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위성사진에 잡힌 뜻밖의 지형에 중국 발칵시진핑“이건 무조건 막아야 한다”한국이 만든 초대형 방파제 알고보니...

이슈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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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연말부터 착공된 건설이
한창 진행 중인 대한민국에서 가장
동쪽에 있는 공항이 될 예정인
울릉공항 울릉 공항이 완공되면 배로만
갈 수 있던 울릉도를 향한 교통편이
편해지는 건 물론 독도를 포함한
동해의 방위도 큰 기여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러나 기후 변화로 인한
변덕스러운 날씨에 큰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해상 공사인 데다
최근에는 건축 자재 공급이 원활이
이루어지지 않아 안타깝게도 최장
2년까지 완공이 늦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가 울릉도 현장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서해도 울릉도와 마찬가지로
향후 서해 방위의 거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었지만 혹독한 자연
때문에 현실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섬이 있는데요 이곳에 40년이나
걸려서 세워진 방파제의 규모와 형상을
보고 중국에서는 다른 용도가 있지
않을까 긴장하는 목소리까지 나왔을
정도라고 합니다 그곳이 어디인지 왜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군사적으로
활용하자 목소리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건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울릉 공항이 건설되면
우리 공구는 이전보다 동해에서 더욱
원활히 활동할 수 있게 돼 일본과
러시아의 연공의 침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됩니다 2026년까지
완공되기 예정되어 있던 공사가 여러
이후로 늦어질 가능성이 커진게
안타까운 이유 중 하나인데요 무엇보다
공항 건설은 육지와 멀리 떨어져 있던
탓에 낙후된 생활 여건을 강요받아야
했던 울릉도 주민들이 간절히 바라왔던
사업인만큼 더는 늦춰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런 울릉도만큼이나 중요한
서해에 있어서는 가장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인 백령도에 공항이 들어서게
됩니다 현재는 그 가능성이 점차
낮아지고 있지만 울릉 공항의 완공
예정 시기인 2026년에 100년
공항이 착공될 예정이며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울릉도에
이어 백령도에 공항이 들어서는 건
이곳이 지정학적으로 매우 특별한
위치에 있는 섬이어서 있데요 지도를
보면 남한의 다른 섬들에서 벗어나
홀로 북한 쪽으로 파고든 위치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백령도는 남한 땅임에도 직선
거리상으로 서울보다 평양에 더 가깝고
옹진군이 장연군 같은 북한 땅이
육안으로 보일
정도인데요 중국의 산둥반도 화북
지역과도 서해 유인도 중 가장 가까워
화북 지역에서 우리나라를 향하는
배들은 항로상 무조건 백령도 앞바다를
지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남북한과
중국이 모두 엮기 위치에 있다 보니
항로를 크게 돌아가야 해 인천에 속해
있음에도 인천에서 명도까지 배로
시간이나 걸리죠 서울에서 부산까지
시간이 안 걸리는 시대인데 울릉도와
마찬가지로 심리적으로나 실질적인
생활권으로 보나 육지에서 너무 멀기
그지 없습니다 그래서 백령도 주민과
백령도 주둔부대 장병들을 위해 공항
건설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겁니다
2016년부터 100년 공 타당성
조사가 시작되었고 2019년
국방부까지 공항 건설에 동의하며
100년 공항 건설이 시작되나
싶었지만 환경보호 문제로 공항 건설
예정지 제조사에 착수해야 했는데요
마침내 2021년에 들어서 100명
공항이 에비타 당성 조사 대상 산업에
선정되어 2027년 개항을 목표로
2023년부터 공사가 시작될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이마저 또
미뤄지면서 올해 4월에야 서해 5도
종합발전 계획에 일 사업이 추진될 수
있게 돼 2026년에 착공해
2029년 완공할
계획입니다이를 앞당겨 당초 목표했던
대로 2027년 개항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문경복 옹진 군수가
현재 정부에 계속해서 꺼내 중인데요
현실적으로 가능할 수 있을지 여부는
미지수지만 백년 공항 개을 가능한
앞당겨야 하는 건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서기도 하지만 군사적으로도
이곳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제 백령도는 해병대 제육의
병여 단인 흥룡 부대가 경계를 도맞고
있는데요 공군 역시 주둔하고 있지만
방공포 레이더만 패치되고 전투기를
비롯한 항공기는 패치되어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공군으로의 실질적인 기능을
할 수 없는 상태란 거죠 그래서 백년
공항 계양시 당초 알려진 용도대로
민간 공항으로 주로 활용하되 유사시
공군부대 활주로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울
공항보다 건설 규모와 예산이 작은데도
활주로 길이는 울릉 공항과 같은
12미니 충분히
가능한데요 사실 예전에는 백령도에
제대로 된 공군 부대가
있었습니다 인공적으로 만든 활주로는
없었지만 폭 300m 길이
4,000m 달하는 모래 사장인 사고
체변 천연 할 주로로 사용할 수
있어서였는지 상황 시 어쩔 수 없시
하는 경우를 빼면 세계적으로도 이렇게
천연 해변을 활주로로 상용하기 하는
사례는 스 랜드의 바라 공항 정도를
빼면 찾기
어렵습니다 사고 최변의 모래사장은
평평하고 단단해 전투기는 물론 an1
이사 C5 같은 대형 수송기도 착륙할
수 있을
정도였는데요 하지만 97년 12월
사고 태변이 천연 기념물로 제
31호로 지정됨에 따라 더 이상
이곳을 활주로로 쓸 수 없게
되었습니다 천연 기념물이 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현재는 해변이 벌처럼 되어서
비행기는 커녕 차가 지나가기만 도
바퀴가 묻힐 정도로 물렁해 어차피
활주로로 쓸 수 없는
상태인데요 백년 공항이 완공돼 유사시
공군도 활주로로 활용할 수 있다면
90년대 이전처럼 중국 어선들의 불법
조업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고 체변 활주로로 쓸 수
없게 된 90년대 말부터 중국
어선들의 불법 조업은 날이 갈수록
증가했는데요 그 심각성을 보여주는게이
한반도 야경 사진입니다 밤인데도 서해
쪽만 유독 불빛이 밝은게 눈에 뛰실
건데요이 불빛은 밤을 틈타 불법
조업을 하는 중국 어선들이내는
빛입니다 이런 불법 조업에 대한
단속은 매년 강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백령도를
비롯한 서해 어민들에 따르면 이전에는
심야 시간대나 기상악화 시점을 노려
불법 조업을 했는데 이제는 낮에도
버젓이 돌아다닌다고 합니다 5월에는
백령도에서 낚시 어선을 운영하는
어인이 백도 바로 앞바다에서 중국
어선과 마주치는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해당 어민이 중국 어선과 마주친 곳은
백령도에서 서쪽으로 불과 6 7km
밖에 안 떨어진 곳이니 그야말로 우리
앞마당까지 들어와서 불법 조업을
일삼고 있는 거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통계적으로도 5월 기준서에 NL 인근
해역의 하루 평균 100여척의 중국
어선이 남한만 아니라 북한 해역까지
넘나들며 불법 조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형은
5월부터 폐타 경제수역 내에서
선박자동식별장치 끄거나 설치하지 않은
배나 서류상 국제 총톤수 실제
측정값이 크게 차이가 나는 배도 불법
조업 어선으로 간주하고 단속하고 있는
중인데요 이와 같이 중국 불법 조업
어선들이 활개 치자이를 막기 위한
전진 기지로 활용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 섬이 있습니다
전라남도 신안군의 선남 쪽에 있는 섬
가고도 있데요 신한 안에서는 물론이고
대한민국 전 에서도 유인도 중
최서남단에 있는 이곳은 앞서
소개해드린 울릉도와 만먹는 아니
어쩌면 그 이상이라 하는게 맞을
정도로 엄청난 오지입니다 어느
정도냐면 625 전쟁이 났을 때도
이곳 사람들은 전쟁이 난 줄도 모르고
있다가 전쟁이 끝난 후에 알게 됐을
정도라니까요 그 정도로 외진 고심에
과거 도에는 현재 400여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데요 하지만이는 주민
등록이 각도로 되어 있는 주민들의
수가 그렇다는 거고 이중 200명
정도는 실제 거주하는 곳은 목포 등
육지에 있고 고기잡이 등 일할 때만
가거도에 오는데요 따라서 실질적으로
가거도에 거주하는 주민은 절반인
200명 안팎 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가거도가는길
있어 태풍을 홀로 다 맞아야 해
피해가 극심해서 있데요 이러한 태풍
피해를 줄이기 위해 79년부터
2008년까지 30년에 걸쳐 길이
480m 달하는 방파제를 찍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방파제 완공후 3년만인
2011년과 이듬해인 2012년
태풍의 연속으로 피해를 입어 480m
중 280m 박살이 나는 어마어마한
피해를 맛봐야 했습니다 이에 정부는
100년 주기의 초대형 태풍도 견딜
수 있는 슈퍼 방파제를 만들겠다고
발표하고 2013년부터 2019년까지
방파제 너비를 108m 높이는 11m
늘리는 폭구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사실상이 정도면 폭구
정도가 아니라 새로 로 짓는
수준이었는데요 그래서 우리가 아는
현재의 각오도 방파제가 완성되기까지는
사실상 40년이 걸리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오랜 세월에 걸쳐
만든 방파제가 당초 생각했던 것보다
거대하다 보니 이곳을 유사시 공군용
활주로로 활용하자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방파제의 폭과 너비가
활주로로 써도 될 정도로
넓어서인지 군용 활주로로 쓰려면
길이가 최소 1000m 되어야 하는데
각오도 방파제는 500 도 안
된다는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기 발할 방안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모자라는 나머지
500m 땅을 파서 지하와 연결해
활주로를 만들자는 겁니다 땅을 파서
지하의 활주로를 짓는다니 말이 안
되는 소리처럼 들리실 수 있을 건데요
하지만 지하에 활주로를 만든 사례는
찾아보면 의외로 열어 있습니다 당장
북한만 해도 지하 활주로를 파서 쓰고
있으니까요 북한 는 우리 군의 포격을
받을 경우에 대비해 안전하게 전투기를
출격할 수 있도록 산 기습을 파고
들어가 활주로를 짓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하 경남고 ES 지하로
연결된 활주로를 따라 코바로 이륙할
수 있게 만든 건데요 북한만의 특이
사례도 아닌게 이런 경우는 과거에도
찾을 수 있습니다 과거 유고슬라비아
공군도 현재 크로아티아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사이의 국경 지대의
젤라바 공군 기지라는 지하 공군기지를
만든 적이
있습니다 이쪽은 활주로만 아니라 관제
탑까지 모두 지하에 다 설치한 특이한
경우인데요이 기지 역시 북한군 지하
활주로와 마찬가지로 산 중턱을 판내
만들었던 것이니 참고할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따라서 일부 전문가들은
각오도 방파제 뒤쪽으로 이어진 산을
판의 활주로를 연장하고 그 안쪽을
격납고로 사용한다면 각거도 방파제를
유사시 공군 활주로로 쓸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그러나 아쉽게도이
주장은 방파제가 완공된 5년이 지난
지금까지 유의미한 군사 정책
차원에서의 논의가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40년의 시간을 들여
방파제를 완성했음도 여전히 매년
태풍이 불 때마다 방파제가 파손돼
거의 매년 폭구 공사를 하기에도
파파서 있데요 비행기와 악천후시
경고에 보관하면 된다 해도 가장
중요한 활주로 차체가 쓸 수 있는
상태로 유지되지 않는다면 활주로를
만든다고 해도 실질적인 사용은 어려울
겁니다 따라서 각거도 방 를 유사시
활주로로 쓰자는 방안은 현재
제도권에서 거의 이야기되지 않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이러한 주장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것은 각오도
같은 영예 외곽의 섬의 활주로가
만들어진다면 항공모함 역할을 할 수
있어서입니다
2020년대 들어 우리 해군은
항공모함 확보를 위해 경항모 사업을
추진했지만 현재는 예산을 받지 못해
사실상 중단된 상황인데요 가거도 나
울릉도 백령도와 같이 남해와 동해
서해 최전방에 위치한 섬들의
전투기들도 이륙할 수 있을 정도의
활주로가 세워진다면 해당 지역에 항공
모함을 배치한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해군이
항공 모함을 확보하기 전까지는 이러한
꽃들을 천연 항공 모함으로 쓰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건데요 이러한
의견들이 얼마나 현실성이 있을지는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세선 모두 적지않는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만큼 이들의
의견이나 안전을 무시하고 무작정
사업을 추진하는 것도 불가능할 겁니다
하지만 외국 선박의 불법 조업이
영공의 침범을 막을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이를 위한 현실적인 방안이
뭐가 있을지 우리 모두가 지혜를
모아야 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