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을 바라보고 살던 중년 여성이 엄청난 비결을 갖게 된 사연은?ㅣ더라이프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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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비디오 조회수·2024. 10. 8.
진정한 창업진 중년들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할텐데요.
이런 얘기 듣고 성공하겠어.
이선미씨와 배성기씨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두 분의 공통 키워드는 지금 100입니다.
먼저 배성기 사장님의 100 어떤 의미인지.
제 100의 의미는요.
100억인가?
그러네.
연매출 100억.
대박이시다.
연매출 100억이면 30억, 40억은 남는다는 얘기인데.
그 정도는 아니야.
계산이 돌아가네.
30% 남거든요.
어떤 창업을 해서 어떻게 연매출이 나오게 되세요?
저는 과일만 팝니다.
과일만 해서 유통하고 판매를 해서 100억.
과일을 팔아서 100억이 나올 수 있어요?
도매예요, 소매예요?
다 합니다. 도매, 소매.
지금 우리 시청자분들 언뜻 들어서는
어떻게 과일을 팔아서 연매출이 100억이 나오지?
라고 의심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것 같은데요.
화면으로 소개해드립니다.
가락시장이네요.
가락시장은 밤에도 이렇게 하죠?
보통 트럭 장사가 전체 매출의 30% 정도 차지해요.
마트 같은 데 납품하는 게 거의 40% 정도?
그리고 30%는 또 매장들.
가게들이 30% 정도의 전체 퍼센테이지를 차지해요.
보통 12시에 도매시장에 나와서
오늘은 조금 일찍 출발했는데 도매시장에서
시장에 있다가 저희 물류센터가 있어요.
물류센터에 도착하면 한 6시 정도 돼요, 보통적으로.
트럭 장사하시는 분들, 그분들한테 물건 공급해주고
또 저희 가게들한테 물건 공급해주면
9시 반 정도 돼요.
초귤 5개요.
케이메론.
앞만 보여줘봤자 뭐하러 가냐고, 안 되는 시장을.
얼마 팔았는데, 복조리 시장에서.
예전의 거는 생각하지 말라니까
패턴이 바뀌었잖아요, 지금.
얼마 팔았는데, 복조리 시장에서.
자두 안 기러요, 자두.
그래봐야 자두 2주야, 2주.
자두 끝나고 뭐 할 건지 몰라요, 아직.
연담해서 한 달에 일정 인원만 교육을 해드려요.
분들은 교육도 받지만
일주일에 한 번씩은 독소 모임도 해야 돼요.
이게 더 맛있습니다, 큰 게.
수박은 얘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맛있어요.
얘가 지금 시장에서 1등 하는 겁니다.
다른 점이요?
일단 맛이 있다는 거죠, 과일이.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거는
저희가 장사하시는 분들이나 모든 사람들한테
한 가지를 되게 강조하거든요.
감사해요, 감사.
손님한테 항상 감사하라고.
제가 어렵다가 과일 가게를 하게 됐잖아요.
어려운 과정을 거쳐가지고
내 가게에 오는 한 분, 한 분이 그렇게 감사한 거예요, 지금도.
일반 옥수수랑 초당 옥수수는 품종이 완전히 달라요.
전자레인지에 하나는 8분, 두 개는 15분.
안녕.
멋있다, 공룡이야.
티라노사우루스야.
이 위에서부터 쭉 해서 예약하신 명단 있죠?
이거 다 적으세요, 여기다가.
배달 있었죠, 좀 전에?
배달 콜 부르고요.
내가 정리하고 있을 테니까.
산지를 내려갈 때도 있고요.
근데 오늘은 미팅도 있고
산지에서 오시는 분 만나기도 해야 되고
그래서 오후 8시까지는
계속 사무실에, 회사에 있어야 될 것 같아요.
메일도 또?
메일 똑같습니다.
시간이 만약에 6시에 온다고 하면
6시라고 써놔요, 옆에다가.
안 그러면 안 오시면 바로 손장 판매해버리니까
우리가 모르고.
2일, 오늘은 때려친다.
식당을 저희가 살펴봤는데요.
지금 연매출 100억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영상을 봤는데
밤에 저희가 12시 넘어서 일하시는 거를 보고
지금 마지막으로 떠나고
주무시는 게 8시?
밤 8시죠.
밤 8시.
그러면 한 20시간 정도 일을 하신다는 얘기인데요?
보통은 20시간 일하고
또 집에 가서 애랑
저희 둘째가
초등학교 3학년이에요, 여자애가.
걔랑 한 3, 40분이나 1시간 정도 놀아주고 나면
한 10시 되는 거죠.
그러면 잠은 언제 자요?
2시간 자고 나가요.
그게 가능합니까? 2시간씩?
2시간씩 끊어자요.
낮에 좀 피곤하면 1시간이나 조금 자고
회사에 아예 침대를 갖다 놨어요, 집에서.
끊어자요.
그럼 단명하는데?
김현욱 씨는?
저는 많이 잡니다.
저는 매니저랑 다니면서 차에서 많이 자요.
잠 잘 주무셔야 되는데.
그러면 운전을 다른 사람을 시키세요.
그래도 되는데요.
제가 남보다 좀 덜 자는 건 맞는데
그래도 제가 좀 어려운 시절이 있었어요.
그래서 지금 생각해 보면
감사해요?
이 모든 게 다 감사한 거죠.
일단은 자는 시간에서 뭔가 특별함이 있고요.
이 대단한 매출의 시작이 물건을 고르는 거라고 하셨거든요.
그런 노하우가 따로 있으십니까?
좋은 물건을 고르는 노하우도 있지만요.
과일 장사하실 분들은 정말 부지런해야 돼요.
내가 부지런한 만큼 발품을 많이 판 만큼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갖고 올 수 있어요.
대충 보게 되면 그렇게 실수를 많이 하게 돼요.
과일 장사하시는 분들은 잠을 많이 잘 생각하시면 안 돼요.
부지런하셔야 돼요.
진짜 중요합니다.
여기 시작이 어떻게 된 겁니까?
트럭 장사를 시작하게 된 거는요.
제가 김현욱 씨도 경험을 많이 했지만
제대로 망한 거죠.
뭐 하시다가?
과일 가게를 했는데
제가 과일 가게 직원으로만 10년은 있었어요.
직원으로만?
직원으로만.
이 정도면 난 다 배웠다.
그래서 창업을 한 거죠.
10년 했는데?
네.
근데 창업한 곳이 강남역이에요.
강남역이요?
2011년도에 강남역에 언뜻 생각나시는 거 없으세요?
2011년 강남역.
장마.
물난리.
거기 완전 난리 났죠?
그게 저의 가게가 있었어요.
침수돼서?
침수됐었죠.
트럭 한 대밖에 없었어요.
그럼 어쩔 수 없이 남은 게 트럭이었기 때문에
트럭 장사가 시작된 거예요?
네. 그것밖에 없었으니까요.
그거는 잘 됐습니까?
트럭 장사도?
한 달 동안은 정말 남들이 보면 대단하다고 했을 거예요.
한 5천 원 팔았나요? 하루에.
5천 원?
네. 5천 원.
5천 원이면 수박 한 덩이인데.
하루에 판매된 금액이 그거밖에 안 돼요.
왜 그러냐면 저는 강남에서만 장사를 10년 동안 했거든요.
제일 좋은 과일이 모여 있는데 강남 아니에요?
트럭에서 파는 과일은 그런 과일이 아니잖아요.
좀 못생기고 갈라진 것들.
우리들이 흔히 말해서 그걸 열과라고 그러거든요.
그런 걸 팔다 보니까 자신이 없는 거예요.
장사가 안 되더라고요. 한 달 동안.
생각을 바꾸셨습니까?
제가 어떤 계기가 있었어요.
중년의 아주머니를 만나서 그분 때문에 생각이 딱 바뀐 거예요.
어떻게요?
참외를 드렸는데 그분이 저렇게 보더라고요.
짠했나 봐요. 제가.
밥은 먹었냐고 그러더라고요.
밥을 먹기는 뭐 먹냐고 그랬더니
김밥집이 뒤에 있는데 가서 밥 먹고 자기가 장사해준다고.
김밥집이 뒤에 있으니까 김밥 한 줄만 먹자고
김밥 한 줄 먹으면서 이렇게 보고 있는데
똑같은 자리에서 똑같은 물건을 파는데
너무 잘 파죠?
그 아주머니가 파니까 줄을 서서 사가는 거죠.
너무 이상하잖아요.
어떻게 파요?
아주머니한테 가서 아주머니 정말 장사 잘하시네요 그랬더니
아주머니가 딱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송각은 다 좋은데 웃지를 않잖아.
그런데 그 말을 딱 하는데
제가 10년 동안 장사를 하면서 이미 다 알고 있었던 거예요.
다 알고 있었던 건데 잊고 있었던 거죠.
제가 장사 스타일을 바꾼 거죠.
제 스스로가 그냥 무슨 일이 있어도 웃은 거예요.
비가 와도 웃고 태풍 보는 날도 웃으면서 장사하고
그랬더니 점점 장사가 잘 되기 시작하는 거예요.
빚은 갚으셨어요?
2년 안 돼서 다 갚아요.
2년 안 돼서?
그러면 그때 막 갚을 때
그때 매출은 얼마였습니까? 하루에?
트럭 한 대에서 잘 될 때는 700만 원 정도?
트럭으로 700만 원?
하루에?
하루에.
일부러 그렇게 한 날은 전때라고 그러잖아요.
집에 들어가서 와이프한테 전때를 확 던져요.
피곤해.
돈 좀 세 봐요.
돈을 세다가 짜증이 나서 못 세겠어요.
짜증 난다고.
그런데 트럭으로 700만 원은 쉽지가 않아요.
왜냐하면 700만 원이라는 돈은
100평 식당에서 잘 벌 때 700만 원이에요.
100평 정도 식당에서.
벌어본 적 있어요?
해봤잖아요.
대박이시네요.
진짜 노력을 많이 하셨다.
지금 트럭 학교를 운영하고 계신다고 들었는데
여기는 어떤 곳입니까?
대부분 트럭 장사하겠다고 오시는 분들이
자기가 잘 될 때 오시는 분들은 없으세요.
그런데 인생에서 좀 힘든 시기.
대부분 중년에 재취업하기가 되게 쉽지 않아요.
우리나라에서는 또.
그리고 재창업하자니 돈이 없고.
그래서 저희 트럭 장사 사관학교에서
일정의 면담을 거치신 분에 한해서 선발을 해요.
한 달에 일정 인원만 선발을 해서
교육을 며칠 동안 해드려요.
그리고 저희 사관학교에 입수하셔서
최대 3년이에요 저희는.
3년 안에 졸업을 못 하면 퇴소고
중간중간에 규칙을 어기면 퇴소해요.
무조건 배우면 연매출 100억 넘습니까?
연매출 100억은 넘지는 않은데
그래도 그 비슷한 정도까지 가실 수 있어요.
나온 사람들은 무조건 돼요?
3년 배우고 나오면?
저희 1억 클럽이 있어요.
1억 클럽에 들어가는 분들은
연수익, 순수익이에요.
순수익 1억이 돼요?
순수익이 1억에 들어가시는 분이
1억 클럽에 들어올 수 있어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이 학교를 다 졸업하면
전부 다는 아니고요.
무조건 아니고.
전부 다는 아니고.
학재생도 있습니까?
퇴소생도 많습니다.
졸업하면?
졸업하신 분들은 대부분 무사히 졸업하시면 잘 돼요.
면접 볼 때 가장 크게 보는 기준이 뭐예요?
성실.
간절함.
1억 클럽에 한 몇 명 정도 혹시?
1억 클럽에 지금까지 한 8년 됐거든요.
저희가 배출한 분이 한 40명 정도죠.
1억 클럽.
우리 배성기 씨 얘기 중에
우리가 좀 귀담아드려야 될 포인트 뭐가 있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일단
아까 절실한다는 단어를 자꾸 쓰셨는데요.
저는 그 절실함이 지금의 결과물을 만들어냈다고 보고
사실 오늘 방송하기 전에 좀 찾아봤어요.
저도 오늘 초면인데 찾아봤는데
거기 그거에 제가 사실 좀 감동했는데 뭐냐면
자기는 누구의 아빠고
누구 한 여자의 남편이다라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그 책임감이 절실함으로 왔고
그런 것들이 초심으로 끝나지 않고
끝까지 지속했다라는 점
끝까지 하기 되게 어렵잖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저분에게
저는 진짜 박수를 드리고 싶어요.
그게 공통점이에요.
제가 아들, 딸, 쌍둥이 아빠가 된 이후에
뭐요?
이제는 절대로 망하면 안 되겠다.
이제는 절실하다.
이제 망하면 나는 이제 이유가 없다.
그래서 특히나 중년 창업자들이
절실할 수밖에 없는 거죠.
그게 우리 40대, 50대들의 가장 강력한 무기예요.
더민희 팀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저는 그 데이터를 수집하시고
그걸 잘 정리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은 게
배성기 씨나 트럭사관학교 관련한 빅데이터를
제가 돌려보니까
비결, 제안, 경영, 조언, 컨설턴트
굉장히 긍정적인 단어들이네요.
자기가 있네요.
자기가 좀 있네요.
저분의 데이터에 쌓이는 노하우를 알고 싶은 거잖아요.
일부러 만든 단어들 아니죠?
아닙니다.
그거를 또 주변 분들과 나누고 있다라는 게
아마 우리 배성기 씨의 성공 비결이 아닐까
데이터를 잘 활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네요. 그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