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으로는 절대 가까워 질 수 없는 사이! 과연 궤도도 과학적으로 작사를 할 수 있을까?! 김이나의 과학적 작사법 대공개 [궤도의 과학속으로 김이나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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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방문하신 김이나 작사가의 두 번째 이야기!
과연 작사가가 되지 않았다면 김이나의 직업은 무엇이었을까?
나는 드러나지 않지만, 내가 없으면 그 사람은 아무것도 못하게 된다?!
궤도가 만든 시와 과학적인 작사법의 꿀팀은?
궤도의 과학속으로 작사가 김이나님과 함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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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김이나 #비서 #평양냉면 #함흥냉면 #궤도 #과학속으로
◆ Thanks to
Editor: 김소라
Studio: 서울 스트리밍 스테이션
Guest: 작사가 김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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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냉 싫어합니다 저는 함생을
좋아합니다 또 모셨습니다 반갑습니다
여러분 또 왔습니다네 오늘
패션요정 저 저도 늘 집에 있는 걸
입고나요 뭐 집에 없는 걸 입을 순
없겠죠 과학적으로 말이 안 되죠 저는
지금 목 상태가 여전히 이렇습니다
이렇게 강의를 많이 하고 방송을 많이
하면 사람이 목이 가는데 자기의
젊음을 믿고 지금 이렇게 성대를
혹사시켜 가지고 돌아올 수 없는 상태
연구 선상 연구 선상 된 거 같아요
다시 돌아올 수 없어요 목 근데
이거를 또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은 다른
우주에서의 이게 원래 내 목소리고
이전 목소리가 손상된 우주도 있을
거예요 그러고 생각하면 연구 손상된이
목소리 이거에 또 익숙해지면 또
괜찮다 대신에 이전 목소리는 확실히
텐션이 올라가 보여요 근데 이렇게 좀
저음이 되니까 울적해 서글픈 일이
있는 거 같고 누구한테 대판 차인 거
같고 중저음이 듣기 좋다는 분들도
계시긴 합니다 하지만 텐션이 떨어져
보인다 시작해 볼까요 초초 된
인터뷰들이 좀 있습니다 지난번에는 곡
해석만 했기 때문에 김이나 작사가님의
이야기를 충분히지지 못했다 그리고
저희가 리뉴얼이 됐습니다 어 뭐죠
괴대 과학 속으로가 너무 괴도 혼자
말한다 그래서 이제 코너가 좀
생겼습니다 김이나 작사가님의 대해서
게스트에 대한 질문을 하는음 그런
코너 그게 맛인데 개도에 토크 분량이
더 많은 초대석 그게 맛이 있었어요
아니 뭐 같이 떠드는 거지 뭐 요즘
어떻게 지십니까 정말 지난 한
열흘간에 스케줄이 좀 크게 잘못
됐었어요
아려 그런 정도의 일정은 제가 아직
해본적이 없는
정도에 진짜 영원히 나가는 느낌이었고
근데 또 제 주변의 사람들 보면 다
또 우는 수리 별로 안 하고 잘하는
거예요 그래서 나는 왜 이렇게
계속해서 뭔가 일정이 있는 것에
심하게 압박을 느낄까 우는 소리 해야
됩니다 우는 소리를 한다고 바뀌는 건
없어요 근데 이런 거죠 안 울어도 돼
울고 싶잖아 그래서 피곤해서 그래서
우는 소리 하는 거예요 바뀌는게
없어도 우는 소리 를 한다는 행위
자체가 나한테 즐거움을 주는 겁니다
해소가 되긴 해 그럼요 그런 소리 안
하면은 멋있긴 한데 내가 그냥 우는
소리 하고 싶잖아 맞아요 그래서 해야
돼요 야 그럼 진짜 힘 드셨군요
방송이 우다다다 있고 근데 그 사이에
마감도 우다다 있으니까 아 마감이 또
진짜 스트레스 잖아요 그 마감이라
하면 곧 마감인 거죠 예 그죠 그래서
힘들었어요 여러분 저도 이제 지금
글을 못 쓰는 이유가 그 마감이 너무
빡빡해요 저 그래서 연제 요청 같은거
이런 거 보면은 진짜 정말 정중하게
져 너무 감사한지면 들에서 요청에
와도 진짜 그 격주로 해봤는데도 진짜
아 안 돼 안 돼 안 돼 너무 힘들었
거 연제를 하는 작가들이 진짜 위대한
거예요 제가 볼 때 연재하시는 분들의
패턴이 정해져 있어요 연제 전
여유분을 한 열 개 정도를 써 놓고
일화를 할 때 이제 11 번째 거를
미리 쓰는 거죠 이렇게 마음을 먹어요
그리고화할 때 일화를 쓰고
있습니다 저는 절대 미리 써오는 거
못해 절대 못해 제가 연제를 시작할
때 항상 그 생각 했거든요 야 이거를
당기면이 시간이 남으니까 이때 하자
그럼 이렇게 이렇게 하면 야 나중
가면 진짜 여유가 있겠는데 예를
들어서 내가 12월까지 언제야
10월에 이미 끝나는 거야 내 연제가
너무 좋잖아 항상 머릿속에서 모든게
완벽하죠 근데 항상 12월에 끝냅니다
모든 계획은 완벽합니다 마감에 처
맞기 전까지 아 무조건 무조건 처
맞아요 패턴이 없고 규율 규칙에서 좀
자유로운 그런 작업이 창의와 예술에
부합되는 거라고 생각하시는데 오히려
그걸 업으로 삼아서 진짜 대업을
이루시는 분들을 보면 직장인보다 덜
애교로 하게 해요 그냥 하는 거예요
그냥 하는 거지 영감이 오기 기다
그 업을가 사람의 자세가 아더 그
하루키가 그 얘기를 했을 때 많은
성실한 유형의 아티스트들이 용기에서
사실 나도 되게 노력해 성실한데 왠지
즉흥적이고 게을러야 될 것만 같아서
천재같은 느낌 나는 좀 이상한 건가
했던 많은 분들이 수면위로 올라왔죠
아하 여튼 굉장히 힘든 한주를
보내셨군요 근데 그러고 나면 좀
뿌듯한 건 있어요음 해냈다 쓸모에
집착하는 형이라 아 그래도 내가 진짜
생산성 있는 였다 이렇게 바쁜게
인생에 얼마나 되겠어요 사람이 그래서
그 생각을 항상 나중에 생각해 보면
정말 눈부셨던 그 바비 돌아다니던 내
모습을 회상했을 때 얼마나 찬란하고
그리울까 생각하면 확 힘이나요 맞
저도 저도 저도 그럼 한번 우리
김이나 작사가 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사람마다 노래를들을 때
가사에 조금 더 집중하는 사람이
있고요 멜로디나 사운드 위주로 듣는
사람도 있을 텐데 작사가 님은 작사
이을 시작하기 전에 가사에 집중하는
편이었지 저는 멜로디 와 편곡 아
멜로디와 편곡 완전 파서 듣고 가사도
당연히 들었는데 좋아하는 곡이 있으면
멜로디 때문에 빠지죠 멜로디가 사람
얼굴이면 가산
성격이라고 일단 여기에 빠지려면
멜로디가 좋아야 돼요 무조건 딱
들었을 때 감정을 제일 먼저 건드리는
건 무조건 멜로디에 999% 경우
저는 좀 덕 후기 질이 있어서 어떤
음악이 좋으면은 악기 중에 베이스가
있잖아요 베이스 선을 따라서 한번
들어보고 기타를 따라서 들어보고
드럼을 들어보고 그런 식으로 계속
다르게 이제 들어요 그러면서 그때
내가 습관이 드럼은 누가 쳤는지 그
크레딧 찾아 옛날에 CD 샀으니까
그때부터 안았어요 그러니까 10대
때부터 그러면 조금 유명한 사람이면
다이 사람이 치네 되게 한 사람이 다
하고 있네 막 이런 거부터 그리고
아이 사람이 편곡했던 때는 난
어김없이 좋네 그게 이제 박인형이라는
여성 편악 편곡하는 분 계시거든요
그분이 참여해 편곡을 하면은 댄스
곡이든 발라드는 무조건 좋은 거야
그분의 스타일이 좀 들어가나 보네요
완전히 있어요부터 김동률 윤상 김현철
그지 다 일하는 분인데 지금은
영화음악감독 많이 하고 계시고 일단
멜로디가 굉장히 중요하다네 그다음에
편곡 오히려 가사는 나중에 좀 갑자기
확 왔었어요 멜로디를 들으면 더
가사에 대한 영감이 떠오르나요 음악에
다 있어요 음악의 가사가 있다 음악을
들으면 거기서 저는 정서를
느끼거든요음 어 궁금하다 그니까 한번
예를 들어 나한테 있는 데모가
멜로디를 들여보고 싶다 어떤 가사가
나오는지 궁금해 궁금해 이거 공개되는
데니까 공개해도 혼 안 날만한 양반
다가
그럼 리죠
오 이게 위에 너무
좋다네 개월 이결 노래가 없더라는
노래대
모어요 아 약간 이렇게
[음악]
부르는거나는
낌 되게 쓸쓸하고 독 가벼운 슬픔이
아니고 이탈리아 느낌이 좀 있 아
그니까 그렇게 말고 정서적으로
페퍼로니 느낌이 좀 있어요 무슨
소리세요 대체 그게 예 페퍼로니
느낌이요 아 그리고 제가 이거 강의할
때 많이 써서 아마이 데모가 있는 거
같은데 이번에 집중 집중 더
집중 알죠 이거
[음악]
어 아 이렇게 오는 거에 가사를
씌우는
[음악]
거 이런 식으로요 부하의 러브데
이것만 들어도 되게 좋다네 그죠 다
되게 잘게 쪼개져 있는 트고 신은
나는데 그니까 너무 깊지는 않지만
뭔가 슬프기는 있잖아요 막 밝진
않잖아 저는 이제 그 그러니까 이별
이런 건 아니고 누구를 좋아하는데이
사람 마음 내 마음 같지 않아 그래서
마음이 급해 되게 조급하다 빨리 나랑
마음이 좀 같아졌습니다 좋겠는데
하면서 조급한 마음 이런 낌 약간
전자레인지 느낌이 났었어요 마그네트론
장비 같이 제가
작가고 교도 님이 작살 안 하는
차이가 이렇게 오는 거 같아 약간
아까 전에 이탈리아 페페로니 지금
고기다 딱 집어 면은
그래요 저는 아무튼 이거를 듣고
정서와 지금이 사람 어떤 마음
상태이며 깊이는 어느 정도인지 성격은
어떤 건지가 유추가 되는 거 같아요
와 이거 너무 재밌다 너무 신기하다
두 번째 질문 가겠습니다 김영석
작곡가님의 권유로 작사가의 길로
들었다는 일화가 유명합니다 그런
계기가 없었더라도 결국은 작사를
하셨을 것 같은지 글쎄요 저는 못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작사에 큰
뜻이 있는 사람이 아니었어요 있었으면
했겠죠 그러면은 만약에 작사가의 길로
들어 지 못했다 안 했으면 그러면
무엇을 하셨을까 저는 꽤 잘하는
anr 아티스트 앤 레퍼토리 아고
음반을 만들 때 프로듀서가 하는 일에
실무를 진행하는 그런 직업이 있어요
곡을 만드는데 있어서 그 과정에 같이
참여를 하고 이거는 그 조금 더 밝은
분위기로 진행을 여기서 시키면
좋겠습니다 라든지 그리고 작사가를
섭외해서 가사를 받고 그걸 조율하고
제가 원래 했던 일이기도 하고 그게
그래서 저는 제가 이제 프로듀서가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프로듀서는 나 안
되겠다는게 이게 타이틀 곡이야라고
결정하는 그걸 못 하더라고요 만약에
이걸로 했는데 이게 잘 안 됐어 그때
책임을 줄 자신이 없어 자신이 없어
저는 그러니까 실무 실무 단에서의
어떤 크리에이티브나 진행력 이런 걸
잘해요 그리고 프로듀서가 되면 예산도
생각해야 되고 저 그런 거지 병이
책임자급 책임자가 되면서부터 난 일을
못 하더라 전 무책임한 사람이 재미가
없어 재미 책임자 그거에 너무
짓눌리고 이거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
너무 심하게 받고 그래 서 그거 또는
누군가의 비서 엄청 잘했을 것 같아요
이왕이면 막 회장님 비서 이런 거
아니면 거대 아티스트 비서 기가
막히게 그 사람에 있어서 모든 걸
챙기고 근데 그걸 여러 사람 거
하락을 못 하는데 딱 한 사람을이
사람을 보좌하고 챙기고 편안하게
만들어주고 그거는 잘할 자신 있어
멘탈 관리하고 그렇죠 그죠 그런 건
잘할 자신 있는게 해외에서 큰
아티스트가 오거나 우리 회사 일한 적
없는 너무 대선배님이 오거나 하면
제가 그런 분들 이렇게 케어 같은
거를 제가 생각해도 잘했어요 아 해본
적이 있으세요 아 그럼요 예를 들어서
내가 궤도 비서면이 성대 관리하는
병원 스케줄을 무조건 잡죠 그게 제일
중요하다 예 그것과 강의를 조금
개수를 줄이되 비용을 높이고 아
그리고 지금이 강의를 하고 있다라는
사실을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사람들에게 좀 알릴 수 있는 방법을
찾고 궤도가 강의 끝나고 여기서
조금만 더 가면 무슨 국밥집이 있는데
국밥 좋아하니까 거기에서 식사
하시겠습니다 신발 벗는 거 싫어하면
막 그것까지 막 다 해놓고 막 아
그런 디테일한 것까지 되게 디테일하게
잘 진짜 잘할 수 것 같긴 해요 책사
스타일 전략 자고 전략을 주진 않죠
그 사람이 세운 전략이 잘 실행될 수
있게이 사람이 최상의 컨디션이 될 수
있고 아 그 제갈량을 보좌하는 그죠
그렇죠 제갈량도 아니죠 아니에요 유비
옆에를 보좌하는 제갈량을 보좌하는
근데 그 사람도 꽤 높으면 그 사람을
또 보좌하는 그렇죠 그렇죠 그래서
역사에는 안 남겨지는 큰 주먹은 받지
않게 그런 거를 잘했을 것 같아요
거기서 되게 뿌듯하면 느끼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내가 많 에 일주
휴가를가이 사람은 막 난리 가나 난리
가나 랐 야 무너져 어 막 그렇게 되
데서 히를 느끼는 거야 어 내가
없으면 팬이구나 아무것도 안 됩니다
약간 그런 느낌 수족이 되어 줄 수
있다 한 명 진짜 편하긴 하겠다 이런
것도 재능인 거 같아요 아무나 능라
생 아무나 절대 못해요 되게 잘
관찰해서 예를 들어서 제가 가수들
동행에서 닐 때 많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 제가 진짜 기가 막히게 잘
깨워 있거든요 불편해 할 상황이다
하면 절대 그걸 안 겪게 한다든가
아니 근데 그런 느낌이 있긴 했어요
저희 처음 방송에서 만났을 때 너무
편안한 거야 김일 사님 만나면 이런
대화를 하겠구나 근데 그거보다 훨씬
더 많은 대화를 했고 그 저 너무
편했거든요 그거를 이제 느낄 수
있겠네요 그 CEO 비사고 되면
그렇게까지 말을 많이 섞지 않겠죠
주로 내 아이오와 보고야 될 것을
하겠죠 아 내가 없으면 다시만 페인
그죠 그렇죠
그죠 작사가가 되지 않으셨더라도
비서가 되셨을 것이다 누군가의 비서나
매니저를 했으면 잘했을 것이고 날도
꽤 괜찮게 했을 것 같다 그거 두 개
말고는 상상이 안 가요 못 했을 거
같아요 잘 뭐 하든 먹고 살았겠지만
눈 부시지 못했을 수 있다 와데 제가
들었던 내가이 직업을 하지
않았을까라는 것 중에 제일 잘하실 것
같아요 듣고 계신 뭐 대기업 뭐
총수라는 있으시면 뭐 지금이라도
고에게 저를 예 30대 기업 안에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거절할 수 없는
제한이 있어야죠 지금이 나이에
들어가려면 20대 기업까지 갑니다 제
모든 영 치를 녹여 아하이 보조해
드리리 그리고 이제 평상 직장입니다
왜냐 내려놓는 순간 페인이 돼요 페인
돼요 예 갑자기 막 행색이 바뀌어
안색도 바뀌어 사람이 그냥 사람이
아니야 그니까 페인 그지 아니어도
약간 불편해지게 불편한 정도로는 안
돼요 작사가님 빠졌을 때 좀
불편해하는 사람과 빠지면 페인 되는
사람 뭐가 독 쾌 감이에요 페인은 그
정도로 되려면 내가 그 사람을 진짜
뭔가 소리 없는 가스라이팅 했단
얘기야 시원하게 한번 하세요 평생
직장인데 불편함을 쉽게 느껴 예를들
지우개가 없어 아이 지우게 어디 갔어
이거는 불편함입니다 하지만 키보드가
없어 아씨 컴퓨터를 켜기 켰는데
키보드가 없는 누가 테러를 한 거죠
어떻 아니야 키보드 어디 갔어이 그거
그 다음 비소가 그러면 말도 안 되는
사람이 왔다는 거고 내가 말하 예서
지우게 비유하셨다 지우개가 어느 순간
때가 왜 이렇게 많이 나와 때가 많이
나오는 걸로이 사람은 불편함을 느껴본
적이 없어 나는 그런 지우개를 늘
선택할 책상에 올려놨던 사람인 거야
그런 디테일 깻잎을 지으려는 한 장이
떨어져 있고 저는 이미 깻잎을 깻잎
꼭지 있잖아요 그게 이렇게 하나만
집을 수 있게 다 이게 펼쳐 놨죠
부채꼴로 갈치를 딱 잡을 때 이미
등뼈가 제거돼 있고 그렇죠 산산조각난
모습이 아니게 피안나게 잘 이쁘게 아
좋습니다 어 작사 시작할 때 좋은 책
이거는 되게 재밌는 질문 작사 시작할
때 무슨 책이든 닥치는 대로 읽어야지
이거를 읽으면 작사해 줘야 그런 건
진짜 없어 그냥 텍스트를 많이 읽는
거 궤도도 그런게 있지 않았어 약간의
활자 중 독 있지 않았어요 저는
미친듯이 읽었어요 그래서 약간 활자
중독 증상이 어느 정도 지경 있냐면
화장실에 있을 때 치약 통이라도
읽어야돼 맞아 맞아 저 무조건 읽어요
그니까 야 이거 봐라 글 자체를
좋아해야 돼요 무조건 많이 읽는
것만큼 좋은게 없고 그 다음 많이
쓰는 거 그게 좋은 거지 작사에 좋은
거 시인이 되기 좋은 거 소설가 되게
좋은 거 그런 건 저는 없다고 생각
작사자 하실 때 김이나 작사가 님만의
루틴이 있다면 어떤게 있었을까요
음악을 틀지 텍스트 편집기를니다
복으로 음악을 아니요 저 그렇게 안
해요 그러면 한번 듣고 들어요 약간
이상한 저도 이게 좀 강 버르데 이런
재밌죠 후렴구까지 안 듣고 도입을
써요 처음들을 때 처음 쓰는 걸 제일
좋아해요 근데 어떤 분들은
들어보셨어요 하고 중간에 전화가 와요
저는 근데 미리 들어보는 스타일이
아니거든요 쓰기 전에 쓸 때 들어야
되는데 제가 제일 편한 거는 내가
앉아서 아 나 오늘 쓰는 날이야 그럼
그때 딱 처음 그 곡의 느낌을 봐야
돼요 도이 불을 들어서 후렴이 어떤
후렴이지 모르는 상태잖아요 이렇게
올라가는 곡일지 이렇게 내려가는
곡일지 모르는 상태로 도입을 써
그러다가 후렴을 딱 만나 근데 여기서
이런 감정이
터지는구나 물론 바꿀 때도 있고
아니면은 이제 그 감정을 그대로
살리는 거죠 갑작스러 이런
느낌이구나고 그 흐름을 그대로
따라가고 싶어서 그런 것도 있기
때문에 그래서 처음들을 때에 그렇게
순서대로 해서 끝까지 채워요 그다음에
다시 그때서야 처음부터 끝까지 완곡을
들으면서 맞춰 봐요 그런 얘기
있었어요 예전에 조각가가 조각을
하는게 아니라 원래이 재료 안에 있는
모습을 따라서 이제 나는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하는거다 명작을 만들어내는
조각가는 막 생각을 하고 이렇게
조각을 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 눈에는
그 안에 형태가 그래서 요기를
제거해야 돼 얘를 제거해야 돼 하다
보니까 이제 아 완벽한 조각물이
나오는 거 그러니까 듣다 보면은 원래
있던이 멜로디에 숨겨진 가사가 보이는
거군 뭐 보인다기보다 제가 그렇게
상상을 해내는 거겠죠 진짜 뭐 한
가지 답이 숨겨져 있는 건 아니니까
맞아요 스포 당하고 내용을 모르는
영화 볼 때 느낌 같아 저런
느낌이에요 미리들을 때가 한 번도
없다 이런 건 아닌데 내가 제일
편하게 느끼는 작업 방식 이런 거고
근데 그렇게 썼을 때 제일 살아있는
느낌으로 글들이 나온다 특히 내가
믿는 작곡가한테 받을 때 그거를
경험해 보고 싶어요 나름 쾌감이
있습니다네 여기까지가 김희아 작사가
님에 대한 질문이었고 두 번째 코너고
김일라 사님께 원포인트 작사를 쓴
바퀴 제가 이미 공동 작사에 참여한
경험이 있 아 그렇죠 혹시나 또 과학
국을 작사할 수가 있으니까 응 아
이거 이거 어떻습니까 이거 인스타에
제 공지 채널인데 갑자기 떠오른 실을
적은 겁니다 계절이 바뀌는이 순간에
갑자기 떠오른 영감으로음 여름에
태양이 보내준 마지막 빛은 가을에
서늘한 바람의 실려 마치 아쉬운
우주의 이별처럼 우리를 떠나 변화를
준비하는 자연의 반복되는 시간 속으로
점차 사라지네 훌륭한데요 이런 느낌
어떻습니다 나쁘지 않아요 괜찮아요
계절이 바뀌는 건 지구 위에 굉장히
국지적인이 위치 우리나라 내가 사는
도시이 마을에서 벌어진 일인데 요게
사실은 이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라
태양으로부터 시작된거다 계절은 지구가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태양빛이 이제
여름의 마지막 태양인 거죠 왜냐 이제
나는 가을로 가니까 지금 내가
느끼는이 계절의 변화는 사실
태양으로부터 시작된 마지막 여름에
광선이 있지 않았나 거기서 떠올린
시입니다 되게과 학자가 쓸법한 시
같은 아 그래요 이거는 뭐 칭찬일
수도 있고요 나쁘지 않아요 진짜로
이거는 어떻게 보면 어떤 현상에 대한
묘사는 하잖아요 근데 만약에 아이의
그냥 의도 자체가 완전 이과감성
노래야 그러면 이제 저돈이 맞는 거고
알고 들으면은 과학 가사지만 사람들이
들었을 땐 그냥 서정적인게가 좋겠어
이러면은 비유를 많이 좀 하면
작사가님 말씀하시는 중에 혹평들이
계속 올라고 있습니다 아 그래요 평을
받아도 저는 괜찮은게 해보고 싶은
거지 잘하지 못한다는 걸 알고
있으니까 이런 걸 계속 해보고 싶긴
해요음 궁금해 다른 문화에 도움을
받지 못하면 과학만 그는 대중에게
다가가 쉽지 않아 노래 음악 그분들의
도움을 받아서 들어가는 겁니다 계속
쓰는게 좋은 거는 교도 님도
아시잖아요 뭐가 됐든 당신 안에 있는
애플을 길러 내세요 말하면서 글 쓰는
것도 좀 있어요 오히려 말로 하면 더
빠르게 정리가 돼서 그러면 가사 잘
쓸 수 있어요 가사는 무조건 입에
붙는게 중요한데 제가 이렇게 써 놓은
거 보고 이거 가사 잘 쓰겠어요
하면은 어려운게 뭐냐면 이게 어떤
곡에 붙어 있는 글이냐 중요해요
그래서 이게 소리로 들었을 때 어떻게
들리 노래가 아니더라도 원고 같은
게요 말하듯이 쓰는 사람의 원고와
그렇지 않은 사람이 쓴 그냥 글만
쓰는 사람이 쓴 원고가 완전 달라요
그거 읽을 때 특히 라디오 작가들이
그걸 잘하는 거거든요 그러면 이게
사람이 발음하기 좋은 단어를
무의식적으로 쓰는 사람들이 있어요
근데 개도 님 만약 애초부터 그렇게
말하면서 쓰면은 자연스럽게 입에 붙는
글을 쓰게 되거든요 근데 가사는 그게
진짜 중요해요 입에 붙는 말 이게 뭐
익숙한 말음 말 이게 아니라 발음이랑
그 리듬이랑 그게 있어요 갑자기
궁금한게 인공지능으로 요새 곡을 쓸
수가 있어요 맞아요 가사를 주면
거기에 멜로디를 잡고 그래요 이런
것도 가능해요 예를 들어 작사가님의
가사를 보고 작곡가가음을 붙이는 제
그렇게 했던게 사랑의 재개발 유산슬
아네 저한테 가사 먼저 쓰라고 그래서
고기 없이 어떻게써요 그걸 가지고
작곡가님이 멜로디를 만들었던게 사랑이
아 되게 어려웠을 때네요 그래서 그때
그게 방송에 나갔는데 제 라디오
하는데 유느님이 오셨었어요 트로트가사
썰 수 있겠냐 길래 무슨 얘기를 써야
될까요 하다가 오빠 압구정동 사시죠
압구정도 재 개발일 수 있지
않아요 사랑을 재개발 어때요 근데
약간 제목이 재밌잖아요 트 예 그리고
튼 예능에서 나온 트로트가 좀 위트
있는게 좋겠다 해서 재개발과 사랑이
붙으니까 뭔가 얘기가 나올 수 있겠다
해서 그렇게 나왔었어요 어 이까
영감이라는게 막 그렇게 섬광처럼
오는게 아니라 해버릇 하다 보면 아무
데서나
찾을 수 있다 대단한게 아니 훈련이다
미리 정한 주제에 맞춰서 몇 소도를
즉흥 작사해 보기 응 요건 어떻습니까
고기 있나요
따라라라
따라라라라 따라라라 따라라라 이거
어떻습니까 고개 주제가 뭔데요 복숭아
자를 욕 말랑말랑 어 부드러운 식감
오
말랑말랑 부드러운 식감 부드러운 식감
부드런 식감
따라라라 따라라라 복숭아는 물복이지
저 물복 팔아서
물복 편향돼 아니면 2절에 딱 복에
아삭한 식감 어쩌고 해 그래서 나중에
3절은 둘이 화음을 맞춰서 복숭아
멋이 중요해 복숭하 다 좋은 것
이러면서 그 고기 끝납니다 사실 뭐
제가 공중파에서는 중도 복숭화
스탠스를 취 했었어요 원래 물인데
너무나 많은 자들이 딱을 막 외치
고정 알았다 내 중도로 한번 가보겠다
했는데 사실 저는이 자리에서 밝히
여전히 강경 물 복합 저는 확실하게
밝힙니다 저는 평냉 싫어합니다 저는
냉을
좋아합니다 냉면은 물복 딱복 같이
갑론을박을 할 만한 이슈가 아니라
철저히 그냥 아직 무지하다 아직 그냥
그냥 알못면 실 는 않아 문제는음
그런 건 있어요이 집이 맛있는지
아닌지 평냉 한냉 둘 다 있어 그럼
무조건 한냉 먹어야 예 그 왜냐면
평타는 치거든 맛집 찾아다니는
스타일이세요 혹 아니요 저는
프랜차이즈 갑니다 평타 어 평타 효를
찾아서 그래 아 거기 되게 맛있었는데
그리고 딱 말을 하면은 뭐 전국의
지점이면 한 50개 있어 깜짝 놀려는
거죠 저는 근데 맛이 없는게 별로
없어요 진짜 맛이 아예 없는 평냉
같은 걸 제외하고는 웬만한 건 다
맛이 느껴지니까 평냉은 정말로 냉수를
먹었다 평냉을 먹었는데 그렇게
먹으면은 평이 좀 어 제 다 눈을
비비고 보니까 이쪽이 냉수 있어 아니
이렇게까지 평냉을 알고 보니 둘 다
평냉 내가볼 때 이거는 개인 사연이
있어 근데 웬만한 음식은 다 맛있어요
맛있다라는 것을 과학적으로 어떻게
정의하는가 맛있다를 하나로 정의하는게
되게 어려워요 제 의견 좀
들어보실래요네 좋아요 되게 예술가적인
사람들이요 그리고 감각 추구형
사람들이 미식가들이 많아요 저는 그런
어떤 감각을 자극하는 것에 끝판은
결국 맛 신것 같거든요음 입안에서
느껴지는 그래서 그거 민감도가 엄청
높은 사람들이 일수록 말서 진짜
풍부하고 다양하게 느끼고 그 자극점이
조금 낮거나 그걸 별로 많이 안
발달시킨 사람들을 그냥 뭐 무난하게
잘 먹고 그래서 맛에 대한 편차가
아까 한랭 평냉도 그렇고 저도 완전
고민 식간 아니거든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저는 미슐랭 이런 거 네네
맞아요 가서 너무 맛있다 본 적 별
디저트 정도에만 감탄했다 저도데
미슐랭이 맛있는 별로 없어 몰라
우리니까 마달 못이긴 한거 그리고
저는 미슐랭 먹잖아요 몸이 안
좋아져요 그건 좀 그건 그건 뭐 약간
뭐 너무 웰비 이의 고급 음식을
먹으면 속이 약간 안 좋아져서 몸에
해로운 걸 먹으면은 아 그거 너무 안
좋은 거 좀 에너지가 차고 어떤 영양
학사님이 얘기해 줬을 때 궤도의 장내
미생물들이 야 떡볶이 넣 어디야 채를
넣어 이렇게 된 거야 다 건달들 만
있어 지금 장 미생물들은 쓰레기입니다
지금 다 도박에 절여져서 담배 뻑뻑는
거 쟤 걔네 마약하고 있어요 돼
봤을때 예 이미 다 사기치고 지금
감옥 다 보내야 돼요 맞아 그니까
한번 싹 다 처리하셔야 돼 거지가
갑자기 좋은 음식 먹으면 죽는
는데요 아 너무 하네요 진짜 근데
진짜 그렇 미생물들이 원하는 거를
우리가 뭔 옛날에 모험 생들이 좀
있었는데 근데 저는 궁금은 해요 그
미시가 세개가 그것도 어떤 예술적
영역이라고 보거든요 과학적으로
맛있다는 여러 가지 해석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우리 몸에 흡수되기 좋은
형태를 맛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생고기를 입에 넣는 거보다 잘 익은
안심 스테이크를 먹는 걸 좋아하잖아요
섭취하기 좋은 형태가 된 거죠 육회는
또 다른게 회가 맛있는 이유는
신선도를 우리가 맛있다고 느껴요 예
신선하지 않은 해는 못 먹는 거죠 그
어떤 상태를 느끼 아 그러네 상태를
느끼는 거 아니 근데 그렇다고 하기에
우리 몸에 안 좋은 것들이 대체로
우리 맛있다고 느끼잖아요 그거는 이제
식재료 자체가 아니라 굉장히 많은
지방이 있거나 맛을 강하게 느끼는
조미료이다 했습니다 밀가루 막 이런
거 안 좋고 그럴 때 나는 가끔
만약에이 세상을 신이 창조했다면
그거에 킹 받아요 왜 우리가 몸에
좋은 거는 별로 안 당기게 만들어
놓고 몸에 좋다라는 정의가 시대에
따라 바뀌어서 그래요 고대는 지방
많은게 최고입니다 람단 9kk 내요
지방이 탄수화물 단백질은 그당 4kc
그러니까 우리는 지방에 끌려 과거에게
남아 있으니까 지금 건강하다고 먹는
것들이 과거엔 아니었고 과거에 건강한
것들이 익숙해져 있는데 시대가 바뀐
거죠 이제는 성인병이 우리 안 좋 걸
알았는데 과거에 우리는 칼로리를
중심으로 먹었기 때문에 그러면은
수세기가 지나가고 나면 우리의 후대는
지금 우리가 억지로 먹는 것들을
맛있다고 먹고 있겠네요 그렇게 볼
수도 있죠 예를 들어 아이들이 계속
채식을 해 문명이
지하아이돌이라 불러요 풀만 맛을
느껴요음 비슷한 얘가 이제 푸바오
고은 잡식입니다 응 푸바오 고기 못
먹습니다 대나무만 먹어요 그 이유가
푸바오가 워낙 싸움을 못 하니까 다른
곰들 두디어 맞은 거죠 그러니까
푸바오 잘하는게 뭡니까 앞구르기
대굴대굴 굴러서 도착한 곳이 대나무
밭이에요 먹을게 없잖아요 대나무를
먹습니다 먹을 만해 응 그렇게 푸바
오들이 계속해서 대나무만 먹다 보니까
어떻게 됩니까 육식을 못 느껴요 고기
맛을 느끼는 감각이 퇴하 됐어요 정신
승리를 하는 거군요 난 대나무가 제일
맛있어 근데 문제는 고기를 먹어서
량을 확보해야 되는데 대나무는 그게
너무 터무니없이 부족해요 하루 종일
대나무를 먹어 곰 사례가 제일
정확한게 실제 곰은 잡식이 그런 거
생각해 봤어요 동물들의 생김새를 보면
왜 굳이 저렇게 생겼을까고 생각하면서
되게 신기한 적 없어요 전 아직
코끼리랑 기린 기린도 그런 결과예요
막 이렇게 굳이 기린은 목이 낮은
곳에 있는 식물이 먹을게 없으니까
목이 긴 애들만이 위쪽에 풀을
뜯어먹고 그렇게 뜯어먹는 애들이 잘
먹다 보 니까 걔네들 교배를 해요
그러니까 이제 목이 긴 애들 위주로
이제 남은 거죠 그게 진화론이 짧았던
시절에 길린 애들에 남아 있는 그게
없잖아요 아마 공통 조상은 있을
거예요 기린의 목이 짧은 공통 조상
생각보다 우리가 미싱 링크가 되게
많아요 얼룩말도 그렇게까지 선명하게
질문이 있는 거 보면 아 오늘 좋은
질문이 너무 많이 나오는데 이게
걔네들이 뭔가 우월해 눈에 잘 띄라고
그렇게 해놓은 거예요 얼룩 말이요 성
나 너무 잘 보이죠 눈에 확 뛰잖아
그렇게까지 무이가 근데 야생동물
맹수들이 생명입니다
걔네 입장에서는 그 얼룩말 무늬가
풀처럼 보여서 잘 못 쳐져요 오히려
우리 눈에는 잘 보 지구나 예
풀숲에서 맹수들이 봤을 때는 못
찾아요 요것도 굉장히 재밌는 논문들이
좀 있습니다 우리가 봤을 때 상징적인
모든 특징을 수컷들이 갖고 있잖아요
사자의 가기라도 수컷들이 더 화려한
것들을 많이 가지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건 왜 그래요네 이거는 결국 성
선택이 되게 커요 공작새이 날개는
사실 되게 비효율적이에요 이것 때문에
천적 테 죽어요 근데 왜 자꾸 펼쳐요
암컷들이 그걸 좋아해 그 결국은
걔네도 여자한테게 얻으려고 하다가
목숨을 잃고 작게 펼쳐서 목숨을 구한
애보다 크게 펼쳐서 맹수에게 죽을
지원동 교배에 성공한 애들이 더 많은
거예요 아 그거 종족 번식 그 수컷
쪽이 선택을 받아야지만 되는 쪽이구요
보이려고 해 아 죽을지 언정 활짝 핀
애들 야 덤벼 살아남은 애들은 여미새
우 진정한 공작새 여민
새였다 진짜 진짜 여미새 그 자체
미세 미새 암컷의 미친새 미 저도
이제 진화론에 대해서 전문가가
아니지만 쟤네 왜 저렇게 진화 했지
어 거의 다 저성 선택이야 야 너무
비율이다 근데 그걸 암컷이 좋아해
그런게 많아 근데 생각보다 동물 중에
모의사 가 엄청 많습니다 그 사마귀가
암컷이 수컷을 먹죠 왜 그래요 관계가
끝나고 영양분이
부족하니까 내가 오늘 미사 죽는구나
해도 암컷을 향해 걸어갑니다 근데
암컷이 머리부터 먹어요 수컷 어 이거
너무 왜냐면은 암컷이 이제 수컷을
먹으려고 하면은 생존본능이 있잖아요
관계를 하는 도중에 수컷이 이제
위축이 됩니다 그래서 암컷이 수컷
머리를 먼저 먹어요
그러면고 딱 뜯기가 미친듯이 거의
머신이 되는 거야 왜 왜 이제는
사고력이 사라지니까 아 그냥 그
머신이 된 거구나 신 오히려 효율적이
됩니다 아니 근데 다른 걸 먹으면
되잖아요 근 왜 굳이 그 상대를
먹어야 될까 그만큼 에너지를 많이
쓰고 좀 적당히 하면 안 돼요 탈진해
갈 수도 있는 먹을 거 좀 가져 가지
이렇게 좀 요번에도 내 상대를 먹으면
안 되지 하고 도시락을 받치는 애들도
있대요 저 사실이에요 어 있죠 있죠
있죠 사마귀가 먹을 거를 아니
사마귀가 아니라 먹을 거를 받치는
곤충도 있 야 아마 가사에 이상한 거
나오면 재 탓이라고요 사막의 탓입니다
그런 종은 사막이 뿐인가 건식을 위해
짝꿍을 맺은 상대를 잡아먹어 버리는
거 죽는 경우는 되게 많아요 왜
죽어요 에너지를 다 써서 아니 다들
적당히를 모르네요 그 이런 거를 다
듣고 나잖아요 사람이라 너무 다행이다
우리는 안 죽잖아요 근데 왜 수컷
사하기는 진화를 안 했어요 단단한
목을 가지게 되든 머리 안 뜯겨 먹게
사막이 개체의 생존이 목적이 아니에요
사막이라는 종의 생존이 목적입니다
개체가 아니라음 동의 입장에서 봐야
될 것 같아요 내가 인간의 세계관에서
보니까 되게 좀 흥미롭네요 곤충들이
유난히 그런 거 왜냐면 동물들은 왜
그 은혜를 갚는 마음도 있고 포유류
그이 그런게 있잖아요 맞아 맞죠
하지만 곤충은 우리가 이제 먹을 수
있는 굉장히 소중한 단백질 원입니다
곤충들은 기본적으로 생존력이 굉장히
뛰어나서 우리가 굳이 뭐 이렇게 막
야 더 늘려야 돼 이러지 자동으로
늘어납니다 그러니까 먹기 좋죠 밀론
못 드셔 보셨어 아 쳤어요 지렁이
보면 얼어 아 진짜 아예 얼 사고가
멈추는 느낌 보데 우리 엄마 엄마가
걔네들의 공포가 너무 센데 그게 원래
공포는 학습 되잖아요 아 그죠 그죠
그죠 그 나쁜 걸 배운 거야 지나치게
무서워요 혐오식품 역이라 밀웜은 진짜
좋은 단백질 원입니다 귀뚜라미 튀김
최근에 제가 먹어봤는데 방송에서 맛이
있어요 확실 밀웜이 괜찮은 이유가
뭐냐면 밀웜은 맛이 없어요 밋밋한
스낵 여러분 근데 밀웜 말고 다른
거는 왜 우리 곤충 먹는 얘기예요
지금 딱 먹으면 얘가 맛이 느껴져 아
라미야 네가 라미 구나 여러분 환경을
생각하면은 그래를 먹어야 돼 먹어야
되는 시기가 올 수 있습니다 지금 금
호 시절이다 우리 다 고기 먹어도
되고 오늘 곡 해석을 못 했네 그
너무 재밌었어 요거 다음 해야겠네
이거 되게 되게 재밌어요 대신에 이걸
하겠습니다 그 마지막 작사하신 때
가수의 이미지에 따라 캐릭터를 정립한
뒤 그 느낌에 맞는 가사를 쓰시는 걸
유명한데 저를 위한 가사를 쓰신다면
어떤 말투와 느낌의 캐릭터로 가사를
쓰실 것 같은지 저는 완전 이렇게 쓸
거예요 어떻게요
미신과 막 온갖 그런 거에 미쳐 있어
뭐 하면은 소원이 이루어지는데 뭐
이런 가사를 되게 흔하잖아요 그걸
궤도가 해 제가 제가 오죽 미쳐
돌아가 있으면 그정 사랑에 빠져서 예
어 나 완전 사막이 머리 내어줄
자세로 어 그지 별똥별의 소원을 빌어
궤도가 별똥별의 소원을 빌면서
나레이션으로 래퍼가 저것은 그냥
유성이야기 닿으면 운석이 나의 지구는
평평해 너를 만난 이후로 저 이상
돌지 않거든 태양이 사라진
아밤 다른 어 더 이상 떠오르지 않지
옛날에 그 지오디 스타일로다가
나레이션으로 계속 반대로 말하는 거야
중력은 실점으로 작용하지 어 괜찮다
어 그 남자 그 여자처럼 한 명은
유사과학 한 명은 과학 그거 재밌다
이런 거 너는 태양처럼 떠올라 하는데
태양은 떠오른 적 없어 태양은
공전하지 게르마늄 팔찌
자지마 자지마 적에서 나와
그렇게하고 사마귀의 사랑 사마귀의
사랑 끝사랑 끝 진정한 끝사랑 최종
사랑 어 심장이 멈춰도 난 너를 향해
뛰고 있겠지 내 기억에도 없이 이거
널 사랑해 어 하지만 그 사랑을 할
머리는 이미네 안에 있어 보통은 내
심장을 줄게 이라는데 머리 언젠가 내
흔적이 남아 어 내가 그곳에 있었다고
말해 줄 거야 종 머리가
없어 머리가 없어 나는 머리가 어
너무 슬퍼 근데 수컷 사마귀를
로맨티스트였다 그러니까요 그니까
사마귀가 극단적으로 가니까 진짜 가사
거리들이 많이 나오 사마귀가 다음까지
여러분 사마귀나 여러 가지 곤충
입장에서 감정선 가져오세요 알겠죠네
남아 있는 질문 여덟 가지와 해석하지
못한 곡 다섯 곡이 남아 있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안녕 잘가 가지마
먹히지 마 다 먹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