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 나들이 | 흰여울문화마을·영도 깡깡이마을·아르떼뮤지엄 종합편

언젠가는 슬기로울 60대 부부의 노후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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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비디오 조회수·2026. 10. 31.
부산 영도의 매력을 찾아 떠난 나들이! 🚗
푸른 바다와 골목이 어우러진 흰여울문화마을, 배를 수리하는 사람들의 삶과 흔적이 남아 있는 깡깡이마을, 그리고 눈앞에 펼쳐지는 환상적인 미디어아트의 세계 아르떼뮤지엄 부산까지.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세 곳을 둘러보며 부산의 새로운 모습을 담아왔습니다.
여러분도 영상과 함께 부산 영도 여행을 즐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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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영도로떠나봅니다.
영도의첫번째방문지는바다와골목
이야기를 품은 신여울문화마을입니다.
복례산에서 흘러내리는 물줄기가 마치 흰 눈이
내리는 모습과 비슷하여 붙여진 이름, 신여울.
언덕길을따라천천히마을로들어가봅니다.
좁고구불구불한골목길,
여러갈래의샛길들이로처럼불켜있습니다.
그래서 옛날부터 미로마을로도 알려지면
찾을수없다는말이있을정도입니다.
미로와 샛길이 많다는 것은 삶의 공간이
그만큼힘들고험난했음을말해줍니다.
하얀담장너머로푸른바다가보입니다.
담장 안으로 예쁜 소품가게들이 눈길을 끕니다.
예쁜풍경을만나면잠시걸음을멈춥니다.
용도를찾은관광객들의표정이즐겁습니다.
바다와마을이참가까이맞닿아있습니다
눈앞에펼쳐지는용도바다
시원한 바다 바람을 맞으며 잠시 여유를 가져봅니다
멀리남항대교가보이네요
계단을올라도로로나옵니다
도로가에는개성있는카페들이줄지어있습니다
흰여울백화점
조령해안산책로는아쉽게도공사중이네요
다음편은깡깡이예술마을입니다
다시만나요
오늘은 부산 영도 깡깡이마을에 왔습니다.
이곳에 들어서자 오늘도 묵묵히 일하고 계시는
기술자분들의모습이눈에들어왔습니다.
망치 소리가 들리고 작업하는 손길이 이어지는 골목
선박관련가게간판이줄지어있고
오래되고낡은가게와골목
이곳에서는지금도바다와함께살아가는
사람들의일상을만날수있습니다.
우리조선이라는조선소가있어
안으로들어가보았습니다.
한쪽에는엄청난무게를느끼게하는
선박 장비들이 보이고 선박 위에서는
기술자분들이 작업에 여념이 없으시네요.
바다쪽에선수리된배를바다로
보내는작업이한창입니다.
배가바다를향해조금씩움직이고
있고 건너편에서는 배를 옮기기 위해
여러사람이줄을당기고계셨습니다.
한참 넋을 놓고 구경하는데
직원분이다가와허락없이들어오면
안된다며바로가달라고하시네요.
조선소를 나와 바다 쪽으로 가니 근데
수리조선 1번지라는 간판이 눈에 띕니다.
바다에는배들이분주히떠다닙니다.
이곳에서는배가단순한풍경이
아니라마을의일상처럼느껴집니다.
멀리영도대교가보입니다.
깡깡이안내센터에선박체험관이있군요.
그냥 지나칠 순 없죠.
항해실에들어가시뮬레이션으로배를몰아봅니다.
마치선장이된듯한기분입니다.
이번에는 영도다리를 올리고 내려봅니다.
바다 소리 체험도 하고 배에 녹을
벗기는깡깡이망치질체험도하고
친절하게설명해주신시니어
해설사님과 사진도 찰칵.
이곳은 부산의 유명한 카페 모모스커피 영도점.
커피한잔의여유를갖고싶었는데
사람이너무많아그냥나왔습니다.
국내 나루로의 전망대에 올라
영도 앞바다를 내려다봅니다.
깡깡이마을이라는이름은
망치로배표면의녹이나조개껍데기를
털어낼때나는깡깡소리에서유래했다고합니다.
이망치질은깡깡이아지매로
불리는여성들의몫이었는데
깡깡이아지매들의망치소리가
새벽부터저녁까지깡깡끊이지않았다고합니다.
깡깡이마을은단순히오래된동네가아니라배와
사람그리고오래된산업의흔적이남아있고바다와
사람들의삶이지금도이어지고있는곳입니다.
용도의바다를조금더가까이만나고
싶다면깡깡이마을로와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