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요희예요. ☺️ 오늘은 주방 정리 + 소소한 키친 투어 영상을 준비했어요. 간간히 살림살이 소개도 함께요. 사실 이번 영상을 준비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하였는데요. 3년전 같은 영상을 올리고 나서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저는 미니멀리스트도 아니지만, 맥시멀리스트도 아니랍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주방용품들은 다 고루고루 잘 사용하고 있어요. 모두 취향도, 라이프 스타일도 다 다르기 때문에 편견이나 악플은 삼가해 주시고, 남의 집 주방살림 재미나게 구경하시는 마음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고 좋아해 주셔서 큰맘 먹고 오래동안 준비했어요. 6개월 된 딸내미 육아하면서 찍느라 오래 걸렸어요.🥹
어느덧 11월 중순이에요. 붉게 물들었던 단풍도 그새 다 떨어져 가고 있어요.
오늘은 이사한 집 주방 정리를 보여 드리면서 간단한 키친 투어를 해보려 해요.
저희 집 주방이에요. 카운터 탑에 있는 것부터 소개해 볼게요.
저는 커피를 마시지 않지만, 커피 좋아하는 남편을 위한 공간이에요.
아마존에서 구입한 시럽병도 잘 쓰고 있어요.
가스레인지 옆에는 자주 쓰는 양념통을 놓고 쓰고 있어요.
솥밥할 때 필수템 타이머
매일 쓰는 에어 프라이어는 전에 쓰던 게 손잡이가 부러져서 바꿨는데
디자인도 예쁘고, 터치 기능으로 손쉽게 작동할 수 있어요.
빵순이 필수템 토스터기는 카운터 탑 위에 놓고 사용해요.
요리할 때 필요한 국자 받침도 항상 옆에 놓고 사용해요.
키친타월과 장갑도 고리에 걸어서 항상 쓸 수 있게 해요.
이케아 자석 클립인데 냉장고에 걸어 앞치마를 걸어 놓기에도 좋아요.
이제 상부장에 있는 그릇 정리를 보여드릴게요.
이케아 길이조절 선반은 따로 분리해서 쓸 수 있어요.
동선을 생각해서 자주 쓰는 그릇들은 가장 꺼내기 좋은 위치에 두어요.
넓이가 좁은 선반을 사용해야
앞, 뒤, 위, 아래 있는 그릇 모두 꺼내기 쉬워요.
저는 H&M 그릇 가격대비 퀄리티와 디자인이 예뻐 좋아하는데요.
이 꽃접시는 텍스쳐 디테일도 예쁘고, 음식을 담았을 때 예쁘게 잘 어울려요.
국그릇은 손이 쉽게 닿고 꺼낼 수 있게 바로 윗 선반에 놓았어요.
바구니 선반을 뒤집어 걸면 선반처럼 쓸 수 있는거 예전에 보여 드렸었죠? ☺️
예전에도 소개했던 3단 코너 선반이에요.
같은 모양의 접시는 포개어 놓는 게 꺼내기 쉬워요.
좀전에 보여드렸던 꽃접시 세트예요. 큰 사이즈도 예쁘죠? ☺️
종류가 다른 그릇은 접시꽃이에 세로로 보관해야 골고루 꺼내 쓰기 좋아요.
이케아 바구니 선반은 다른 제품에 비해 튼튼해서 좋아요.
비교적 덜 사용하는 그릇은 위쪽으로, 그렇지만 꺼내기는 쉽게!
찜이나 메인요리 놓을 때 주로 사용하는 그릇인데 무늬가 예쁘죠?
여기는 정수기 위에 컵을 보관한 상부장이에요.
길이 조절이 되는 철제 선반이에요.
컵은 같은 종류끼리 세로 정렬 해서 두면 골고루 쓸 수 있어요.
유리컵도 한곳에 모아 세로 정렬
자주 안쓰는 찻잔은 맨 위로
싱크대 옆에 채반, 믹싱볼같은 주방용품을 보관하는 작은 하부장이에요.
협소한 공간이지만 선반을 사용해서 공간을 최대치로 활용해요.
다 채워넣기 보다 꺼내기 쉽게 공간을 나눠주면 정리하기 쉬워요.
세로 선반은 도마와 쟁반을 보관해 사용하고 있어요.
어느 공간이든 잘 정돈되어 있으면서도, 쓰는 사람이 편하게 정리하는게 중요해요.
싱크대 밑 하부장에는 청소용품을 보관하고 있어요.
2단 철제 서랍과 길이와 높이 조절이 되는 2단 선반은
이사로 인해 매번 다른 공간에 잘 맞춰서 사용하고 있어요.
왼쪽문에는 청소솔을 반대쪽은 fire blanket을 보관해요.
부피 큰 프라이팬은 파일 꽂이를 사용하면 정리하기 쉽고 꺼내 쓰기도 편해요.
이케아 정리대에는 나머지 팬들을 정리해요.
매일 자주 쓰는 냄비는 앞쪽에 선반을 두고 정리했어요.
뚜껑은 뒤집어 놓으면 위에 하나 더 올릴 수 있어요.
르쿠르제 밥솥/ 전기밥솥 안쓰고 무쇠 솥밥 해먹은지 1년이 넘은 것 같아요.
찌개나 찜할 때 자주쓰는 스타우브
양념장은 회전 트레이에 보관하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아마존 영상에서 보여드렸던 이 기름병은 너무 만족하며 사용중이에요.
시즈닝들도 회전 트레이에 보관하니 꺼내쓰기 편해요.
자주 쓰는 비교적 무거운 면기는 하부장 윗 선반에 보관했어요.
한쪽에는 자주 쓰는 믹서기들을 보관했어요.
시어머님이 사주셨던 성능 좋은 닌자 믹서기, 말이 필요 없죠. 😉
반찬 용기, 유리병들을 보관하고 있는 하부장이에요.
한쪽에는 바퀜 용기들을 보관하고 있어요. 이건 미니 사이즈들이에요.
하부장이 깊어서 쓰기가 불편해 붙여 쓰는 서랍을 구입했어요.
길이 조절도 되고 엄청 튼튼해서 마음에 들어요.
여러번의 실패를 거쳐 정착한 제품인만큼 만족해요.
안쪽에 있는 용기들까지 쉽게 꺼내 쓸 수 있어서 활용도 만점!
자주 쓰는 반찬통과 작은 용기들은 동선이 더 가까운 서랍에 보관해요.
모양이 제각각인 반찬통은 세워서, 같은 종류는 겹쳐서 뚜껑은 따로 놓으면 편해요.
제일 위에 용기에는 먼지가 들어갈 수 있으니 뚜껑으로 닫아주었어요.
넓이 조절도 되고, 칸막이까지 따로 있는 정리대예요.
종류별로 놓기 딱 좋아요.
이번에 남편이 너무 사고 싶어 해서 바꾼 칼 세트예요.
요리에 취미가 있는 남편이 아주 만족하고 있답니다.
미국에서는 국민 가위라고 불리는 키친 에이드 가위, 절삭력이 좋아요.
나머지 조리도구들도 정리대에 넣어 서랍에 보관하고 있어요.
무겁고 자주 사용하지 않는 그릇은 다이닝룸에 있는 수납장에 보관했어요.
여기에는 앞치마, 냄비받침대, 키친타월 등을 정리했어요.
텀블러는 압축봉 두개로 벽을 세워서 보관하면 꺼내기 쉽답니다.
잡동사니 및 비상약도 늘 손이 닿기 쉬운 곳에 두었어요.
이게 그렇게 맛있다고 유명하다길래 핫쵸코 좋아하는 일인으로서 한번 사봤어요.
오늘 영상 어떠셨나요?
특별하진 않지만 소소한 정리 아이디어도 얻고,
재미난 살림 구경이 된 시간이었길 바랍니다.
쌀쌀해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 영상에서 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