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THING | ‘Fast Forward’ M/V V-log #2

Jeon S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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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THING | ‘Fast Forward’ M/V V-log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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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요약
AI 생성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소미가 겪는 다양한 변신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청순한 모습부터 강렬한 '생키' 캐릭터까지,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을 통한 이미지 변신과 추가 촬영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는 열정적인 작업 모습이 그려집니다.
1층이요. 1층.
설탕이 묻어있는.
별다른 입술.
배우님 조금 있다가 눈물 연기 하실 거거든요.
준비 부탁드리겠습니다.
상원언니 감정 깨는 거 같은데.
언니들이 살짝만.
내가 알지. 알지.
액션.
컷.
컷. 컷.
아직 안돼. 한 번 더.
여기는.
이 장소가 저에게 트라우마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트라우마를 벗어나려고 하는.
이 체인이 빼놔서.
움직이잖아요. 자전거가.
벗어나고 싶은데.
벗어날 수 없는 장면을 찍는 겁니다.
엄청 빠르게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되게 하찮다.
어떤 느낌으로 했냐면.
못 가는 걸 알지만.
그래도 해보는 느낌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체념한 듯하게.
달리는 역할을 해봤습니다.
그러면 저는 이제.
아픔을 딛고.
불량배가 두은.
아픔을 이겨내고.
생키가 된 소미로 돌아오겠습니다.
따라오시죠.
지금은 이제.
청순했던 시절의 소미가 다 끝났고.
이제는 생키가 된 소미를.
준비하러 가야 합니다.
같은 교복 다른 느낌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시죠.
제가.
지금 찍어야 되는 씬은.
제가 멋있는 오토바이여서.
그냥 릴렉싱을 하고 있어요.
근데 조금 불편한 내 심기를 건드리는.
두 양아치 오빠들이 나타나죠.
그러면 내가 그 양아치 오빠들과 말다툼이 일어나다가.
그 중 한 명을 창문 밖으로 던져요.
주먹왕 라이프세요?
네 주먹왕 라이프.
생긴 건 뭐지?
플래놉피?
플래놉피처럼 해놓고서는.
주먹왕 라이프예요.
그래서 그 오빠가 창문 밖으로 튕겨서 나가면.
거기서부터 뮤비가 시작됩니다.
그게 인트로예요.
지금은.
못되진 소미의 메이크업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아이라인의 비밀을 찾았습니다.
음표 모양이에요.
음표.
눈에 약간 사이드 붐바스틱 스타일라인을 해줘야 돼요.
어떻게 포인트를 주시면 좋으신지.
메이크업이요?
네.
우선은 저번에 자켓 찍을 때 좀 시도를 해봤던 게.
소미 콧잔등을 되게 빨갛게 강조를 하고.
여기다 하이라이터로 뿅 주든지.
리본을 그리든지 해봤는데.
너무 잘 어울리는 거예요.
그래서 약간 만화 같은 그런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
언더도 이렇게 래쉬를 그리듯이 해봤습니다.
졸려요? 저기요.
야.
다시 해.
미안.
얘 진짜 웃겨.
이번 포인트는 뭐죠?
난 아니까.
간단하게 해. 간단하게.
이번 컨셉은 약간 만화 같은 느낌이에요.
그렇지.
만화 같은 느낌은 어디다가 해야 만화 같은 느낌 나요?
안에 코에 블러셔를 얹으면 좀 뿅한 느낌이 있고요.
이제 눈 밑에도 이렇게 속눈썹을 그려주면 조금 더 만화 같은 효과가 나타나죠.
메이크업도 메이크업인데.
제가 진짜 진짜 해보고 싶었던 헤어가 있거든요.
그거를 오늘 하게 됩니다.
기대되고 떨리는 그런 순간이다.
이 희매를 이렇게 넣는 거죠.
이렇게 넣은 후 여기는 길게.
대충.
대충 대충.
아직 안 만졌지만 이런 느낌.
안 만졌지만 대충 이런 느낌.
여기에 이렇게 땋는 거죠.
내가 이거 너무 예쁠 것 같은데.
머리 진짜 너무 해보고 싶은 것 같아.
네. 상상 속에서는 이 머리로 한 2년은 살았어요.
아 예.
되게 과감하게 한다.
시츄나 말티즈.
아파트에 사는 있잖아.
아파트에 사는 말티즈나 시츄 다 머리가 이래.
그리고 애기 고무줄로 여기 중간에 다 봉투 머리 되어 있잖아.
아파트 단지에 사는 강아지들.
옆에 계신 분이 주인 같은데.
색깔 똑같은 거 보니까.
의도치 않게.
그만해.
옥시야.
나 자신 지치냐 혹시?
너 힘드냐 혹시?
나 집에 가고 싶냐 혹시?
정답은 아니.
너 침대 좋아하네?
혹시난 건 좀 어쩔 수 없지 솔직히.
줄 딱 서요.
이게 당신의 비기인가요?
아바타.
죄송한데.
안녕하세요.
뮤비를 원래 좀 전에 다 찍어놨는데요.
근데 추가 촬영이 있으면 더욱더 저는 끝장나겠다.
라는 생각에 추가 촬영을 하기로 했습니다.
감독님이랑 저랑 혜디 오빠랑 둘 다 다.
어 이거 필요하겠다 해서.
오늘이 왔어요.
뮤비 편집실에서 갔거든요.
근데 뭔가 한두 장면이 모자란 거예요.
근데 다행히 뭐가 모자란지를 너무 잘 알겠는 거죠.
그래서 오늘 추가 촬영 때 딱 그것만 찍을 수 있어서.
다행인 것 같아요.
근데 오늘로 인해 뮤비는 퀄리티가 더욱더.
난 뮤비 4일 찍었을까.
시간 빠지는 이유는?
시간으로?
왜?
하루씩 넘어가.
아 그렇지 하루씩.
아 그러게.
거의 일주일간 지금 뮤비 찍고 있는데요.
저는 늘 집에서 샤워 후에 이러고 놀기 때문에.
재밌는 작업입니다.
제 사복입니다.
오늘 제가 공교롭게도 딱 이렇게 신고 왔는데.
제가 똑같은 게 두 짝 있거든요.
근데 일부러 이렇게 신고 왔거든요.
바지랑 깔맞춤.
모자도 제 개인 소장.
셔츠도.
여기는 더 블랙 6층.
여기는 슬기 언니.
저거는 나.
여기도 나.
포토북 안에 들어갈 사진들 고르겠습니다.
저거 멋있다.
지금의 나라 너무.
저거 멋있다.
멋있다.
옷 진짜 잘 나왔다.
멋있다.
저거 멋있다.
이거 좋아.
내가 내 사진에 왜 이렇게 반응하냐고요?
지금 제 얼굴을 보세요.
차라리 커스텀하면 괜찮지 않을까.
여기.
시동하셨습니다.
좋습니다.
저는 나의 패션.
방금 그 애 맞냐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