 특공 농장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노주횡미는 중공정부는 중국 건국 초기 소련 전문가의 제안에 따라 북경에 향상농장을 설립했습니다. 이후 점차 확대되어 거산농장과 옥천산농장이 추가로 조성되었고 이 3곳이 바로 3대 특공기지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당시 이들 농장은 모두 중앙경위국의 관할 아래 있었으며 주변에는 높은 담장이 설치되어 있었고 철저한 보안시스템이 갖춰져 있었다고 합니다. 농장 내부에는 선별된 최소 우수품종의 닭, 돼지, 소, 양 등이 사육되었고 가장 중요한 원칙은 절대 농약과 화학참가물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식품안전기준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생산된 농산물들은 중남해에 거주하는 지도자들과 그 가족들 그리고 그 자녀들을 위한 전용 학교에 공급되었습니다. 1955년 12월 북경시는 특수공급지도소조라는 조직을 설립했습니다. 바로 그 유명한 34호, 극도로 기밀성이 높은 기관으로 북경시 동성구 성납골목 34번지에 위치해 있다는 이유로 34호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노주횡민은 이어서 그 후 중공은 또 다른 조직인 34호 공급부를 신설했습니다. 20세기 1960년대 초 북경 동화문 34번지는 중공고위청 전용의 특공장소로 지정되었으며 담배, 주류, 과자, 사탕 등 고급 부식품이 공급됐습니다. 정문에는 34호 공급부라는 간판이 걸려있었고 그 정식 명칭은 중앙지도부 생활물자 특별공급처였습니다.
이곳은 오직 부부장급 이상 간부만 출입이 허용된 장소였습니다. 라고 설명했습니다.
중앙경위국의 전직 부국장 출신 인사는 자신의 회고록에서 당시 34호 공급부의 물자가 얼마나 풍부하고 사치스러웠는지를 다음과 같이 회고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그곳에는 시중에서는 구할 수 없는 고급품들이 가득했습니다. 예를 들면 모태주 오량액 같은 고급 중국술, 특대형 황화어, 한근에 단 0.08위안 밖에 하지 않고 크기가 농구공만한 수박 등이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해외에서 수입된 고급 가전제품, 손목시계, 향수, 초콜릿, 브랜디, 위스키, 보송류 등 다양한 특공 전용 사치품들이 제공되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러시아산 최고급 캐비어와 프랑스산 포아그라조차 이곳 34호 공급부에서는 거저 평범한 상품에 불과했습니다.
잘 아셔야 할 것은 이 시기가 바로 20세기 1960년대였다는 사실입니다. 당시 중국의 일반 서민들은 극심한 빈곤에 시달리고 있었고 그런 시대에 이와 같은 특공 물자는 말 그대로 극도의 사치품이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서 중국의 특공체계는 점점 더 그 규모가 커지고 체계화되고 은밀하게 확장되어왔습니다.
다음은 한 1인방송 운영자가 읽은 책 한근에 소개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그 책에서는 충격적인 사실이 적나라하게 폭로되고 있습니다.
1962년 중국 전역에 대기근이 발생했을 당시 거리의 곳곳에서는 굶어 죽는 백성들이 넘쳐났지만 하남성 성위대원 안에 머물던 고위 간부들은 여전히 사치스럽고 방탕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한 소녀가 중국 고위 간부의 집에서 특공을 누렸던 경험을 일기장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1962년 설명절때 하남성 제 2석이 댁에서 겨울방학을 보냈어요. 그 집은 2층짜리 독립주택이었고 저는 혼자서 객실 하나를 썼습니다.
석이 집에는 전담 요리사가 있었고 몇 끼니마다 산해진미가 쏟아졌습니다. 특히 기억나는 건 어느 날 올라온 생선 요리였는데 바삭하게 튀긴 당면이 밑에 깔려있었고 그 위에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생선이 얹혀있었어요.
아침 식사로는 각자에게 우유 한 잔과 계란프라이 하나가 나왔습니다. 당시 저는 학교에서 무려 일주일 넘게 굶은 상태였기 때문에 성위대원 안에서의 생활은 정말이지 천국같았습니다.
게다가 거의 매일 밤 공연을 보러 갔습니다. 경극이거나 아니면 우극이었죠. 우리는 항상 가장 좋은 자리에 앉았습니다. 많은 부모님들 중엔 마작을 치러간 분들도 많았습니다.
그 후 하남에서 친척을 방문하고 돌아온 이모에게 들은 이야기가 있어요. 하남의 기근 피하의 주민들이 국가식량창고를 습격하는 사건이 있었고 군대가 발포해서 사망자도 나왔다고 하더군요.
그 책을 읽고 있자니 등줄기가 오싹해졌습니다. 도저히 믿기 힘든 이야기들이 책 속에 너무도 많았고 계급투쟁의 잔혹함, 백성의 고통과 절망, 이런 것들이 오롯이 담겨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대가 지나갔기에 비로소 우리는 그것들을 조금이나마 들여다볼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근현대에 들어서면서 특공은 더 이상 중남해만의 전유물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전국 각지의 시, 현, 단위까지 퍼져나가 각급 간부들이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자신만의 특공기지를 구축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중국 전역이 위에서 아래까지 온통 특공의 홍수에 잠긴 셈입니다. 특공의 범위는 매우 광범위하여 일상생활부터 신변안전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을 포괄합니다.
특히 이들 특공식품은 극도로 엄격한 기준을 따르며 가장 중요시되는 요소는 바로 안전성과 영양성입니다.
이러한 특공식품들은 모두 진짜 유기농 제품으로 채소, 과일, 가축 등 오직 자연환경에서만 사용 및 재배됩니다.
화학비료, 농약, 성장 호르몬은 일절 사용하지 않으며 오염된 환경도 배제되고 화학참가물, 방부제, 그리고 유전자 조각 기술 역시 일절 사용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식품 및 농산물 부분에서는 쌀, 밀가루, 채소, 육류, 과일 등이 대부분 전용 특공 농장이나 공급기지에서 생산되며 모두 안전하고 오염되지 않은 품질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담배, 주류, 차, 분목에서는 중화담배, 모태주 등의 특공 전용판이 존재하며 이는 시중에서 유통되는 제품과는 다른 전용 표식이 붙어있기도 합니다.
의료 및 건강관리 분야에서는 지도급 인사들이 자주 사용하는 한약처방, 전용 서양 약물 공급루트, 그리고 의료기관 내 특수진로병동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생활용품 및 개인서비스까지 포함되어 의류, 가구, 심지어 전용 교통편 및 맞춤형 여행일정까지 특공 시스템에 따라 제공됩니다.
주목해야 할 점은 중국의 고위직부터 말당 간부까지 모든 관료들이 자신만의 특공 기지를 가지게 되면서 이제는 일반 서민들이 먹는 음식은 아예 입에도 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그들 스스로도 오늘날의 중국 환경오염과 생태 파괴가 눈에 띄게 보기 힘들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서민들은 독성이 가득한 공기를 마실 수밖에 없는 현실의 처에 있고 각종 유해 식품들이 시중에 넘쳐나고 있으며 사람들이 먹는 것들은 거의 다 화학비료, 농약, 성장 호르몬으로 뒤덮여 있다는 점도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독극물살, 유해분유, 유독오리알 등 일반 유통식품들의 위험성은 이미 재난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마지막으로 미국의 독립 다큐멘터리 제작자 이군의 분석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그는 중국관료들이 수십 년 동안 식품안전문제에 무관심했던 근본적인 이유, 그 핵심에는 바로 특공 제도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군은 중국의 식품안전문제가 왜 이렇게까지 엉망이 되었느냐, 그 이유는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수많은 유해식품들, 각종 첨가물 범벅식품, 살처분용 육류에 들어가는 클렌 부테롤 같은 위험한 물질들, 대체 왜 이런 것들이 계속 퍼지고 있는 것인가 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 이유를 단호히 바로 특공 제도 때문이다.
지도 간부들은 자신에게 안전한 식품이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식품안전에 대해 전혀 신경 쓰지 않는 것이다. 만약 이 특공 제도를 없앤다면 어떻게 될까?
그 지도자들이 누구보다 앞장서서 식품안전을 챙기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더 이상은 따로 공급되는 안전한 음식이 없으며,
자신도 결국 시장의 음식을 먹어야 하고 안전하지 않으면 그 피해가 고스란히 자신에게 돌아오기 때문이다 라고 지적했습니다.
저는 이 주장에 매우 공감합니다. 이런 특공 제도는 사회 전체의 해악만 끼치는 구조적 병폐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또 나는 지금도 기억나는 인터넷 영상이 하나 있다. 한 여성 앵커가 말한 내용이 정말 잊히지 않는다.
그녀는 공산당은 늘 우리라고 말하지만 사실 그 우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당신이 병원에 가보면 바로 알게 된다.
당신들은 당신들이고 우리는 우리이다. 당신들은 고급 병실을 쓰고 전문가 지료를 받을 수 있고 돈이 없어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항상 전액 보상이 보장되어 있으니까 우리는 간절히 전문가를 찾아 헤매야 하고 돈이 떨어지기라도 하면 약도 바로 끊기고 결국 병원 바깥에서 죽음을 기다리는 처지이다.
당신들은 매일같이 우리는 하나라고 말하지만 막상 학교에 가보면 또다시 너희는 너희고 우리는 우리이다. 당신들의 자녀는 입시에 몇 점 부족해도 괜찮다.
전화 한 통이면 된다. 학교 이사장에게 연락해서 추천서 하나 받으면 바로 입학이 가능하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 아이가 단 1점이 부족해도 등록하려면 수만 위안 많게는 십만 위안 심지어 수십만 위안을 내야 한다.
그리고 당신들은 온갖 유기농 식품 특공식품만 먹는다. 담배도 술도 유제품도 전부 특공 전용이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는 매일같이 지하기름을 먹고 성장 호르몬으로 억지로 키운 돼지나 닭고기를 먹는다.
그래서 나는 당신들만 존재하고 우리는 없다는 현실을 냉철히 인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당신들은 우리를 언제 떠올리는가? 미국이 당신들을 비판할 때다.
그때가 되면 갑자기 우리는 공산당이며 14억 인민과 피로 이어진 공동체다. 우리는 한 가족이다.
그럴 때만 비로소 당신들은 서민을 기억해낸다 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