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에 '발끈'...이름값 못한 게오르규는 누구?

앙코르에 '발끈'...이름값 못한 게오르규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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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뉴스
181 비디오 조회수·2024. 9. 11.

세계적인 소프라노 안젤라 게오르규.

지난 8일 '토스카' 무대에서 보인 돌발 행동으로 국내 관객들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게오르규는 당시 테너 김재형이 객석의 환호에 앙코르 공연을 하자, 음악을 끊고 항의했고요.

공연 뒤 관객에 인사하는 커튼콜도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게오르규는 65년생으로, 1990년 데뷔 뒤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극장을 시작으로 여러 무대에서 세계적인 '디바'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이후 2001년 브누아 자코 감독의 오페라 영화 '토스카'에 출연해 토스카 역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는데요.

세계적인 스타에게 박수 칠 준비가 된 관객들 앞에서 자신의 이름값을 증명하지 못한 것 같아 씁쓸한 뒷맛을 남기고 있습니다.

[최유나 디지털뉴스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편집 : 이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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