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토크) 배준호 이강인 조합 진짜 미쳤다. 벽민재에 교체적중까지 이라크 3-2 격파 분석 [대한민국vs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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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이라크 #이재성 #오세훈 #오현규 #배준호 #이강인 #김민재
좋습니다 좋습니다
지금 배준호와 이강인의 2대1 플레이가 굉장히 좋았었어요
이렇게 상대가 압박이 강하게 올 때는
배준호, 이강인 같은 개인기가 좋은 선수들이
2대1 플레이 치면서 가면 좋습니다
와 배준호
두 명까지는 확실하게 딱 올리고
세명째에서 파울 당한거죠
니가 왕해라
이것도 파울 안했으면 세명째 끼는거였어요
배준호가 왕하자 이제
나이스 태클
이건 박용호 나이스
왼발 바로 나오네
여기서 끊깁니다
술라칸 없어
술라칸은 없었는데 후생이 있었네요
배준호
오세훈
그리고 배준호
와 침착했다
침착했다 침착했어
깔끔했습니다
들어갑니다
김민재가 나가있는 사이에
바이시클
경기의 대상 1호였거든요
17번 배준호 아니에요?
배준호를 빼는군요
왜?
지금 왜 배준호를 빼냐는
댓글창에 반응도 있어요
그럴 수 밖에 없죠 활약이 가장 좋았는데
까르보나라 시켰는데 새우볶밥 나오는데
그런데 만약에 여기서 문서민이 할 수도 있어요
지켜보시죠
지금 뭐라고 단정하면 안돼요
그건 모르는거니까요
나이스
가자 가자
오영규
오영규 마무리
그래서 원래 문서민 넣었을때 뭐라고 하면 안돼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몰라
어시는
이재성
그리고 오영규
이재성
1골 1슛
이재성
이재성 끝
이재성
약간 그거 보는거같아 옛날
이재성
리버풀
써보는거같아
이재성은 헤더를 진짜 잘하는거같아
은근히 진짜 잘하는거같아
뒤에다가 갑자기 빠져나가면서
위치선정이
아까 어떤 분이 이재성 못한다고
한참 보면서
게임 끝
지금 어떤 분이 재성아 미안해
4화는 빠르셔도 좋아요
그래 그래
4대0 갑시다
피는 진짜 예능했는데
끝났어
신나는 광고타임
광고타임
오늘은 저희랑 항상
함께하고 있는
이미 기능성이나 향은
입증이 됐습니다
올리브영 입점해서 하면 끝난거래
올리브영 들어가면 끝입니다
그만큼 향도 좋고
특히 여자들이 좋아하네요
정말 좋죠
오늘 하고 왔잖아요
진짜 뿌리고 왔어
바디워시라고
어쨌든
용현이형의 애장품인
오늘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오른쪽부터 카페인 샴푸 바디워시
로션입니다
올일원 한 번에 끝납니다
남자는 여러개 하는거 싫어해요
남자는 한 번에 다 처리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럭키박스
저희가 광고할때마다
이런 가성비 넘치는 제품을
더 할인된 가격으로 만납니다
원래 이거 할인 안들어가면
9만8천원
할인이 없으면 9만8천원
3개에 9만8천원
원래
하지만 오늘은 럭키박스
달수대만을 위한 행사가
3만9천9백원입니다
엄청난 할인율이죠
여기에 쿠폰도 있습니다
쿠폰을 또 적용하면
할인이 추가로 들어갑니다
모든것을 다 적용했을때
최종 할인가는 63% 할인된
3만5천9백10원
왜냐면
이거 하나 가격으로 3개 다 가져가시는거에요
똑똑해 똑똑해
너무 싼데?
이거 뿌리고 나가면
자꾸 마주치는 여자들이 쳐다봐
이렇게 하는거군요?
어제 달수대에서 레드불 관련된거
했잖아요
레드불에 들어가는게
타오린이거든요
여기 바로 카페인샤프에 타오린이 들어갑니다
그걸 이렇게
또 분석해
대한민국 이라크 상대로 3대2 승리를
결과를
가져가서 너무 다행입니다
경기내용도 좋았어요
실점이 있어서 그런거긴 한데
근래에
지난번도 그랬고 이번에도 그렇고
이번 2연조는 경기내용적으로도 그렇고
결과도 잘 잡았고
일단 3골중에
2골을 관여한
이재성 선수
1골 2러쉬 기가 막혔고요
또 전반전에 가장 눈에 띈 선수
누구였습니다
배준호
기가 막혔는데
어떻게 보셨어요?
배준호 선수의 플레이는
경기를 볼 때마다
계속 성장하는거 같아요
지난번 경기도 어시스트하고
이번도 어시스트해서 연속 어시스트인데
그때 교체 투입된거잖아요
황희찬 나왔다가 안타깝게 부상
엄지성 부상
짧은 시간 투입때도 임팩트가
오늘은 선발로 나와서
센스가 미친거야
선수 두명 달고 다니죠
왼쪽 사이드에서
계속 뭐라고 했냐면
저거는
같은 선수 출신들이지만
볼을 너무 잘 친다는거야
수비시켰다가 오면
쇼잉도 없어
헛다리도 없어
오면 툭툭 빠져나와
그거를 완전히 이쪽으로
수비를 다 땡겨놓고 무너뜨리고 연결해주고 그러니까
그런데 오른쪽에 누가 있어
이강인도 그런 플레이를 할 수 있으니까
우리 양쪽에서 미친 테크니컬들이
그걸 하고 있는거야
오늘 경기도 이렇게 선수들이 끌어가지만
이거는 진짜
어찌 보면 한국축하의 10년이네
지난번 우리 요리당 경기 때가
선발의 평균 나이가
29.5세였어
조금 많지?
그런데 북중미 월드컵을 놓고 봤을 때는
조금 낮출 필요가 있거든
그래서 더 기대도
있던 거잖아 젊은 선수들
오세훈도 그렇고
오늘 선발 라인업의 평균을 봤더니
27.5세인가 그래
2살이 어려졌어
평균 2살이면
모든 포지션에서 2살씩 어려졌다는 거잖아
이런 상태에서도
우리가 이 정도의 경기력이나
특히 거기서
아주 창의적인
배준호와 이강인
이 조합은 앞으로 10년을
믿을 수 있기 때문에
플레이도 너무 세련됐고
너무 좋은 장면이었어
배준호 선수 얘기를 더 길게 안 할 수가 없는 것 같은 게
아까 가운데로 파고드는 게
정말 효과적이었다고 얘기를 했어요
그렇죠
사이드 백들은
어쩔 수 없이 사이드 윙을
내 오른쪽으로
라인 바깥쪽으로 밀어야 돼요
그럼 자세가 당연하게 바깥쪽을 보고 있겠죠
수비 풀백은
상대 윙이 들어올 때 터치 라인 쪽으로 밀어버린다는 거지
그게 제일 베스트인
포지션이에요
배준호 선수가 어떻게 했어요
이 반대쪽으로 치는 걸 너무나 쉽게
그것도 빠르게
배준호 선수가 빠르게 치니까
2명이든 3명이든 상관없는 게
이 사이를 어쩔 수 없이 항상 비워놔야 되거든요
왜냐하면 수비도 이렇게 붙어있을 수가 없잖아요
이 사이를 누가 얼마나 빨리 잘 지나가냐가
돌파를 잘하는 선수란 말이에요
근데 오늘 게임 내내 그걸 했어요
근데 그것도 터치 2개
제가 보니까 바트 페이팅 하나 주고
아웃사이드 그리고 인스탭 하나 투
투 터치에 벗겨지니까
수비 3명이 사라지는 것 같은 거예요
실제로 사라졌고
그리고 센터백 나오고 미드필더 끌려 나오고
그리고 옆에 주니까 우리 선수들은 완전 편하게 볼받고
반복해서 반복
아니 그리고 그 첫 골 장면도
배준호 선수가 사실 이제 웬만하면
그때는 긴장하고 긴박한 상황인데
굉장히
편하게 잡아놓고 여유 있게 딱 주더라고요
그것도 약간 마치
슈팅할 것처럼 하면서
그러니까 수비가
이렇게
거기선 니어로 때리잖아요 니어로 때리니까
이쪽으로 자리 잡으니까 그냥 열린대로
그대로 패스를 준 거죠
그러면서 오세훈이 마무리를 지은 장면이었죠
진짜 볼 너무 센스 있게 차는 것 같아요
진짜 이게 우리 한국축구는
진짜 이
선수들에 대한 재능은
전도 유명한 선수들
21살인데
배준호 선수가 데뷔 전에 20분 뛰면서
데뷔 골을 넣었었거든요
예전에 나왔어요
그게 이제 싱가포르선이었고
이어진 중국전은 1분 뛰었어요
그때가 유일하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요
1분 뛰고 싶다
그리고 이제 지난
요르단전의 도움
연달아서
4경기에서
3개의 공격 포인트를 올리고 있는거죠
스토크시티에서 뛰면서
코리안킹이라고 그러나
스토크의 왕
왜 그렇게 불리는지 알 것 같고
진짜 이 정도 실력이면
그때 피터가 나와서 놀랬지만
아니 저런 선수가 스토크에 있었어요
프리미어리그로
이번 시즌 끝나고
언제든지 가도 되는 선수
이미 연락 왔을텐데
주노야
주노야 어디 어디 왔는데
골라라 연봉 얼마고
여기로 와
물어보겠지
센스 넘치는 배준우 선수의 활약이 돋보였고
수비에서는 김민재 선수
빠지는 상황들이 몇 번 있었어요
거기서 김민재 선수가
후세인이라던가 정말 잘 막아냈거든요
그게 만약에 빠졌으면
정말 위험한 상황이 될 수 있었는데
기본적으로 우리가 공격을 주도했었지만
그런 위기 상황들을
정말 잘 대처해내고
거기다가 공중골은 완전히
김민재가 지배를 했었죠
그래서 오늘 100%의 공중골
김민재 선수가
분데스리그에서도 공중골 획득이
4번째로 많은 선수거든요
클리어링도 5회를 기록하고
태클도 2회를 기록할 정도로
상당히 그래도 최후방에서
사실 우리가 실점이 나왔던 장면들
김민재가 빠져있는
상황에서였거든요
한 번은 김민재가 끊어나가있는데
그 뒤에서 연결되는 상황에서
실점이 나왔던 거였고
마지막에 세트피스도 김민재 쪽이 아니었으니까
실점했던 장면이
김민재 쪽으로 가면 상대는
거의 탑재된다
그렇게 보이는 거였죠
되게 짜증날 것 같아
진짜 짜증나죠
뒤에서 다 끊어버리고
연결도 하는 것도 그렇고
아까 쭉쭉 찍어서
클래스가 완전 다르잖아
특히 막판에 수비 살짝 넘기는 로빙 패스
딱 할 때
그거 약간 이강인인 줄 알았어
경기도 중에 이강인
칩샷으로
그걸 어떻게 받은거야
말도 안되는 패스였는데
그리고 배준호는
수비도 어마어마하던데
배준호가 오늘 수비적으로
굉장히 열심히 뛰어줬거든요
히트맵을 보더라도
이거 풀백 히트맵처럼
상당히 많이 내려와서 플레이를 했고요
그러면서 경합승률도
그라운드 볼 7회 경합해서
5회 승리를 거두기도 했고요
가로채기 이외에 태클을 기록했습니다
이거는 사실 배준호 선수가
이런거잖아
아다마트라오레처럼 치고 달려 이런게 아니라
볼을 되게
잘 만져요
그게 센스인거지
그거는 자기의 장점을
극대화시키는
플레이를 계속 하고 있는거야
그게 또 잘 되는거고
이재성 선수 조금
이재성 선수 사실
한동안은
오늘 가장 부진한 선수 중에
한명이었거든요
전반전에
이재성 선수의 강점은 끝까지 지치지 않는다는거거든요
결국 그러다보니까
그 도움을 준 장면도
상대가 수비가 터치미스 한거를
바로 빠르게 달려가서
가로채서 도움을 줬던거였고요
골장면도 사실 수비 뒤에 있었어요
뒤에 있었는데 빠르게
질투에 들어가서 다이빙헤더로 골을 넣은거였고요
이재성은
이런 성실함을 통해서
경기 막판 갈수록 두려워 더 무서운 선수
하는거 오늘 열심히 보여줬다고 할 수 있는거죠
전술적으로 좀 어떻게
볼 수 있어?
전술적으로는
이전 경기들보다는 왼쪽에서
만들어가는 플레이들은 상당히 좋았는데요
하나 조금 아쉬운 부분이
왼쪽이랑 배준호?
배준호 선수 그리고 박용구 선수도 왼쪽으로 돌고
이명재 선수 찔러주는 것도
괜찮았고 이재성 선수도
왼쪽으로 많이 가가지고 거기서
삼자패스 같은 것들이 상당히 많이 나오긴 했었거든요
근데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은 풀백들의
오버래핑이 좀 잦았으면 좋겠다
오 그건 맞다
배준호 선수가 중앙으로 접고 들어오는
장면이 있었고 아니면은 이강인 선수가
오늘 굉장히 많이 내려왔어요
미드피더처럼 내려와가지고
그렇게 이제 상대를
끌어내는 장면들이 있었는데 그럴 때 이제
설령우라던가 이명재 선수가 조금 더
오버래핑을 확 치고 갔으면은
더 많은 기회들이 있었는데
실제 두 골이 다 거기서 나왔거든요
첫번째와 두번째 골이
연달아서 그 상황에서 나왔는데
좀 너무 자제하는
경향성이었다 특히 설령우 선수 같은 경우는
좀 조심스러웠던건가 그게?
이거는 사실은 나는
듣고 싶어
예를 들어서
우리 해봤지만
풀백의
오버래핑을 사실 약간 일부러
자제시켰었을 수도 있어
그러니까 이라크는 결국
딸깍 아니면 세트플레이
그랬을 때
만약에 풀백이 너무 전진했을 때
그들이 노리는 한두방
이거에 당하면 안된다는 생각 때문에
약간 수비 밸런스를 잡기 위해서 풀백의
전체성을 일부러 안하게 한거 아닐까?
이게 약간 생각이 나
이게 만약에 그런 주문이었다고
결과적으로는 크게
저건 아니니까
그런 생각이 하나 들고
또 하나는 그런 의미로는
우리가 흐름도
뺏기고 동점을
내줬을 때 그때 문선민의
투입하고 오영규의 투입은
적중한 결과적으로
사실 처음에 딱 그랬잖아
이거는 결과로 말해야 되겠다
왜냐면 배준호가 빠지고 문선민이 들어왔기 때문에
전반전에 제일 잘한다고
느꼈던
배준호 선수가 아까 얘기했던 것처럼
치다가 안쪽으로 들어와서
곡선적으로 상대를 흔들었다고 한다면
문선민은 완전 다른 권하잖아
쭉 치고 들어와 직선적으로 들어와
거기에 사실
이라크가 흔들린 측면이 있어
이건 주의했다고 봐야지
그렇게 해서 문선민이
우리가 게임 플레인이라고 한다면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변화를 줘보자
그럴 수 있잖아 예를 들면 배준호하고
완전 다른 결이니까
배준호 선수를 한 60분 뛰었을 때
이거 되면 완전 다른 유형을 넣어서 흔들어보자
이런 판단이었다고 한다면
난 그것도 주의했다고 보고 거기에 오영규가
어쨌든 마무리를 했잖아
볼 맛은 보았으니까
그렇다고 볼 수 있고
또 뭔가 기억에 남는 장면이라든가
또 있으십니까? 선수라든지
그래도 진짜 황인범?
황인범 선수 얘기가
좌우로 잘 뿌려주면서
좌우로 뿌려주는 패스도 좋았고
결국 선제골의 기점도
서령호 선수가 뛰어들어갈 때
맞춰서 황인범 선수가 찔러주면서
시작점이었거든요
탱클도
엄청난 걸 보여줬고
지금 센터백 라인
조유민 선수가
유르단전에 이어서 같이 나왔는데
김인재 선수랑 어떻게 보셨어요? 안정감이 있습니까?
이게
김인재의 파트너에 대한
얘기를 우리가 대표팀 할 때마다 얘기했잖아
최소 본인이었잖아요
좀 찾은 것 같아
지금은 비유하면
할 수도 있어
조유민이
중앙대 시절에 공격수를 맡기 때문에
스피드와 발밑이 있는 선수잖아
발밑이 있으니까
빌드업의 안정감이 있어
김인재는 빌드업이 완벽한
건 아니잖아
잘라내고
롱볼 찔러주고 이런 건데
옆에 만약에 빌드업이 약한 선수가 있으면
전체적인 빌드업이 약해질 수가 있는데
조유민이 빌드업이 돼
스피드도 있어
두 선수가 라인을 올렸을 때 둘 다 스피드가 있고
둘 다 어쨌든 발밑이 있으니까
이게 김영건 왼발잡이에서
조금 떨어진
상황 속에서 정승연도 썼었고
권경헌도 썼었고
그랬는데 조유민 선수를
썼을 때 밸런스가 괜찮은 것 같아
분담도 되고
경기 전반적인 밸런스 부분에서는
좋았는데 조유민 선수가
확실히 높이에선 조금 약점이 있다 보니
결국 실점 장면도 그랬고
그 부분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었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경기력을 생각을 하면
저도 조유민 선수를 계속 맞춰서
가는 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해요
그래야지
우리의 경기 플랜이 조금 더 잘 풀린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건 어쩔 수 없는 디스 어드밴티지라고 하더라도
거기다 뭐라고? 디스 어드밴티지요
그 부분은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게 이라크가
높이가 높은 것도 있어요
굳이 그걸
영어를 써가지고
순간적으로 나와서 얘기하다 보니까
어쨌든 안정감 있는 조합도
찾았다
선수들의 유망함은
발견했다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 교체된
선수들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진짜 어린 친구들
문선민
선수 빼고는 뭐 다
홍연석
백승호
이승호
지금 보니까 정확하게는
우리가 오늘 28세였구나
1.5세가 낮춰진 거네
정확하게는
전체적으로 낮춰지기도 하고
교체 들어간 선수들도 되게 젊고
그러면 이제는 진짜 북치미 월드컵 앞으로
2년 남은 거잖아요
사실 그거 약간
감안해야 되거든
우리가 사실 본선은 가지
본선은 가는데 본선에서
어떤 걸 했을 때
나이 같은 것도 사실 좀 걸리고
분명히 세대교체 여름이 크게 걸릴 텐데
좋은 재능들은
당장 가는 게 아니라고
2년 뒤에 얼마나 더 성장했을지
100% 성장했을 거거든요
어쨌든 배준호 선수는
앞으로 계속
제일 기대되는 선수
이번 A매치 기간 최대 수확은 배준호
아니 난리 날 것 같은데 배준호는
이 정도면 가운데 막아놔야 돼
싸운대로
무조건 치게
원래 공격수들이
공격수를 터치라인 쪽으로
자꾸 몰아내는데
배준호는 여기서 그냥 들어가
그냥 사이드라인을 완전 열어줘야 돼
너무 편해 그 플레이가
몸에 무리가 가지라
배준호, 이강인 같은 선수들이
정말 대단한 게
다음 플레이가 이미 머릿속에 그려져 있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지체되는 게 없는 거죠
그냥 무르르듯이
이미 믿음이 있을 거예요
배준호가 여기서 일로 들어올 거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포드나 미드필드들이 마음이 편한 게
여기만 빠지면 내가 일로 들어가야지
딱 그러면 그 포인트가 바로 연결고리예요
이게 미드필드들이 쓰든
포드가 쓰든
거기서 논스톱패스 하나가 뭐가 되냐 바로
찬스
이 포인트만 누군가가 잘 찾아놓잖아요
이것만 잘 찾아먹는 선수 한 명만 딱 있으면
배준호는 쉽죠
더 쉬워지죠
이 이야기를 만약에 선수들이 보면
지난번에 기석이 형도 그렇고
이러면 이강인 얘기할 때 그러더라고요
이강인이 볼을 찰 때 보면
스스로도 그렇고 동료들도 그렇고
걔는 믿는 거래
스스로도 이강인도 와?
뚫고 들어갈게
그게 실전에서는 안 된대
이강인 플레이를 보면 그 말도 안 되는 데서
타로팍을 시도해버린다는 거야
배준호가 그런 것 같아
오는데 와
오겠지
오겠지 여기
배준호 이강인 진짜 꿈의 라인이다
특히 측면을 뚫고 가는
부분에서는 배준호 선수가
속도가 있다 보니까 조금 더 효과적인
부분이 있긴 하죠
이강인 선수는 거기서 타로팍
하면서 킥으로 플레이를 한다면
배준호는 그대로 드립을 해서
치는가 그런 상황들이 나오죠
연계랑 피니쉬
그러니까요
양쪽이 다르니까 또 미치는 거겠죠
어쨌든 공격력을 살려줄 수 있는
자원들이란 건데
이라크가 수비가 강한 팀 아니었습니까
그러니까 이게 지금
이라크가 사실 이라크도 카사스가
역시 왜
이름이 있는 감독인지 알겠어
카사스 그리고 알리우세인
아이맨우세인 이 둘이
왜 이렇게 이름이 알려져
아니 시작했는데 우리한테 압박
들어오는 거 봐 53초 만에
진짜 헐을 찌는 느낌이 들었어
거기도 게임 플레이를 잘 찼어
우리도 오늘 게임 플레이를 잘 찼던거지
승부수도 잘 넣었어
자심넣어가지고 골 나왔던거야
그래 그래가지고 전반전에 압박하다가
후반전 딱 들어오니까
자심넣고
계속 공격수 투입시키고
이라크도 잘한 편이거든
잘 막는 팀이고
잘 막는 팀이잖아
우리가 되게 잘했다는게 뭐냐면
사실 이라크는 웬만하면
실점을 안해
2번 지금
3차에서는 당연히 처음
이고
아마 에이매치 한 8경기?
9경기 이래?
8경기만에 30점
요르단전이었거든요
그리고 카사스
카사스 감독 구임하고나서 3실점이
이번이 두번째에요 그 요르단전과
2경기 딱 2경기밖에 없거든요
진짜 실점 안하는 팀인데
그 요르단전 마저도
3실점 했을때가
잔디 먹방하고 퇴장당해가지고
그래서 이제
90플러스 5분과 90플러스 7분에
실점한거였어요 정규시간 다 지나고나서
부족 열쇠에 놓이면서
근데 우리는 11대11로 싸우면서
3골을 만들어낸거니까요
철옹성같은 이라크였는데
잘 공략해내서
이래서 우리 지금
조에서는
단독 1위입니다
두경기 잡았기때문에
카자흐스탄 3승 1무 5패
8골 3실점
승점 10점
이라크보다 3점 앞서있어요
이라크는 무실점
지금 4경기만에
실점으로 한경기가 처음이야
2차에서도
2실점
잘한다
이라크가
6경기에서 2실점하고
3경기에서 무실점했던 팀이야
우리가 한경기에 3골 넣으면 잘한거지
어쨌든 순악을 이어가고 있다
아까 문선민도 얘기를 했어요
교체 투입은 정말 판단 잘했다고 봐요
사실은
그거는 감독이
감도 있겠지만 플랜도 짜놨을거라고 생각해
사실 굉장히
홍영호 감독도
쉽게 선택할 수 있는 카드는 아니잖아
대준호를 빼고
케이리그 전북연대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문선민이 전북연대에서
선발급으로 뛰지는 않아요
쪼코를 흔드는 카드라고 말이지
그런 카드를 쓸 때
만약에 안됐을 때 얼마큼 부담감이 있겠어
아까도 얘기했던 것처럼
아예 다른 유형의 선수였잖아
대준호가 접고 들어간다면 문선민이 치고 들어가니까
그때 이라크가
뒤집어야지 올라오려고 하는 상황속에서
뒤를 칠 수 있는 문선민을 넣은거지만
많은 사람들도 그랬잖아
우리가 평가를 유보할 필요가 있다
이런건 결과론적으로 나올거라고
어쨌든 결과를 만들었으면
축구에서는 인정하는거에요
만들었으면 인정해야지
그대로 터치사인해서 빠르게 치고 들어가서
그게 두번째 골의
기점이 된거였으니까요
많이 흔들더라구요
그렇습니다
이렇게 정리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