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와 여전히 내외중이지만 평화로운(?) 집사 일상 브이로그 🦭

모네와 여전히 내외중이지만 평화로운(?) 집사 일상 브이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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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Yoon
43 비디오 조회수·2024. 11. 1.

알고리즘을 타는 덕분에 많은 분들의 따뜻한 댓글들 뿐만 아니라 길고양이에 대한 맹목적인 혐오를 표출하는 질 나쁜 댓글들 역시 지속적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이를 하나하나 관리하는 제 시간과 에너지가 너무 아까워 당분간 댓글 창을 닫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양해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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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없고
일해야해서 약속도 없고 ㅎㅎ
저 혼자 규칙적으로 살다보니까 영상 텀이 짧네요
전 아직도 코로나에 걸리지 않은 슈퍼 면역인간이라
가능한 일만하며 뻐기고 있습니다 ~!


그리고
모네 살쪘다니까요..? 분명..?!

여튼 모네는 영상에서 말씀드렸듯이 점점 사무실에 적응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가능한 귀찮게 안 하고 그냥 냅두는 방향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모네랑 들러붙어있는 에피소드가 적긴 하지만
한동안은 이렇게 유지될 것 같아요 ㅎㅎ
그래도 모네가 더 이상 머리 박고 숨지 않고
위에서 유유히 내려다봐 주는 게 저는 너무 기뻐요(?) ㅠㅠㅋㅋ

위에 있는 게 편하고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게끔
자유로이 냅두려고 합니다
위에 숨숨집만 하나 올려놔 주려구요 ㅎㅎ
왠지 안 들어갈 것 같은 느낌..


하루에도 몇 번씩 모네 때문에 사무실에 들르는데
매번 갈 때마다 숨바꼭질하다가..
요 며칠간은 박스 위에 엎어져있는 모네 보고 인사만 하면 돼서
저도 마음이 편하고 좋았어요 ㅎㅎ

콧등 상처도 많이 좋아졌고
귀도.. (소독도 더 하고 약도 더 발라주고 싶긴 하지만 ㅠㅠ)
처음보다는 훨씬 좋아졌고 당장 처치가 엄청 급한 상태는 아니라서 ㅎㅎ
이제부터는 기다림뿐입니다..
전 부지런히 청소나 하며 모네를 기다릴게요 ㅎㅎ


오늘 영상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