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대, 안정적 현금흐름 만드는 투자 포트폴리오 (홍춘욱 박사)

홍춘욱의 경제강의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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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비디오 조회수·2024.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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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4년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지금 시기를 알차게 보낼지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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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의 성향상 미국 주식 투자하라고 그런다고 해서 할 것 같지는 않은
굉장히 안정적인 걸 좋아하시는 분들입니다.
상담을 주신 분이 자산의 대부분이
부동산 보증금이에요.
제한세에서 살고 계시다는 거예요.
그런 분들한테 저희들이 추천드리는 전략이라는 게 뭐냐 하면
안녕하세요, 이코노미스트 홍춘욱입니다.
오늘은 구독자들의 사연을
저희들이 좀 이렇게 답을 해드리는 상태로 만나러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김PD님.
안녕하세요, 홍박사님.
저희가 최근 들어 도서 이벤트나
구독자들과 함께하는 만남들을 준비하면서
다양한 질문과 고민들이 들어오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60대 사연자의 고민을 하나 가져왔는데요.
각색해서 전달드립니다.
투자 전략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될지 홍박사님의 견해 한번 알려주세요.
이번에 은퇴한 60대라고 하십니다.
수익 욕심을 내는 건 아니지만
소득이 없어지니까 여러 걱정이 된다라고 질문을 주셨는데요.
사실 저도 48살 끝자락에 은퇴를 하고
2년 놀았거든요.
놀았다기보다는 열심히 살긴 했지만
그래도 아무튼 고정적 수입 없이 2년을 보내봤는데
월 지출 나갈 때마다 되게 신경 쓰이고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스트레스를 되게 많이 받으실 겁니다.
주식이나 투자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주로 예금, 그리고 은행에서 추천해주는 펀드 몇 개는 들었는데
별로 수익을 보지 못했다.
그리고 정리 못한 두 가지만 남아있다라고 돼 있는데
주변 추천에 연말정산용으로 가입한 연금저축 보험도 있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이고
그리고 이번에 받은 퇴직금으로 남아있는 대출이나
중립하는 게 맞을지 아니면
그래도 어떻게 운영을 해봐야 될지 어렵다라고 질문을 주셨습니다.
아 이거 참 그래도 퇴직금이 제대로 나오는
그리고 또 퇴직금 금액이 좀 되는 분들은 그래도 괜찮은데
이것마저 또 안 되시는 분들은
계속 일을 해야 되는 상황에 봉착할 수 있어서요.
뭐랄까요 현실적인 사연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먼저 퇴직금이 1억이 IRP 계좌에 들어와 있고요.
연금저축보험이 한 4천만 원 정도
현금 등 예금 자산이 한 2천만 원 펀드가 2천만 원
그리고 부동산이 이제 전세 보증금으로 갖고 계시는 거니까
4억 원 정도 그리고 대출이 5천만 원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은퇴를 하셨는데 64세 LC고요.
배우자는 60세 PC가 되겠습니다.
자녀는 30세 직장인의 딸 한 명
25세 대학원 다니고 있는 아들 한 명 이렇게 돼 있고요.
은퇴 후 표료 자산은 300만 원에서 350만 원 정도 생각을 하시고
국민연금은 140만 원 정도 그리고 실업급여는
몇 달 동안은 150만 원 정도 수령이 가능하다고 하십니다.
이건 어떻게 해야 되나 이런 거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는데요.
일단 재산 진단을 한번 하기 위해서
총 이분이 갖고 계시는 자산을 보시면
대출이 5천만 원 있으니까
보증금 삭감을 하면 3억 5천 정도 될 거고요.
그리고 펀드 2천, 2천, 8천
그래서 1억 8천에다가 보증금까지 합치면
3억 5천까지 하면 대략 4억 원 정도 되는
그런 자산을 보유하고 계시는 우리나라 상위 20%에 해당되는
상당히 부유한 가정이십니다.
사실 이 정도 레벨에서 미래에 대해서 되게 걱정하신다는 자체가
우리나라가 그만큼 불안감을 너무 많이 준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자산의 과거 수익을 보시면
지난 19년 정도의 수익률을 보면 연평균 수익률이
굉장히 안정적인 성향이시고요.
예금금리 수준의 수익을 기록하고 당연히 안정성은 되게 높습니다.
이런 식으로 자산을 갖고 계시는 분한테
저희들이 투자를 하시는 게 지금도 사실 나쁘진 않죠.
나쁘진 않은데 이렇게 해서 과연 노후를 그 정도의 돈
4억 정도의 돈으로 미래를 갖다가
노후를 설계할 수 있느냐에 대해서는 걱정스러운
그런 상황이 펼쳐진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최대 낙폭은 마이너스 5% 정도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기 테스트를 해보시면 제일 힘들었던 때는
코로나 팬데믹 때 상당히 어려웠던 기억들이 있지만
그래도 고객님의 포트폴리오는 마이너스 3% 정도에서 막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전체 자산에서 이 분의 상관관계를 비교를 해보면
달러 자산을 갖고 있는 게 정말 정말 유리한 포트폴리오입니다.
왜 그러냐면 보유하고 계신 게 전부 다 대부분 원화 예금이라든가
부동산 보증금이라든가 뭐 이런 거니까
아무래도 달러 자산하고 반대로 움직이는
그런 특성을 지니고 있다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코칭을 한번 해보자라면
결국 현재 보유하고 계시는 자산에서
저희들은 주식이라는 걸 또 한국 주식만 갖고 계시는 그런 상태인데
거기에 대해서 코덱스, 미국 S&P 500 TR
이게 TR이 뭔지 물어보신 분이 많을 텐데
이게 뭐냐면 배당받은 것을 갖다가
그다음에 재투자해주는 펀드를
토털리턴 펀드 TR이라고 부릅니다.
TR 펀드 같은 데다가 좀 더 투자를 해주면 어떠냐
이런 식으로 우리가 코칭을 해볼 수가 있겠죠.
이 분의 성향상 미국 주식 투자하라고 그런다고 해서
할 것 같지는 않은 굉장히 안정적인 걸 좋아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분한테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포트폴리오가 있는데
바로 그게 뭐냐면 탈모드 전략이거든요.
물론 이게 되게 어려운 일이라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담을 주신 분이 자산의 대부분이 부동산 보증금이에요.
전세 살고 계시잖아요.
그런 분들한테 저희들이 추천드리는 전략이라는 게 뭐냐면
캐시플러가 좀 나오는 전략들을 저희가 추천을 드릴 수밖에 없는 거죠.
어떻게 하면 되냐면 바로 탈모드 전략이 될 텐데요.
탈모드 전략이라는 건 별거 아닙니다.
그래서 한국 주식을 좀 하고요.
그리고 또 나머지는 미국에 뭘 사냐면 리치 펀드를 사는 거죠.
미국 리치 그리고 나머지 3분의 1은
미국 달러 예금에 투자를 하는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한국 주식이 이 정도 레벨 PBR 0.8배 레벨까지 오면
그 뒤 수익이 그렇게 나쁘진 않아요.
좋다고는 이제 미래를 모르는 거니까
거기에 미국 리치가 또 트럼프 당선되고 난 다음에
이 사람이 부동산 가격을 빠뜨리는 그런 정책을 펼칠 가치도 않고
미현준도 금리인화하잖아요.
여기다가 또 미국의 SOFR 외화 예금에 투자를 하는
그런 포트폴리오를 가지게 되면 이게 연수익률이 얼마나 나냐면
지난 20년 백테스트 결과죠.
백테스트 결과가 얼마나 나오냐면 거의 8%가 나옵니다.
연한산, 복리수익률 8%가 나옵니다.
근데 이 8% 중에 또 한 절반 정도가 뭐냐면요.
배당놈이에요.
이게 이제 이 사연의 주인공한테 되게 잘 맞는 거죠.
무슨 말이냐면 우리나라 주식에 투자를 하면 배당수익률이 6% 나오고요.
미국에 지금 예금을 하면 배당수익률이 4.7%쯤 나오잖아요.
여기다가 미국 리치에 투자하면 또 역시 배당수익률이 4, 5% 나옵니다.
예를 들어서 이 가지고 계신 자산을 5억이라고 그냥 가정을 하고
제가 그냥 퉁쳐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5억 정도의 자산을 넣고 여기에 배당수익률 4%면
1년에 얼마가 나오냐면
2천만 원 정도 가까이가 배당금이 나올 수가 있습니다.
여기에 또 이제 캐피탈 게임,
매매 차익에 따르는 그런 수익도 3, 4% 정도를 기대할 수 있어요.
이 포트폴리오 가지고 계시면
연 2천만 원 정도의 인컴 게임이 발생하는 포트폴리오인 거죠.
그리고 운용자산이 계속 늘어요 또.
왜냐하면 한 3% 정도 인플레이션 만큼은 올라가거든요.
이거 되게 좋지 않나요 여러분?
이런 포트폴리오를 아주 쉽게 짤 수 있습니다.
그냥 돈을 들고 중고산에 가세요.
중고산에 가셔가지고 어떻게 하면 되냐면
지금 홍 박사가 이야기하셨는데
VNQ 33.3%, 한국 코스피 200TR 33.3%
그리고 소플 SOFR 33.4%를 투자해 주세요.
이렇게 넣으면 되는 거죠.
그러면 분배금이 5억 넣으면 한 2천만 원이 나온다.
그리고 이분들은 국민연금 받는 게 지금 눈앞에 왔잖아요.
지금 받고 계시거나.
그러니까 이게 거의 문제가 없으세요.
실업수당도 지금 오래 받으시고.
그렇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운용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개인연금도 마찬가지로
비슷하게 운용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개인연금은 해외 ETF를 살 수 없잖아요.
그러니까 국내에 상장되어 있는 ETF인
코스피 200TR이랑 SOFR만 사는 거예요.
그리고 다른 계좌, 즉 우리 CMA 계좌를 하나 파서
개인연금 가지고 있는 돈만큼만
그저 VNQ에 투자를 한다든가.
이런 식으로 포트폴리오 얼마든지 짤 수 있어요.
IRP 계좌 해제 안 해도 됩니다.
근데 이게 여러분들한테 처음엔 낯설어요.
위험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해보시면
근데 미국 부동산이라는 게
전세계 부자들이 다 좋아하는
뭐 그렇게 폭락을 가지도 않고
달러, 현금 좋고.
우리 한국 주식 PBR 0.8배인데
괜찮지 않나요, 여러분?
그래서 과거 23년 연한산 복리수임율이
한 8% 나오는 굉장히 괜찮은 전략인데다가
연 4%에서 한 3% 사이는 배당금이 나옵니다.
왜냐면 제가 3이라고 숫자를 앞에 했냐면
배당소득세가 나가니까요.
전액 다 받지는 못해요.
그러나 이 정도는 상당히 괜찮은
인컴게인이 아니겠나.
그러면 여기에 조금만 인출을 하신다든가 하면
충분히 노후 설계하고
국민연금 받는 거 150만 원도 딱딱 쌓이고
하면 이 가게는 거의 문제없는 가게.
왜 근데 이렇게 자문 주시였던 분이
200에서 300 정도를 이야기하셨는데
왜 이렇게 또 좀 350만 원 정도가 되는
포트폴리오를 짜드렸냐면
월세가 나가고.
전세로 살던 걸 지금
월세로 돌린 거잖아요.
안 그러고 전세 보증금을 어떻게 투자합니까?
월세를 좀 내셔야 되니까.
월세라는 게 서울 같은 기준은
한 100만 원 나가잖아요.
생활비를 좀 더 많이 쓴다라고 가정하고
제가 가정을 한 거죠.
이게 선택입니다.
전세로 그냥 뭐 다음 계약갱신 때까지
편안하게 살면서 나머지 다른 돈
한 2억, 3억 정도로 운영을 한다.
뭐 이것도 괜찮은 방법인데
저는 보증금 1억에
예를 들어서 월세 한 100만 원짜리를 가시면서
아까 이야기했던
금융자산, 운영자산을
4억을 운영하는 게 낫지 않냐.
이게 더 전월세 전환율,
월세로 전환하는 비용에 비해서
이게 훨씬 더 나을 수 있다.
어떻습니까?
상당히 흥미로운 제안이 아닐까
생각하며 제가 썼던 책
투자에도 승소가 있다에 나오는
탈모드 전략에 대해서
한 번 관심 가져주셔도 좋고요.
오늘 링크가 있을 거예요.
제가 탈모드 전략 강의했던 내용들이 있으니까요.
그런 것들을 참고하시면
상당히 괜찮은 성과를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근데 이제 이런 포트폴리오 전략을 짜는 분들에게
수익률이 안 좋은 해가 되게 행복한 시기
왜냐하면
내가 딱 은퇴한 해가
수익률이 좋은 해야.
무섭잖아요.
자본시장이라는 건
수익률이 계속 좋을 수도 없고
계속 나쁠 수도 없는 곳이잖아요.
왜냐하면
만약에 수익률이 안 좋으면
저가 매수가 언젠가 늘었고
또 반대로 수익률이 너무 좋으면
고가 매도 특히
오른버팩 같은 분들이
팔면 큰일 나잖아요.
그런 공포를 우린 갖고 있는데
많이 빠져 있는 거 들어갈 때는
그렇게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덜하잖아요.
특히 분산되어 있는 포트폴리오니까
이 세 가지 가혁 방향이
예금, 주식, 부동산
이거 다 다르게 움직이는 자산들인데
이 자산의 수익률이 마이너스가 났다.
특정 자산이 아니라
완전히 박살난 거잖아요.
근데 이 자산들 중에 셋 다
사실 완전히 박살나서
0이 될 만한 자산은 없으니까
많이 빠지면 오르잖아요.
그걸 믿고 투자하는 거죠.
그래서 자산배분이라는 관점에서
투자를 하면
투자의 타이밍상
솔직히 우리 국내 시장 안 좋을 때가
좋은 타이밍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상담 주신 분한테
이제 전세보증금을
1억 정도로 전세보증금을 낮추고
월세로 전환하면서
2억 5천에 기존에 있었던
현금성 자산들을 뭉쳐가지고
4억이든 5억이든
빡빡 굴려서
운영해보자는 그런 아이디어를 보면서
약간 두려워하시는 분들도
세상에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그러나 아까 방금 보여드린 것처럼
탈모드 전략이라는 게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자산의
포트폴리오를 짜는 거기 때문에
충분히 한번 해볼 만한
그런 전략이 아닌가 싶어서 소개했습니다.
지금까지 경청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