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무조건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들... 이들은 왜 유사과학에 빠지는 걸까?

리뷰엉이: Owl's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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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비디오 조회수·2024. 10. 26.
유사과학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람들, 그 중에서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몇 년째 지구는 평평하다고 굳게 믿고 있죠.
이런 이론의 원동력은 뭘까요? 왜 이런 터무니없는 믿음 아래 사람들은 모여드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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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과학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죠.
이들은 몇 년째 지구는 평평하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이런 이론의 원동력은 뭘까요?
왜 이런 터무니없는 믿음 말에 사람들은 모여드는 걸까요?
마크 서전트, 그는 평평이들의 왕입니다.
그는 몇 년째 지구는 평평하다고 굳게 믿고 있고
이 유사과학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있죠.
마크 서전트의 주장에 따르면 과학계도 자신의 이론 때문에 무너질 거라고 자신합니다.
이들은 오직 자신들이 보고 듣고 경험하는 것만이 진실이라고 주장합니다.
이론과 실험, 수학과 검증보다는 직감이 우선
그가 만든 평평설 영상은 유튜브에도 올라와 있는데요.
이걸 한번 보고 그냥 웃고 넘기는 사람들도 많지만
이걸 진지하게 믿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이 평평이들의 왕이 양산해낸 평평이들이
또 한 번 평평이들을 배출한다는 것.
이들의 활동은 과학을 퇴보시키고 사람들의 눈을 멀게 만드는 거죠.
평평이들은 평평설에 반하는 모든 과학 지식, 이론들은 모조리 음모라고 믿습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이들을 머저리 취급합니다.
하지만 이 머저리들의 열정은 생각보다 대단하죠.
평평이들의 진짜 목적은 무엇일까?
평평이들은 같은 평평이들을 상대로 장사질을 합니다.
돈이 목적인 걸까?
평면지구 장난감, 평면지구 책, 평면지구 시계, 현수막, 탁자까지
이들이 찍어내는 물건들은 수만 가지입니다.
아마존 같은 온라인 샵에도 상품들은 질비하죠.
평면지구 모임하고 학회도 있습니다.
당연히 무료는 아니겠죠. 돈 좀 땡겨 와야 되잖아요.
이들이 판매하는 또 다른 상품은 바로 콘텐츠.
유튜브와 팟캐스트, 트위치까지 시청자들도 정말 많습니다.
이들이 가진 영향력이 무시할 수 없다는 거죠.
평평이들의 활발한 활동, 이제는 수학을 거둡니다.
유명 스타들도 하나 둘, 평평이 커밍아웃.
스타들의 영향력으로 평평이들은 점점 더 많아져갑니다.
사람들은 어째서 평평서를 믿게 되는 걸까?
심리학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왜 평평서를 믿는 걸까요?
만약에 정답을 드리지 못한 사람은,
다른 방법을 찾아보려는 것일 수도 있겠죠.
사회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건,
포스터 신드롬이라는 현상입니다.
반대로, 다니엘 크루거 효과가 있습니다.
평평이들의 우두머리는 다니엘 크루거 효과의 대표적인 사례인 걸까?
그의 자신감은 하늘을 찌르는데요.
그의 주장에 따르면, 자신들의 이론이 과학을 개발라버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과학이 평평이들에게 달리는 걸까?
그렇다면 이들은 어째서 평평설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걸까?
또 다른 심리학자 페르 에스벤 스톡레스 박사는 확증 편향을 들어 이 현상을 설명합니다.
한편, 평평이들끼리도 분열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평평이들 사이에서도 각자의 생각과 이론이 조금씩 다른데요.
개콘이 망할 수밖에 없는 또 다른 이유라고 할 수 있죠.
솔직히 평평이들끼리 싸우는 것만 봐도 진짜 재밌거든요.
아, 저렇게 말하는 저 여자 자신은 과학계의 비생산적인 활동을 한다는 걸 모르나 봅니다.
평평이들 사이에서는 힘과 권력을 이유로도 분열이 일어납니다.
영입자의 힘과 권력을 이유로도 분열이 일어납니다.
편향력을 행사하고 싶은 욕구, 돈을 벌고 싶은 욕구겠죠.
맷이라는 사람은 마크 서전트가 잘나가고 평평이들의 왕이 되어버리니까 완전히 맛탱이가 가버립니다.
평평이 왕의 자리를 뺏긴 맷.
그는 이제 새로운 평평이들의 왕을 모함하기 시작합니다.
야, 진짜 개콘보다 재밌죠? 그 평평이들 사이에서도 서로 왕이 되려고 전쟁이라니.
맷은 이제 평평이 왕과 함께 방송을 진행하는 패트리샤까지 공격합니다.
한 번 음모론에 빠진 사람들은 쉽게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그들의 뇌는 이미 평평하게 되어버렸죠.
음모론들은 대체로 이렇게 시작합니다.
기존의 지식은 못 믿겠다, 정부도 못 믿겠다, 과학자들도 못 믿겠다.
결국 이들이 믿을 수 있는 거는 아무것도 없고 오직 자신들의 이론을 확인시켜줄 그 무언가를 쫓습니다.
음모론에는 한계가 없는 셈이죠.
아무리 많은 증거를 던져줘봐야 이들은 더 복잡한 가설을 만들어낼 뿐입니다.
그렇다면 평평서를 믿는 사람들은 전부다 머저린 걸까?
평평이들은 정말로 머저리들의 집단인가?
어떤 평평이들은 지구가 평평하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려고 합니다.
이들은 똑똑하고 행동력 있고 열정이 있는 사람들이죠.
최근에 지구의 회전을 테스트하기 위해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지구가 24시간에 회전을 한다면, 매 시간에 15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구에 자이로스코프를 설치하면, 지구가 흔들립니다.
이들은 자이로스코프를 2만 달러 주고 사서 실험을 합니다.
첫 번째 실험의 결과는 지구는 자전한다.
두 번째도 지구는 자전한다.
세 번째 실험 역시 자이로스코프가 15도 회전하면서 지구는 자전한다.
하지만 이들은 명확한 실험 결과를 보고도 절대 믿지 않습니다.
자이로스코프를 이용한 실험에 실패한 이들.
이제 또 다른 실험을 준비합니다.
바로 밀식이죠.
마크 서전트는 당연히 밀식을 직접 눈으로 보고도 믿지 않습니다.
아 진짜 개 답답하죠?
평평이 왕의 어머니조차도 아들의 말을 믿지 않습니다.
한편 평평이들의 모임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
우리가 특이하게 만들어준 것들에 관한 사람들과 연결되고 싶습니다.
우리가 아는 건 인간이 자신을 잃고 있는 것을 느끼는 때에 위협을 받는 것입니다.
클럽을 모임하는 것은 자신을 잃고 있는 것을 느끼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다른 사람과 달라지지 않고 혼자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캘리포니아 주립대 물리학자 라마 글로버는 평평이들이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는 현상이 과학계에도 책임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사실은 우리 사이에서, 과학계에서요.
가끔은 눈을 감지 않는 게 어려워요.
그래서 저는 평평이들의 모임은 절대로 마지막 모임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학생이 특정 주제를 얻지 못하면 학생의 책임이 아닙니다.
학생의 책임이 아닙니다.
또 다른 과학자들은 평평이들 하고 싶은 대로 그냥 놔두라는 의견.
평평이들은 상상력이 높죠?
사람들이 원하는 걸 믿을 수 있죠.
하지만 이들을 그대로 놔두면 문제는 더 심각해진다면서 반대하는 학자도 있죠.
이미 그들은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했기 때문에 되돌릴 수 없다고 말하는 교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블랙홀 가까이 가게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블랙홀 속으로 들어가면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
다음 콘텐츠는 블랙홀 속으로 들어가면 벌어지는 일입니다.
그럼 지금까지 리뷰형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