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메리지히입니다. 이제 코트가 슬슬 예뻐보일 계절이 왔죠~❄️ 제가 사실 찐 코트 덕후 인데요,, 매년 엄청난 코트들을 사면서 진짜 오래도록 고~~급 스럽게 입을 코트 고르는 방법... 작년영상에서 알려 드렸었죠! 그 영상 많이 사랑해주셨는데요! 🥰 그래서 올해도 2024신상코트들 리뷰하면서 오래동안 입을 수 있는 여러분의 인생코트를 찾아드리려고 합니다!! 코트가 비싸기도 하지만, 또 겨울 코디에서 제일 중요한 역할중 하나가 코트잖아요~! 그러니 더더욱 예쁜거~ 따뜻한거 잘 골라야겠죠! 메리지히만의 코트 고르는 기준을 알려드리고 제가 뽑아온 코트 하나씩 살펴 보실게요! 그럼 지금부터 시작해볼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메리지입니다.
여러분 요즘 코트가 슬슬 예뻐 보이실 텐데요.
제가 또 코트 찐 덕후로서
오랫동안 고급스럽게 입을만한 코트를 고르는 방법
지난 영상에서 알려드렸는데 기억하시나요?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셨죠.
그래서 오늘은 2024년 신상 코트를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코트가 좀 비싸기도 하고
겨울 코디에서 코트가 또 제일 중요한 역할을 하다 보니까
제가 꼼꼼하게 아주 내 눈으로 엄선해서 골라왔습니다.
메리지만의 코트 고르는 기준 알려드리고
하나하나씩 리뷰해볼게요.
그럼 바로 한번 시작해볼게요.
자 일단 오랫동안 입을만한 좋은 코트를 고르는
세 가지 기준을 먼저 빠르게 알려드릴게요.
바로 첫 번째가 소재입니다.
저는 웬만하면 코트의 겉감 혼용률이
울 백, 울 캐심이요, 울 앙고라, 울 카멜 등등
이렇게 천연 소재로만 된 거를 골라요.
물론 폴리나 나일론이 들어가면
코트가 가벼워지고 보풀이 덜하다는
내구성이 좋아지는 장점이 있을 수가 있지만
확실히 고급스러움은 천연 소재를 따라가지를 못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굳이 인조 섬유를 쓰지 않아도
울 소재들이 많이 업그레이드돼서 나왔기 때문에
내구성 좋게 충분히 입을 수가 있거든요.
또 확실히 이런 천연 소재들이 따뜻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웬만하면 울 백프로, 울 캐시, 울 앙고라 등등
천연 소재로만 된 코트를 고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런데 아무리 천연 소재의 울 백이더라도
어떤 코트는 10만 원대, 어떤 코트는 50만 원대, 60만 원대
이렇게 코트의 가격이 천차만별인데요.
사실 혼용률이 같은 울 백이더라도
퀄리티는 천차만별이에요.
어떤 울 백은 정말 합성 섬유만도 못한 것도 있거든요.
그래서 좋은 소재를 고르는 방법엔
이 두 번째도 같이 추가가 돼야 돼요.
바로 가격과 브랜드입니다.
국내 브랜드 29cm W컨셉
백화점 정도에 입점한 규모의 브랜드에
20만 원대 이상의 울 백, 울 캐시미어 등의
천연 소재를 고른다면요.
확실히 안전하거든요.
사실 우리나라 코트들이 또 굉장히 가성비로
소재 좋게 뽑는 게 유명한 게
산드로나 마주 같은 프랑스 브랜드들도
코트는 국내 생산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완전 유명한 해외 명품으로 가지 않는 이상은
국내 브랜드 코트들 퀄리티 참 괜찮은 거 많습니다.
근데 또 너무 비싸게 사실 필요 없이
2, 30만 원대도 충분히 소재 좋고
오랫동안 고급스럽게 입을 만한 코트 사실 수 있어요.
그래서 오늘 코트 라인업도
2, 30만 원대로 딱 끊어서 준비했답니다.
자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가 디자인인데요.
프린세스 라인처럼 허리가 전체적으로 딱 붙는
이런 코트들보다는 싱글 버튼이나 더블 버튼
혹은 로브 형식의 오버핏 코트들이
조금 더 오래 입는 경향이라고 말씀드렸어요.
2020년 사진인데도 지금 봐도 하나도 안 촌스럽죠?
그런데 올해는 하나 더 제가 여기서 추가를 했어요.
아무래도 우리 얼주코족은 조금 따뜻하게 입으려고
안에 레이어드를 많이 해서 입잖아요.
그럴 때 이런 팔 부분이 끼면 진짜 진짜 답답하고
잘 손에 안 가게 되죠.
그래서 전체적으로 레이어드하기에
용이한지도 잘 보았습니다.
자 그래서 이 세 가지 기준으로 골라온
2024년 코트 라인업 한 번 보실게요.
자 첫 번째는 포멀하고 여성스러운 룩의 대명사
이바나 헬싱키의 캐시미어 코트입니다.
로브 형식의 캐시미어 롱 코트인데요.
널찍한 카라가 너무 크지 않고
적당하게 몸에 흐르면서
촤르르르 떨어지는 입핏
이 고급스러운 카멜 컬러까지
어우 페미닌하고 우아한 무드가 막막 느껴지죠?
또 이 벨트가 굉장히 널찍해서
더 라인을 슬림하게 날씬하게 만들어준답니다.
근데 또 팔 부분은 살짝 넉넉한 라인이라
이렇게 이너를 많이 레이어드해서 입을 때도
편하게 입을 수 있더라고요.
여성스러우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이죠?
또 안감이 없는 핸드메이드 코트라서
가벼운 점도 참 좋았답니다.
이 코트의 느낌이 굉장히 포근하고 부드러우면서
아주 좋은데요.
역시나 이 원단이 올80의 캐시미어
20%가 들어간 소재예요.
그래서 약간 보일랑 말랑
은은하게 일어나는 이 광택감
보이시나요?
이런 부분이 고급스러웠답니다.
페미닌한 무드라서 이렇게 스커트에 찰떡이지만
청바지에도 캐주얼하게 연출하기 좋으시니까요.
여기저기 편하게 입기 좋으실 거예요.
이 코트는 또 너무 오버빛이 아니니까
코트 입었을 때 날씬해 보이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께
또 어울릴만한 코트겠죠?
저는 S사이즈를 착용했는데
전체적으로 여밈 부분이 단추가 없고
벨트끈으로만 조절이 가능해서
조금 더 여유롭게 입고 싶은 분들은
한 사이즈 업도 추천드릴게요.
그래서 66분들부터는 M사이즈를 먼저 봐주세요.
여러 컬러들도 있으니까 한번 체크해보세요.
다음은 역시 코트하면 유명한 곳 중 하나죠?
프론트로인데요.
기본 원버튼에 클래식한 디자인의 롱코트입니다.
깊은 라펠 덕에 목이 길어 보이고
얼굴이 갸름해 보이는 디자인에
어깨 패드가 있어서
어깨부터 아래까지 전체적으로 힘 있게
일자로 뚝 떨어지는 포멀한 느낌이 아주 강해요.
그래서 이렇게 카밀 컬러 원피스랑
함께 출근룩으로 참 잘 어울리고 있어요.
근데 또 청바지에도 이렇게 잘 어울려서
깔끔한 캐주얼 좋아하시는 분들께
아주 손이 많이 갈 코트예요.
소재는 올 100%로
표면감이 굉장히 매끈하고 부드럽습니다.
또 엄청나게 따뜻하고요.
이게 또 굉장히 따뜻한 이유가
이렇게 내부 등판에 누빔 처리가 되어 있어요.
전체적으로 안감도 다 꼼꼼하게 들어가 있고요.
그래서 한겨울에도 아주 따뜻하게 입을 수가 있겠죠?
이렇게 안감이랑 누빔 등판 덕분에
무게감은 조금 묵직한 편이긴 해요.
그렇지만 또 너무 못 입을 정도는 아니니까
이것도 한번 체크해보세요.
저는 S 사이즈를 입었는데
넉넉하게 사이즈가 큰 편이라
66분들까지는 S 사이즈 충분하실 것 같아요.
팔 부분은 기본적으로 또 넉넉하게 나와서
안에 여려금 레이어드해서도 가능했고요.
그래서 많이 껴입고 싶으시면 정 사이즈
딱 맞게 입고 싶으시면 사이즈 다운으로 추천드릴게요.
기본 블랙 코트 없으신 분들은
프론트로도 한번 체크해보세요.
다음도 블랙 코트인데요.
브랜드 르메메의 롱 코트입니다.
짧은 카라에 싱글 버튼
60년대 스타일의 코트인데요.
귀여우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이 아주 예쁘죠?
근데 이 코트의 포인트는
이 고급스러운 골드 단추예요.
그냥 동그랬다면 촌스러웠을 텐데
약간 물결 모양으로 된 아웃라인과
무광이라서 또 과하지 않게
딱 귀티나는 포인트로 너무 예뻤답니다.
핏은 전체적으로 낙낙한 세미 오버핏에
넉넉한 팔 부분 덕분에
레이어드 많이 했을 때도 편하게 입을 수가 있었어요.
무엇보다 이 르메메 코트가 굉장히 가벼웠는데요.
심지어 이렇게 안감이 다 꼼꼼하게 나 있는데도
같은 롱 코트 라인의 핸드메이드 코트들보다도
훨씬 가벼워서
이게 진짜 좋은 울 소재로 썼구나 싶었습니다.
역시나 소재가 울 94에 캐시미어 6%가 들어가서
굉장히 표명감도 매끈하고
부드럽고 편하게 입으실 수 있을 거예요.
따뜻한 건 말해 뭐해겠죠?
더군다나 코디도 청바지, 원피스 등등
휘뚤마뚤 다양한 아이템이랑
그래서 기본 롱 코트 업그레이드 하실 때가 되셨다면
르메메 코트도 한번 체크해보세요.
사실 르메메가 가방으로도 굉장히 유명한 브랜드잖아요.
가방에 요렇게 골드 부자재 들어간 거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요게 또 코트로 나오니까
진짜 고급스럽게 잘 뽑혔거든요.
가격대가 30만원 후반대인데도
그만큼 뷰티나게 가격 값 하면서 잘 나왔답니다.
사이즈는 프리사이즈지만
66반 분들까지도 예쁘게 입으실 수 있을 거예요.
한번 체크해보세요.
자, 다음은 브랜드 모안의
캐시메어 피크드 카라 롱 코트입니다.
넉넉한 핏에 볼륨감이 있는 깊은 피크드 카라 덕분에
살짝 매니쉬한 느낌도 나는 멋스러운 코트예요.
또 어깨가 오버핏으로 전체적으로 길게 뚝 떨어지는 핏도 아주 멋지죠?
저는 브라운 컬러로 선택했는데
홈페이지에는 약간 붉은기의 브라운이었지만
실제로 받아보니까 조금 카키빛이 도는 브라운이에요.
그래서 조금 더 클래식한 무드가 느껴졌답니다.
또 요런 소매나 앞에 요 여밈 부분이
단추가 보이지 않는 싸게 스냅으로 되어 있어서
굉장히 깔끔하고 모안만의 모던함이 잘 드러나 있죠?
소재는 압축된 이중지 원단이라고 해서
원단을 앞과 뒤를 이렇게 두 개를 덧댄 건데요.
그래서 그만큼 도톰하기도 하면서 따뜻하답니다.
안감도 전체적으로 꼼꼼하게 잘 들어가 있고요.
그래서 좀 따뜻하긴 하지만 약간 무게감 느껴지긴 해요.
그런데 뒷중심 부분에 요렇게 트임이 있으니까
조금 더 간편하게 입으시긴 또 좋고요.
허리는 묶으면 여성스럽고
안 묶으면 모던한 느낌이라
코디도 치마부터 청바지까지 휘뚤마뚤 다 잘 어울렸고요.
팔 부분 또 넉넉해서 많이 껴입기에도 편했답니다.
사이즈는 세 가지 사이즈인데
전체적으로 정사이즈로 나왔다고 보시면 돼요.
이 코트는 좀 딱 맞는 것보다
요렇게 넉넉하게 입는 게 멋스러운 코트니까요.
살짝 낙낙하게 정사이즈를 사수해 주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자 지금부터는 잠깐 반코트들을 먼저 보시고
롱코트 이어나가도록 할게요.
우리 키장녀분들 보고 계시죠?
자 먼저 오스트카카의 귀여운 반코트 보여드릴게요.
원버튼의 짧은 카라 그리고 나그랑 어깨가
전체적으로 넉넉하게 떨어지는 이 박스핏이
아주 귀여운 코트인데요.
무엇보다도 이 코트는 요 컬러감이 진짜 특별하고 예쁜데요.
레몬 컬러에 화이트를 많이 섞은 버터 컬러라
너무 산뜻하면서도 예쁘게 나왔어요.
이런 컬러 정말 흔히 볼 수 없는 특별한 컬러죠.
특히 우리 봄 웜톤님들
이 컬러 완전 얼굴 환하게 밝혀줄 겁니다.
게다가 가운데 이렇게 콕콕 박힌 귀여운 동그란 단추랑
큼지막한 주머니
이렇게 목부분에 탈부착 가능한 비조가 있어서
더 깜찍함을 더하고 있어요.
이렇게 카레를 세워서 하이넥으로 연출하면
목도리가 필요 없이 따뜻하겠죠?
안 그래도 길이가 엉덩이를 다 덮는 따뜻한 코트인데요.
이 코트 자체의 소재도 굉장히 따뜻한 게
울95에 캐시미어 5%가 들어가 있어서
굉장히 표면감이 매끈하고 포근하답니다.
또 무엇보다 앞권은 사실 여기 안감이
이렇게 전체적으로 꼼꼼하게 다 들어가 있는데
여기 이온스짜리 퀼팅 안감으로 처리가 되어 있어서
아주 반코트인데도 후끈후끈 완전 따뜻해요.
게다가 또 무겁지도 않고요.
어 근데 이 컬러가 예쁘긴 한데
코디가 잘 될까라고 걱정하실 수 있는데요.
사실 이런 버터 컬러 은근히 코디가 여기저기 잘 돼요.
이렇게 아이보리 니트에 카멜 가방 부츠로
아이보리 카멜 버터 웜톤 라인으로 입으면
굉장히 세련되게 귀엽게 연출하실 수 있고요.
또 의외로 이런 쿨톤 청바지에
상큼한 포인트로도 잘 어울려서
캐주얼한 영한 느낌으로 입기도 좋으실 겁니다.
겨울이라고 칙칙하게 입을 필요 있나요?
상큼한 컬러의 따뜻한 반코트 한번 체크해보세요.
사이즈는 프리사이즈인데도 전체적으로 아주 넉넉하고
팔부분 레이어드 많이 해도 넉넉하게 편하게 나왔으니까
실칠 분들까지 프리사이즈 추천드릴게요.
자 다음은 브랜드 링서울의 더플 하프코트로 데리고 왔어요.
아까처럼 짧은 카라에 나그랑 어깨, 엉덩이를 덮는 길이감이
넉넉한 오버사이즈 핏으로 아주 귀여운 느낌의 코트인데요.
이건 특징이 가운데 이렇게 토글 버튼에 디테일이 달려있어요.
일명 떡볶이 코트라고 하죠?
근데 이 링서울의 이 더플 코트는 더 고급스러운 게
이 끈 자체 이런 사선 디테일이나
링서울 로고가 박힌 이 토글의 디테일
이런 디테일 덕분에
아 링서울은 진짜 코트를 아주 정성스럽게
진심으로 만드는구나 라고 느껴졌습니다.
또 수제도 올 100%라서 표면감도 굉장히 부드럽고 따뜻하고요.
그리고 굉장히 가벼운 느낌이랍니다.
게다가 이 그레이의 컬러감이 또 고급스럽고 예쁘게 잘 나왔는데요.
웜기나 쿨기 하나도 없는 딱 정석의 뉴트럴의 밝은 그레이 컬러로
화이트, 밝은 그레이, 어두운 그레이가 고루 섞여있는 멜란지한 원사라
더 깊이감이 있고 고급스러워 보여요.
전체적으로 캐주얼한 느낌이 아주 예쁘죠?
그래서 이런 뉴트럴한 컬러감 덕에
청바지에도 스커트에도 어느 컬러에도
휘뚤마뚤 여기저기 편하게 입기 좋으실 거예요.
사이즈는 풀사이즈로 나왔지만 아주 넉넉하게 나왔으니까요.
66반 정도 분들까지 충분히 입으실 수 있으니까 한번 체크해보세요.
캐주얼한 옷 많이 입으신다면 이 코트도 아주 좋으실 겁니다.
이번에도 그레이 컬러의 반코트를 골라봤는데요.
브랜드 튜트먼트의 반코트입니다.
이번에는 조금 더 깔끔한 느낌의 원버튼의 코트예요.
나그랑아 어깨 전체적인 박스 형태가 통이 크지만
핏감이 일자로 뚝 떨어져서 모던하고 클래식한 무드가 느껴지죠?
짧은 길이감이 또 귀엽기도 하고요.
근데 이게 조금 짧은 편이라 너무 춥지 않을까 하시겠지만
이거 안감을 이렇게 보시면요.
이게 약간 솜이 쫙 하나 깔려있어요.
우리 예전에 군대 깔깔이 같은 느낌으로
여기 안에 솜이 이렇게 덧대어져 있는 느낌이라
굉장히 두툼하고 포근하고 완전 후끈후끈 따뜻하거든요?
그렇다고 또 너무 무겁지도 않고 딱 간편하고 산뜻한 느낌이고요.
그리다가 소재 자체도 올마크 컴퍼니 인증을 받은 올 100% 소재라
부드럽고 뽁딱뽁딱한 표면감이
컬러감이랑 같이 해서 너무 예쁘게 잘 나왔답니다.
사이즈는 저는 S 사이즈를 입었는데요.
5반 정도 분들께 S를 추천드리고
6, 6 이상이시라면 M 사이즈부터 추천드릴게요.
스커트에는 깜찍하게, 청바지는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코트니까요.
한번 체크해보세요.
자, 이제부터 다시 롱코트 보여드릴게요.
자, 먼저 브랜드 음기임의 코트입니다.
이렇게 높은 하이네카라에 나그랑 어깨,
곡선의 소매 부분이 전체적으로 둥근 핏인 것 같은데요.
근데 또 아주 긴 맥시한 길이감에
소매부터 어깨 부분의 스티치가 직선으로 되어 있고
원단에 이렇게 사선으로 처리된 라인감이 있어서
이렇게 곡선과 직선의 조화가 아주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코트예요.
디자인 자체가 굉장히 흔히 볼 수 없는 특별한 디자인이죠?
게다가 이 회끼 많은 뉴트럴 톤에 가까운 이 베이지 컬러가
아주 모던한 느낌을 더하고 있는데요.
덕분에 청바지에도 카멜 부츠랑도 여기저기 잘 코디되는 모습이에요.
이렇게 하이네카라를 세우거나 열어서 시크하면서도 따뜻하게 연출하기 좋답니다.
또 수제가 매끈한 표명감의 울 100%이대요.
살짝 무게감은 있지만 길이에 비해 그렇게 무겁지는 않고
오히려 전체적으로 굉장히 길고 두께감도 있어서 아주 따뜻했답니다.
저는 S사이즈를 입었는데 아주 넉넉한 오버핏이라
우리 77사이즈 분들까지도 S가 가능할 것 같아요.
근데 이 코트는 너무 길고 크니까요.
키작녀 외소한 분들은 비추할게요.
기본 코트는 다 입고 특별한 디자인의 코트를 원한다면 이것도 한번 체크해보세요.
자 다음은 리디피의 드레이프 벨트 울 코트입니다.
작년부터 더러운 스타일에 어깨에 커다란 숄을 들어준 듯한
오버핏의 롱 코트들이 유행하고 있는데요.
비슷한 디자인에 괜찮은 가격의 코트가 있어서 한번 데리고 와봤어요.
이렇게 큼지막한 카라가 있는 케이프 스타일에
굉장히 오버핏의 맥시한 길이감의 코트인데요.
이렇게 벨트를 묶어주면 우아한 느낌이 들고
그냥 걸쳐서 입으면 트렌디하고 멋스러움이 느껴져요.
안감이 거의 없는 핸드메이드 코트인데도
이렇게 길이감과 오버핏 덕분에 전체적인 무게감은 조금 느껴지긴 하는데요.
대신에 이 울 100%의 매끈한 표면감과 소재감이
이렇게 둘러서 입으면 마치 이불을 두른 것처럼 포근하고 따뜻하긴 하답니다.
저는 S사이즈를 착용하긴 했는데요.
전체적으로 굉장히 루즈한 핏이라 77분들까지도 S사이즈 충분하실 것 같아요.
이것도 키작녀분들은 비추할게요.
자, 다음은 브랜드 리의 앙고라 울 블렌드 코트입니다.
뽀얀 느낌의 아이보리 컬러가 굉장히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코트인데요.
소재에 헤어감이 느껴져서 굉장히 포근할 뿐만 아니라
더더욱 고급스러운 귀티가 줄줄 흐른답니다.
사실 이 코트 울 70에 앙고라 20, 실크 10%까지 들어간 코트라
이 실크의 은은한 광택감이 느껴지기도 하고
이 뛰어난 울 소재와 앙고라 덕분에 완전 포근포근한 느낌이 또 들어요.
또 어깨가 직각으로 뚝 떨어지면서 아주 깊이 파인 이런 카라 덕분에
얼굴을 더 갸름하고 작아보이게 하고요.
싱글 단추들에 허리끈까지 있어서 군더더기 없는 핏을 연출하고 있어요.
기본적으로 아주 넉넉한 핏에 길이는 아주 길어도 그렇게 엄청나게 무겁지는 않아요.
적당히 포근하고 따뜻하게 입을 만한 코트예요.
사실 제가 이거 작년에도 소개시켜 드렸는데
그냥 보내기 아쉬워서 올해도 한번 추가해봤습니다.
밝은 색깔 코트 사고 싶으시다면 이 코트 진짜 꼭 한번 체크해보세요.
고급스러운 소재감에 뚝 떨어지는 핏이 가격값 이상하니까요.
한번 체크해보세요.
사이즈는 66까지 SM 사이즈 충분하실 것 같고요.
그 이상은 ML 사이즈 추천드릴게요.
자 마지막으로는 브랜드 모우트의 베이지 카라 롱 더블 코트 보여드릴게요.
깊은 브이넥에 어깨라인 직각으로 뚝 떨어지는
전체적으로 직선의 라인감이 느껴지는
포멀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투버트 롱 코트인데요.
포멀하지만 이렇게 청바지에도 잘 어울리고 있어서
데일리 룩으로도 활용하시기 좋으실 겁니다.
근데 이 코트도 이 컬러감이 굉장히 매력적인데요.
잘 흔히 볼 수 없는 컬러죠.
브라운과 아이보리가 믹스된 오트 헤링몬 컬러라
과하지 않은 드묘한 매력을 뿜뿜하고 있어요.
근데 홈페이지보다는 확실히 실제 컬러가 훨씬 밝고 예쁘거든요.
그래서 꼭 컬러감은 홈페이지랑 다르다는 거 참고해주세요.
안감도 모두 꼼꼼하게 들어가 있고
소재도 프리미엄 올 100%의 원단이라 그런지
표면감이 아주 부드럽고 따뜻해서
한겨울까지 입기 아주 좋으실 거예요.
길이감 때문에 살짝 무게감은 나가지만
그렇다고 또 너무 부담스럽지 않고요.
저는 S 사이즈를 입었는데 넉넉하게 나왔으니까
66분들까지 S 사이즈 추천드릴게요.
밝은 색깔 코트 중에 너무 밝은 아이보리
조금 관리가 자신 없다라고 느껴지신다면
이 모호트의 오트 헤링몬 컬러 코트도 한번 체크해보세요.
이런 코트 한번 사두면 블랙 코트랑 같이
오래오래 고급스럽게 입기 좋으실 겁니다.
자 여러분 올해 코트 쇼핑 조금 도움이 되셨을까요?
여러분이 가장 마음에 드는 코트는 어떤 것이었을까요?
자 다음 시간에는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셨던
부츠 추천이 들어갈 텐데요.
요즘 합리적인 가격에 수제화로 유명한 브랜드
부츠 맛집으로 유명한 그 브랜드
코모레비 뮤지엄이랑
역대급 할인 쿠폰으로 돌아올 거니까요.
많이 많이 기대 부탁드립니다.
자 그럼 다음 시간에도 유익한 정보와
좋은 제품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