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진 멸망' 토트넘, 울버햄튼전 괜찮을까? 비수마 센터백 출장 가능성?!

새벽의 축구 전문가
112 팔로워
2024. 12. 28.
토트넘과 울버헴튼의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가 한국시간으로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넘어가는 자정에 펼쳐지는데
이 경기에서 가장 관심이 가는 포인트는 아무래도 토트넘의 수비라인이 어떻게 구성될지가 궁금하거든요
일단 드라구신이 부상이냐 아니냐에 따라서 많은 것들이 바뀔텐데
일단 현지에서 나오는 보도에 따르면 벤데이비스는 부상으로 아직까지 경기에 나올 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현재 벤데이비스, 로메로, 반더벤 3명의 센터백이 부상이잖아요
여기에 더해서 드라구신 같은 경우는 울버헴튼과의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지 없을지를 현재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드라구신이 나올 수 없는 상태라면 드라구신의 대체자가 있어야 되기 때문에
현재 토트넘은 21세 이하 팀에서 뛰고 있는 도링턴을 출전시킬지 아니면 비수마를 출전시킬지
아무래도 여러가지 예상이 나오고 있는데 도링턴을 사용할 계획은 없고
비수마를 현재 센터백에서 나오게끔 하는 훈련을 포스트쿨로 감독이 진행을 하고 있다 라는 보도가 나왔어요
그러다 보니까 현재 토트넘의 센터백 라인은 벤데이비스, 반더벤, 로메로
여기에 드라구신까지 부상을 당하면 나올 수 있는 센터백이 없는 상태고
그러면 아치그레이가 센터백의 한자리 그리고 여기에 더해서 비수마가 센터백의 한자리를 채울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더해서 오른쪽과 왼쪽에는 우도기와 포로 이 자리도 사실은 백업이 아예 없거든요
스펜스가 지난 경기 퇴장으로 경기에 나올 수가 없기 때문에 좌우 풀백 자리에는 백업으로 나올 수 있는 선수가 유일하게 레길론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울브헨튼이 최근 들어서 감독이 바뀐 이후에 3대0과 2대0 무실점 경기를 하면서 득점도 꽤나 많이 하고 있거든요
두 경기 연속 멀티 득점을 기록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여기서 알 수 있는 건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 자체가 수비에서 공격으로 나가는 과정에서의 빠른 스피드를 중시하고 있고
그렇다는 건 토트넘이 또다시 지난 경기처럼 과감하게 압박을 올라갔을 때 상대가 수비에서 공격으로 나오는 그 순간
역습에 대한 대처가 현재 불안한 수비 라인으로 잘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가 있겠죠
좌우 측면에 있는 손흥민과 클로셉스키가 전방 압박을 할 때
너무 과도하게 센터백 라인을 압박하러 들어갈 때가 있거든요
기본적으로 포스트콜로 감독이 과감하게 압박을 들어가는 스타일이잖아요
그런데 그 과정에서 손흥민과 클로셉스키가 너무 가운데로 들어갔을 때
상대팀 입장에서는 좌우 풀백을 활용해서 공격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요
이 장면을 보면 중앙 수비수인 리버풀의 조고메스가 볼을 받을 때
반대편에 있던 손흥민이 가운데로 들어와서 조고메스를 압박하러 움직입니다
이게 아무래도 포스트콜로 감독이 강하게 모든 선수들을 앞쪽으로 밀어넣으면서
상대 수비 라인부터 압박을 거는 거거든요
그래서 손흥민 선수가 왼쪽 라인에서 과감하게 가운데로 들어오고 있는 걸 볼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아무래도 오른쪽 풀백 자리가 비어있는 상태가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결국에는 압박을 들어갔을 때 손흥민이 비워둔 오른쪽 측면의 공간이 나고요
이 공간으로 패스가 들어가면서 너무나 쉽게 탈압박이 됩니다
그러면 이때 뒤에 있었던 왼쪽 풀백이 손흥민이 가운데로 들어가니까
올라오면서 압박을 할 수밖에 없잖아요
그러면 그것대로 올라오는 순간 아무래도 수비 라인의 숫자가 한 명 적어지면서
역습을 당할 때 수비 숫자가 부족해지는 상태가 되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오른쪽에서 아놀드가 볼을 잡았을 때 뛰어나가는 선수들에게 찔러주면서
여기서 이제 수비 숫자가 부족한 장면들이 나오게 되거든요
그래서 실제로 뛰어들어가는 공격수의 숫자와
수비수의 숫자가 아무래도 공격수의 숫자가 더 많아지는
이런 장면들이 나오면서 토트넘이 역습에 대처하는 게 굉장히 어려웠었어요
그런데 최근 울브하임튼이 좌우 윙백 자리를 굉장히 높게 올려서
수비에서 공격으로 넘어갈 때
샘에드와 왼쪽에 아인튼우리가 올라가면서 경기장을 넓게 넓게 사용을 하거든요
그리고 특히나 이 오른쪽 라인, 이쪽 라인이
페레이라 감독이 신경을 굉장히 많이 쓰고 있는 위치예요
애초에 페레이라 감독이 김민재 선수가 페네르바치에 있을 때의 감독이잖아요
그때도 쓰리백을 쓸 때 좌우 센터백 자리에
풀백을 겸할 수 있는 선수를 배치해서 순간적으로 쓰리백을 만들다가
한쪽 측면을 올리면서 공격 숫자를 늘리는 형태를 만들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최근에 도어티를 센터백으로 쓰면서
도어티가 약간 오른쪽으로 좀 빠집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부에노와 고메스
이 두 명의 선수가 남게 되는 거거든요
그럼 이때 만약에 손흥민 선수가 가운데로 들어가 버리면
부에노와 토티고메스를 솔랑키와 손흥민이 압박을 하게 되는 거겠죠
그러면 이때 도어티가 자유로워지면서 도어티가 한 칸 올라오게 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또 우독이가 도어티를 따라 움직이게 되겠죠
전방 압박을 강하게 걸다 보니까
그러면 세메두가 높게 올라갈 때 세메두를 막는 선수가 순간적으로 사라지는 거죠
만약에 아치그레이가 세메두에게 끌려 나간다 라고 했을 때는
뒤에 있었던 게데스나 가운데 있는 라르센이 뛰어들어가면서
이 공간을 또 사용할 수 있는 연쇄적인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기거든요
그래서 예를 들면 최근에 울브앤툰의 경기를 봤을 때
평균적인 선수들의 위치를 보면요
이게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의 데뷔전이었던 레스터시티전인데
쓰리 백을 만들고 있을 때 도어티가 살짝 올라가서
사실상 포 백처럼 운영이 되는 걸 볼 수가 있고요
이때 오른쪽 윙백인 세메두가 정말 높게 올라가서 공격에 가담을 하고 있는 걸 볼 수가 있어요
맨유전도 마찬가지입니다
맨유전도 쓰리 백을 만들고 있지만 도어티가 굉장히 올라가고 있고요
도어티가 올라감에 따라서 세메두의 위치도 더 높게 올라가고 있는 걸 볼 수가 있죠
그래서 예를 들면 이런 장면이 나오는 거예요
쓰리 백을 만들고 있는데 도어티가 오른쪽으로 빠지면서
볼을 끌고 올라오는 형태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집니다
그러다 보니까 공격을 할 때 도어티가 볼을 끌고 올라오면서
상대 수비가 도어티에게 순간적으로 약간 끌려갔을 때
올라가고 있는 세메두가 있고요 세메두에게 패스가 나갈 수가 있게 되는 거죠
그리고 세메두를 향해서 순간적으로 상대의 풀 백이 끌려 나가는 순간
가운데 있었던 게데스가 이 공간으로 뛰어들어갈 수 있는 찬스가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실제로 이 장면을 보면 도어티가 볼을 끌고 올라올 때
도어티를 중심으로 세메두가 올라가고 있고요
최전방에 라르센 그리고 왼쪽에 있었던 쿠냐까지 오른쪽으로 넘어옵니다
그리고 게데스까지 오른쪽에 위치를 하면서
순간적으로 오른쪽 라인의 숫자가 많아지는 걸 볼 수가 있죠
그리고 여기서 도어티가 볼을 끌고 올라오니까
수비가 한 명 끌려 나가면서 세메두에게 공간이 나고요
세메두가 볼을 잡는 순간 아까 보여드렸던 것처럼
측면 수비가 세메두를 향해서 또다시 한 번 끌려 나가거든요
이때 세메두가 볼을 잡았을 때 수비가 아무래도 세메두 쪽을 신경 쓰고 있는 순간
가운데 있었던 게데스가 뛰어들어갑니다
그리고 뛰어들어가는 게데스에게 패스가 넘어가게 되거든요
그러면서 게데스가 측면 공간을 순간적으로 무너뜨렸어요
그리고 게데스가 볼을 끌고 들어가니까
아무래도 수비수들이 게데스를 향해서 끌려 나가는데
이때 뒤쪽에서 쿠냐가 달려듭니다
쿠냐도 이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넘어가 있었던 상태죠
그러다 보니까 게데스가 수비를 끌어놓고 쿠냐에게 패스를 보내준 다음에
쿠냐가 볼을 받아서 여기서 득점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어요
3백을 만들고 있지만 도어티를 한 칸 올려서 세메두를 높게 올리고
그러면 이 오른쪽 지역에서 도어티, 세메두 그리고 오른쪽 측면 공격수인 게데스
플러스 왼쪽에 있던 쿠냐까지 넘어오면서 오른쪽 라인에서 공격이 많이 진행되는 게
기본적인 울보 헴튼의 틀이거든요
그러면 울보 헴튼이 3백을 만들고 있지만
3백이 아니라 도어티가 올라가는 형태를 생각을 해야 되는데
이때 포스트콜로 감독은 손흥민에게
이게 센터백을 압박하면서 상대의 수비 라인을 더 강력하게 압박을 하는 거잖아요
이러한 압박 라인을 만들 때 자연스럽게 오른쪽 측면에서
수적으로 분리해지는 상황이 토트넘은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리고 그럴 것이 이미 첼시전에서도 이러한 모습이 나왔었거든요
첼시가 4백을 만들고 있었는데
4백을 만들다가 오른쪽 풀백으로 나왔던 카이세도가 가운데로 들어갔어요
그런데 손흥민 선수가 카이세도를 따라가는 게 아니라
앞쪽에 있는 센터백을 압박하기 위해서 가운데로 좀 많이 들어가 있고
그리고 패스가 넘어갈 때 센터백을 압박하러 움직이죠
그러니까 이 가운데로 들어오고 있는 풀백, 카이세도가 자유로워지는 거예요
그래서 이 다음 장면을 보면
가운데로 손흥민 선수가 센터백을 압박하러 움직이니까
카이세도가 자유로워집니다
그래서 이 공간으로 패스가 자연스럽게 볼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들어가게 되는 거고요
그리고 여기서 볼을 잡으면서 반대편으로 넘겨주는 이 상황에서
토트넘이 또 실점을 하고 말았었죠
이런 장면들을 보면 우려가 되는 부분 중에 하나가
토스트콜루 감독이 저렇게 전방 압박을 강하게 걸게 되면
울버헴튼의 대형에 또다시 역습으로 실점을 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경기 중에 하나다
라고 할 수가 있겠고
그리고 이러한 형태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뭐냐면
도어티가 올라가면서 우도기, 그리고 우도기가 올라가면서 그레이
그러면 비스바도 조금은 왼쪽으로
오른쪽에 있는 포르도 약간 왼쪽으로 움직이잖아요
그러면 이것을 이용해서 반대편에 있는 아인트 누리
혹은 이제 세르지오 고메스가 반대편으로 높게 올라갈 때
이 공간으로 패스가 또 들어갈 때가 있어요
그래서 기본적으로는 울버헴튼이 좌우 윙백을 높게 사용을 하는 거거든요
하지만 공격의 시작은 오른쪽
오른쪽에서 시작을 하다가 왼쪽으로 높게 올라가는 누리나
아니면 세르지오 고메스에게 패스를 보내주는 거죠
그런데 울버헴튼이 이것을 활용해서 오른쪽 라인에서
왼쪽으로 올라가는 윙백에게 한 번의 패스를 넘겨줄 때가 있어요
오른쪽에는 세메두가 높게 올라가지만
왼쪽에서는 아인트 누리라던가
로드리고 고메스가 높게 올라가면서 이 공간을 또 쓰거든요
그래서 현재 울버헴튼의 비토르 페렐라 감독의 전술의 특징 중에 하나는
일단 기본적으로는 윙백을 높게 올리는데
공격의 방향은 일단 시작은 오른쪽부터 시작을 합니다
오른쪽에서 상대가 쏠리게 되면 오른쪽에서 공격을 하다가
막히는 순간 왼쪽으로 넓게 방향 전환을 하는
이러한 전술이 만들어져요
그래서 이 장면도 보면 울버헴튼이 3백을 만들고 있는데
도어티가 약간 올라가 있는 상태고요
왼쪽에 로드리고 고메스, 오른쪽에 세메두가 높게 올라가 있습니다
윙백들이 높게 올라가 있는 거죠
그 다음에 라르센을 중심으로
왼쪽에 쿠냐, 오른쪽에 게데스가 위치하는 3톱이 형성되어 있어요
그런데 여기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냐면
도어티가 약간 올라가 있고
도어티 덕분에 세메두가 정말 높은 지역까지 올라가 있잖아요
이 오른쪽을 활용하기 위해서 도어티에게 먼저 패스를 보내줍니다
그런데 도어티가 볼을 잡는 순간
아무래도 상대 수비수들이 도어티 쪽으로도 쏠리고
세메두 쪽으로 쏠리고 게데스도 마크를 해야 되잖아요
아무래도 오른쪽에 선수가 많은 만큼 쏠릴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이런 형태가 되는 거죠
3백을 만들 때 도어티가 오른쪽에
세메두, 게데스, 라르센, 안드레까지 오른쪽으로 움직여주니까
상대가 순간적으로 한쪽에 쏠려 있습니다
그 순간 왼쪽 라인에 있었던 로드리고고메스가 높게 올라가면서
이 공간을 활용을 하게 되고요
상대 수비는 아까 설명드린 것처럼
한 명 한 명씩 왼쪽으로 끌려 나가면서
이 공간을 허용을 하고 있어요
이때 도어티가 반대편을 바라보면서 패스를 넘겨주고요
이 패스 한 방에 로드리고고메스에게
아주 결정적인 찬스가 넘어옵니다
방향전환이 아주 이상적으로 이루어진 장면이었죠
그리고 여기서 로드리고고메스가
득점까지 만드는 장면을 볼 수가 있었는데
이런 장면을 보면
이번 경기에서 토트넘은 손흥민 선수가 너무 가운데로 들어가서
상대의 센터백을 향해 달려드는
너무 무모한 압박을 토트넘이 또다시 가져가게 된다면
그러면 측면 지역에서
특히나 오른쪽 측면 지역에서 시작하는
이 공격의 시발점이 너무나 잘 풀리게 되면서
오른쪽 라인에서도 문제가 나오고
왼쪽 라인에서도 문제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리고 이번 경기에서 가장 재미있는 매치업 중의 하나는
울블뱀팀이 결국에 공격을 하다가 잘 안 풀리면
라르센에게 그냥 한 번에 볼을 때려줄 때가 많아요
라르센이 워낙에 키가 큰 선수이기 때문에
라르센이 전방에서 싸워주고
이때 샘에드와 누리까지 올라오면서
공격 숫자가 정말 5명까지 많아지거든요
그러면 라르센이 볼을 잡아서
게데스라던가 쿠냐에게 떨어뜨려주면
순간적으로 게데스와 쿠냐에게 수비가 쏠리겠죠?
그러면 샘에드와 누리에게 다시금 게데스와 쿠냐가 패스를 뿌려주는
이러한 구조가 형성이 될 때가 많거든요
근데 라르센에게 한 번에 롱패스를 붙여주는 게
이번 경기에서 효과적일 수 있는 이유는
토트넘의 수비 라인에 그레이와 비수마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치 그레이가 최근에 센터백 라인으로 나왔을 때
본인의 위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준수하게 해준다라는 거지
센터백 라인에서 정말 단단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진 못하거든요
특히나 피지컬적으로 부딪혔을 때
상대 공격수에게 밀리는 경우도 좀 있어요
그리고 비수마도 전문 센터백이 아닌 만큼
이 라르센의 제공권에 과연 견딜 수가 있을 것이냐
실제로 이런 장면을 보면
울브헬튼이 후방에서 볼을 가지고 있을 때
줄 곳이 없으면 그냥 뻥 차네요
뻥 차냈을 때 앞쪽에서 라르센이 머리로 떨어뜨려 놓고
이때 왼쪽에서 왼쪽 윙백이 높게 올라가면서
이 볼을 가져가는 장면을 볼 수가 있죠
그래서 이번 경기는 물론 비토르 페네다 감독이
페네르바체 시절 때부터 공격적인 감독이기 때문에
울브헬튼도 전방 압박을 하는 경우가 있겠지만
그것보다도 토트넘이 전방 압박을 강하게 했을 때
울브헬튼이 수비에서 공격으로 나가는 이 과정
여기서 토트넘이 지난 두 경기 2연패를 기록하는 동안
리버풀과 노팅온포레스트에게 졌던 그 지점이
바로 과도하게 역습을 하다가
수비라인은 지금 선수들이 완벽하지가 않은데
너무 높게 올라갔다가 탈 압박이 되면서
역습을 당하고 거기서 실점을 했잖아요
이제 그러한 면들을 최소화시키는 게
토트넘에게는 중요할 것으로 여겨지고
그리고 이제 만약에 그러한 전방 압박이 잘 안 된다면
후반전에 뒷공간으로 침투하는 데 아주 능한
황희찬 선수가 나와서
황희찬 선수에게도 득점 기회가 나올 수 있는
그러한 경기 흐름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이 경기가 토트넘과 울브헬튼에게 모두 중요한 이유는
토트넘이 이번 경기에 승리하지 못하면
웨스트엠과 맨유에게 역전당할 가능성이 커지는 경기예요
그러면 14위까지도 떨어질 수가 있고요
그리고 여기에 더해서 울브헬튼 같은 경우는
지금 강등권에서 2연승을 거두면서 올라오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여기서 탄력을 받아서 올라가게 되면
최대 15위까지 올라갈 수 있는
그래도 이제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의 감독 교체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는 지금 상황이기 때문에
두 팀 모두에게 이번 경기는 박싱데이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 중에 하나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