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장사를 하면 안될까? 누가 정해놨어?

장사 권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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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하면 안되는 사람들의 특징
에티튜드 유형 5가지
왜 나는 장사를 하면 안될까? 누가 정해놨어?
인생도 결국 장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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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권프로
장사를 하면 안 되는 사람들의
에티튜드적인 유형이 있습니다
누가 정해놓고 이런 사람은 절대
장사하면 안 되라고 하는 것까진 아니지만
되도록 장사를 하기 전에 본인을 고치든지
아니면 아예 장사를 하지 않는 게
금전적으로 또 정신적으로 손해를 보지 않는 길이겠죠
뒤로 갈수록 더 장사를 하면 안 되는 큰 이유이니까
장사를 계획하고 준비하는 사람들이라면
진지하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들어오고 싶어?
첫 번째는 예의가 없는 사람인데요
예의가 없는 사람은 장사를 하면 안 됩니다
장사는 사람을 상대하는 게 첫 번째 관문이거든요
이건 손님도 포함이 되지만
장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많은 사람을 만나야 되고
그 사람들을 만남으로써
내가 꾸려갈 가게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이 예의가 없다면
내 가게조차 제대로 만들어지지가 않습니다
설령 내 가게가 만들어졌다고 쳐도
그 뒤로 오는 손님들은
예의 없는 당신을 좋아할 리가 없습니다
겉으로만 예의를 좀 차리면 되지 않냐고
반문을 한다면
딱 잘라서 제가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절대 통하지 않습니다
한 번 두 번은 가능하겠죠
하지만 계속적으로 겉으로만 예의를 차릴 수는 없습니다
다 들통이 나요
그럼 어떤 기준을 가지고
예의 없는 사람임을 판별할 수 있냐
라고 물을 수도 있겠죠
수백 수천 가지의 예를 둘 수 있겠지만
저는 딱 한 가지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바로 우리 가게에 들어온 손님에게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365일 미소를 지으면서 반겨줄 수 있느냐
없느냐 입니다
싫을 것 같죠
은근히 그렇지 않은 가게들이 훨씬 많습니다
그리고 너무 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뻔한 것에서부터 예의는 판별이 납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예의가 부족한 사람일게 분명하거든요
동의하지 않는다고 해도 어쩔 수 없습니다
손님이 느끼는 건 이미 첫인상에서 판별이 나기 때문에
만회할 기회가 그렇게 많지 않아요
친절하고는 사실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이건 예의가 있어야 친절할 수 있기 때문이죠
두 번째는 센스가 없는 사람인데요
주변에 보면 센스 없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장사를 한다고 하면
전 일단 말리고 봅니다
장사가 안 될 걸 예상해서 말리는 게 아니라
그가 힘들어할 걸 알기에 말리는 거죠
그가 힘들어하고 나서는 손님들이 찾지 않을 테니까요
장사는 한 공간에서 무수한 센스를 발휘하는 종목이에요
단 1초만에 1과 2 중에서 하나를 딱 선택해야 하고
다시 거기에서 또 3과 4 중에서
바로 선택을 해야 하는 그런 종목입니다
이 센스가 없는 사람은 첫 번째 선택부터 잘 하지 못해요
그리고 스스로 무너져 버립니다
자기가 무엇을 어떻게 잘못 판단했는지조차 모르고
무너지기 십상입니다
손님들은 주인의 작은 센스 하나에도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을 하거든요
그리고 말문을 닫고 그 집을 가질 않습니다
그런 센스 없는 주인이 운영하는 가게에
가고 싶은 마음이 안 들기 때문이죠
상황에 맞는 센스 발휘는
설령 가게가 조금 초라한 외관과
뭐 뇌관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 가게를 더욱더 돋보이게 합니다
주인의 능력인 거죠
반대로 그럴싸한 가게라도
주인의 떨어지는 센스를 인해서
가게는 초라하게 짝이 없게 보일 수 있습니다
속빈강정이 될거죠
구체적인 예를 하나 들어 달라고요
글쎄요 이런 센스에 관해서는
구체적인 예를 들기가 참 애매합니다
그리고 가르치기도 쉽지 않습니다
센스는요
굳이 한 가지 예를 꼭 들어야 한다면
전 이걸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손님이 원하는 걸 다 들어주느냐
아니면 적당히 센스있게 잘 들어줘서
내 팬으로 만들 줄 아느냐 입니다
당연히 후자가 센스가 있는 겁니다
손님에게 지면서 내가 이기는 센스
그게 참 중요합니다
세 번째는 자신감이 없는 사람인데요
자신감이 없다는 건
손님 앞에서 내가 말하고자 하는 걸
똑바로 표현하지 못한다는 걸 의미합니다
그리고 늘 수줍은 사춘기 소녀 마냥
앞에 나서기를 싫어하는 타입으로 분류가 되죠
무언가를 손님에게 어필할 때
자신감 있게 얘기하는 사람이랑
그렇지 않은 사람이랑은
손님은 이 가게를 다시 찾을 것인가
말 것인가를 마음속으로 결정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설령 내가 얘기하는 게
잘못된 부분일지언정
그 순간만큼은 자신감 있게 표현을 해야 합니다
손님의 눈을 똑바로 보고 말입니다
컴플레인 대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닙니다
지금 내가 파는 모든 것에 있어서
자신감이 없다면
좋은 제품도 맛있는 음식도
손님에게는 그렇지 않은 것으로
생각될 수밖에 없습니다
반대로 내가 파는 게 실제 싸구려라도
그걸 싸구려로 팔지 않는 자신감이 필요하다는 거죠
장사꾼, 장사친은 사기를 쳐서 팔겠지만
제대로 된 자신감을 가진 사람은
사기를 안 쳐도 잘 팔 수 있습니다
그것도 돈을 더 많이 받고 말이죠
우물쭈물 손님과의 기싸움에서 저버리면
자신감은 표현하지 못한 채
손님한테 질질 끌려갈 수밖에 없습니다
다행인 건 노력해서 이런 자신감을
가지는 사람들을 많이 봤습니다
이게 센스하고는 성격이 조금 다른 부분이기 때문에
가능한 거겠죠
네 번째는 베풀 줄 모르는 사람인데요
돈을 벌 땐 벌더라도 베풀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무작정 또 베풀면 안 됩니다
그럼 어떻게 하라는 말이냐
바로 내가 이득을 보면서 베풀어야 한다는 거죠
1-1은 0이 되지만
1-1이 1이 되게 베풀면 본전인 것 같지만
이미 이득을 본 겁니다
0이 아니니까요
무슨 말이냐
내가 행하는 사소한 베품으로
금전적인 마이너스는 조금 나겠지만
미미하다는 겁니다
나에게 있어서요
그 손해는요
오히려 그 베품으로 인해서
손님들에게 좋은 이미지와 신뢰를 얻는다면
보이지 않는 돈은 차곡차곡 쌓는 결과를
가지게 되는 겁니다
나에게는 별로 필요치 않는 것이지만
손님에게는 환영받을 만한 것들이 참 많거든요
그리고 적당히 그런 것들을 베풀다 보면
손님들은 당신을 신뢰하고 좋아하게 되죠
다른 가게하고는 달라보이게 되는 거죠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좋은데요
매번 베풀지 않더라도
특정한 날짜를 정해놓고 베풀어도 좋고요
손님들의 반응이 뜨뜨미지근하다고 해서
멈추진 마세요
원래 사소한 베품은 시간이 지나야
제대로 된 진가를 발휘하는 법이니까요
베풀 줄 모르는 주인은
베푸는 주인에게 지고 맙니다
그래서 베푸는 것에 대해서도
늘 연구하고 시도해야 하는 거죠
옆 가게에 우리 동네 가게들에게 지지 않기 위해서 말이죠
다섯 번째는 부정적인 사람입니다
제가 지금 말씀드린 이 내용들에 있어서
부정적이고 불편함을 드러내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장사를 해도 매사에 불평불만이 많을 수밖에 없죠
그런 사람들은
설령 지금은 잘 나간다고 해도
언젠가는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되
나의 생각과는 좀 차이가 있구나 라고 생각치 못하고
단편적인 측면만으로만 이런 영상을 보고
쓸데없는 영상이라고 댓글을 단다거나
그런 분들은 장사를 하면 절대 안 됩니다
나의 시간을 이런 영상에 빼앗겼다 라고 생각하고
부정적인 의견을 다는 당신은
당신의 선택에 대해서는
늘 낙천적이고 올바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장사하고는 사실 거리가 멉니다
이 영상은 본인이 선택해서
본인이 본 것이고
당신만을 위해서 만들어진 영상이 아니기 때문에
좋은 영감을 얻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렇지 못하죠
부정적이고 불편한 겁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말씀드린 이 부분이
나에게 이런 말을 하고 있구나 라고
아마 느껴지실 거예요
그렇지 나무야?
자 우리 나무도 동의하는 바라고 하네요
내가 아는 게 더 많고
내가 생각하는 게 올바르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좋은 것을 흡수하지 못하고
부정적인 생각이 먼저 떠올랐을 겁니다
손님을 대할 때도 똑같을 겁니다
그런 사람들은
좋은 제품인데 왜 시비야?
맛있는데 왜 맛없다고 난리지?
뭐 이런 거를 연발하면서
가게는 서서히 망해갈 겁니다
부정적으로 생각해야 할 부분은
따로 있음에도 불구하고
엄한 곳에 부정적인 감정을 드러내면서
본인도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고 자멸할 게 분명합니다
고개 앉아
이 다섯 가지를 장사가 아닌
다른 것에도 한번 적용한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회사원이 예의와 센스가 없고
자신감도 없으면서
베풀지 않고 부정적이다
성공할 것 같나요?
네 성공하지 못합니다
제가 오늘 말씀드린 이 다섯 가지는
인간의 기본적인 태도에 관한 것들이죠
영상을 보시면서 그렇게 느끼셨을 겁니다
결국 인생도 장사이다
라는 저의 모토와 일맥 상통하는 부분이겠죠
그런데 실제 본인이
나는 예의가 없어
나는 센스가 없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하지만 내 주변에 누구는 참 예의가 없어
그 친구는 참 센스가 부족해라고
떠오르는 인물은 분명 있을 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아주 잘 나가고 있나요?
잘 될 것 같나요?
잘 되다가도 언젠가는 꼬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자신에 대해서 못 느끼시는 건 당연하기 때문에
오늘 한번 본인 스스로에게
물음표를 던져보시기 바래요
사람들이 나를 예의받은 사람으로 인식하고 있는지
내 센스를 다들 좋아했는지
그리고 자신감있게 사람들 앞에서 얘기를 하고 있는지
평소 베풀면서 살아왔는지
마지막으로 부정적인 마인드를
늘 가지고 있었던 건 아닌지 말입니다
이상 공포로였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들어갈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