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나의 그리운 광대처럼 - 이창식 / Like My Jester - Changsik Lee / Hungerkünstler(단식예술가), 1999

나의 그리운 광대처럼 - 이창식 / Like My Jester - Changsik Lee
From the album [Hungerkünstler, 1999]
Composed and arranged by Changsik Lee
Lyric by Changsik Lee
작사, 작곡, 편곡: 이창식
이창식: Guitars, 키보드, 드럼 & 베이스 Programming
나창현: 보컬
신미숙: 키보드
[가사]
1. 너무 난 오랫동안 이렇게 눈을 감고 있었어
난 혼자 또 얼마나 남겨져야 하는 건지
수많은 사람들을 스쳐 보내며 생각하지
무엇이 내 존재를 의심하게만 하는지
[Repeat]
멈추지 않는 시간 속에, 이 시간 속에서
순간 같은 내 삶은 아무런 의미가 없나
끝없이 펼쳐진 이 공간, 이 공간 속에서
꿈만 같은 내 삶을 난 이해할 수가 없어
2. 오래 전 날 수 있던 기억에 의지하기에는
한 순간 추락했던 두려움이 나를 막고
나에게 남겨진 이 현실 속에서
다시 한번 꿈 꿀 수 있는 내일을 믿고
너무 아파 슬퍼도 눈물 흘릴 수 없어
참아왔던 날들은 웃을 수 있는 날 준비하기 위해
Ending
세상에 사는 시간 동안 보다 더 나은 내 모습을 그리며
때로는 고통 받고 절망해도 아무런 한계를 느낄 필요가 없어
내가 도달할 수 없는 곳까지, 그 곳까지 이르려 끊임 없이 고민해
순간을 영원으로 이해하는 나의 그리운 광대처럼
℗ & © 1999 Changsik Lee
All rights reserved. Unauthorized copying, reproduction, hiring, lending, public performance and broadcasting prohibi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