𝗧𝗜𝗠𝗘𝗟𝗜𝗡𝗘 00:00 청약 당첨자가 알려주는 청약꿀팁! 00:14 이거 안 정하고 청약 신청하지 마세요..★ ⤷ 00:15 ① 냅다 청약 신청하는 게 위험한 이유 ⤷ 01:15 ② 가장 기본인데 많이 안 하는 것 ⤷ 02:12 ③ 정말... 도움 많이 되는 것! 의지도 올라감ㅎ ⤷ 04:23 ④ 아주 중요한 기준..! 05:15 내게 맞는 청약 OO 파악하기 06:45 이 내용 모르고 절대 넣지 마세요. 10:26 똑똑하게 잘 살아봅시다아 안녕!
청약 당첨을 꿈꾸고 계신가요?
청약으로 신혼집 마련한 제가
그동안 가장 도움된 공부 방법과 꿀팁
이 영상으로 싹 말씀드릴게요.
사실 지금 말씀드릴 이 3개가 가장 중요합니다.
바로 들어갈게요.
첫 번째는 내 기준 정하기.
무작정 청약을 많이 넣어보는 거는 좋은 전략이 아닙니다.
덜컥 당첨했는데 나랑 그 집이 너무 안 맞아.
내가 살기 너무 싫어.
그럼 어떡해요?
당첨 포기해야겠죠?
우리나라 청약 제도는 당첨 후 포기한 사람에게 관대하지 않아요.
우선 재당첨 제한이 있죠.
최소 5년에서 최대 10년간 당첨이 제한됩니다.
이거는 상대 분류가 다르기 때문에
자세한 사안은 입주자 모집 공고에서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하고요.
게다가 각종 페널티가 붙어요.
내가 포기했더라도 당첨은 된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청약 통장을 새로 개설해야 돼요.
특별 공급으로 지원을 했다면
특별 공급은 생애 딱 1회 당첨될 수 있는 거라서
생애 최초 신혼부부 다자녀 등
특공 당첨됐다가 포기하면
듣기만 해도 너무 끔찍하죠?
그래서 내가 당첨이 되면 기쁜 마음으로 갈 수 있는 단지
당연히 내 돈을 내고 들어갈 수 있는 단지에 신청을 해야 되는 거예요.
정말 청약 당첨 확률이 희박하다고 해도
사람 일 모르잖아요.
내가 당첨돼 버리면 어떡해요?
그러면 뭘 넣을지에 대한 기준을 어떻게 정하면 되냐?
크게 두 가지를 보는데요.
첫 번째는 살기 좋은 집입니다.
청약은 투자 목적으로 접근하는 분도 있겠지만
대다수 우리나라 분들은 실거주를 생각하고 계실 텐데요.
청약은 산세권, 역세권, 역과 좀 떨어졌지만
브랜드 아파트인 곳, 출세권 등
굉장히 다양한 특징을 가진 아파트들이 모여 있어요.
청약 홈 들어가서 여기를 클릭해보면 홈페이지가 나와요.
뽐뽐 페이지라서 포장을 정말 잘해놨거든요.
이걸 보고 대략적인 느낌을 먼저 파악하는 거예요.
특히 프리미엄 구간을 보면
여기는 쇼핑몰까지 연결이 되고
자연과 가깝고
측면 음식물 처리기 배출이 된다 이런 게 있잖아요.
그런데 다른 홈페이지 들어가보면 프리미엄이 또 달라요.
다른 페이지 딱 10개만 들어가보세요.
그러면 이런 걸 알 수 있습니다.
신축에서 교집합으로 내세우는 건 이런 것들이 있는데
그 외에는 이렇게 특징이 다양하네?
나는 어떤 프리미엄을 가장 선호할까?
고민해보는 거예요.
그리고 또 중요한 게 모델하우스를 많이 가보셔야 돼요.
이것도 무지성으로 그냥 가라는 게 아니고요.
모의 청약을 한다고 생각하고
내가 돈이 있으면 여기는 넣어보겠는데?
이 생각이 들면 모델하우스를 가보세요.
돈 내는 거 없어요.
그냥 저렴한 아파트 때도 가보고
내가 번접할 수 없는 가격대의 모델하우스도 가볼 수 있어요.
내 자산으로는 안 되지만
그래도 한번 구경은 가고 싶다 이런 거 있잖아요.
그런 곳도 가보면 보는 눈이 확 달라지고요.
비교가 확 될 거예요.
사실 저도 꽤 다녔거든요.
2022년에는 지방에 여행 가면 항상 꼭 들리고
경기도까지는 차로 커버가 되니까
경기도권 모아도 열심히 다녔었어요.
제가 알기로 대부분은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고 방문하면 되거든요.
그래서 가급적 홈페이지를 확인해보시고요.
모델하우스를 가면 말 그대로 견본주택을 볼 수 있어요.
아파트에 타입이 되게 많잖아요.
모든 타입은 아니고
평양별로 대표 타입 한 개 정도 꾸며놓더라고요.
모델하우스 가면 설명도 들을 수 있고
견본주택도 볼 수 있고 상담도 받을 수 있어요.
그리고 커피도 주고 물티슈나 이런저런 거 많이 챙겨주시더라고요.
견본주택 볼 때도 어떤 눈이 생기냐면
대부분 이런 옵션은 유료던데
여기는 무상으로 같이 제공이 되네?
그러면 분양가에서 그런 것들은 좀 감안하고 봐야겠다 이런 거나
유상 옵션으로는 이런 것들을 보통 많이 넣는구나.
이런 감을 직접적으로 익히기에는 모델하우스 방문이 가장 좋고요.
그리고 견본주택과 실제 현장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요.
주변도 걸어보고 지하철까지의 거리도 보고 하면
많은 걸 느끼게 돼요.
저는 홈페이지 상에서는 완전 숲세권에 예쁜 아파트가 있어서
여긴 어떨까 하는 마음으로 방문해본 적이 있어요.
근데 막상 가보니까 숲 맞은편에 아파트만 덩그러니 놓여있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는 정말 살고 싶지 않다 이런 생각이 들고 왔던 적도 있고요.
반면에 홈페이지로 봤을 때는 입지나 상권이 크게 와닿지 않았던 곳이었는데
제가 실제로 현장에 가서 걸어보니까
여기 내가 정말 좋아하는 동네 분위기네? 이런 거를 느끼고
오히려 호감도가 더 올라가서 온 적이 있어요.
그래서 홈페이지 접속, 모델하우스 방문은 꼭 추천드리고요.
그다음에 가격도 굉장히 중요하겠죠.
내가 당첨만 되면 몇억은 벌고 들어가는 로또 청약에만 신청을 할 건지
아니면 시세 차익이 엄청나지 않아도 미래 가치가 보이면 신청할 건지
특히 서울 같은 경우에는 워낙 신축이 시가 말라가고 있어요.
로또 청약만 기다리면 엄청 오래 무주택으로 있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내 상황과 취향과 가격적인 기준을 잘 고려해서
잘 정해보시는 거 추천드릴게요.
또 분양하는 아파트의 위치가 나오잖아요.
그 주변에 유사한 비교군을 찾아서 가격대를 보는 거예요.
분양하는 아파트는 분양가밖에 정보가 없지만
주변에 비슷한 아파트들은 시세가 형성되어 있잖아요.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훨씬 저렴해요.
이 아파트 좋은 아파트인 거죠.
물론 어디가 역가가 가깝냐, 브랜드는 뭐가 더 좋냐,
정확하게 몇 년 채 아파트냐에 따라서 또 세부적으로는 다 다르겠지만요.
이거는 비교하면서 여러 번 보다 보면 감이 잡힐 거예요.
두 번째는 넣을 수 있는 상황이 맞는지 파악하는 거예요.
우리 부모님 무주택이니까 나는 생애 최초 특공 넣을 수 있겠지?
이렇게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세대분리한 1인 가구가 아니라면요.
부모님 소득과 자산도 다 파악해둬야 됩니다.
내가 정말 청약에 넣었을 때 문제없이 당첨될 수 있는지
청약을 넣는다면 어떤 유형에 넣는 게 가장 좋을지 파악을 해주셔야 돼요.
그거를 어떻게 아냐?
흐름별로 잘 정리가 되어 있는 청약책을 한번 보세요.
제가 책을 지금 추천드리는 거는 의미가 없어요.
왜냐하면 좋은 청약책 고르는 기준은 무조건 최신입니다.
나온 지 1년 넘어간 책보다는
1년 안쪽에 있는 책 중에 유명한 책을 고르시는 걸 더 추천드리고요.
그렇게 책을 읽어보고 나서 청약홈에 있는 여러 페이지의 글을 다 읽어보는 거예요.
이해가 안 가면 이해가 갈 때까지 읽어보세요.
수많은 청약 타입 중에 나에게 어떤 게 가장 유리한지 알고 있어야 돼요.
그리고 또 중요한 게 있죠.
자금 계산 방법 같은 경우에는
제가 이미 영상으로 알아듣기 쉽게 정리해놨으니까
이거 참고해서 자금 계산해보시고요.
저는 엑셀로 아예 제 돈 계산 파일을 만들고
계속 업데이트하고 있었거든요.
또 내 청약통장의 가입 기간과 나비 금액은 조건에 맞는지
이런 거는 책 보면 다 기본적으로 나와 있어요.
모두의 상황이 다 다르다 보니까
제가 이거는 일일이 정리는 해드릴 수 없고요.
대신에 한 이번 달이나 다음 달 안으로
이런 거는 한번 기회가 되면 정리해보도록 할게요.
그래서 우선 제가 지금 말씀드린 순서대로 하면 훨씬 수월할 거예요.
세 번째는 모집공고문 정독학입니다.
모집공고문이 보면 진짜 길어요.
그래서 겁먹고 제대로 안 보는 경우도 많은데요.
각종 유형에 대한 공고가 통합으로 되어 있는 거라서
사실은 뜯어보면 나한테 해당되는 말은 그렇게 많진 않아요.
모집공고만 제대로 이해하고 있어도
청약에 대해서 겁을 크게 먹지 않아도 됩니다.
제가 한번 큰 틀을 싹 훑어드릴게요.
청약홈에 청약 캘린더 가서 내가 원하는 아파트 클릭하고요.
살짝 스크롤 내리면 모집공고문을 다 쉽게 볼 수 있어요.
보통 총 10가지 항목인데요.
마포자의 힐스테이트 라첼스 모집공고를 바탕으로 쭉 훑어볼게요.
첫 번째는 단지 주요 정보를 알려주는 항목입니다.
해당 지역이 가장 확률이 높죠.
서울특별시 거주자라고 되어 있고요.
중요하게 봐야 되는 건 전매제한, 거주의무 기간입니다.
내가 팔지 못하는 기간, 그리고 내가 꼭 실거주해야 되는 기간
로또청약이라고 내 돈 한 푼 없는 상태에서 그냥 룰루랄라 넣었는데
전매제한이 길게 있으면 그동안의 돈은 내가 감당해야 되는 거죠.
분양가상한테는 적용되는 게 좋을까요?
네, 적용되는 게 좋습니다.
분양가가 매력적으로 나온다는 뜻이기 때문에
로또청약이라고 불릴 가능성도 높아요.
공통유의사항은 말 그대로 요건이나 기준이 있는지
기본적인 유의사항인데
다른 단지들도 다 비슷하게 적혀있거든요.
제도가 새로 생긴 거 없는 이상 그렇게 크게 정독하진 않았어요.
내용 숙취가 안 된 상태라면 잘 읽어보세요.
단지 유의사항은 이 단지에 대한 유의사항인데요.
통역 신청자 중 경쟁이 있을 경우
서울특별시 거주자가 우선한다.
이런 내용 체크해두면 좋고요.
일정은 어떻고 한번 쭉 읽어보세요.
공급 대상 및 공급 금액, 정확한 입주 시기와 타입,
공급 세대 수를 어떻게 나눠 놨는지 볼 수 있고요.
중요한 게 이거죠.
공급 금액 및 납부일정
지금 보면 층마다 금액 다른 거 보이시죠?
고층일수록 금액이 높고요.
계약금, 중도금, 잔금 납부일정과 금액을 편하게 볼 수 있어요.
근데 여기서 많은 청약 초보자들이 착각하는 거
나는 돈 계산해봤더니 12억 6천만원까지는 가능하니까
59A 1층에 넣어야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어요.
우리 청약 신청할 때 층을 지정하지 못합니다.
타입만 지정할 수 있어요.
59A에 넣냐? 59B에 넣냐?
84A에 넣냐? 84B에 넣냐?
이렇게요. 층은 랜덤입니다.
그래서 내가 12억 6천만원짜리 집에 당첨이 될지
13억 4천만원 집에 당첨이 될지 몰라요.
그러면 어떻게 할까요?
13억 4천만원까지 감당할 수 있을 때 넣어야죠.
그래서 청약은 치밀하게 계산을 해야 된다는 게 이 말입니다.
다음은 특별공급, 일반공급에 대한 상세 안내가 나오는데요.
이렇게 길지만 특공을 넣는다면
내가 넣을 특공에 대한 내용만 보면 돼요.
이것도 청약마다 비슷해서
초반에는 꼼꼼히 읽어서 무조건 이해하시고요.
다음번에는 쓱 보고 넘어가면 돼요.
다음은 발코니 확장과 추가 선택 품목입니다.
발코니 확장은 거의 무조건 하는 게 좋아요.
또 어떤 요즘 신축들은 발코니 확장이 아예 그냥 필수로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돈 계산할 때 발코니 확장비까지 감안을 해서 계산을 하시고요.
발코니 확장은 대출이 안 나오니까 현금으로 보유를 잘 해주셔야 됩니다.
그리고 옵션이라고 바닥재나 타일 이런 것들 선택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요.
모든 옵션을 꼭 다 하는 것도 좋지는 않더라고요.
이거는 또 아파트마다 다 다르니까 보고 신중하게 결정하시면 좋겠습니다.
근데 사실 옵션은 청약 당첨되고 하면 되는 고민이라서
그냥 지금은 이런 게 있구나 이렇게 생각 정도 하시면 돼요.
마지막으로 기타 계약자 안내랑 유의사항까지 쭉 읽어보시면
모집 공고는 끝나요.
대부분의 모집 공고가 다 이런 식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각 항목에 대한 이해와 이런 이런 구성이겠구나 이런 거를 보고서
나중에는 그냥 쓱쓱 훑어보고 끝내거든요.
이런 속도가 나올 때까지 모집 공고문이랑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길 바랄게요.
그래서 청약을 공부하거나 준비할 때 이 세 가지는 꼭 하는 게 좋다를 말씀드렸고요.
저는 뭣도 모르고 책만 진짜 엄청 열심히 읽었던 시절도 있는데 그냥 이게 직방입니다.
언젠가 꼭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이제야 이야기를 하게 됐네요.
이번 영상도 마음에 드시면 좋겠고요.
그럼 우린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날게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