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만드면 일주일은 거뜬한 반찬

자취요리신 simple coo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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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1.
안녕하십니까.
자취요리 박무땡입니다.
오늘은 바쁜 아침 흰밥에 쓱쓱 비비 가 묶으면
한 끼 식사는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고
냉장고에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마약 계란장을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바로 요리 스타뚜
먼저 계란을 준비해줍니다.
계란은 먹을 만큼 넉넉히 준비하시면 됩니다.
저는 열 알 준비했습니다.
이렇게만 준비해도 오늘 요리 절반은 끝난 겁니다.
이제 계란 삶은 물을 넉넉히 준비 하고
물이 팔팔 끓기 시작하면 계란을 다 넣어줍니다.
이때 저희도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잘생긴 머리통이 깨지듯이 계란도 그냥 넣게 되면
박살나고 깨질 수도 있으니 주걱에 올려서 넣어주시는 게 안전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계란이라
뜨거운 물에 넣으면 온도차에 쉽게 깨지니
던지지만 말고 그냥 알아서 넣으시면 됩니다.
냄비도 널널하고 계란 두 알이 깨졌으니 추가로 넣어주겠습니다.
그리고 소금과 식초를 넣으면
뭐 좋다고 하니 넣어서 삶아줍니다.
좋다고 하면 또 한번 해보는 게 원칙 아닙니까
이제 8분 타이머를 맞춰놓고 삶아줍니다.
계란이 삶겨지는 동안
뽀글뽀글 야채 손질을 해줍시다.
양파 반개를 기엉이 제가리맹키로
좁빛하고 입체감 있게 썰어주고
이게 막 귀찮다면 대충 가로 세로 잘게 썰어주시면 됩니다.
대파도 반 갈라주고
잘게 썰어서 양파와 비슷한 양을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이제 8분이 지나고 타이머가 울리면
바로 물을 버려주고 찬물에 담가 줍니다.
그리고 한번 냉수마찰 시켜주면서 차갑게 식혀줍니다.
이 보면 귀엽게 터진 계란은 까서 바로 먹어주겠습니다.
이건 배고파서 먹는 게 맞습니다.
나머지 삶은 계란을 다 까주시면 됩니다.
잘 익은 삶은 계란을 반 갈라보면
속이 알맞게 잘 익었습니다.
8분을 삶으면 이렇게 나오니 본인이 좋아하는 반숙 완숙으로
시한을 맞춰주시면 됩니다.
이제 다시 냄비에 물 종이컵 한 컵을 부어주고
진간장도 종이컵 한 컵 부어줍니다.
그리고 설탕은 종이컵 3분의 2컵 약 90g에서 100g 정도 부어줍니다.
여기에 치킨스톡 한 스푼을 추가하여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마지막으로 풍미를 올려줄 식초를 한 스푼 넣어줍니다.
이제 설탕이 바닥에 눌러붙을 수도 있으니
바닥을 잘 저어주면서 설탕이 녹을 때까지만 잠시 끓여줍니다.
설탕이 다 녹았으면 양념장이 뜨거우니 잠깐 식혀줍니다.
이제 반찬통에 삶은 계란을 다 넣어주고
오늘은 아쉽게도 아무도 이긴 자가 없는
썰어놓은 다진 양파 다진 대파를 다 넣고
다진 마늘을 한 스푼 넣어줍니다.
그리고 만들어둔 간장양념을 싹 부어줍니다.
마지막으로 통깨도 능력히 뿌려주고
뚜껑을 덮고 냉장고에 12시간 이상 보관해주면서
양념이 배이도록 해줍니다.
그리고 다음 날 꺼내보면 맛있게 양념이 잘 배어있습니다.
이제 뜨끈한 흰밥 위에 적당히 계란장 을 올리고
참기름도 한 바퀴 싹 둘러주면 이것만 있어도 밥 한 공기는
거뜬히 먹을 수 있는 계란장이 간단하게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계란을 잘 으깨서 쓱쓱 잘 비비 주고
한입 무보면
이거 정말 맛있습니다.
짜지도 않고 적당히 달달한 것이 입맛을 당기게 합니다.
이렇게 한 통 만들어놓고 바쁜 아침 흰밥에 쓱쓱 비비고 무보면
간단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레시피는 영상 설명을 참고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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