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음식문화] 1200년 동안의 일본인 육식 금지령! 고기를 못 먹게 한 충격적 이유? "스키야끼와 야키니꾸 탄생 배경" / 일본인이 덧니가 많은 이유? | 김태형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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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 1.
육식 금지령이 1200년 동안 유지가 됐습니다.
근대 이후에 육식 문화는 거의 한국에 의해서 전파되었다.
일본 사람들은 우리보다 현저히 작았다는 거예요.
그 이유 중에 하나가 육식을 안 해서이라고 판단한 게 있습니다.
일본 지배층이.
일본 요리, 저는 스키야끼라고 하나요?
그다음에 샤부샤부.
이거 저도 참 좋아하는 음식이긴 한데
이게 탄생한 것이 배경이 있다고요?
네, 맞습니다. 한국이죠.
고기 하면 한국입니다.
그래요?
일본은 고기를 안 먹던 나라예요, 원래.
원래 안 먹어요?
네, 육식 금지령.
와퓨 해서 되게 유명한 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게 다 한국에서 들어간 겁니다.
그래요?
1200년 정도, 약 1200년 정도 동안 육식 금지령이 있었어요.
중간에 잠깐씩 해드릴 수는 있었겠지만
전반적으로 육식 금지령.
이러다 보니까 이게 언제까지 지속됐느냐.
메이지 유신.
메이지 시대, 그러니까 1868년 이때쯤.
19세기에 들어와서 지냈어요.
그래요?
그전까지는 육식 금지령이 1200년 동안 유지가 됐습니다.
한국이 사실 일본에 끼친 영향을 하면 변홍사를 꼽는데요.
식생활에 끼친 또 큰 영향이 바로 육식 문화거든요.
근대 이후에 육식 문화는 거의 한국에 의해서 전파되었다.
이렇게 봐도 틀림없습니다.
그러니까 첫 번째로 전파한 것이 소고기고
그다음에 2차가 삼겹살이다.
이런 얘기가 있죠.
삼겹살.
그렇군요.
그러니까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고기를 못 먹게 1200년간 그렇게 했다는 데는?
이게 불교 때문인데요, 기본적으로.
불교가 있으니까.
일본은 불교가 굉장히 강한 나라 아닙니까?
살생.
살생 금지 이런 거.
그래서 불교의 기반에서 1차로 육식 금지령이 언제 내려졌냐면
7세기 후반 텐무천왕 때 육식 금지를 시킵니다.
불교에서 먹지 말라 했으니까 먹으면 안 돼.
물론 생선은 괜찮았어요.
4발 달린 거나 2발 달린 거, 새 이런 거 못 먹게 했는데
이러다가 잠깐 그게 약화됐다가 강제하지 않다가
2차 때는 또 17세기, 에도 시대.
이때 5대 쇼군이 두쿠가와 츠나요시라는 사람인데요.
이 사람이 아들이 안 생긴 거예요.
아들이 안 생겨서 걱정이 많은데
그 어머니가 독실한 불교신자였답니다.
이 어머니가 독실한 불교신자인데
살생을 금하고 선행을 쌓아야 아들을 낳을 수 있다.
그러니까 육식 금지령 때려라.
이렇게 아들한테 요구한 거예요.
아들도 어머니가 무서웠든 그 말이 맞다고 느꼈던
아들 보기 위해서 육식 금지령을 때린 겁니다.
어떻게 보면 일본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육식을 안 한 게 아니고
일본 지배층이 불교를 믿고
그리고 지 아들 낳으려고 금지시킨 거예요.
한국 같으면 난리 났죠.
바로 이건 봉기 일어납니다.
왜 먹는 거에 간섭이야.
우리가 참 그러니까 다스리기가 어려운 민족이었는데.
맞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민심은 천심이다 해서
항상 백성들의 마음을 살피려고
안 그랬다가는 들고 일어나니까.
그래서 한국은 민원제도도 많잖아요.
그렇죠. 옛날부터 신문고, 격쟁 신문고
이런 게 많이 있었던 것도
백성들 말 안 들었다가는 들고 일어나니까.
일본 사람들은 시키니까 한 거예요.
와문화 이런 게 있기 때문에 복종을 합니다.
이렇게 복종을 하면 어떤 문제가 생기냐.
내면화되죠. 정차.
처음에는 강제로 고기를 못 먹게 하니까
불만이 있을 수도 있거든요.
그렇죠.
그전까지 맛있게 먹던 고기를 왜 못 먹게 해.
근데 이게 살생은 나쁜 거야.
도덕적으로.
그리고 그렇게 하면 윤회할 때 벌레로 태어날 수 있어.
등등의 불교사상과 연관돼서.
주입되면 그게 내면화되면서
초자 프로리터가 얘기했던
자기 감시자가 되는 거예요.
내면화되고 나면 밖에서 금지를 안 해도
알아서 금지가 됩니다.
그렇죠.
그래서 일본 사람들이 1200년간 금지령을 겪으면서
120년도 아니고 1200년이니까
이게 내면화됐다고 봐야 돼요.
일본 사람들이 나중에는 금지령이 해제돼도
안 먹는 겁니다.
그치. 왜냐하면 그전까지 뭔가 찝찝한 거잖아요.
나쁜 거다.
부소독한 일이다.
그러면 1200년간 동물들에게는 평화시대가 열렸네.
전부 알락스 알죠? 자연사 아닙니까?
그렇다고 봐야죠.
일본 동물들은 좋았겠죠.
근데 일본 사람들 특징 중에 하나가
이 구강이 덧니가 좀 많이 나오잖아요.
어떤 분은 되게 예쁘고 귀엽다 이렇게 하시는 분도 있는데
어쨌든 덧니가 많은 게 이거하고 연결된 거 아니냐
뭐 이런 의견도 있는데 이건 아니겠죠?
이거 연구 결과에 잇따릅니다.
그래요?
네. 덧니는 사실상
이가 나와야 될 공간이 부족할 때
턱이 좀 좁을 때
이가 그 자리에 못 나오니까 삐지고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뻐드렁니라고도 하거든요.
근데 이게 육식금지령 때문에 턱이 퇴화돼서 생겼다라는
연구 결과들이 있어요.
그러니까 무적적 아니라고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일본 사람들은 씹는 게
고기를 안 씹으니까
찔긴 건 안 씹는 거죠. 딱딱하거나.
한국인들처럼 육포를 먹는다든가
고기를 막 지근지근 씹어먹는다 이런 게 없으니까
부드러운 걸 주로 먹고
고기도 먹게 됐지만
그걸 잘 못 먹지 않습니까?
잘게 썰어서 찌기지 않게 해서 먹는다는 거예요.
진짜 일본 고기 보면 정말 슬라이스 얇게 해가지고
우리는 보통 큼직큼직하게 해가지고
씹히는 맛이 있어야 되는데
이 사람들은 부드럽게 해서 먹어요.
현대에 와서도 식단 자체가
씹는 것이 좀 필요 없는
그러니까 이 국왕이 열심히 노력을 해서
씹을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따라서 턱이 전반적으로 발달이 안 된다.
이게 유전적으로 고착이 되면서
뻗으렁니가, 덧니가 자꾸 나온다.
실제로 굉장히 덧니가 심합니다.
맞아요. 심해요.
동양인들 중에서도 한국인과 일본을 구분할 때
덧니로 구분한 경우가 있을 정도로 덧니가 많아요.
그렇군요.
그리고 우리의 식습관 이런 것들이
우리 유전적으로도 다 연결이 되나 보네요.
처음에 일본 사람들이 채식만 했던 사람들이라면
거기에 맞게 국왕 구조가 형성됐을 수도 있거든요.
그런데 일본 사람들이 처음부터 채식을 한 사람들이 아니고요.
육식을 원래 활발히 했다 그래요.
육식 금지랑 전까지는.
활발히 육식을 하다가 갑자기 육식을 안 하기 시작한 거 아니에요.
그러면 그때부터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게 유전적 영향을 미쳐서
지금도 덧니가 좀 많다.
이런 학설이 있는데 이건 연구 결과들이 있으니까
무턱대고 부정할 수는 없을 겁니다.
그렇죠. 하여튼 민족마다 생김새 보면 특징들이 있잖아요.
그런 것들이 다 환경에서 오는 요소이겠네요.
맞습니다.
저도 얼마 전에 치과 갔더니 저보고 어금니 테스트를 하더니
왜 이렇게 턱이 세요. 너무 세게 씹는다고.
그래서 어금니가 상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정말 힘 좀 빼고 씹으라고 그런 얘기를 하던데.
그렇군요.
근데 원래 일본이 불교 문화였나요?
원래 신도라고 해서 모든 곳에 신을 만드는 다신교 아니었나요?
다신교죠. 한국에서 불교를 전파한 거예요.
한국이?
네. 그래서 일본에서 불교를 전파한 게 한국이고
한국의 불교 전파를 제일 열심히 받는 게 지배층입니다.
아 그래요?
밑에 있는 사람들은 여전히 잡신을 믿는데
위쪽 지배층과 사무라이쪽은 불교를 믿었죠.
그러니까 지배적인 종교가 됐고
불교 자체가 사실은 다신교이기 때문에 유일 신을 믿는 종교가 아니기 때문에
또 엄밀히 얘기하면 신을 인정하지 않는 종교라고도 할 수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잡신들과 그렇게 충돌을 안 합니다. 불교는.
기독교랑 달라요.
그래서 일본 사람들은 그냥 두 가지 다 불교도 믿고 또 잡신도 믿고
우리 식으로 얘기하면 절에 가면 산신령 그림이 있는 거랑 비슷한 거예요.
절에 가면 호랑이 탄 산신령 그림이 있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래서 신이 세상에서 가장 많은 나라 이런 표현을 하는 거군요.
그렇습니다. 불교 자체가 신이 꼭 하나만 있고 나머지는 다 2단이고
이렇게 보는 게 아니라서 한국에 전파되면 한국 신은 다 받아들여요.
그래 한두 명 더 들어오면 어때.
일본도 그러니까 포용적이기 때문에 기존에 있었던 신앙들
토지신이라든가 이런 거 믿는 거는 훼손이 잘 안 된 거죠.
신사도 많고 절도 많고 그렇습니다.
아 그렇군요. 그런데 아까도 말씀하셨듯이 메이지 유신 때
그때부터 고기를 먹게 했다 이야기를 하셨는데
장려했습니다.
장려했죠. 그러면 이유도 궁금해요.
왜냐하면 그 전에 못 먹게 한 이유는 우리가 나왔으니까
다시 먹게 한 이유는 뭘까?
메이지 유신이라는 게 뭐냐면 서구화잖아요.
근대화라고도 얘기하는데 사실 서구화입니다.
그러니까 일본 사람들이 무를 숭상하는 사람들 아니에요.
그렇죠.
서양 사람들을 보니까 칼보다 더 센 거.
총.
총. 대포.
여기서 완전히 충격을 받은 거예요.
이 사람들은 총, 칼, 무력 앞에서는 바로 엎어지는 사람들이거든요.
권위주의의 성격이라는 걸 바로 엎어집니다.
그러니까 충격을 많이 받았죠.
우리가 칼 갖고 설쳐봤자 게임도 안 된다, 쟤들한테.
그러니까 빨리 따라가자, 저 사람들을.
그러면서 일본이 롤 모델로 삼는 나라가 영국이었지 않습니까.
그래요?
운전대도 그래서 오른쪽에 있죠.
오른쪽에 있군요.
영국 걸 받아들여서. 의복도 영국 거 받아들이고.
영국을 모방해요.
왜냐하면 그 당시 세계 최강의 제국주의였기 때문에.
일본이 열심히 서구화를 추진합니다.
그런데 서양 사람들이 육식을 해요.
그렇죠. 잘 먹죠.
썰어가지고 또 멋있잖아요.
어떻게 보면 일본 사람 입장에서는.
그걸 문화라고 본다면.
서양 문화를 받아들여야 되는데 육식 문화만 빼고 받아들이기는 좀 힘들죠.
그렇죠.
그래서 우리도 먹자.
그래가지고 천황 그 당시에 정부 관료들이 메이지 시대 때
나이크 포크로 스테이크 먹는 장면을 일부러 대중들한테 많이 노출시킵니다.
장려하려고.
그리고 또 하나는 외교적으로 외국 사람들 계속 접촉해야 되는데
식당 갈 때마다 우리는 고기 안 먹습니다.
이러면 서양 사람들 먹을 게 뭐가 있습니까.
일본에서 풀만 주고 그러면.
이것도 문제가 되고.
그러니까 이 기회에 이거는 덜 떨어진
시대착오적인.
전근대적인 구습이야.
치워버리자.
이렇게 해서 육식 금지라고 절패한 게 하나 있고요.
또 한 가지는 고기를 너무 안 먹으니까 싸움을 못해요.
키도 작고.
그렇죠. 힘이 없다.
일본인 평균 신장 메이지 유신할 때 153cm입니다.
153.
아주 작죠.
남자가.
그러니까 우리 한국 사람들이 일본 사람들을 옛날에 외놈이라고 불렀는데요.
그 이유 중에 하나가 키 작다는 거예요.
저희 할아버지도 그런 말씀을 존중하셨는데
일본 놈들 키 진짜 작다고.
그러니까 일본 식민지가 되던 시절에도 일본 놈들은
일본 사람들은 우리보다 현저히 작았다는 거예요.
그 이유 중에 하나가 육식을 안 해서 이라고 판단한 게 있습니다.
일본 지배층이.
너무 힘이 딸려.
또 한국 사람하고 전쟁을 해보니까 힘에서 밀리는 거예요.
이거 고기 안 먹어서 그런 거 아니야.
이게 조금씩 생각이 든 거죠.
서양 사람들도 그런 얘기를 했을 수도 있고.
그러면서 일본이 그때부터 군국주의화를 추진하는데요.
이때 군인은 되게 중요하지 않습니까.
군사력은.
일본 사람들끼리 싸우는 거야.
다 키가 작으니까.
체력이 딱 고만고만하니까 괜찮은데
외국에 나가서 식민지를 지배하거나 해외 침략을 하려면
외국 사람들하고 싸워야 되는데
한국인만 해도 훨씬 자기들보다 커요.
체력이 좋아.
우리는 그때 평균이 얼마였습니까?
그때 한국 사람들 평균이 거의 165cm에 70cm이라면서.
거의 한 10cm 차이가 났군요.
그런 얘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옛날 집들 가서 신발 잡는데 끈 있죠.
잡을 때 신을 때.
그게 보면 커요.
일본 사람들은 손 전혀 안 닿았습니다.
그래서 한국 사람들은 훨씬 컸어요.
그런 걸 보면 일본 사람들이
1차로 정보를 해야 될 대상이 한국 사람인데
일단 키에서 올려봐야 되는데
이거 빨리 먹여서 키워야겠다.
이런 생각도 했을 수 있단 말이죠.
그러면서 육식을 장려하기 시작하는 거죠.
그때부터는.
그랬군요.
근데 이게 그 정도쯤 보니까
일반 국민들 혹은 여러 단체들 사이에선 반감도 있었을 것 같아요.
왜냐면 내가 이제까지 믿고 있었던 걸 자꾸 깨려고 하니까
난 이거 안 먹고 그럴 건데
깨려고 하면 반항심이 좀 생길 것 같은데.
맞습니다.
처음에는 저항이 상당했습니다.
육식금지라고 해지했을 때.
왜냐면 도덕적으로 봤단 말이에요.
몇 사람들이 내면화하면서
육식은 부도덕한 짓이야.
불교에 반하는 이거는 정말 나쁜 짓이야.
이런 게 마음속에 박혀있는데
이걸 해제시키면서 먹으라고 그러니까
그걸 장려까지 하니까
반감이 상당했다.
예를 들면 외국인 도래와 육식이 신의 땅을 더럽힌다 그러면서
천안가에 10명의 자객이 난입한 일까지.
천왕을 암살하려고 그랬어요?
천왕이 맛이 갔다.
저건 천왕이 아니다.
천왕은 자기네들한테 신인데.
고기를 먹으라고 했으니까 저거는 천왕이 아니다.
하긴 종교심이 있는 사람들은
자기 종교양심에 반하는 거는 또 엄청날 거예요.
용납을 안 하죠.
물론 모두 다는 알겠지만
이런 사람들이 등장할 정도로
반감이 상당했다는 겁니다.
물론 이렇게 됐지만 결국에는 고기맛을 본 뒤에
바뀌었죠. 일본도.
원래 일본하면
우리가 미식의 나라라고 표현하지 않습니까?
요리들을 정말 맛있게
물론 양이 작아서 불만이긴 하지만
소량으로 아주 맛있게 하는
근데 뭐 어떻습니까?
육식문화
이게 그래도 하나의 퍼지게 된
메인 음식이 있었을 것 같은데
그게 바로 야키니꾸라고 하는 거죠.
야키니꾸라고 부르죠.
이게 조선인들이 만든 거죠.
그래요?
스테이크는요.
왕이나 귀족이나 먹었던 거고요.
대조화가 안 됐습니다.
일반 평민들이 고기를 먹게 된 것은
한국인들 때문입니다.
1차로 언제 맛을 보기 시작하냐면
일본 사람들이 1920년대 후반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을 때
그때 오사카에 넘어갔단 말이에요.
많은 한국인들이 오사카에 건너갔습니다.
이 사람들이 뭘 만들었느냐?
식당을 냈는데요.
야키니꾸점을 만듭니다.
이게 그 당시에 오사카에 간
우리 한국인들이 만든 거예요.
이걸 만들어서
여기서 갈비 같은
고기 부위를 지칭하는 한국어도
전파를 시키고
또 상추나 깻잎에 고기 싸서 먹는
이런 문화도 전파하고
그다음에 사이드 메뉴 같은 것도
많이 퍼트립니다.
육개장, 내장
내장은 절대 안 먹죠.
한국인들이 먹었어요.
그래서 퍼진 거예요.
양념장, 김치 깍두기까지
이런 것까지 전파가 되는데
이 과정에서 일본도
맛있는데
그런데 보니까 소가 없네.
소를 농사용 말고는 키우지 않았으니까.
그래서 일본에서 그 당시에
토종 쇠고기가 와규라고 그러네요.
이것도 한우의 기운을 둔 거예요.
저도 자료를 보고 한 건데
조선총독부 기록에 의하면
기록의 기초에서
한국국립축산과학원이 밝힌 것에 의하면
이 와규가
일본 식민지 시절에
일본 제국주자들이
한우 한 150만 마리를 가져갔다고
150만 마리를?
싹쓸이한 거죠.
그러니까 우리 한국인들은 고기를 못 먹었죠.
일본 식민지 시절에는.
원래 우리는 고기를 엄청 많이 먹는 민족인데
일본 사람들이 싹쓸이한 거예요.
이걸 종자계량한 게
와규라는 거예요.
이건 역사적 문헌에 나오는 거니까.
이러면서 일본이 점점
일반인들도
고기를 먹는 문화가 생깁니다.
그래서 오사카 근교에
있었던 데서 시장에서
판매, 고기를 손질해 판매하는
한국인들이 대거
장사를 시작했고요.
이게 일세대 제일교포들이
퍼뜨린 아까 약긴 있고
이거라고 볼 수 있고
그다음에 이 개척자라고 할 수 있는
약긴 있고 개척자가 오사카에
식당을 두 가지를 내요.
쇼쿠도엔, 추루이치
이것도 저도 잘 모르는 거지만
어쨌든 이것 때문에
이게 지금
쭉 이어져 내려오면서 싸우고 있답니다.
어디가 원조냐.
이럴 정도로 이건 다 한국에서
넘어간 것이다.
이게 1차 고기 전파고
그다음에 두 번째로 한 번 또 고기가
전파된 게
한국과 일본이 수교한 뒤에
한일 수교 뒤에
그다음에 한국인들이 많이 넘어갔잖아요.
그 당시에는
합법적으로 넘어간 거죠.
그 사람들이 또 넘어가서
고기 문화를 전파합니다.
그때는 삼겹살까지
요즘에는 일본도 삼겹살 많이 먹는다고 합니다.
진짜 지금
그러고 보니까 우리가 고기를 참
다양하게 요리해서 먹긴 하네요.
한국인들은 일단 고기를
버리질 않잖아요.
소 같은 경우에는
머리에서 발뼈까지 다 먹거든요.
내장까지
골까지 빼먹잖아요.
뭐지 이거?
골수.
하여튼 그거.
도가니탕?
그런 거까지 다 뽑아먹잖아요.
뼈는 또 우려먹어요.
조선시대 때 기록을 보면
왕실에서
1년 동안 먹은 소가
500마리라고 해요.
그러면
365일인데 1년이.
하루에 1마리 이상씩 소를 잡았다는 거예요.
그리고
그 당시에 조선이
정부 차원에서
일반 백성들도 먹어야 하니까
소를 대량으로 키웠다는 자료들이 있습니다.
굉장히 소를 많이 먹고
자란 민족, 먹으면서 생활한
민족이다. 한국인들은 소고기를 좋아하죠.
지금은 좀 바뀌었지만
돼지고기도 좋아하지만
원래 전통적으로 소고기를 좋아하는 쪽입니다.
근데
요즘 그런 이야기 하잖아요.
일본인들의 장수 비결.
일본인들이 평균 수명이 상당히 높고
예전부터.
그래서 고기 안 먹는 거에서 찾는 분들도 있긴 하던데
차이가 좀 있나요?
우리하고
수명과 비교했을 때.
제가 볼 때는 꼭 장수가
고기를 안 먹어서라고 보기는 좀 어려울 것 같아요.
일본 사람들이
어떻게 보면 욕심 없이
시키는 대로 그냥 얌전히 살다가
가슴에 스트레스 안 받고
스트레스 받죠. 시키는 대로 살기 좋겠습니까?
근데 어쨌든 그렇게 살면서
무리하지 않고
또 먹는 것도 고기 좀 덜 먹고
고기 자체가
사실 나쁘다기보다는
최근에 나오는 공장형 고기가
문제가 많지 않습니까?
예를 들면
티벳 같은 데는요
풀이 별로 없어가지고
승려들도 고기를 먹는다고 그래요.
고기 먹고
소에서 나오는 우유 마시고
거의 육식만 한다는 거예요.
근데 거기에서 키우는 소는
천연에서 자연에서 자라는 소이지 않습니까?
전혀 병이 없답니다.
몽골 사람들도 고기를 그렇게 많이 먹는데
특별히 병이 없고
건강하지 않은 이유는
한국사람들이 육식을 많이 해서라기보다는
최근에
공장형으로
키워지는 가축들
이 가축들이 그다지 건강하지 않아서
이런 걸 많이 먹다보니까
오히려 그런 거 아니냐 하는 생각도
들거든요.
예를 들면 원시시대 때 사람들이
육식해서 많이 힘들었을까
그때 원시인들 기본적으로
육식을 처음부터 시작했거든요.
나중에 농사를 지은 거고
없어서 못 먹었는데
그 당시에 고기들은 다 어떻게 보면 천연이죠.
자연에서 자라는
이거는 그렇게까지
건강에 나쁘지 않다라는 게
정설이죠.
닭농장
이런 데서
하는 거 보면
스트레스 엄청 받고
그런 동물들이 문제가 있다는 거죠.
그래서 현대에
들어와서 고기를 많이 먹어서
생기는 병들은 대체로 고기
그 자체보다는 문제가 있는
고기들을 많이 먹기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다.
일본사람들은 아예 고기를 안 먹으니까
자유로울 수 있겠죠.
알겠습니다.
재미있네요. 일본
결국 우리가 일본에 끼친 영향도
상당히 많은데
왜 이렇게 우리를 무시하죠?
열등감입니다.
열등감
아무리 봐도
자기들은 모든 문화가 한국에서 왔거든요.
한국이 우월했고 항상
메이지 유신을 먼저 하면서
그때 총칼을 가지고 있는 것만
우월했죠. 그 이전까지는
한국은 그야말로
동경의 나라 아니겠습니까?
자기들하고 수준이 다른
제가 알기로는
일제, 치아에서
엄청나게 한국의
문화라던가 이런 거를
야만스럽게 오도하면서
없애려고 했던
그런 행위들을 했다.
그게 바로 열등감입니다.
실제로 우리가 야만스러웠던 게 아니라
그렇죠. 열등감이 있는
자들이 꼭 남의 나라를
지배해서 자기들이
열등감이 없는 경우에는
우월주의도 별로 안 나와요.
반대급으로 우월주의가 나와야 하는데
우월주의도 안 나와요.
한국인들이 우월주의가 별로 없거든요.
개개인간에 있을지 몰라도
민족적 우월주의가 별로 없어요.
우리는 중국인보다 훨씬 우월해.
중국인은 우리보다 열등해.
일본인은 우리보다 열등해.
이런 거에 그렇게 집착 안 해요.
왜냐하면 열등감이 별로 없으니까
굳이 그런 충동을 안 느끼는 것이죠.
그런데 일본은
항상 한국한테 열등감을 느끼면서 살다가
힘이 좀 생기자.
정복하고 싶은 거죠.
한국인은 2등, 자기네들 1등으로
원력을 세우고 싶은 충동을 느낀 거고
한국 문화 말살도
집요하게 추진했던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군요.
중국은 3등으로 표현했다면서요?
네. 일본에서 중국은 더 싫어했던 거죠.
그래도 3등 아닌 거를
우리가 참
그런 것도 있어요.
한국을 이용할 측면도 있었죠.
2등 시켜줄 테니까.
중국은 너희들보다 미치니까.
중국 인구가 너무 많으니까.
우리랑 같이 힘을 합치자.
이런 것도 있었죠.
알겠습니다.
역사적인 문화
혹은 심리
이런 것들을 나라별로 체크하다 보면
비슷한 부분도 있고
다른 부분은 너무 다르고
재미있습니다.
이제까지 김태형 소장님과 함께했고요.
좋은 인사이트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