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얇아 이리저리 흔들리는 엄마들 시청 필수!! 흔들리지 않고 자신감있게 자녀교육 하는 법

콩나물쌤CongSSem
156 팔로워
#자녀교육 #불안 #선행
누구는 2년 선행한다
누구는 벌써 챕터북 읽는다
이런 이야기 들으시면 머리도 마음도 복잡하시지요?
내가 너무 안이했나,
이러다가 다시는 못 따라가는 건 아닌가 하구요.
어떻게 하면 흔들리지 않고 자신감있게 자녀교육할 수 있을까요?
-----------------------------------------------------------------------------------------------------------------
[누구]
전병규, 두 딸의 아빠, 초등교사
[책]
초등 6년 공부, 하브루타로 완성하라 (2019)
초등 1학년 공부, 하브루타로 시작하라 (2019)
질문이 살아나는 학습대화 활용편 (2018)
질문이 살아나는 학습대화 (2016)
[함께]
오디오클립_책, 아이를 만나다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2328
블로그_콩나물쌤의 배움연구소 https://blog.naver.com/truebk1981
[연락]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콩나물쌤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요 흔들리지 않고 자녀교육하는 법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얼마전에 저희 집사람이 와이프가 친구들이랑 그 온라인으로 만남을 가졌어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직접 만나지는 못하고
아이들 원격 수업할 때 쓰는 줌이라는 프로그램 있잖아요 이 줌을 이용해서 저녁에 한 10시부터 2시간 동안 대학 동기들하고 온라인 연말 송년회를 가지더라고요
그 모임을 한 다음 날 저한테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친구 중에 한 명이 목동에 살고 있는데 저희 아이랑 똑같은 학년이거든요
2학년이고 올해 이제 3학년 2021학년도에 3학년을 올라가는데 그 목동에 사는 친구의 딸은 지금 초등학교 5학년
초등학교 5학년 선행을 하고 있다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지금 그것이 목동에서는 이렇게 빠르거나 느린 게 아니고 대부분 그렇게 한다 이런
이야기를 전하면서 아 우리는 선행도 아무것도 안 하고 초등학교 2학년 것도 이제 하고 마무리하고 있는데 괜찮겠냐고
괜찮은 거냐고 저한테 반문하면서 이렇게 조금 불안해하는 모습을 조금 보였습니다
아무래도 서울의 3대 학군이라고 하죠 강남의 대치동, 목동 그리고 중계동의 은행사거리 여기 학원가에 있는 아이들은 조금 더 선행을 많이 하고
어느 정도 그걸 기본으로 여기는 그런 풍토가 있는데요 그렇지 않은 지역에 있는 사람들은 이런 이야기들 들으면
좀 아이한테 너무한 거 아닌가 이런 생각도 또 들다가 또 반대로는 아니야 저렇게 해서 또 스카이도 많이 가고 한대잖아 우리 아이는 너무 늦는 게 아닐까
좀 시켜볼까 아니야 애가 너무 힘들까 이러면서 왔다 갔다 계속 흔들리게 되는 게 부모 마음인 것 같습니다
꼭 선행학습이 아니더라도 영어학원에 넣는데 비슷한 시기에 들어간 친구는 레벨 4, 5 올라갔는데
우리 애는 이제 막 삶에서 헤맨다 또 흔들리죠 이렇게 해서 되는가 또 학원 상담 가면 어머 어머니 이제 오셨어요 굉장히 많이 늦으셨네요
보통 이 정도 다 하고 있는데 그러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으면서 내가 너무 바쁘고 신경을 안 썼구나 하면서 죄책감도 느끼고 불안감도 느끼면서
마음이 이렇게 흔들리다 보면 또 나답지 않은 선택을 해서 나중에 또 좋은 결과를 얻기 보다는 괜히 그랬어 또 후회하는 일들이 생기는데요
어떻게 하면 흔들리지 않고 자녀교육 잘할 수 있을까요 오늘 그 내용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자녀교육하는 방법 첫 번째는요 바로 조금 더 권위있는 정보를 찾고 그 다음에 비판적으로 판단하자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머니들 주로 정보를 받으시는 데가 어디죠? 주로 같은 학급에 있는 친구들 카톡방, 엄마들 카톡방
또는 학원에 보내는 또 엄마들 카톡방 모인 그렇죠 또 학원에 가면 학원 선생님 학교 선생님은 좀 먼데 학원 선생님은 아무래도 조금 더 연락도 자주 하게 되고 그렇죠
그러면서 주로 엄마들 그리고 맘카페 이런 식으로 어머니들이 많은 정보를 얻으시는데 꼭 한번 생각해 보셔야 할 것이
그렇게 엄마들 카톡에서 도는 이야기들이 믿을만한 것인가 그것이 사실인가 라고 물어봐야 되겠습니다
약간 그런 거죠 우리 의학에서 민간요법 같은 거요 민간요법이 다 틀린 건 아니죠 다 틀린 것도 아니고 맞는 것도 있는데
문제는 의학이 제대로 발달하기 전에 과학적인 사고 제대로 된 의학에 대한 지식이 없을 때 누가 이거 해보니까 효과 있더라 카더라 시계 방식이 전해진 게 민간요법 아닙니까
그래서 민간요법에 물론 효과도 있는 건 있지만 근본적으로 깊은 효과가 있는 것보다는 오히려 부작용이 있거나 잘못 활용했을 때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일이 더 많습니다
어머니들이 엄마들 카톡방 맘카페에서 전문가 없이 그냥 어떤 제일 잘나가는 아이 공부 제일 잘하는 아이 엄마가 이런 얘기 하더라 제일 정보력 많은 엄마가 이런 이야기 하더라
계속 한번 전에 듣고 두번 전에 듣고 1차 2차 3차 전에 내려오는 이야기들을 이렇게 들으면서 하시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카더라 통신에는 왜곡되거나 잘못된 정보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정보보다는요 조금 더 권위있는 그런 정보들을 섭득할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요
또한 그 정보가 일부분 맞다고 하더라도 정말 장기적인 시각에서 오른가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합니다
제가 저의 저서 초등 1학년 공부 하부르타로 시작하라 교육의 책 그리고 초등 6년 공부 하부르타로 완성하라 이 책들을 쓰면서 제가 계속 강조하는 것들이
우리 초등교육에서 너무 단기적인 시각으로 교육을 시키고 있다 어머니들이
기말고사 중간고사 점수 가지고 교육시키는데 초등교육은 결국 우리가 인생을 길게 봤을 때 준비하는 기간으로서 점수를 뽑아내는 기간이 아니라
공부를 하고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기본 힘을 기르자 공부 역량을 기르자 이런 얘기들이 계속 반복되고 있고 그것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책이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특히 초등교육에서는 장기적인 시각으로 아이의 발전을 위해서 꼭 필요한 걸 해야 되는데
엄마들의 카드라 그 다음에 학원 선생님이 이야기하는 것은 다 뭘까요 굉장히 단기적인 시각입니다
그리고 비교 중심으로 아니 옆집 아이 봤을 때요 우리 학원에 봤을 때요 이렇게 봤을 때 이 아이가 뒤처집니다
그리고 이거 지금 다 하고 있어요 유행이에요 이런 말이에요 그러니까 근본적으로 옳은 정보라기 보다는 굉장히 단기적인 시각
학원의 이야기들은 굉장히 단기적일 수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그렇게 단기적으로 이야기해서 눈에 보이는 결과를 빨리 뽑아서 보여주지 않으면 엄마가 옮길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공교육에서나 제가 이야기하는 정말 장기적인 시각으로 교육을 시킬 수는 없습니다
엄마들 역시 그래요 엄마들 사이에서 도는 비법이란 건 했더니 다르던데 바로바로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어야 되지 이렇게 하면 좋습니다
이런 장기적으로 올바른 교육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카드라 통신 등 학원 선생님이 하는 이야기들은 기본적으로 단기적인 시각으로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나쁠 수 있는 이야기들이 굉장히 많다 제가 영어 단어를 어떻게 학습해야 되는가 하는 영상도 올려드렸는데
학원에서는 그렇게 안 하거든요 대부분의 학원은 어떻게 하냐 단어 암기를 시키거든요
오늘 10개 외웠어요 오늘 20개 외웠어요 라고 하면 엄마가 오늘 10개 20개 뭔가 했구나 라는 그런 감정을 느낄 수 있죠
그래야지 학원을 계속 등록하니까요 하지만 그것은 분명히 좋은 방법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장기적으로 좋은 방법과 단기적으로 좋은 방법을 구분하셔야 된다
그 다음에 권위가 있는 사람의 이야기 그리고 권위가 없이 해보니까 좋더라 누가 카드라 이런 정보에 자꾸 의존을 하다보니까
우리 그런 정보를 들으시는 어머님의 마음이 갈 때처럼 왔다갔다 이 얘기하면 또 저 얘기하면 요즘에는 이게 유행이래 자꾸 이런 현상들이 나타납니다
아무래도 이렇게 왔다갔다 하다보니까 마음이 흔들리고 잡대가 기준이 없죠 때가 없다 보니까 마음이 흔들리고 불안할 수밖에 없죠
흔들리지 않는다 불안하지 않는다는 건 기본적으로 견고해야 된다는 거죠 장기적인 시각으로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서 올바르고 권위있는 시각을 가져야 됩니다
그리고 이것을 무비판적으로 그렇구나 하고 무조건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비판적으로 잘 생각하는 이런 것들이 필요하겠죠
올바른 정보를 얻기 위한 채널들 요즘에는 정말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유튜브 지금 보고 계시는 콩나물쌤 채널 올바른 정보를 많이 드리고 있죠
저뿐만이 아니고 교육 전문으로 방송하시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그래서 이런거 저런거 보시다가 또 좋은 정보들 많이 받아들일 수 있겠죠
유튜브에서 오랫동안 활동하고 이런 분들은 아무래도 권위가 있고 올바른 정보를 주시는 분이라고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또 강사들끼리 하는 이야기에서 겹치는 부분들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이런 부분들 잘 들어보셔야 되겠구요
두 번째로는 도서죠 자녀 교육서 책을 쓴다는 것은 쉽게 쓸 수 있는 것은 아니죠 그리고 여러 권을 계속 낼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어떤
실력 이런 것들이 권위 인정받은 분이라고 보실 수 있겠습니다 제가 썼던 책들도 있고 또 다른 강사님들의 책도 있으니까요
시간 나실 때 책을 보시고 조금 책 볼 시간이 안 난다 그러면 유튜브를 보실 수 있겠죠 제 3의 채널로는요
팟캐스트가 있습니다 팟캐스트 방송 아시죠 개인 라디오 방송인데요 우리나라에서는 두 개 플랫폼에서 있습니다
팟빵과 네이버의 오디오 클립 제가 다 저 역시 하고 있거든요
책 아이들 만나다 라는 방송으로 똑같은 방송을 팟빵에도 올라가고 네이버 오디오 클립에도 올라가는데요
방금 얘기했던 그 도서 자녀 교육서를 제가 읽어드리고 해설해드리는 그런 방송이에요
그래서 권위 있는 분의 책을 읽고 거기에 저의 시각을 더해서 또 자세한 이야기 들려 드리니까
출퇴근 시간 이럴 때 들어보셔도 좋겠습니다 또 자녀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또 오디오 클립들 다른 것들도 있거든요
그런 방송도 들어보셔도 좋고요 강사들마다 또 약간 전문 분야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이것저것 들어보시다 보면 필요한 정보 많이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그래서 옆집 엄마 엄친아의 엄마 우리 카톡방에 좀 리드하는 엄마 카드라라는 이야기에 자꾸 휩쓸리지 마시고
좀 권위있고 인증돼서 많은 분께 인증받고 있는 그런 전문가의 책 유튜브 팟캐스트 방송들을 통해서 조금 더 권위있고 확실한 정보를 얻으시라
그래서 그런 정보들이 많이 쌓이면 내 안에서 뭔가 기준이 생기기 시작하면 다른 엄마들이 하는 얘기 훨씬 덜 흔들릴 수 있거든요
흔들리지 않고 자녀 교육하는 방법 두 번째입니다 두 번째는요
내 아이가 기준이 되어야 된다라는 겁니다 어머니들이 이런 얘기 듣고 저런 얘기 듣고 불안하고 흔들린다
무슨 말이냐 기준이 없다라고 말씀을 했죠 그래서 기준은 권위있는 사람의 깊이 있는 정보가 필요한데
두 번째는 이 정보를 또 무비판적으로 우리 아이한테 그대로 적용시키는 것이 아니라 내 아이를 기준으로 다시 한번 생각하셔야 됩니다
모든 인간은 너무나 너무나 다릅니다 지문도 다르고요 키도 다르고요 몸무게도 다르고 허리 인티도 다르고 모든 게 다릅니다
우리는 보통 이야기하면 예를 들어서 0부터 100까지 100명이 있으면 이 사람들 평균치를 내서 표준 분포를 그려가지고
대략적으로 한 25에서 75% 이 안을 정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정상구간 그리고 약간 끝머리 여기 일부분을 조금 약간 비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이런 패러다임 속에서 이 표준 안에 들어오는 아이들에게 일반적으로 적합한 방법이라는 것을 알려주거든요
그럼 문제는 이것은 내 아이와는 다를 수 있다라는 겁니다 99% 아이한테 다 맞는 방법이에요 그런데 내 아이한테 안 맞을 수 있습니다
99%한테 다 안 맞아요 그런데 1%인 내 아이한테 맞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알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오직 엄마밖에 없습니다
오직 엄마만이 내 아이를 내 뱃속으로 낳고 매일매일 겪고 매일 이야기하면서 그 아이의 생각과 감정과 하루 일과와 지금 경험하고 있는 일들과
이것을 종합적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은 엄마밖에 없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엄마가 외부에서 권위있는 사람의 어떤 이야기들을 듣고
그것을 눈을 딱 가린 다음에 무조건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아이를 보고 그럼 저 이야기가 내 아이한테 잘 맞을 것인가를 다시 한번 비판적으로 생각해 봐야 되는 겁니다
우리 아이의 개별성에 집중을 해야 돼요 아이들은 다 다르죠 성격 다를 거고요 지능 다를 거고요 가정환경이 다릅니다
관심사가 다르고 취미가 다르고 특기가 다릅니다 지구상의 70억 인구가 다 다르고요 아이들 인구가 얼마 될지 모르겠는데
20억이 있다면 20억이 다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좋다라는 것도 적용하면 좋기는 한데 또 어떻게 적용하는지에 따라서 또 다를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정보를 얻고 눈을 가리신 다음에 무조건 아이한테 집어넣으시면 안 된다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무슨 말이냐 초등학교 3학년 예를 들어서 목동네 대치동에 사십니다 은행 사거리에 살아요 누구나 2년에서 3년 정도 선행학습을 한다
아 그럼 저거 안하면 큰일 나는구나 가 아니고 내 아이가 2년 선행을 할 수 있는 아인가를 생각을 해 봐야 돼요
2년 선행을 할 수 있는 아인가 아닌가는 어떻게 판별해야 될까요 그러면 2년 선행 전에 지금 학년 공부는 제대로 하고 있는가가 중심이 돼야 되겠죠
상식적으로 봤을 때 3학년 공부가 있고 4학년 공부가 있고 5학년 공부가 있는데 3학년에서 2년 선행해서 5학년 공부를 할 수 있는가는
지금 이 3학년 공부가 제대로 되고 있는가 부터 돼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러면 3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기본적인 개념 연산에 아무 문제가 없고
90 최소 50점 거의 100점을 늘 맞을 수 있어야지 그 다음 걸 조금 볼 수 있는 정도가 되는 거죠
그런데 제가 올려드렸던 기초 연산도 안 돼 개념도 몰라 이거 왜 공식이 왜 나오는지도 몰라 모르는데
옆에가 5학년 선행하네 야 너 늦었다 큰일 났다 이게 되겠느냐 이런 이야기죠
저는 선행에 굉장히 반대하는 편인데 할 수 있는 아이도 있기는 합니다 그런데 그거는 1%가 안 돼요 100명 중에 1명 정도 선행해도 될까
많이 봐도 2%, 3% 그러면 정말 선행할 수 있는 아이는 드문데 해당 학년 완전히 이해하고 깊이 있게 이해해서
하나의 문제를 갖가지 방법으로 할 수 있을 정도는 돼야 선행을 한 2년 갈 수 있는 거에요
그런데 이런 아이 거의 없습니다 잘 없습니다 그런데 옆 아이가 하더라
왜냐하면 학원에서는 선행이라는 과정을 만들어내야 학원비를 더 많이 만들어낼 수 있거든요
그것이 일단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래서 우리 여기는 다 5학년 선행을 2년 정도는 선행을 하니까 너도 해가 아닌거죠
여기는 지금 애들이 다 챕터북 보고 있어 너 그림책 봐서 어떡할래 빨리 넘어가 그게 되겠냐구요
우리 아이는 지금 ABCD 겨우 떼고 떠듬떠듬 읽고 있고 그림 보면서 겨우 알고 있는데 챕터북 읽어가지고 되겠냐구요
챕터북 다들 읽더라라는 것이 우리 아이 수준의 챕터북을 읽어야 된다는 뜻은 아니에요
학원에 갔는데 지금 얘네들은 벌써 레벨 세븐 하고 있는데 레벨 쓰리야 너 빨리 팍팍줄 하루에 3시간씩 해서 빨리 올라가 되겠냐구요
항상 기본에 충실해야 됩니다 더 높은 등급을 할 수 있다면 좋겠죠 하지만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현재 내 아이의 수준에서 차곡차곡 쌓아서 올라가는 것 내 아이가 기준이 되는 게 중요하지
남들과 같은 속도로 가는 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대기만성이라는 아이도 있고요 늦게 트이는 아이가 있습니다
저 역시 굉장히 대기만성이었어요 둔하다 공부 못한다는 소리 많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자라면서 머리가 늦게 트이더라구요
저는 책만 많이 읽었는데 나중에 어느 순간은 머리가 트이면서 이해가 되는 시점이 남들보다 훨씬 느리게 왔던 것 같아요
이렇게 사람마다 성장의 속도가 다르고 발달의 속도가 다른데 어머님은 눈을 가리고 주변에 다 이렇게 하니까 너도 해야 된다고 하는 순간
내 아이를 포기하게 되는 겁니다 그리스 신화에는 프로크로스테스의 침대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지나가는 행인이 그 여관에 묶으면 그 프로크로스테스는 그 사람을 침대에 눕히고 재운 다음에 침대보다 키가 크면 다리를 잘라서 죽어요
침대보다 다리가 짧으면 늘려서 죽인다고 합니다
뭐냐 사람이 기준이 돼야 되는데 침대가 기준이 되는 거죠
어머니께서 우리 아이에서 시각을 놓치고 주변에서 이렇게 하더라 카드라 통신 엄마 다 한다던데
지금 여기서는 3학년 5학년 하는데 너는 이만큼 가야 돼 챕터북 읽어야 돼 그렇게 하신다면
어머니 지금 프로크로스테스가 돼서 아이의 다리를 늘려서 다리를 자르고 이런 비극적인 사태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오늘 내용 정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자녀 교육하는 방법 첫 번째는요
조금 더 확실하고 명확하고 권위있는 정보를 찾아보자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엄마들의 카드라 그리고 학원 선생님의 이익이 연결된 이야기들 보다는요
유튜브, 도서, 팟캐스트 등을 통해서 권위있고 인정받은 분들의 이야기
특히 단기적인 시각으로 점수 따기용의 방식이 아닌 아이를 정말 큰 그릇으로 역량을 키우는 그런 교육에 조금 더 초등학교에서는 관심을 가지셔야 되겠고요
두 번째로는 내 아이를 기준으로 생각하라 99%의 아이한테 맞아도 내 아이한테는 맞지 않을 수 있다
전문가에게 근본적인 이야기를 듣더라도 내 아이에게 적용할 때는 어떻게 적용해야 되고 어떻게 사용해야 될지 한 번 더 생각하셔야 된다 이런 말씀 드렸습니다
오늘도 많이 도움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아요 구독하기하고 좋은 정보 계속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