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할것 없는 그들만의 가을!
165 비디오 조회수·2024. 10. 5.
특별항것 없는 일상이지만 다시 올수 없는 올해의 10월입니다~
날씨가 시원해져서 고추가 더 좋아졌어요.
고추가 없는줄 아고 따지 않을까 했는데.
벌레 먹은 고추는 버려야겠다.
고추 숙성을 해야겠다.
날이 시원해지니 고추가 절반만 익어요.
고추 따는거 마지막 일거야.
맞아.
수세미 씨앗이에요.
내년에 수세미를 더 많이 심을거에요.
빨갛게 숙성이 잘 되었다.
처음 딴 고추보다 많이 작다.
이게 마지막 딴 고추에요.
아직 고추나무에 고추는 있지만,
날씨가 차가워지니까 고추가 빨갛게 익지 않아요.
집 근처에 탱자나무가 있어서 탱자 따러 왔어요.
20kg?
응, 먼지 빼면 20kg이야.🤣🤣🤣
어릴떄 탱자를 많이 먹었어요.
탱자 발효액을 담그면 향이 좋아서
탱자청을 만들거에요.
이렇게 둘이서 하면
일이 빨리 진행된다.
탱자 10kg에서 씨앗이 빠졌는데,
씨앗 무게만큼 설탕을 빼야해.
설탕도 10kg이야. 전부 넣지 말고 설탕양을 줄이자.
속까지 버무려야해.
설탕이 녹았어?
응, 아랫쪽은 녹았어.
김장시기가 돌아 오는데,
초여름에 담궈놓은 멸치젓갈을
소금이 다 녹지 않아서 저어줘야돼요.
고소한 향이 나서 멸치가 숙성이 잘 되었어요.
멸치젓갈이 숙성되어 가는데
김장할때 이 젓갈 사용할수 있겠어요.
어서와, 비 온다.
부추 다 자라기 전에 다 잘라서 먹네요.
대추따자.
어?
대추!
대추 익었어? 응~
와~ 달다.
진짜 맛있다.
나뭇잎을 보니까 가을이 왔어요.
노란색으로 변해갑니다.
비가 오늘 계속 온다고했는데...
파란 하늘이야.
오늘 아침에 비가와요. 비가 오는날에
호박 넣고 국수요리 만들었어요.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국물이 따뜻하게 좋다.
밖에 가랑비가 와~
비 오는날 국수 먹으면 더 맛있어.
가을 호박이 맛있다.
나는 국물이 더 좋다.
가을비는 세차게 오는것 보다
보슬보슬 조용히 내려야 더 멋있어.
보슬보슬?😁
한국의 가을이 좋았다면 구독, 좋아요,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