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케인 기록 지운다 '웨스트햄전 부상 복귀 득점 역사적 도전' (토트넘 전술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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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축구전문기자 한준희입니다.
지난 9월 26일 카라바-흐와의 유로파리그 경기 이후
무려 3주 이상, 20여일 이상의 휴식을 취한 손흥민 선수가
오는 주말에 열리는 2024-2025 시즌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경기를 통해서 돌아옵니다.
햄스트링 통증으로 인해 10월 월드컵 예선 일정에도 불참을 하면서
컨디션 회복에 만전을 기한 손흥민 선수인데요.
영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경기 당일 이전까지
훈련에서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다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런던 더비에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선발 출전일지, 교체 출전일지
조금은 신중하게 교체로 나오는 게 좋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출전 자체는 거의 확실시되고 있는 분위기인데요.
런던 지역에서 뜨거운 라이벌 의식을 가진 팀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런던 더비는
손흥민 선수가 토트넘의 레전드로서 또 하나의
신기록, 의미 있는 기록을 달성할 수 있는 경기가 될 수 있습니다.
토트넘 10년 차인 손흥민 선수가 이미 많은 다양한 기록들을 만들어가고 있는데
만약 이 경기에서 득점을 한다면
또 역사적인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 수 있거든요.
그것이 어떤 기록인지, 또 그게 가능할 이유는 무엇인지
웨스트햄의 최근 경기를 분석해보고
또 세부 기록을 통해서 전술적으로 프리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는 주말, 에이매치데이 이후 첫 경기
2024-2025 시즌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경기에
시작을 토트넘이 장식합니다.
10월 19일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토트넘이 안방 토트넘 호스퍼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과 경기하고요.
이후 밤 11시에 맨유 대 브렌트포드, 뉴 캐틀닷 브라이튼
그리고 20일 일요일 새벽으로 넘어가서
1시 30분에 본머스 대 아스널
그리고 일요일 밤 10시 울브스 대 맨시티
10월 21일 월요일 0시 30분에 리버풀과 첼시의 빅매치
그리고 마지막 일정으로 10월 22일 화요일 새벽
노팅웜 대 크리스 아팰리스의 경기가 열리는데요.
한준TV는 토트넘과 웨스트햄의 경기
손흥민 선수의 부상 복귀전을
여러분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또 라이브 방송, 입중계 방송으로
경기 시작 1시간 전부터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우선 웨스트햄 만만치 않은 팀이죠.
스페인 대표팀 감독이었고
또 울브헬튼에서 황희찬 선수의 포텐을 끌어냈던
전술가 줄렌 로페테기 감독이 올 시즌에
데이비드 모이에스 감독의 뒤를 이어서
웨스트햄의 지휘봉을 잡았는데
현재 7라운드까지의 성적은 좀 기대 이하라는 평가를 받고 있죠.
토트넘이 7전 3승 1무 3패, 승점 10점으로 9위에 올라있는데
웨스트햄은 2승 2무 3패로 승점 8점
골드 실도 마이너스로 내려가면서 12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줄렌 로페테기 감독이 오면서 꽤 많은 선수 영입도 진행했던 웨스트햄인데요.
독일 대표 공격수 니클라스 필크루크의
2,700만 유로를 투자해 데려왔는데
이 선수가 부상 중이고
또 브라질 윙어 루이즈 길리에림에도
2,300만 유로를 투자해서 데려왔는데
주전으로 다리를 잡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고
또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검증된
왼쪽 윙어 서머빌 선수도
아직 선발명단에 오를 정도에 안착하지 못한 상태거든요.
수비라인에는 울브햄튼 시절에
로페테기 감독이 중용했던 막스 킬먼
그리고 프랑스 대표 수비수이자
토트넘과도 꽤 오래 연결됐었던
센터백 장클레어 토디보를 임대로 데려온 상태입니다.
물론 이 영입될 과정 속에 떠난 선수도 있는데
수비라인에는 퀴르 주마가 중동 무대로 떠났고
나예프 아게르드는 본인이 조금 더 어울린다고 할 수 있는
라리간 무대 레알 소시에단으로 임대를 떠났고요.
날카로운 킥 능력을 자랑하는 제임스 워드 프로즈는
조금 더 꾸준한 출전 기회를 찾아서
노팅홈으로 임대가 됐습니다.
2선 공격수로 좋은 활약을 펼쳐왔던 사이도 벤라마도
주전 경제에서 조금 밀리는 경향
특히 쿠드수가 온 이후에
영향력이 줄어들면서 팀을 떠난 상황인데요.
새로운 선수들이 안착하지 못하고
조금 헤매는 상황들이 이어지면서
유럽 대항전이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웨스트햄의 경기력은 최근 좋지 않았습니다.
특히 지난 A매치 시키기 직전에 치렀던 승격팀
윕스위치를 4대1로 크게 격파하면서
무승을 끊어내긴 했는데
그 전에 5경기에서 이기지 못한 흐름은
굉장히 실망스러웠고요.
그 과정 속에 크게 드러났던 것은
수비적인 불안입니다.
맨시티와의 혼경기 3실점을 하면서 무너졌었고
또 카르바오 컵에서 조기 탈락할 때는
리버풀의 1대5에 참패를 당했었고요.
첼시와의 혼경기도 0대3으로 완전히 무너지면서
로페테기 감독이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축구를 운영하면서
수비 허점을 채우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죠.
토트넘 같은 경우에는 손흥민 선수가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에도
그러면서 공식전 5연승을 달성하긴 했는데
A매치 휴식기 직전의 경기 브라이튼 원정에서
2대0으로 앞서다가 3대2로 뒤집히는
역시 수비에 문제가 있는 경기가 펼쳐졌거든요.
토트넘과 웨스트웬 모두 조금은 도전적이고
공격적인 축구를 하는 과정 속에
어떤 팀의 결정력이 더 좋을 것인가
어떤 팀이 수비적인 허점을 더 잘 채울 것인가가 중요한데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돌아오는 경기라면
또 컨디션을 완전하게 회복해서
푹 쉰 상태의 손흥민 선수가 뛴다면
손흥민 선수가 있는 토트넘이
다 득점, 공방전에서 이길 수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현지의 전망과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양 팀의 상대 전적을 보면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56회의 맞대결이 있었는데요
토트넘 기준으로 26승 12무 18패
굉장히 어 비슷한 팽팽한 전적인데
토트넘이 그래도 좀 더 많이 이겼고
특히 토트넘이 15번의 홈경기를 승리를 하면서
웨스트웬과의 홈경기는 6번밖에 패배한 적이 없고
물론 최근 6번의 경기로 보자면
2승 2무 2패로 양 팀이 굉장히 치열하고
팽팽하게 호각을 이루고 있거든요
그래도 최근 웨스트웬과의 홈경기 1대2로 패배하긴 했지만
2022년 3월에 홈에서 3대1 완승
또 2023년 2월 같은 경우도 2대0 완승으로
다 득점 승리를 걷어왔다는 점
웨스트웬과의 친선경기 때 다 득점 경기 끝에 졌던 적이 있는데
그때가 포스테콜 감독의 부임 첫 평가전 경기이기도 했거든요
어찌 됐거나 양 팀의 경기는 항상 골이 많이 나왔었고
역대 토트넘과 웨스트웬의 런던 더비에서
단일팀 선수로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게 해리 케인이에요
지미 그립스가 토트넘의 레전드로서
토트넘에서도 뛰고 웨스트웬에서도 뛰면서
양 팀 소속으로 총 13골을 넣은 기록이 있는데
한 팀에서만 뛰면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게 케인의 11골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웨스트웬의 존이 브린 선수가 9골인데
손흥민 선수가 8골을 기록하고 있고
현재도 이 런던 더비에 참가하고 있는 선수가
즉 손흥민 선수가 이번 웨스트웬과의 경기에
멀티골을 기록한다면 10호 골에 도달하게 되고
3골을 기록하는 해트트릭을 달성할 경우에는
케인의 기록과 동률이 되는데
올 시즌 웨스트웬과의 2번의 경기가 더 남아있다는 점에서
이번 경기 골 맛을 본다면
손흥민 선수가 단일팀 토트넘 웨스트웬 런던 더비
최다 득점 선수로서의 기록도 만들 수 있는 흐름이라는 것이죠
그만큼 손흥민 선수가 웨스트웬전에 강해왔다는 것인데요
특히 올 시즌 양팀의 기록 기반 전력 분석
장단점 분석을 보시면
웨스트웬이 측면 공격이 강하고
공격 기회 창출이 좋고
또 골을 넣었을 때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는 면이 있지만
수비적인 허점들을 많이 노출하고 있어요
베리 위크로 꼽히는 게
상대의 역습 공격을 잘 막지 못한다
상대의 스루 패스에 수비 뒷공간이 크게 열린다
게다가 공 소유력이 생각보다 떨어진다
즉 공 소유를 중시하는 로펠테이 감독이
자신의 색깔을 막 웨스트웬에 입혀가고 있는 과정 속에서
모예스 감독 체제에서 선 굵은 축구를 하던 웨스트웬이
단면 토트넘의 역습에 굉장히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또 말씀드린 이런 공격적인 면이 최대 단점이기 때문에
공격과 공격이 붙었을 때 수비가 조금 더 부실한 게
오히려 웨스트웬이라면
토트넘이 그 부분을 잘 공략할 수 있고
무엇보다 결정력이 뛰어난 손흥민 선수가
한 달 가까이 쉬고 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의욕도 컨디션도 모든 면에서 가득 차 있다라면
손흥민 선수의 시원한 골이 터질 수 있다는 겁니다
실제로 웨스트웬이 로펠테이 감독 브이모 칠은
현재까지 10차례의 공식 경기에서
무실점 경기를 치는 게 딱 한 번밖에 없을 정도로
수비가 불안하거든요
그 무실점 경기도 카라바오 컵에서
후보 선수들이 나왔던 봄머스와의 경기 1-0 승리이기 때문에
결국에는 웨스트웬이 대체적으로
올 시즌에 굉장히 불안정한 모습
특히 수비가 정비되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그 이유는 역시 지난 시즌의 핵심 수비수였던
아게르드나 주마나
꽤 많은 선수들이 교체됐다는 부분들이 있겠습니다
올 시즌에 로펠테이 감독 체제에서
가장 많이 쓰고 있는 포지션이 4-1-4-1 포메이션인데
4-2-3-1도 썼고 4-1-4-1도 썼고 거의 뭐 비슷하죠
미드필드의 위치를 어떻게 논의하느냐가 다르기 때문에
이 4백 라인으로 구성을 하고 있는데요
4백 라인의 선수의 변화가 굉장히 많아요
오른쪽 풀백 완비사카
센터백인 마부르파노스나 킬먼
혹은 토디보까지도 다 새로운 선수들이고
수비형 미드필드도 레알 베티스에서
굉장히 좋은 활약을 펼쳤던 아르헨티나 대표 출신인
기도 로드리게스가 왔는데
이 모든 선수들이 이번 시즌에 함께 와서
처음 합을 맞추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오히려 공격 라인은
꾸준히 오랫동안 홉을 맞춰왔기 때문에 문제가 없는데
수비 라인의 조직력이 갖춰지는데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척추 라인 같은 경우에는
안토니오가 진짜 공간 역할을 해주고 있는 가운데
수책이 한 칸 올라가서 조금 수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지만
그 한 칸 올라왔을 때 뒷공간 커버에 아쉬움을 노출하고 있고
파케타도 조금 더 공격적으로
몰폐대기 감독이 쓰고 있는데
수비 커버에 거리가 생기고 있는 상황
즉, 기도 로드리게스의 사이 공간
그리고 센터백과 풀백의 사이 공간
에메르성과 완비사카가 나란히 공격적으로
어떻게 보면 측면에서 오버래핑을 할 때
그 뒷공간을 쉽게 내주는 상황들이 나오고 있어요
보앤과 쿠드스 역시 굉장히 공격적인 움직임을 가져가는데
그럴 때 수비로 전환하는 속도가 조금 늦어지고 있거든요
물론 이렇게 굉장히 사이드 공격을
열심히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웨스트팀이다 보니까
사이드 공격을 통한 골은 잘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입수 위치를 4대1로 이길 때의 장면을 보시면
수책이 중앙에서 오른쪽으로 공을 뿌려줬을 때
보앤이 오른쪽 사이드를 파고 드는데
보앤이 파고 들 때
완비사카가 함께 따라 올라가면서 수비를 끌고 가면서
보앤이 조금 더 편안하게 돌파할 수 있게 해줬고
그 다음에 보앤의 크로스를 운전 중앙에서 달려들어오던
굉장히 좋은 위치 선정과 타이밍을 보여준
안토니오가 밀어넣으면서 선제골을 전반 1분만에 넣었거든요
그리고 후반 시작 4분만에 나왔던 세기골 장면도
어떻게 보면 오른쪽 사이드에서 비슷한 패턴인데
보앤이 또 한 번 뒷공간을 무너뜨릴 때
반대편에 많은 선수들이 이동해주고 끌고 오는 공간을 만들면서 흔들어놨고
그 다음에 보앤이 그냥 왼발 슈팅의 구도로 꽂아 넣으면서
결국에는 사이드 공격
토트넘 입장에서도 풀백 뒷공간이 항상 문제가 생겼었는데
그 부분들을 충분히 메스템이 공략할 수 있기 때문에
보앤의 컨디션이 또 여전히 유지가 된다면
토트넘도 무실점 관계를 하기가 쉽지 않다고 볼 수 있어요
게다가 오른쪽에 보앤뿐 아니라 왼쪽에 에메르송의 오버래핑 내지
쿠도스의 침투도 굉장히 좋은데
안토니오 선수가 중앙에서 9번 역할을 하면서
오른쪽 왼쪽 커트 아웃플레이 사이드 움직임을 가져갈 때
쿠도스가 사이드에다가 가운데로 들어오고
에메르송이 왼쪽 사이드에서 돌파하고 크로스 올리는 능력도 굉장히 출중하다 보니까
이 장면은 이제 윕스위치전의 전반 44분인데
왼쪽 사이드를 에메르송이 혼자 무너뜨리고 올린 크로스 패스를
안토니오와 헤더를 연결했을 때
그게 골대에 맞고 나왔는데
쿠도스가 달려들어가면서 헤더를 또 했을 때
이거를 대응하지 못한 부분들
상대의 크로스 혹은 측면 돌파에 의한 선굵은 플레이
다이렉트 플레이를 토트넘이 빠트리는 경우
문전에서의 공중볼 경합에 어려운 모습들 보이고 있는 부분들 때문에
토트넘이 사실 이 경기 2골 정도 실점해도 놀랍지 않은 경기일 수 있고
브라이튼전처럼 다량 실점을 할 경우에는
어느 팀이 좀 더 결정력이 좋으냐에 따라서
승패가 엇갈릴 수 있다는 것이죠
게다가 4대1의 세기골이 나왔던 윕스위치전의 69분 같은 경우에는
미카엘 안토니오가 가짜 구원수로 밑으로 빠져주면서
보헤니 오른쪽, 쿠도스가 왼쪽에서 사이드에서
윈 투 토처럼 전진하는 플레이가 굉장히 좋았는데
여기서 이제 안토니오의 수류패스를 보헤니가 받아서 컵백할 때는
쿠도스의 앞공간, 안토니오도 함께 올라갔기 때문에
이 두 선수가 수비를 끌고 갔는데
중앙 미드필드인 파케타가 순간적으로 그 빈 공간으로
이런 많은 공격 숫자를 두고 있는 웨스트햄의 플레이는
분명히 뒤쪽에 후비 허점이 있겠지만
토트넘도 분명히 실점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될 수 있다
그래서 보는 분들에겐 굉장히 시원하고 화끈하고
많은 골이 나오는 경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다만 웨스트햄도 수비 뒷공간이 무너지는 상황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특히 첼시와의 경기는 경기 시작 4분 만에
산초의 사이드패스, 수류패스를
잭슨이 이어받아서 뒷공간을 무너뜨릴 때
웨스트햄 수비 라인 3백이 아무도 잭슨의 속도를 따라오지 못하면서
실점했던 장면이 있었어요
이게 이른 시간에 또 숫점이 나왔고
올 시즌에 웨스트햄이 굉장히 전반전에
이른 시간에 골을 내주고 있는데
토트넘 같은 경우에 경기 시작과 함께 한 15분 가까이를
완전히 몰아치는 휘몰아치는 공격을 펼치는 그런 팀이기 때문에
이번 홈 경기도 토트넘의 이런 초반 기사가
연달아 골로 이어진다면
토트넘이 정말 많은 골을 넣으면서
쉽게 경기를 털어갈 수도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
사실 로페타이 감독은 이런 수비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에스턴 빌라와의 개막전 1 대 2 패배라든지
또 맨시티와의 경기 1 대 3 패배 과정에서 보였던
수비 핫점들을 좀 개선하기 위해서
첼시와의 경기에 맞춤 전술로 3백을 썼다가
오히려 윙백의 뒷공간이 계속해서 털리고
잭슨이 그 뒷공간을 너무나 잘 공략하는 상황이 나오면서
허물어졌거든요
전반 18분에 나왔던
카이세드의 스루패스에 의한 잭슨의 돌파가 들어갈 때도
마브로파노스가 완전 속도에서 잭슨을 따라가지 못했어요
이 경기 이후에 마브로파노스가 아예 출전을 못하고 있을 정도로
이 경기 이후로는 다시는 3백을 쓰지 않고
4-1-4-1로 아예 안정적인 대응을 세우면서
포펙과 한 명의 수비와 미디필드인 기도로드리기스를
조금은 수비적으로 운영하면서
나머지 선수들에게 전방 압박을 분담화시키는
약간 이런 형태로 경기를 풀고 가고 있는데
어찌 됐거나
기본적으로 센터백 라인의 속도가 빠르지 않고
토디버도 사실 순발력이 그렇게 좋지 않은 편이다 보니까
결국에는 킬먼과 토디버의 속도 문제를
토치넘이 잘 공략한다면
손흥민 선수나 존슨 같은 빠른 선수들이
충분히 많은 득점기를 살 수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웨스템의 실전 패턴 중에 또 하나 주목할 점이
바로 쉽게 상대의 중거리 슈팅을 허용한다는 것인데
파켓타와 수책이 조금 공격적인 면에
강조되어 있는 중화 미디필드이다 보니까
기도로드리기스 혼자 하프스페이스 양쪽 영역에서
슈팅을 막지 못하고 있어요
입스위치 전에 전반 6분의 동점골을 내준 상황 같은 경우도
리암델랍이 흐른 코너킥 공을 받고
뒤로 빠져나오면서 오른발 터닝 슈팅을 때릴 때
아무도 따라와주지 못하고
이 슈팅을 제어하지 못하면서 허용을 했거든요
그리고 브렌트포드전도 경기 시작 1분만에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연달아 크로스 패스가 나오면서 사이드 체인지가 될 때
순간적으로 중앙 미드필드 공간
폿백의 앞 공간에 커버하는 선수들이
마크맨을 놓친 상황이 나왔고
은배모가 완전한 프리 상태에서 왼발 슈팅을 때려가지고
경기 시작 1분만에 골을 넣었거든요
특히 경기 초반에 이런 수비 집중력이 떨어지는
웨스템의 모습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토트넘의 초반 강공
그리고 손흥민 선수의 돌아온 컨디션
그리고 폿백 앞에 속도의 문제
커버링의 문제가 동시에 노출이 된다면
손흥민 선수의 잃은 골이 나오면서
토트넘이 대량 득점 승리를 충분히 가져갈 수 있는
그런 패턴의 경기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손흥민 선수가 역대 19번 웨스템과의 경기를 치렀을 정도로
웨스템과의 경기 경험이 많은 선수인데요
그 중에 8승 4무 7패로 이긴 경기가 더 많고요
8득점 6도움 무려 14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경기로만 한정하더라도
16번의 경기에서 6득점 4도움으로
10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특히 이 손흥민 선수의 웨스템 전 기록은
최근 5시즌에 굉장히 개선이 됐어요
대부분의 공격 포인트가 최근 5시즌에
7은 8경기에서 나왔다고 할 수 있는데요
역대 8득점 6도움
그리고 리그만 한정한다면 6득점 4도움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2019-2020 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7은
그 리그 8경기에서 5득점 3도움으로
거의 대부분의 공격 포인트가 나왔습니다
2019-2020 시즌에도 두 경기 모두 공격 포인트를 올렸고
2020-2021 시즌, 2021-2022 시즌
2022-2023 시즌 모두
홈 경기에서는 골맛을 연달아서 봤거든요
주장을 맡은 지난 시즌에만
웨스템과의 런던 더비 두 경기에서
득점을 하지 못했고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그로 인해 사실은 웨스템과의 경기에
토트넘이 이기지 못했었는데
이번 경기 또 한 번 손흥민 선수가
웨스템을 상대로 한 홈 경기에서의
기분 좋은 기록을 이어간다면
토트넘이 지난 시즌 두 번 모두 이기지 못했던
그 결과를 되갚을 수 있는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웨스템이 많은 선수를 영입했다고 말씀을 드렸지만
그 선수들은 상당수의 컨디션이 좋지 않고
부상 중이기도 하거든요
필크루크가 부상으로 뛸 수 없는 가운데
솔레이르도 와있지만 아직 주전으로 뛰지 못하고 있고
또 에조손 알바레스도 어떻게 보면
기대만큼의 경기력을 보이지 못하고 있거든요
그런 가운데 토트넘은 손흥민, 솔란키, 존슨으로
3톱이 구성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이 됩니다
베르너나 모어가 손흥민 선수가 완벽한 컨디션이라면
굳이 선발로 나오기보다는
그 선수들은 주중에 있을
유로파리그 경기에 선발로 나오고
손흥민 선수가 이 경기에 선발로 뛰고
주중 경기를 좀 교체로 나오는
그런 형태의 로테이션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크다라고 보고요
미드필드라인은 메디슨, 쿨루셉스키를
2명의 10번으로 쓰면서 벤탄크루가 뒤를 커버하고
우독이, 반도벤, 로메로, 포로의
4백 라인, 비카리오가 골문을 지키는데
포로 같은 경우엔 스페인 대표팀에 가서도
굉장히 큰 자신감을 얻고 와서
체력적인 피로는 있을 수 있지만
사기는 굉장히 올랐다
그리고 벤탄크루는
우르가이 대표팀에서 징계를 받은 상황이다 보니까
푹 쉬고 남미를 다녀오지 않고
이 경기를 준비했기 때문에
오히려 토트넘 입장에서는
메디슨도 대표팀에 가지 않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미드필드라인의 컨디션은
굉장히 좋을 수 있다
손흥민, 메디슨, 벤탄크루만 풀핏이어도
솔랑키나 쿨루셉스키나 존슨이
대표팀에 다녀왔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팀 컨디션은
마찬가지로 대표선수가 많은 웨스템과 비교했을 때
더 좋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 흐름들 속에서
또 웨스템의 수비적인 문제
원전 경기의 성적이 낮아지는 문제들을
정합적으로 봤을 때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경기에 대한
유럽 주요 스포츠 배팅업체의 배당률을 보면
토트넘 승리 평균 1.50배
무승부 4.82배
웨스템 승리가 5.67배거든요
이 배당률은 홈팀 배당률 중에
가장 낮은 배당률
그러니까 이번 8라운드 경기 중에
홈팀 중 가장 손쉽게 승리를 거둘 팀이
토트넘이라는 평가와 분석이 나온 겁니다
토트넘이 손쉽게 웨스템을 이길 것이다
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
실제로 그렇게 경기가 펼쳐질지
그리고 손흥민 선수가 한 달여 만에
그라운드에 서서
화끈한 골로 자신의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멋진 부상복귀전을 치게 될지
한준TV와 실시간으로 함께하는 입중계
지켜보시면서
또 함께 이야기 나누시면서
이 경기 즐기시기 바랍니다
오는 주말
토트넘과 웨스템의 경기
한준TV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으로
라이브 방송과 분석 영상까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