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발 위기가 한국을 덮친다. 내년은 IMF보다 심각할 겁니다 (서동기 박사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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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동기 박사님을 모시고
미국발 경제위기 가능성과 한국을 덮칠 위기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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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 #한국경제 #금리
[타임라인]
00:00 영상 미리보기
00:38 미국 대선 결과. 한국만 잘못 알고 있었던 이유
04:27 트럼프의 무서운 공약 3가지. 한국은 아직 준비가 안됐다
07:20 미국이 숨기고 있는 폭탄. 부동산 대폭락 덮친 미국 상황
13:58 코로나 때 너무 많은 돈을 풀었다. 그 대가를 혹독히 치를 겁니다
15:35 트럼프는 절대 ‘금리 인하’를 멈추지 않을 겁니다
16:59 IMF 때보다 더 큰 충격이 한국을 덮칠 수도 있습니다
미국 전체가 절단나게 생겼는데 돈을 안 풀겠어요?
있는 돈 없는 돈 다 푸는 거죠.
달러를 문장 찍어내가지고 돈을 엄청나게 풀었는데
코로나가 끝났단 말이에요.
그 많은 돈을 회수해야죠.
2025년 내년부터 나타난단 말이에요.
상금용 부동산발 금융위기가 올 가능성이 굉장히 많습니다.
샌프란시스코 같은데 보면 6200만 불짜리가
620만 불에 10불일 가격으로 거래가 실제로 됐어요.
그런 말 있잖아요.
미국이 기침을 하면 우리나라는 독감 걸린다.
환율이 1410원까지도 찍었었죠.
만약에 정부에서 환율하지 않았다면 1500은 됐을 거예요.
근데 지금은 경제가 저성장 상태란 말이에요.
과거에 외환위기보다 몇 배나 더 큰 충격을 우리한테 가져오게 될 겁니다.
안녕하세요.
머니 인사이드 구독자 여러분 서동기입니다.
반갑습니다.
지난번에 미국 대선 전에도 제가 트럼프가 당선될 거라고 확신을 해서 말씀드린 적이 있지만
지난번 대선은 결국은 처음부터 트럼프가 우세했었고
미국의 대부분의 언론들이 민주당 성향이기 때문에 유력 언론들이
지난번 미국 대선 토론회를 보면 알 거예요.
대선 토론회 때 페리스와 트럼프 대선 토론을 했는데
앵커가 두 명 나왔죠.
그거 보시면 앵커 두 분이 일방적으로 트럼프를 공격하는 형태를 봤을 거예요.
그러니까 1대 3으로 토론한 거나 마찬가지다 트럼프는 이렇게 말하고 있는데
좀 과장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트럼프한테 불리한
결국은 언론이 민주당 편을 많이 들었고
여론조사 기관도 많이 들었죠.
그래서 처음에는 페리스가 우세하다고 언론 보도를 많이 내보내다가
점점 대선이 가까워지니까 박빈이다.
책임을 면하기 위해서 박빈이라는 표현까지 써왔죠.
결국에는 저는 바이든이 사퇴하면서 후계자를 누구로 할 것이냐
경선을 했으면 헤리스가 안 됐을 거예요.
민주당 내에는 유럽 대선 후보들이 많이 있어요.
애리조나 출신의 마크 켈리 상원 의원
이분은 우주 비행사로서 상당히 심망을 받고 있는 많이 알려진 분이거든요.
이런 분이라든가
여성 분 같은 경우는 미셸 오바마
보라 오바마 대통령의 부인이죠.
그다음에 급 좌파이긴 하지만 현재 캘리포니아 주지사인
케빈 뉴섬 같은 경우도 유럽 대선 주자였는데
바이든이 일방적으로 헤리스를 지명했죠.
그거는 여러 가지 뜻이 있지만 저는 이렇게 보고 있어요.
일부 정치 분석학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이번에는 이기기 어렵다.
물가도 급등하고
경기 침입자도 굉장히 안 좋았거든요.
경기도 안 좋았고
그래서 바이든이 그동안 폈던 정책이
외생적인 요인이든 내부적인 요인이든 간에
경제가 굉장히 안 좋았어요.
그러니까 이번에는 이기기 어렵다는 판단을 해서
약체인 헤리스를 내보내지 않았나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여성이 대통령이 되는 거는 굉장히 어렵다는 거를
과거 클린턴 대통령 후보를 봐서도 알 겁니다.
그래서 이번에 헤리스를 좀 약체를 일부러 내보낸 거 아니냐.
물론 확실하진 않지만 다음을 노리자.
어차피 바이든이 저질러놓은 일이 굉장히 많으니까
바이든 정부에서 앨런 재무장관은 돈을 엄청나게 풀었죠.
단기 국채를 3개월짜리, 6개월짜리 막 발행해가지고
엄청나게 풀어서 앞으로 6개월이나 1년 후에
엄청난 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거예요.
이러한 것들이 다음 대통령이 짊어지고 가야 될 내용인데
그래서 이번에는 대통령 선거에서 이기기 어렵다.
그래서 약체를 헤리스를 내보내지 않았나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선을 다했죠. 헤리스도.
민주당 쪽에 언론들이 많이 지지를 해서
여론조사도 민주당에 좀 유리하게 하고 했지만
결국은 결과는 압도적인 트럼프 당선이었죠.
미국 언론은 의도적인 면이 많았다고 보고
거기에 따라서 또 한국 언론도 헤리스가 우세하다.
심지어 대선 당일 날 오전에도 우리나라 언론에서 박빙이다.
헤리스가 미세하게 우세하다. 이런 언론 기사도 봤어요.
저는 이러한 기사들이 아마 미국의 언론,
미국의 주류 언론들을 그대로 베낀 게 아닌가 저는 이렇게 보고 있고
의도적인 건 아니라고 보고 있어요.
근데 미국 언론들은 의도적인 성향이 굉장히 강하죠.
그래서 한국 언론들이 미국의 언론을 무분별하게 그대로 받아선 결과가
트럼프의 압도적인 당선으로 나타난 거죠.
전체적인 투표 면에서도 트럼프가 앞섰어요.
미국은 선거제도가 다르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결과는 트럼프의 압도적인 당선이에요.
근데 우리나라 언론이 무분별하게, 의도적일 수도 있겠지요.
의도적일 수도 있겠지만 무분별하게 그렇게 썼다는 거는
저는 언론도 많은 책임을 져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이 살아난다.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는 듯한 언론 보도를 제가 많이 봐왔는데
언론이 제기는 걸 못하면, 언론이 여론을 호도하게 되면
우리한테 얼마나 큰 피해를 가져온다는 걸 우리가 알 수 있고
우리나라 언론이 그러한 보도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사과 한마디 안 해요. 언론은 원래 사과를 안 하죠.
사과 한마디 안 하는데, 이러한 것들은 우리 언론에 많은 문제점이 있고
이렇게 하면 우리 언론이 필요가 없는 거죠.
그래서 언론이 다시 한 번 정신을 차려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주요한 공약은 상위 3개 정도로 추려보면
트럼프가 늘상 입버릇처럼 한 게 관세, 보편적 관세를 하겠다.
어느 나라든 일괄적으로 관세를 매기겠다.
중국 같은 경우는 60% 이상 매기고
나머지 나라들도 우방이고 다 마찬가지로 10% 관세를 물리겠다 하는 게
입버릇처럼 말했던 보편적 관세죠.
두 번째는 트럼프가 기업가이기도 하지만
기업 감세, 법인세를 대폭이나 한다 하는 거.
기업 활동을 활성화시켜서 경기를 살리겠다 하는 거에 대한 공약을 했었죠.
그다음에 또 하나는 불법 체류자.
미국의 천만 명이 훨씬 넘는 불법 체류자들을 군인을 동원해서라도
물론 캘리포니아나 이런 주정부에서는 불법 체류자 출방을 반대하고 있죠.
저임금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임금으로 3D 업종을 담당하고 있는
그런 근로자들을 쫓아내면 또 새로운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캘리포니아 정부에서는 반대하지만
트럼프는 불법 체류자들을 강력하게 출방하려고 하는 그런 의지를 가지고
아마 실제로 시행에 옮길 가능성이 굉장히 많아요.
근데 이러한 불법 체류자를 주정하는데 돈이 한두 푼 드는 게 아니에요.
400조가 훨씬 넘게 든다고 해요.
우리나라 예산의 거의 절반이 넘는 돈이 든다고 해요.
이러한 것들은 나중에 물가 상승 압력으로 그대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그대로 할지는 모르겠지만
거기에 대해서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있고
공약이 굉장히 많지만 크게 봐서는
보편적 관세를 물리겠다.
또 두 번째는 기업 감세를 하겠다.
법인세를 대폭이나 하겠다.
또 세 번째는 불법 체류자를 출방하겠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출방하겠다.
하는 게 대표적인 공약이라고 볼 수 있죠.
트럼프가 이러한 정책을 시행할 때 한국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 거냐.
긍정적이냐, 부정기적이냐.
아직 확실하진 않아요.
그러나 긍정적이지는 않을 것 같아요.
아직 확실하진 않지만 예를 들어서 보편적 관세를 물린다.
그러면 우리나라는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인데
우리나라 수출이 굉장히 감소하겠죠.
그래서 수출이 굉장히 감소할 가능성이 많고
또 트럼프의 보편적 관세를 하게 되면
다른 나라도 동일한 수준의 관세를 물릴 거란 말이에요.
그럼 전 세계가 보험, 무역 체계적으로 들어가버리면
경제 발전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우리나라도 거기에 따라서 영향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겠죠.
또 트럼프가 돈을 많이 푸는 정책을 뺄 거예요.
금리 인하 압박을 굉장히 강할 거예요.
트럼프는 물가 상승이 되더라도
인플레이션이 오더라도 경제 성장을 일으키겠다.
하는 게 목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금리를 인하하는, 금리나는 대통령 하는 건 아니지만
연준의 금리나 압력을 굉장히 가할 거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관세 인상도 역시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이런 것들이 우리나라는 큰 영향을 미치고
그렇게 되면 미국 우선주의를 취하기 때문에
모든 전 세계 돈들이 미국으로 빨려 들어오는
그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최근에 환율이 굉장히 오르는 이유도
트럼프가 공약한 정책들을 시행하게 되면
미국으로 많은 돈들이 빠져나오고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많은 돈들이 미국으로 빠져나가는
그런 부작용을 나타내고 있고
또 환율 상승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환율이 급격하게 오르는 이유도
바로 이러한 트럼프 리스크 때문에
일어난 게 아닌가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미국의 현재 상황은 미국 정부에서 발표하는
지표상으로는 경기가 좋은 걸로 나오고 있어요.
그거는 바이든 정부에서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주식 시장을 살리기 위해서 많은 돈을 풀었죠.
그 돈 푼 게 처음에는 트럼프 대통령 시절에
코로나 때문에 돈을 엄청나게 풀었죠.
그리고 나서 바이든이 다시 금리를 올렸고
경기가 또 침체하려고 하니까
또 돈들을 풀기 시작했어요.
한편으로는 금리를 올리면서
한편으로는 돈을 풀기 시작했기 때문에
돈을 풀면 바로 물가 상승으로 나타나지 않아요.
그게 한 6개월이나 1년 후에 나타난단 말이에요.
그래서 미국의 경기상 지표는 굉장히 좋지만
또 좋은 걸로 발표되고 있지만
미국 국민들이 느끼는 체감 경기는 굉장히 안 좋아요.
그래서 이번에 트럼프가 이긴 이유도
바이든 때 너무 물가가 올라서
또 장사하는 분들이 장사가 너무 안 돼서
트럼프가 경제를 살리지 않겠느냐
이래서 아마 트럼프를 많이 지지한 것 같아요.
원래 유색인, 흑인이나 미국에 있는 우리나라
코리안 아메리칸이라고 그러죠.
미국에 있는 우리나라 분들
이런 분들은 원래 민주당 성향이었거든요.
히스패닉도 민주당 성향이에요.
그런데 이번에 그런 히스패닉이나
또 한국계 미국인, 흑인들
이런 분들 중에서 상당수 트럼프를 지지하는 데
동조했다고 보고 있어요.
왜냐하면 장사하는 분들이 너무 어려우니까
물가가 어려우고 장사가 안 돼요.
지금 미국 현장을 가보면 식당이 제대로 안 되고 있어요.
문 닫는 데가 굉장히 많아요.
심지어 최근에 프랜차이즈도 10개 이상
제가 미국에 있을 때마다 10개 이상 폐쇄가 될 정도로
식당들도 문 닫는 데가 많고
경기가 너무 안 좋기 때문에
그래서 아마 트럼프를 지지하게 된
과거의 전통적 민주당 지지자들조차도
트럼프가 되면 경제는 살릴 수 있지 않겠느냐
우리가 먹고 사는 문제가 우선이다
이런 문제 때문에 아마 트럼프를 지지하지 않았나
이렇게 보겠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최강 경기는 굉장히 안 좋은 상태입니다.
앞으로 트럼프가 취임하고 나서
이러한 경기에 안 좋은 걸 어떻게 살릴 것이냐
하는 건 트럼프 몫이겠죠.
미국의 상업용 부동산은 굉장히 지금 어려운 상태죠.
지금 대도시 LA,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메나탄, 뉴욕
이런 데 보면 반값은 고사하고
반의 반값 정도가 돼야
매매를 할까 말까 그것도 망설인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상업용 부동산은 너무나 상황이 안 좋아요.
물론 안 좋은 상황은 고금리 때문에 그렇죠.
우리가 코로나 시절에 거의 제로금리 상태가 됐어요.
그때 이제 저금리로 상업용 부동산을 취득을 했는데
금리가 급격하게 올랐어요.
미국은 주거용 부동산은 30년 장기 고정금리인데 대부분
상업용 부동산은 통상적으로 5년 변동금리예요.
그렇기 때문에 금리 인상이 고스란히 건물주한테 다 가고
그것보다 또 중요한 게 재택근무
코로나 때 재택근무를 해보니까 너무 좋거든요.
재택근무를 하니까 사업주도 좋아요.
사무실 임대료 안 나가죠.
또 일하는 사람도 자기 집에서 일하니까 너무 좋죠.
미국은 해고가 자유롭기 때문에 재택근무를 하더라도
실적 위주로 나가면 되기 때문에 굉장히 재택근무를 선호하게 되고
코로나가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재택근무를 선호하다 보니까
공진률이 너무 많은 거예요.
미국 전체 상업용 부동산의 공진률이 20%인데
샌프란시스코는 거의 40% 가까이 36% 정도 됐고
LA만 해도 30%가 넘어요 다운타운만 해도
메나타만 해도 거의 30%에 육박하고 있어요.
그 정도로 공진률이 굉장히 높은 상태인데
예를 들면 금년에 거래된 거 몇 건을 보면
메나탄의 26층짜리 빌딩이 70% 할인된 금액
그러니까 시세의 30% 가격으로 거래가 성사됐어요.
그다음에 또 하나는 23층짜리 메나탄의 아주 요지에 있는 건물인데
이거는 3억 3천만 불 한 4천억 될 거예요 우리나라 돈으로.
4천억짜리가 850만 불에 거래가 됐어요.
850만 불이면 120억이 좀 안 되지 우리 돈으로.
그러니까 93%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말도 안 되는 가격으로 거래가 성사됐어요.
물론 이 건물은 토지 소유자가 다르기 때문에
토지 임대료에 대한 부담 때문에 헐값에 거래된 건데
미국은 토지 임대료를 내고 토지 위에 건물만 소지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걸 리스홀드라고 그러거든요.
미국에 리스홀드가 좀 있어요.
하와이 같은 경우는 리스홀드가 굉장히 많아요.
하와이 땅의 63% 이상이 리스홀드예요.
그러니까 하와이에 있는 호텔, 골프장, 콘도 이런 거 보면
자기 땅이 아닌 남의 땅에 건물을 지어서 사고 판행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는 거죠.
그래서 하와이 부동산 거래할 때 굉장히 조심해야 될 사항이
토지가 내 소유냐 남의 소유냐 이걸 가지고 따져야 되는 겁니다.
근데 미국 본토에서는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그래서 토지와 건물을 같이 소유하는 게 보편적이거든요.
그래서 토지와 건물을 같이 소유하는 거를 퓌 심플이라고 부르고 있어요.
완전 소유권이죠. 대부분인데
근데 이번에 23층짜리 메나탄에서 거래된 거는 리스홀드예요.
그러니까 토지는 소유권이 다르기 때문에 토지에 대한 임대료를 내야 돼요.
그래서 과거에 공실이 없을 때는
높은 임대료를 받아서 토지 임대료 내는 게 문제가 하나도 안 됐어요.
근데 지금 공실이 70% 이상 됐단 말이에요, 그 건물이.
엄청나게 멋진 건물이에요.
저도 가봤지만 유리로 되어있는 굉장히 멋진 건물이에요.
그런데 공실율이 70%가 넘어가버리니까
토지 임대료 내기도 벅차다는 거예요.
은행의 이자도 내기도 벅차고
토지 임대료도 벅차기 때문에 헐값에 경매로 넘어간 그런 사례가 있습니다.
또 샌프란시스코 같은 데 보면
금년에 거래된 게 16층짜리인데
6200만 불짜리가 620만 불에 10분의 1 가격으로 거래가 실제로 됐어요.
이거는 퓌 심플이에요. 완전 소유권.
그러니까 10분의 1 가격으로 실제 거래가 됐다는 거죠.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에 있는 건물이.
이처럼 미국의 상업용 부동산은 굉장히 안 좋은 상황이고
이 상업용 부동산이 안 좋으면 어떤 문제가 생기겠어요?
바로 은행이 위험해지겠죠.
5년 변동금이기 때문에 5년 지나면
코로나 때 빌린 대출금을 5년 지나면 상환을 해야 되잖아요.
그게 2025년 내년부터 나타난단 말이에요.
내년부터 상환기일이 도래하면
건물값이 반값이고 반의 반값이면 대출금 상환이 불가능하니까
경매가 쏟아져나올 거예요.
그럼 은행이 위험해지겠죠?
이러한 상업용 부동산발 경기 침체가 예견되어 있는데
이것을 트럼프가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하는 게
트럼프가 취임 이후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트럼프는 아마 상업용 부동산을 살리기 위해서
급류를 대폭 내리는 걸 선호하겠죠.
기준급류를 대폭 내리는 걸 선호할 거예요.
그러나 미국의 기준급류를 지난번에 0.5 내렸고
그다음에 0.25 내려서 0.75를 내렸는데도 불구하고
시장급률이 올랐어요, 오히려.
10년물 장기 국채급류가 오히려 올랐거든요.
다시 말해서 기준급류를 내린다고 해서
시장급류가 그게 따라가지 않는다는 거예요.
트럼프가 급류를 대폭 내리는 방향으로 간다고 하더라도
과연 시장급류가 그만큼 내릴 것이냐 하는 문제를 가지고 있고
시장급류가 따라서 내리지 않으면
그다음에 재택근무가 해결되지 않으면
상업용 부동산발 금융위기가 올 가능성이 굉장히 많습니다.
지금도 로컬은행들이, 미국은 은행이 4,000개, 5,000개 되는 거죠.
미국 전체 은행이.
로컬은행들이 상당 부분 지금 부도관하고 있고
영향력 있는 전국 규모의 은행들은
정부에서 예금자 보호를 통해서 보호를 해주고 있죠.
그래서 이러한 은행의 금융위기를 트럼프가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이것도 트럼프 취임 후에 트럼프의 정책 방향에 따라서
경기 침체가 빨리 오느냐, 늦게 오느냐에 따라서
결정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 돈 빌린 게 5년 지나는 게
2025년, 26년, 27년 이때 다 나선단 말이에요.
그때 경매가 쏟아져 나올 거예요.
왜냐하면 빌딩이 반값, 반의 반값인데
은행은 많은 손해를 보고 경매에 넣겠죠.
그러다 보면 아까 말한 맨하탄의 97% 할인된 가격.
샌프란시스코의 10분의 1 가격으로 경매가 되는
이런 사태가 벌어질 수가 있겠죠.
그럼 은행은 많은 손해를 보게 되겠죠.
그럼 은행이 온전하기가 힘들다고 볼 수 있겠죠.
예측을 못했죠.
우리가 코로나가 왔을 때 엄청난 경기가 어려워졌잖아요.
경기 침체가 거의 일어나다시피 했잖아요.
코로나가 오니까 우리가 어떻게 생각했어요?
우리가 전 국민이 마스크 쓰고 다니라고는 상상도 못했잖아요.
그리고 지구가 정말 오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들을 많이 했어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죠.
어떻게 전 국민이 마스크를 쓰고 살아야 되느냐.
얼굴도 모르고 사는 거예요.
마스크를 쓰고 살다 보니까 나중에 마스크를 벗고 만나면 누군지 몰라봐요.
그래서 마스크를 써야 누군지 알아볼 정도로
전 세계가 다 쓰고 다녔죠.
이런 사태는 아무도 얘기 못한 거예요.
그러다가 코로나가 없어졌죠.
없어졌다기보다 약화됐다는 말이 맞겠죠.
약화되다 보니까 코로나는 별거 아니구나.
되다 보니까 다시 코로나 때 많은 돈을 풀었죠.
나라 전체가 미국 전체가 절단나게 생겼는데 돈을 안 풀겠어요?
있는 돈 없는 돈 다 푸는 거죠.
달러를 문장 찍어내가지고 돈을 엄청나게 풀었는데
코로나가 끝났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 많은 돈을 회수해야죠.
회수 안 하면 물가 상승 압력을 견딜 수가 없기 때문에
급속도로 금류를 올리는 현상이 생겼던 거죠.
코로나는 아무도 예측 못한 거죠.
앞으로도 그런 사태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예상 못한 사태는 얼마든지 올 수 있는 거죠.
코로나와 같은 질병, 전쟁 이런 건 누구나 예측할 수는 못한 거죠.
금류 내리는 문제는 연준 의장 파월은 그런 말을 하죠.
금류를 급하게 내릴 필요가 없다.
이런 말을 하고 애매한 말들을 많이 해요.
연준이 금류를 급하게 내리고
또 다음에 빅컷을 한 번 단행한다든가 하는 경우는
경기침체가 눈앞에 왔을 때예요.
그러니까 경기침체가 눈앞에 와서 이건 도저히
그러니까 코로나와 같은 비상사태가 또 발생하면
금류를 급속도로 빅컷을 계속 단행해서 내리겠죠.
그리고 트럼프는 물가 상승보다도 경제 성장을 더 우선하고
먹고 사는 문제를 더 우선시하기 때문에
금류를 내리기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고
저금리 정책 기조를 가져갈 거예요, 트럼프는.
또 관세 정책도 쓰고 있죠.
또 법인세, 기업들의 감세를 추진함으로써
많은 돈을 푸는 정책을
바이든도 엄청난 돈을 풀었지만
트럼프도 그에 못지않게 돈을 풀지 않나 이렇게 봤습니다.
근데 이렇게 돈을 푸는 거는
나중에 엄청난 경기침체를 가져올 수 있는
다시 말해서 다시 한 번 금리를 올릴 수밖에 없는
물가를 못 잡아서 금리를 올릴 수밖에 없는
사태가 트럼프 시대에 나타날 수도 있겠구나 이런 생각도 들어요.
금리가 계속 내려가리라고는 단정할 수 없어요.
연준에서는 금리를 내리지 않겠다는 의사도 지금 표시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금리가 앞으로 더 내려갈까 안 내려갈까 하는 거는
아무도 알 수 없고 내려가지 않을 가능성이 오히려 크게
만약에 금리가 더 내려간다든가
0.5라는 비컷을 체한다는 거는
위기가, 쓰나미가 바로 앞에 와있다는 뜻이에요.
그럴 때만 내리겠죠.
그런 말이 있잖아요.
미국이 기침을 하면 우리나라는 독감 걸린다, 죽는다 이런 말이 있듯이
미국이 흔들리면 우리나라가 대외 의존도가 굉장히 크거든요.
미국, 중국 이런 대외 의존도가 굉장히 커요.
그래서 미국이 흔들리면 당연히 우리나라도 흔들리죠.
트럼프가 이번에 당선되자마자 환율이 막 1,400은 넘었잖아요.
이처럼 위험을 반영하는 거예요.
이걸 트럼프 리스크라고 그러죠.
물론 트럼프가 우리나라에 좋은 영향을 끼칠지 나쁜 영향을 끼칠지
취임한 이후에 다시 정책을 펴는 걸 보면 알 수 있지만
지금 현재로는 트럼프가 우리나라에 좋은 영향을 하나도 못 끼치려고 저는 보고 있어요.
우리나라 방위비 문제만 해도 당장 한국은 먹고 살 만한 나라니까
미국에 보태해줘야 된다 이런 말을 선거 때 엄청나게 하고 다녔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트럼프가 취임하고 나서
우리나라가 얼마나 좋아질 거냐, 안 좋아질 가능성이 훨씬 더 많은 거예요.
그 안 좋아지는 걸 반영하는 것이 환율 상승으로 나타나고 있는 거죠.
지금 환율이 1,400을 넘어서 1,410까지도 찍었었죠.
만약에 정부에서 환율하지 않았다면 1,500은 됐을 거예요.
환율을 하니까 1,400은 갔다가 또 1,400은 밑으로 계속 내리고 왔다 갔다 하고 있죠.
그러니까 1,400은 안팎에서 과거 우리가 1,200은 시대, 1,300은 밑에 시대가 있었잖아요.
그런데 지금은 1,400은 가지고 1,400은 위냐 아래냐 이렇게 왔다 갔다 하고 있는데
정부에 아무런 개입이 없다면 1,500까지도 충분히 갈 수 있고
또 최근에 미국이 우리나라를 환율 관찰 지정국으로 재지정했어요.
다시 말해서 환율을 가지고 장난치지 마라 이거지.
그래서 환율을 방어하는 데 한계를 가지고 있어요.
이제 환율 관찰 대상국이 됐단 말이에요 우리나라도.
그동안 안 됐다가 이번에 지정을 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환율을 방어하는 데 일정한 한계를 가지고 있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환율이 앞으로 1,400원을 넘어서 1,450원,
정부가 전혀 관여하지 않는다면 1,500까지도 갈 수 있는 길이 열려 있고
정부의 외화보육원은 한정돼 있어요.
한정돼 있기 때문에 외환위기가 올 가능성도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과거 우리가 외환위기가 한번 왔었죠.
1998년인가요? 외환위기가 왔었죠.
그때 외환위기는 달러 부족이었죠 그때.
그때는 막 성장기였어요. 우리나라가 굉장히 성장하는 단계였어요.
성장하는 단계에 외환위기가 왔는데 우리는 큰 피해를 봤죠.
근데 지금은 외환위기가 와버리면 경제가 저성장 상태란 말이에요.
과거와 달라요. 저성장 상태에서 외환위기가 오면은
과거에 외환위기보다 몇 배나 더 큰 충격을 우리한테 가져오게 될 겁니다.
물론 환율의 상승이 얼마까지 올라가야 될지 두고 봐야 되겠지만
1,400원 이상이 고착화된다면 우리나라도 외환위기가 올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봐야 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