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피아노 협주곡 제5번 내림마장조 작품번호 73 황제 Beethoven:Piano Concerto No.5 in E flat major Op.73 Emperor 貝多芬 - 降E大調第五鋼琴協奏曲 皇帝

베토벤:피아노 협주곡 제5번 내림마장조 작품번호 73 황제 Beethoven:Piano Concerto No.5 in E flat major Op.73 Emperor 貝多芬 - 降E大調第五鋼琴協奏曲 皇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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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s enregistrements Deutsche Grammophon(1962년)
Wilhelm Kempff, Piano
Ferdinand Leitner, Conductor
Berliner Philharmonie
00:00 제1악장 : Allegro
19:23 제2악장 : Adagio un poco mosso
27:45 제3악장 : Allegro
원제는 Konzert für Klavier und orchester No. 5 ‘Kaiser’ Op. 73이며 부제는 '황제'다. 베토벤이 완성한 마지막 피아노 협주곡으로 베토벤 찬미자인 프랑스 작가 로맹 롤랑이 ‘걸작의 숲’이라고 부른 베토벤 제2기의 여러 걸작들중 하나이며, 피아노 협주곡 장르의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이다. 부제인 "황제"는 작곡자 자신이 붙인 것이 아니고 후세에 출판업자에 의해 붙여진 것이다.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중 5번은 음악성과 더불어 대중적인 인기 측면에서도 그 절정에 도달한 곡이다
1809년 당시 베토벤의 경제적인 궁핍은 극에 달했고 신변에 대한 불안도 큰 상황이었다. 특히 당시 청력에 문제가 있었던 베토벤은 전쟁으로 인한 소음에 상당히 민감했는데, 하필 살고 있던 집 주변에 포탄이 떨어지는 바람에 베토벤은 한동안 동생 카스파의 집 지하실로 피신했으며 소음으로 청력이 망가지는 것을 막기 위해 베개 등으로 귀를 막고 지냈다고 한다.
이렇게 어렵고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에서는 당시의 현실을 반영하는 불안이나 고통의 흔적이 거의 나타나지 않고 오히려 영웅적이고 힘에 넘치는 분위기가 가득한데, 불굴의 베토벤답게 언젠가는 이 어려움에서 벗어날 것이라는 희망을 담아 이 협주곡을 작곡한 것으로 생각된다. (네이버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