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진학의 길목에 선 초등 5,6학년, 공부에서 꼭 챙겨야 할 이것!! 초등 5,6학년 공부의 핵심 2가지

콩나물쌤CongSS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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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5학년 #초등6학년 #공부독립
초등 5,6학년 공부의 핵심 2가지
학습할 내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시기인 초등 5,6학년.
이 시기를 제대로 보내지 못하면 점차 뒤로 뒤쳐질 수 밖에 없습니다.
중고등 공부를 제대로 소화해내기 위해 이 시기에 꼭 챙겨야할 것.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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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전병규, 두 딸의 아빠, 초등교사
[책]
초등 6년 공부, 하브루타로 완성하라 (2019)
초등 1학년 공부, 하브루타로 시작하라 (2019)
질문이 살아나는 학습대화 활용편 (2018)
질문이 살아나는 학습대화 (2016)
[함께]
오디오클립_책, 아이를 만나다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2328
블로그_콩나물쌤의 배움연구소 https://blog.naver.com/truebk1981
[연락]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콩나물쌤입니다.
오늘 주제는 초등 5,6학년 공부의 핵심 두가지 입니다.
앞에 영상에서 초등 1학년 그리고 초등 3,4학년 공부의 핵심 두가지 이야기 드렸는데 보셨나요?
안보신 분들은 링크 타고 들어가셔서 보시고요.
초등 1학년 공부의 핵심 3RS와 공부 저격
초등 3,4학년 공부의 핵심 논리적 사고력과 공부 연습이었습니다.
그러면 이번 시간에는 초등 5,6학년 공부의 핵심 두가지 말씀 드릴 텐데요.
초등 공부는 지식이 전부가 아니다.
입시를 앞둔 고등학생 정도 되면 지식이 거의 전부가 될 수 있습니다.
얼마 안남았고 현실적인 결과를 얻어야 하니까요.
하지만 장기적인 레이스를 펼쳐야 하는 초등학생은
어릴 때부터 지식에 너무 몰입하다 보면 기초공부 역량이 부족해서
좋은 결과를 얻기가 어렵습니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그래서 초등에서는 지식을 우리 부모님이 원래 공부는 지식이 전부다 라고 생각하셨다면
그거의 한 절반 정도 아니면 절반보다 조금 못 미쳐도 괜찮습니다.
지식의 중요성을 확 낮추고 이 나머지 부분들 바로 이 부분을 길러줘야 되는데요.
초등 5,6학년에서는 무엇을 길러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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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책 역시 초등 6,009 하부타로 완성하라 입니다.
여기에 제가 실었던 부분들 설명 간단히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책을 보셔도 좋겠습니다.
첫번째 핵심은 바로 추상적 사고력 입니다.
추상적 사고력이 무엇일까요?
추상적이다 라는 것, 구체적이지 않고 눈에 보이지 않고 그런 것들이죠.
그래서 구체적인 현상들이 있으면 얘네들에서 액기스를 추출해서
눈에 보이지 않는 그런 말들로 정리하는 것도 우리가 추상이라고 하죠.
그래서 추상적 사고력이란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떤 개념,
현상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추상적 사고력이라고 합니다.
초등 3,4학년에서는 논리적 사고력을 길러야 한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초등 5,6학년에서는 그것을 발판으로 해서 추상적 사고력으로 나아가야 됩니다.
모든 학문은 논리적이라고 했는데요. 모든 학문은 동시에 추상적입니다.
학문이란 건 결국 어떤 내용, 내용, 내용들이 구체적인 현상들, 일들이 이렇게 있으면
얘네들에서 공통점을 뽑아내는 것들입니다.
그러니까 어떤 이론들, 원리들, 이런 것들은 한 번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는 원리, 이론이 생길 수가 없습니다.
항상, 지구는 항상 태양을 돌더라. 지동설, 그렇죠?
이런 식으로 중력, 이렇게 계속 반복되는 것들을 여러 현상에서 뽑아내서 추상적 어휘로 만든 거예요.
지동설 바로 추상적 어휘죠.
그래서 사랑, 관념, 선행, 이런 것들, 경제, 이런 것들 다 추상적 어휘입니다.
이런 추상적인 개념들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힘, 바로 추상적 사고력이라고 합니다.
모든 과목들은 결국 지식의 응축물들이거든요.
수학 보세요. 완전히 이거는 현실 세계에 있는 일들에서 숫자만 뽑아낸 거예요.
3 곱하기 4라는 건 매우 추상적인 거죠.
사탕이 3개 든 봉지가 4개 있다. 3, 4, 12.
사탕이 3개 든 봉지가 4개 있다를 사탕 빼버리고 현실 다 빼버리면 3 곱하기 4가 납니다.
이것이 바로 추상이죠.
사회에서도 우리 경제의 특징, 이웃나라의 특징들, 이런 것들 다 추상적인 이야기들입니다.
과학도, 무슨 오른손의 법칙, 이런 것들 다 추상이죠.
그래서 추상에 대해서 생각하지 못한다면 학습을 할 수가 없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를 갈수록 추상적인 내용은 1, 2학년에는 추상적인 내용이 거의 제로입니다.
3, 4학년부터 생기기 시작해서 5, 6학년부터 폭발적으로 늘어납니다.
왜냐? 추상적 사고력이 5, 6학년 무렵부터 발달한다고 되어 있거든요.
실제로 아이들을 지도하다 보면 이 시기부터 추상적 사고력이 크게 증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오해하면 안되시는 것은 3, 4학년, 1학년은 추상적 사고력이 없냐?
아닙니다. 있습니다.
뛰어난 아이들 같은 경우는 2학년인데 5학년 정도의 추상적 사고력을 보이는 아이들도 있고요.
6학년인데 3학년 수준의 추상적 사고력을 보이는 아이들도 물론 있습니다.
개인의 차는 굉장히 큽니다.
그렇다면 추상적 사고력을 어떻게 길러야 할까요?
두 가지.
바로 첫 번째는 구체와 추상입니다.
5, 6학년에도 교과서에는 여전히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왜냐면 이제 추상적 사고력이 발달하는 시기고 사실은 어른도 추상적인 이야기는 그렇게 이해가 쉽지 않거든요.
항상 구체적인 예를 들었을 때 이해가 되는 법입니다.
그래서 교과서에는 구체적인 예들이 막 나와요.
여기서는, 저기서는, 뭐 할 때는.
그러면 아이들은 항상 뭘 해야 되느냐?
여기서 공통점을 뽑아서 추상적인 언어로 만들어야 됩니다.
친구를 잘 사귀는 방법, 사탕을 줘요, 뭐 해요, 따뜻한 말을 해요.
이런 것들 공통점을 다 뽑으면 뭘까요?
친구를 대리하고 기분 나쁜 행동을 하지 않는다.
이런 식이 되겠죠.
이런 식으로 여러 가지 구체 현상에서 뽑아서 공통점을 만드는 것.
사회교과서를 펴면 여러 가지 내용들이 있잖아요.
그 한 차시 안에서 항상 공통적인 점을 뽑으려고 노력을 하면서 공부를 해야 됩니다.
반대로가 있어요.
교과서에 추상적인 설명 문장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예를 보면 항상 이것의 예는 뭐지? 라고 생각해야 됩니다.
동물을 보호해요.
동물을 보호한다는 게 뭐죠?
동물을 보호한다는 건 굉장히 추상적인 어휘거든요.
실제로 동물을 우리가 보호할 때 뭘 하죠?
밀렵군을 잡는다든지, 미세 플라스틱을 덜 쓴다든지, 덫을 치운다든지 이게 구체죠.
그래서 이 구체와 추상을 넘나들어야 됩니다. 계속해서.
구체가 있으면 뽑아서 추상을 얘기하시고요.
추상이 있으면 뽑아서 구체적인 예를 들어야 됩니다.
이것이 바로 지능입니다.
이걸 잘할 수 있는 사람은 지능이 높은 사람이에요.
그래서 예를 보면 현상을 보고 원리를 파악하고
원리를 얘기하면 실제 구체를 발견해서 실제로 써먹을 수 있고
그러니까 지능이 굉장히 높은 사람이 되는 겁니다.
이 추상적 사고거래를 길러야지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대체할 수가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두 번째는 추측과 추론입니다.
추측과 추론은 아시죠?
알고 있는 것을 이용해서 보여지지 않는 것까지 살펴보는 힘입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다 배울 수는 없거든요.
모든 것이 다 보여지는 것도 아니고요.
그래서 추측할 수 있는 힘, 추론할 수 있는 힘이 있는 사람은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항상 추측과 추론을 잘합니다.
왜냐하면 공부에 평범한 애들은 가르쳐주는 것 정도만 배웁니다.
물론 또 잊어버리고요.
공부 못하는 아이들은 가르쳐주는 것도 거의 다 잊어버립니다.
공부 보통인 아이들은 가르쳐주는 것에서 조금 잊어버립니다.
공부를 잘하는 애들은 가르쳐주는 것을 거의 다 압니다.
공부를 정말 잘하는 애들은 가르쳐주는 것은 당연하고요.
가르쳐주지 않은 것까지 압니다.
어떻게 가르쳐주지 않은 것까지 아느냐?
추론을 통해서 압니다.
이것을 하나 알려주면
선생님, 그러면 사슬도 그렇겠네요?
선생님, 그러면 미국도 그런가요?
선생님, 식물이 다 그러면 얘도 그런가요?
이런 식으로 하나를 배우면
내가 알고 있는 다른 것과 접합을 해서 새로운 것이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위권, 중위권, 상위권과 최상위권 사이의 차이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결정적인 차이는 바로 추측과 추론 능력에서 나옵니다.
추론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하나를 배우면 2개, 3개, 4개를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추측, 추론의 힘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만약에 라고 자주 질문하십시오.
만약에 주인공이 이랬다면 어떻게 됐을까?
만약에 삼각형의 한쪽 변이 이렇다면 어떨까?
만약에 우리나라가 유럽에 있었다면 어떻을까?
만약에 식물에 다리가 달렸으면 어떨까?
그래서 상상하고 이야기하지 않은 이면을 보기 위한 질문들
계속 던지시면서 추측과 추론 능력을 길러주셔야 됩니다.
두 번째는 공부 독립입니다.
1학년 때 공부 적응, 2, 3학년 때 공부를 연습하면
5, 6학년 때는 드디어 공부 독립을 위해서 나아가야 합니다.
초등학교 1, 2, 3, 4학년까지는 부모님이 봐주는 것이 가능합니다.
1, 2학년 때는 많이 봐주시죠.
3, 4학년 때부터 조금 안 봐주기 시작하시는데
이 시기에 공부 연습을 확실히 봐주셔야 됩니다.
마지막으로 이것들을 바탕으로 아이가 서서히 공부 독립을 해나가야 됩니다.
공부는 결국 스스로 하는 겁니다.
인생하고 마찬가지예요.
남이 도와줄 수 있지만 도움은 도움일 뿐이에요.
핵심, 볼륨은 결국 자기 자신에게 있는 거고
도움은 얘를 조금 미약하게 도와줄 수 있는 겁니다.
물론 공부 독립을 한다고 해서 학원을 안 다니거나
과외를 안 받는다 이런 이야기는 아닙니다.
공부 독립하는 아이들도 공부 잘하는 아이들도 학원도 다닐 수 있고
과외도 받을 수 있죠.
인강도 들을 수 있고
문제는 그 행위보다도 그 속에 숨어있는 아이의 마음과 짐과 태도입니다.
이 공부의 주인은 누구인가
공부의 주인이 과외 선생님이 되고
엄마가 되고
인강의 강사가 되고
나는 인강 틀어놓고 그냥 이러고
이렇게 오는 태도인가
아니면 이것을 내가 공부하기 위해서
나의 열과 성을 받쳐서
에너지를 쏟아서 집중해내는가
그 차이인거죠. 태도의 차이입니다.
그래서 초등 5,6학년에서는 공부의 독립
어머니와 학원에서 많은 의지를 덜어내고
여전히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자기가 자신의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이제 공부 연습
초등학교 3,4학년 때 공부 방법들 여러가지 연습했던 것들 있죠.
이것을 계속 적용하면서
하루 공부 스케줄을 스스로 짜고
물론 3,4학년 때는 부모님이 어느정도 짜준다고 볼 수도 있고
아이와 상의하면서 함께 짜는 과정이 필요하겠죠.
이제 5,6학년 되면
중학교 되면 완전히 자기일이거든요.
그 이전에 독립
우리 새가 둥지를 벗어나기 전에
날개짓을 연습하듯이
그렇게 하루 스케줄하고
자기주도적 학습을 짜고
이 과정을 부모님이 옆에서 봐주셔야 됩니다.
초등학교 3,4학년 때는 공부 연습을
여기서 이거를 한번 밑줄 그어봐
찾아봐
이거랑 이렇게 해봐
이런 포인트가 중심이었다면
초등학교 5,6학년 때는
그래서 오늘은 공부 스케줄을
이번 달에는 어떻게 할 거야
우리 5학년 때는 공부 스케줄을 어떻게 잡아볼까
학원은 이거를 수학을 다녀볼래
이거는 네가 혼자 해볼래
이 과정들이 홀로 설 수 있게
공부 독립이야
혼자 해가 아니고
홀로 설 수 있게 스케줄과 관리
자기관리
자기주도적 학습 관리의 에너지를 쏟으시고
옆에서 도와주셔야 됩니다.
이렇게 했을 때
중학교에 가서
자기 혼자 공부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내용 한번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추상적 사고력이었죠
눈에 보이지 않는 개념과 사상
이런 것들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힘입니다.
두 가지 말씀드렸습니다.
구체와 추상
구체를 보면 추상으로 바꾸고
추상으로를 보면 구체로 만들어라
말씀드렸죠
두 번째는 추측과 추론
배운 내용 이상으로 상상하고
말하지 않은 지점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 다음 두 번째로는요
바로 공부 독립입니다.
공부 독립을 완전히 해야 된다는 것이 아니라
공부 독립을 준비해야 되고
스스로 하는 스케줄을 짜고
자기 주도로 나아가는
그 모습들을 부모님께서
뒷받침을 해주시면서
결국 6학년 후반기나
중학교 갔을 때
완전히 자기 주도적으로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셔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