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호수 앞, 14kg 초경량 에어텐트로 솔로 캠핑ㅣ홍천 용가리쌤 캠핑장
위셰 WiS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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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비디오 조회수·2024. 8. 6.
[홍천 용가리쌤 캠핑장]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장박지가 아닌 다른 곳으로 캠핑을 왔어요]
[두 달 동안 한 장소에서 캠핑하니, 새로운 풍경에서의 캠핑이 너무 그리웠어요]
[그동안 장비 취향도 살짝 바뀌었는데]
[화이트, 베이지 러버였던 제가 카키의 늪에 빠졌답니다]
[어반사이드 이지 캐빈 (카키)]
[이 텐트는 길이가 7m 정도 되는 대형 에어 텐트인데]
[무게도 약 14kg로 가벼운 편이고, 설치하는 방법도 굉장히 쉬워요]
[1) 스킨을 펼친다]
[2) 한쪽에 팩을 박아 텐트를 고정한다]
[망치를 놓고 와서 돌멩이로 팩을 박으려구요]
[요즘 날이 풀려서 돌멩이로도 팩이 깊게 잘 박혀요]
[3) 흰색 주입구에 공기를 주입한다]
[5분 정도 수동으로 공기 주입을 하면]
[2개의 폴에 바람이 빵빵하게 차요]
[4) 모든 모서리에 팩을 박는다]
[꽤 큰 사이즈의 텐트인데, 힘들이지 않고 빠르게 세팅을 마쳤어요]
[텐트 천고가 높아서 죽는 각 하나 없이 아늑해요]
[이번 캠핑을 위해 장박지에서 팬히터와 기름통을 가져왔어요]
[뚝뚝 새는 아까운 기름...]
[수동 주유는 몇 년을 해도 능숙해지지가 않네요]
[큼직한 세팅은 다 마쳐서, 캠핑장 어딘가에 있을 송아지를 불러줍니다]
코빗
밥 먹자
[귀가 3초컷]
어디 있었어
[봄을 맞이하며 주방 장비를 새롭게 싹 바꿨어요]
[원액션 IGT 테이블인데]
[부피가 크긴 하지만 다리만 피면 돼서 쓰기 편하더라고요]
핑크색이 오늘 컨셉에 살짝 안 어울리기는 하는데
봄이기도 하고
약간 오브제 컬렉션 느낌으로 세팅해봤습니다
[(그냥 급하게 챙기느라 잘못 가져옴)]
아이스 얼그레이 하이볼을 만들고 싶어서
마트에서 얼음잔을 사왔는데
요즘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지 다 녹았어요
[요즘 제 최애 음료인 얼그레이 하이볼 (논알콜ver)]
[먼저 이거 한 잔 마시고, 저녁 준비하려구요]
오늘 저녁으로는
빨간 어묵탕을 해먹으려고 합니다
지금 시간이 벌써 8시가 다 돼가서
얼른 요리하도록 할게요
[칼칼하게 먹고 싶어서 페퍼론치노도 조금 넣어줬어요]
[(음 3단 콤보)]
저 이거 매운 어묵탕 처음 먹어보는데
생각보다 진짜 맛있어요
이게 어묵탕 베이스이긴 한데 살짝 칼칼한 맛도 있고
또 뭔가 떡볶이같은 그런 느낌이 있어요, 그래서
생각했던 것보다 진짜 엄청 맛있습니다
조금 맵긴 한데
너무 맛있어서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 매워서 입술이 퉁퉁 부었지만...]
[멈출 수 없는 맛]
진짜 맛있는데 너무 매워요
[오늘은 이너 텐트로 미니멀하게 침실 세팅하려고 해요]
[고리야 제발 걸려줘... (키작녀는 웁니다)]
[이너 텐트에 퀸사이즈 침대가 들어간다길래 가져올까 고민하다가]
[짐이 너무 과해질 것 같아 좌식 구성으로 가져왔어요]
[먼저 자리를 꿰찬 송아지]
[예기치 않던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아침]
[텐트 안에서 빗소리 들으며 꿀잠 잤어요]
코빗 뭐해?
[환기 겸 열어놓은 문틈 사이로 코빗이 나갔어요]
[뜻밖의 경치 감상]
코빗 들어와
비 맞는 게 좋아?
[코빗은 비 맞는 게 좋은지 밖에서 들어올 생각을 안 해요]
[비가 닿아서 계속 움찔거리는 귀 (귀여워...)]
오늘 아침으로는 콩나물 해장국을 해먹으려고 합니다
너무 맛있어
콩나물 국밥 드실 때
이렇게 수란 만들어서 찍어 드셔보세요
진짜 국밥이 훨씬 더 맛있어요
수저를 안 챙겨와서
젓가락으로 국밥 먹고 있어요
[무언의 밥 타령]
[오전 시간이 여유로워서 캠핑장 한 바퀴 둘러보고 오려구요]
제가 예약한 사이트는 이 D사이트인데
여기가
이렇게 바로 강이 보이는 뷰예요
엄청 한적하고 좋습니다
이곳은 B사이트라고
제가 있는 사이트보다 한 지대 높은 사이트인데
제가 있는 곳은 바로 앞에 있는 호수뷰라면
여기는 이렇게 살짝 높은 위치에서 보이는 호수뷰입니다
이렇게 나무가 있어서
평면적으로 봤을 때는 숲뷰 느낌이 조금 더 강할 것 같아요
어디 있다가 왔어
일로 와
여기는 입구 쪽에 있는 A존인데
B존보다 지대가 하나 더 높아요
그래서 호수뷰보다는 조금 더 숲뷰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그래도 꽤 단차가 있어서
밑에 있는 텐트가 전혀 보이지는 않아요
이곳은 제일 높은 곳, 그리고 제일 안쪽에 있는
F존입니다
여기는 이렇게 완전 빽빽히 나무가 보이는 숲뷰에요
그리고 사이트가 진짜 엄청 넓어요
[(F존 1박 12만 원으로 변경)] 그래서 여기가 1박에 10만 원인데
전혀 텐트 개수나 인원에 상관없이 예약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단체로 캠핑을 오거나 여러 가족이 캠핑을 올 때
여기 예약해도 좋을 것 같아요
여기가 또 다른 사이트랑은 조금 거리가 떨어져 있어서
[엄청 프라이빗한 느낌이에요] 그런 점도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여기는 제가 예약한 D사이트 뒤에 있는 E사이트인데
큰 나무들이 이렇게 우거져 있어서
여름에 그늘 걱정 없이 진짜 시원할 것 같아요
하지만 결론적으로 가장 추천하는 사이트는 D9번 사이트입니다
개인적으로 여기가 가장 막힘 없이
강 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사이트 같아서
이 자리를 명당으로 추천합니다
[강 바라보며 천천히 커피 한잔 마시고 집에 가려고 해요]
여러분 제가 오늘 깜짝 이벤트를 하나 들고 왔는데요
바로 그래가데이라는 이벤트에요
3월 18일부터 3월 24일까지
그래가 캠핑 어플 파트너스 가입하시는 분들에 한해
그래가 지정 캠핑장 1박 무료 이용권을 드린다는 내용인데요
오늘 제가 방문한 홍천 용가리쌤 캠핑장도 그래가 지정 캠핑장이에요
오늘 제가 방문한 홍천 용가리쌤 캠핑장도 그래가 지정 캠핑장이에요
[그래가 지정 캠핑장 (영월 상우농장, 영월 한반도, 홍천 용가리쌤)] 그래서 이곳을 포함한 총 세 군데의 지정 캠핑장이
[가입 시, 파트너스pick '위셰' 선택하면 모두 발급] 평일 1박 무료 이용권을 발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 매번 신규 가입하시는 분들에게만 너무 혜택이 많아서
이번에는 기존 가입자 분들에게도 적용되는 이벤트도 하나 준비했는데요
이벤트 진행 기간 동안 그래가 제휴 캠핑장의 무료 1박 이용권을
[매일 30명에서 50명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매일 선착순 30분께 드립니다
이게 그래가 앱 알람으로
매일 오전 10시마다 오픈 시간을 공개한다고 하니
알림 설정 해두시고 꼭 혜택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진짜 이 이벤트가 대박인데요
마지막으로 리뷰 장원급제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해요
이게 뭐냐면, 이벤트 기간 내 신규 가입자 분들에 한하여
6월 30일까지 캠핑장 리뷰를 써주시는 분들 중에서
가장 잘 써주신 10분을 선정하여
캠핑 용품을 지급한다는 내용입니다
무려 경품이 몬테라 텐트, 폴러스터프 텐트, 니모 텐트나 매트
이런 식으로 경품이 정말 어마어마해요
그러니까 이번에 신규 가입도 하시고
리뷰 이벤트까지 하셔서 경품도 꼭 받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벤트 관련 링크와 자세한 내용은 더보기란을 확인해 주세요
[장박지로 가져갈 짐은 따로 박스에 담아두고]
[하나씩 정리를 시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