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뮌헨전 멀티골 김민재 뚫고 MOM 선정 '바이에른 또 무관 위기 몰린 이유' (플레이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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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뮌헨전 멀티골 김민재 뚫고 MOM 선정 '바이에른 또 무관 위기 몰린 이유' (플레이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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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축구전문기자 한준희 입니다.
이재성 선수와 김민재 선수의 코리안 더비 선발 맞대결이 펼쳐진
2024-2025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4라운드 경기에서 대이변이 벌어졌습니다.
이 경기의 주인공은 멀티골을 터뜨리며 올 시즌 바이에나 민헨에게
분데스리가 리그 첫 번째 패배를 안긴 이재성 선수였는데요.
공교롭게도 이재성 선수가 기록한 두 골 과정에는
김민재 선수의 수비 실책이 발생하는 정말 드라마 같은 일이 펼쳐졌습니다.
이재성 선수가 무려 분데스리가 5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면서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건재한 기량과 천재성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마인츠는 유럽대향전 진출 가능성까지 높아지고 있습니다.
반면 바이에나 민헨은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도 무관으로 시즌을 마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처하게 됐는데요.
이날 경기 이재성 선수의 활약이 왜 대단했는지
그리고 바이에나 민헨은 왜 무관까지 우려하게 됐는지
경기 세부 기록과 주요 장면 이재성 선수의 활약상을 중심으로 분석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재성 선수의 멀티골로 마인츠가 바이에나 민헨의 2대1로 승리했습니다.
전반 41분에 이재성 선수가 천재골을 넣으면서 하프타임에 돌입했고
후반전 시작 15분 만인 60분에 한 골을 더 추가하면서 앞서 나간 마인츠였습니다.
경기 막판 87분에 르로에이사네가 한 골을 따라 잡았지만
그 이후 침착하게 경기를 운영한 마인츠의 승리로 경기가 끝났는데요.
여전히 바이에나 민헨이 분데스리가 선두를 달리고 있기는 하지만
14라운드에서 10승 3무 1패 첫 번째 패배를 당하면서 승점 33점에 멈췄고
그러한 가운데 지난 시즌 우승팀인 레버쿠제이 따라 붙었습니다.
14라운드까지 8승 5무 1패 이번 라운드 승리를 통해서
바이에나 민헨과의 승점차를 4점으로 좁혔거든요.
아직 한 경기 이상의 차이지만 전반기 맞대결 무승부를 거둔 만큼
레버쿠제이 후반기에 바이에나 민헨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할 경우에는
이 승점차를 좁힐 수 있고 나아가 모든 경기를 바이에나 민헨이 다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충분히 1위 자리에서 내려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한편 마인츠는 이날 승리로 승점 22점을 기록하면서 6승 3무 4패로 6위까지 뛰어올랐는데요.
이 6위라는 순위가 바로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진출도 기대할 수 있는 순위인 것입니다.
게다가 강호 도르트문트와의 경기도 마인츠가 이 정도의 활약 속에 승리했거든요.
그로 인해 도르트문트는 8위까지 순위가 떨어진 상황이고요.
또 마인츠의 위에 프라이브르크, 라이프치이, 프랑크프루트 등이 순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바이린 민헨과 레버쿠제인이 우승 경전을 펼친다면
마인츠는 현재 4위인 라이프치이나 프라이브르크와의 승점 차이가 현재 2점밖에 나지 않기 때문에
챔피언스 리그도 창단 후 처음으로 참가할 수 있을 정도로 지금 기대가 좋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이재송 선수가 있는 것인데요.
말씀드린 대로 이재송 선수는 벌써 5경 경속 공격 포인트로
지금 최고의 활약, 최고의 기량, 최고의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도르트문트전 깜짝 3대1 승리 과정에서 결정적인 득점을 올렸던 이재송 선수인데요.
지난 11월 A매치 기간에는 팔레스타인과의 경기에서 결정적인 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1대1 무승부에 기여를 했었죠.
그리고 지난 11월 24일 자신의 친정팀인 폴슈타인키를 3대0으로 크게 이길 때 득점했고
또 이 경기 득점은 도르트문트전에 이은 두 경기 연속 골이기도 했습니다.
포펜하임의 2대0으로 이길 때 어시스트, 볼프스부르크의 3대4로 석패한 경기에도 어시스트를 기록한 이재송 선수는
이번 마인치전 멀티골을 통해서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5경기에서만 4득점 이동을 몰아치면서 올시즌 13경기에 출전해서 5득점 이동
그러니까 이 5경기에서 4득점 이동, 그러니까 올시즌 기록한 7개의 공격포인트 중에서 6개가 최근 5경기에서 나왔다는 점은
이 폭발력이 이어진다면 커리어 하이 기록도 가능하다.
지금 분데스리가 공동 득점 8위권, 10위권 이내에 드는 선수들의 득점이 6골인데
한두 골만 더 추가하면 이재동 선수의 이름이 최전방 공격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득점왕 경쟁권까지 올라갈 수 있는데요
물론 해리케인이 워낙 많은 골을 넣고 있기 때문에 득점 손실을 더 끌어올린다고 하더라도 실제 득점왕을 노릴 수는 없겠지만
지금 7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는 활약과 지금의 기세라면 충분히 앞으로 더 많은 골을 기대할 수 있다
게다가 현재 팀 내 최다 골을 놓고 있는 최전방 주전 공격수인 요나탄 부르카르트 선수가 이날 경기 부상으로 교체됐거든요
10득점 1도움이 상황 속에서 이 선수가 부상으로 빠지고 나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문전을 치고 들어갔던 이재동 선수가
가짜 9번 역할까지 해주면서 결정력을 뽐냈기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은 득점계가 이재동 선수에게 주어질 수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날 경기 세부기록을 보시면 볼 점유율을 69%로 원정팀 바이리미니언이 가져갔고 또 슈팅 숫자도 13대8로 앞섰지만
결정적인 기회는 마인치가 더 많았던 것으로 나오고 있어요 마인치의 슈팅이 8개였는데 유효슈팅은 4개가 마인치 그리고 바이리미니언이 하나밖에 없었거든요
물론 꼴대 강타 한 번이 있긴 하지만 바이리미니언은 그 하나의 유효슈팅을 만회골로 기록을 했던 것이고
마인치는 슈팅 정확성 50%를 기록하면서 좀 더 치명적인 공격을 펼친 것입니다
이날 경기 빅 찬스가 실제로 3대1이었기 때문에 경기 결과는 2대1이지만 더 많은 득점 차이로 마인치가 이길 수도 있는 경기 내용이었다는 것이죠
기대득점 값이 소파스코어의 집계에서는 바이리미니언이 1.48골 마인치가 0.80골로 나왔지만 다른 매체에서는 뒤바뀐 기대득점 값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이날 경기 시간대별로 보시면 전반 15분에 브루카르스 선수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측면 자원인 지프 선수가 교체로 들어왔는데 그게 오히려 호재로 작용을 했어요
이 지프 선수의 어시스트를 통해서 이재성 선수가 골맛을 보게 되거든요
전반전 이재성 선수의 골로 앞서갔고 후반전 들어서 58분에 끌려가던 바이리미니언이 고레츠카와 샤샤 보이로 투입하면서
힘과 측면의 속도를 가미하는 교체를 단행했는데 오히려 교체 투입 2분만에 이재성 선수의 골이 나오면서 상대의 추격의지에 찬물을 끼얹게 된 것이죠
그리고 64분에는 결국에는 수비적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에릭다이어를 빼고 공격수 마치스테를 투입했던 바이리미니언인데
그 결과 총공세 끝에 87분에 르로이사네가 1골을 만회하긴 했지만 너무 늦은 만회거리였고 5분의 추가시간이 주어졌지만 결국 더 이상의 득점 없이 경기는 마무리됐습니다
이재성 선수와 김민재 선수는 모두 풀타임을 소화했고 홍현석 선수는 이날 마인츠에서 84분에 네벨 선수가 부상을 당하면서 마지막 교체전으로 투입돼서 잠깐 그라운드를 밟았는데요
이날 경기 세부기록에서 마크스탯의 집계기록에 따르면 마인츠가 기대득점 1.71골 바이리미니언이 0.92골로 마인츠가 더 득점에 근접한 상황을 많이 만들어냈다고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기대의 위협은 경기 내내 공격을 더 많이 시도한 팀은 바이리미니언이었기 때문에 1.62였고 마인츠가 0.88이었거든요
경기장 기울기 어느 쪽에서 경기가 더 열렸느냐를 봤을 때도 63.4%로 바이리미니언이 앞섰지만 수비 라인의 높이는 오히려 마인츠가 44.3m 바이리미니언이 43.2m로 마인츠가 더 높은 영역에서 전방 압박도 하고 결코 수비적인 보수적인 경기만 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이날 경기 라인업을 보면 마인츠는 브루카르트를 최전방으로 두고 이재성과 네벨을 나란히 처진 공격수 2명의 10번 공격형 미드필드로 배치한 3-4-2-1 포메이션을 유지했는데요
왼쪽 윙백으로 은벤의 오른쪽 윙백 카시 2명의 중앙 미드필드로 아미리아 사도를 돕고 3백 수비수로는 코어와 벨, 옌츠, 골무는 젠티나가 지켰습니다
여기서 브루카르트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지프가 교체로 들어와서 2선 영역을 담당해주고 이재성 선수가 사실상 최전방으로 올라가서 스트라이커의 역할을 지브와 함께 나눠가지면서 이 2명의 가짜구번 역할이 시너지를 잘 냈다고 볼 수 있구요
바이리미니언은 해리케인이 여전히 부상중이고 또 강행군 속에 지친 오파메카노를 벤츠에 대기시켰고 노이어 골키퍼도 부상중인 가운데 척추 라인의 이탈이 꽤 많았습니다
토마스 밀러를 최전방 공격수로 배치했고 사네, 무시알라, 올리세를 2선 공격수로 2명의 중앙 미드필드로 파블로비치와 키미히, 4백 라인의 게헤이루, 김민재, 에릭다이어, 라이머, 골문의 페레치 골키퍼였는데
사실 그런 이탈자원이 있다고 하더라도 대신 출전했던 선수들조차도 최고수준의 선수들, 군대트리가 최고레벨의 선수들이기 때문에 결코 그 부상을 또 로테이션을 변명으로 삼을 수 없는 경기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날 경기 후방에서 가장 아래에서 커버했던 김민재 선수, 빌드업, 커버, 공중볼 차단, 그리고 많은 기회창출까지 만들어내면서 본인은 고군분투를 했지만
이 넓은 범위, 특히 다이어와 센터팩 조합을 이루면서 다이어가 꽤 높이 올라가는 모습, 또 오른쪽 사이드까지 커버하는 모습들을 보였어요
라이머가 미드필드에 가깝게 움직이기도 했고 그런 과정 속에 다이어를 좀 공격적으로 활용했던 콤파니 감독인데
그로 인해 김민재 선수가 커버해야 하는 범위가 너무나 많았고 그렇기 때문에 김민재 선수의 실책이 나오지 않았느냐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재범 선수의 개인적인 기록을 보시면 사실 최전방 가짜 9번 역할도 했지만 왼쪽 사이드에서도 꽤 많이 빠져 움직이면서 역습의 기점 역할도 했고
또 수비지역으로 많이 내려와서 수비커버로 많이 해주면서 그야말로 전천후 활약을 했거든요
두 골을 기록한 것만으로도 돋보이는 기록인데 이 두 골을 단 두 번의 슈팅으로 만들어냈던 100% 슈팅 득점 전환율을 기록하기도 했었고요
이날 67%로 패자성공률 자체는 높지 않았지만 키패스도 한 번 있었고 또 그 키패스가 사실 어시스트도 될 수 있었을 정도로 좋은 기회를 만들어준 패스였고요
또 11번이나 지상볼 경합을 하면서 바이르민 선수들과 열심히 싸워줬고 부딪혀줬고 또 3번이나 파울을 가할 정도로 공격에 나왔다가 수비로 전환할 때 전술적인 파울도 했습니다
그리고 클리어링도 3개 가로채기도 6개 태클도 하나를 기록할 정도로 정말 공격수와 수비수의 역할을 다 했던 이재범 선수라고 할 수 있고요
그러다 보니까 이날 소파스코어 기준 평점 8.3점으로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이 됐는데
소파스코어뿐만 아니라 모든 통계 매체가 이재범 선수를 최고의 선수로 꼽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또 공식 MOM도 이재범 선수였고 경기 끝나자마자 이재범 선수가 당연히 분데슬과 공식방송에 인터뷰도 진행을 할 정도로
이날 모든 스포트라이트가 이재범 선수에게 쏠렸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이날 두 팀의 한국 선수 모두가 의미있는 기록에 순위표에 오른 것인데요
득점 찬스 패스 이제 누가 가장 많은 득점 기회로 연결된 패스를 했느냐에서 수비수인 김민재 선수가 전체 3위를 차지했어요
바이르미넨의 중안에 마이스트로라고 할 수 있는 키미가 1위였고 그 다음이 최전방에 배치됐지만 가짜 고범과 가까이 움직였던 토마스 밀러가 2위
그 다음이 김민재 선수였습니다
그리고 이날 부르칼트가 빠지면서 패스보다는 본인이 직접 문전으로 침투해서 해결하는 역할을 했던 이재성 선수는
마인치 선수들 중에서는 가장 높은 득점 찬스 리시브 기록을 남겼는데
이 기록이 사실 바이르미넨의 마이클 올리세가 0.48을 기록한 다음으로 높았던 0.24로 무시할라 사네와 같은 공동 2위 기록이었거든요
그렇다라는 점은 이제 이재범 선수가 굉장히 공격상황에서 위치선정이라든지 공이 왔을 때 패스가 왔을 때 공을 지켜내고
또 그 상황을 공격적으로 위협적인 상황으로 만들어가는 데 있어서 뛰어난 능력을 보여줬다
기대 위협과 관련된 기록에서 위협적인 상황을 창출한 패스와 공을 잡은 상황이다 보니까
이런 점들은 경기의 의미있는 플레이를 김민재 선수와 이재성 선수가 많이 했다는 걸 보여주는 기록입니다
김민재 선수의 개인적인 기록은 뭐 사실 좋지 않은 부분이 있어요
실점으로 이어졌던 실책이 있기 때문인데 그래도 90분 동안 풀타임 소화하면서 6번의 클리어링, 가로채기 2개, 태클 2개를 기록을 했고
또 7번의 공중볼 경합 중에 6번은 완벽하게 승리할 정도로 안정적이었습니다
거의 공중을 지배했던 김민재 선수였고요
또 패스 성공률도 평소보다는 좀 낮지만 88%였고
또 강범위한 커버, 왼쪽 영역뿐 아니라 오른쪽도 많이 커버하면서 거의 혼자 센터별고 뛴 것처럼 경기를 했어요
그러나 그런 활동으로 인해서 결국에는 뒷공간도 많이 열렸고 수비적으로 실수를 범하는 장면들도 있었는데
이재성 선수의 활약이 그 핵심이었습니다
전반 13분에 바이리민현의 공격 역습을 차단하고 롱볼로 전개했던 마인슛이었는데
그 롱볼이 경합 상황이 됐을 때 이재성 선수가 중원 지역에서 공을 확보하면서
확보함과 동시에 본인이 압박을 받으니까 그 압박을 빠르게 풀어내면서 뒷공간으로 달려들어가는
부상으로 교체되기 직전에 부르카르트에게 스루패스를 찔러 넣었고요
이 패스를 받은 부르카르트가 문전까지 치고 들어가서 오른발 슈팅을 때렸는데
이게 아슬아슬하게 골대 옆으로 빗나갔어요
이게 들어갔더라면 이재성 선수의 어시스트가 될 수 있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리고 부르카르트가 빠져나간 이후에도 이재성 선수가 2선 역할과 1선 역할, 3선 역할까지 다 하면서
정말 혼자서 1인 3역을 했거든요
전반 41분에 나오는 이 선제골 장면을 보시면 이재성 선수가 공격을 시작했던 위치는 하프라인 부근이에요
뭐냐? 공이 뒤로 흘러나올 때 본인이 열심히 뛰어가서 이 공을 빼앗아내고 동료에게 연결해 준 다음에
다시 부르카르트가 빠진 그 전방자리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오른쪽 사이로 넘어간 공을 카시가 크로스를 하게 되는데
이 크로스가 반대편으로 전환될 때 김민재 선수의 슈팅이 나와요
이 크로스 패스가 김민재 선수 앞에서 바운드가 됐기 때문에
김민재 선수가 헤딩으로 잘 걷어내야겠구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 공이 김민재 선수가 생각한 것보다 높이 튀어오르면서 머리 뒤로 넘어가게 됐고
뒤 넘어간 공을 마이클 올리셔가 같이 수비하기 위해 따라 내려왔지만
지프 선수가 이어받으면서 사실은 조금 그대로 슈팅을 때리는 게 아닌가 싶었지만
이재용 선수가 뒤로 침투하는 곳으로 흘렀거든요
슈팅이었는지 패스였는지 불분명하지만
어찌 됐거나 이 상황에서 올리셰를 맞고 굴절된 공이
하필이면 또 김민재 선수가 커트하기 어려운 쪽으로 뒤로 흘렀는데
그 상황에서 페르츠 골키퍼도 김민재 선수도 처리하지 못했던 것은
슬금슬금 또 포기하지 않고 강한 집중력으로
김민재 선수의 뒤쪽에서 침투에 들어간 이재용 선수의 움직임이 너무나 좋았기 때문입니다
오프사이드 트랩에도 걸리지 않았고
또 이 애매한 사이로 흐른 공을 정확한 타이밍에 포착하면서
왼발 하프발리 슈팅으로 또 골키퍼를 통과하는 정확한 마무리로 득점한 것이죠
이재용 선수가 압박을 통해 이 공을 따오고 나서 슬금슬금 올라왔던 그 오프더블 움직임과
또 마지막 순간에 오프사이드 트랩을 깨는 영리함과
또 마무리 슈팅의 침착성까지 정말 개인적인 능력이 빛난 골이었고요
60분 같은 경우에도 이 카시 선수가 오른쪽 사이드에서 공을 받았을 때
김민재 선수가 막기 위해서 따라 나갔어요 그러면서 뒤용한 공간이 비었죠
그때 카시의 백킬 패스를 김민재 선수가 빠트리고 맙니다
그 다음에 지프 선수가 오른쪽 사이드에서 이 공을 받아서 크로스 패스를 올린 것
중앙적으로 또 역시 뒤에 있다가 달려들어간 이재용 선수가 받게 됐고
받았을 때 빙글 돌면서 수비가 자신의 뒤에 있었는데
오히려 그 수비의 뒤쪽을 또 돌아서면서 파고들고
왼발 슈팅을 골문 왼쪽 하단 구석으로 연결하는
또 침착하고 정확한 슈팅으로 2대0의 추가 골을 만들었던 것이죠
이 골로 사실 기세는 완전히 마인시적으로 쏠렸고
바이룬 선수들은 완전히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무너졌고
김민재 선수 역시 크게 자존감을 표하는 모습이 있었거든요
이런 활약들은 이재용 선수가 정말 얼마나 축구 지능이 뛰어난지
그리고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해왔는지 얼마나 대단한 선수인지
확실히 손흥민 선수도 얘기했지만
한국 선수 중에 가장 저평가되고 있는 선수가 이재용 선수가 아니겠느냐
전성기에 박지성 선수를 연상케 할 정도의 움직임과 활동량과 축구 지능에
또 결정력까지 보여주고 있다 보니까
정말 한창 몸이 좋을 때 바로 그 전성기에 박지성 선수를 연상케 했던 이재용 선수인 만큼
아직도 그의 전성기는 끝나지 않았다
아직도 많은 시간을 유럽 무대에서 뛸 수 있다
그리고 더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다는 그런 희망과 또 자신감을 보여준 경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분데스리간은 이제 전반기 종료까지 한 경기를 남겨놓고 있습니다
12월 21일 토요일 밤 11시 30분에
마인츠는 아인틀라우트 프랑크프루트 현재 리그 3위 팀을 만나게 되는데요
이 경기도 만약 도르트문트전 바이리미언전처럼 승리하게 된다면
정말로 마인츠가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진지하게 도전할 수 있는 위치로 가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내년 1월 11일에 보훈과의 경기로 후반기 일정을 시작하게 되고요
바이리미니언은 12월 21일 토요일 새벽 4시 30분에
라이프치히와 홈 경기로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치르는데
라이프치히가 현재 4위이기도 하고 또 굉장히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서
지금 클롭 감독이 또 레드불그룹의 전술을 총괄하는 인물로 부임을 했잖아요
그런 라이프치히가 또 어떤 정기력을 바이리미니언 상대로 보여줄지도 기대가 되고
또 바이리미니언은 이 경기도 이기지 못하고
자칫 패배를 한다면 정말로 레버쿠젠에게 바로 선조자를 내릴 수 있는 위기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게다가 후반기 첫 경기인 2025년 1월 12일 예정된 맨앤글라트 파워와의 원전 경기는
바이리미니언이 또 역사적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던 상대인 만큼 또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해지고요
레버쿠젠도 물론 쉽지 않은 일정을 앞두고 있어요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12월 22일 일요일 새벽에 치르는데
현재 5위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프라이브르크와 홈 경기거든요
그리고 후반기 첫 경기가 도르트문트와의 원전 경기입니다
물론 지금 레버쿠젠의 경기력과 안정감이라면 프라이브르크, 도르트문트 모두 잡을 수 있는 상황이 되겠지만
바이리미니언, 레버쿠젠, 그리고 마인츠까지
이 모든 팀들이 과연 어떤 이 혼전 속에 분대했을까 해서 새로운 결과, 놀라운 결과를 낼지
또 김민재 선수와 이재명 선수의 활약은 어떻게 펼쳐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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