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해독 되어 불릴 수 있게 된 수천년전 고대 노래들 ※실제 노래 첨부※ [역사]

기묘한 밤
153 팔로워
[음악]
오가리트
찬송가 지금 들리는 노래는 3400년
전에 고대도시의 오가리트에서 작곡한
찬송가입니다 해당 노래는 1950년
고고학자들이
시리아 라타키아주의 연안에서 발굴한
석판을 통해 세상 밖으로 드러나는데요
처음에는 석판의 의미를 알 수
없었지만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아시리아 문화를
연구하던 앤 드라프건 킬모 교수가
15년에 걸쳐 해독한 결과 이것이
일종의 악보라는 것이 밝혀졌죠
도레미야 같은 다 장음기의 각각의
쐐기 문자들이 대입된다는 것을 확인한
킬머 교수는이 고대 음악에 사운즈
프롬 사일런스라는 제목을 붙였고 음악
학자인 리처드엘 크로커와 함께
멜로디를 재현해내는데 성공했습니다
단
음계만 제한할 수 있을 뿐이지
어떤 리듬과 박자로이 음악이
연주되었는지는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었는데요 때문에 리듬만큼은 이들의
자의적인 해석과 추측이 더해질 수밖에
없었고
그렇게 완성된 결과
고대인들이 실제로 연주했던 노래와는
상당히 동떨어졌을 가능성이 높았죠
델포이 찬가
들어라
깊은 숲속의 헬리코뉴어
천둥의 신 제우스의 아름다운 딸들이여
금발의 형제 아폴론을 축하하기 위해
노래를 가져오라이 노래는 멜로디와
리듬 박자까지 재현에 성공한 고대
그리스의 델포의 찬가입니다
기원전 128년에 작곡되어 델포이
신전에 돌의 새겨진 이것은
고대 그리스의 신 아폴론을 찬양하는
찬송가인데요이 음악은 고대
그리스인들의 종교 의식 피타이트에서
주로 연주된 것으로 추정되었죠
델포의 찬간한 해독 방법이 밝혀진
고대 그리스 기보법으로 기록되었기에
8분의 5 박자로 작곡되었다는 사실에
더불어 오선지의 음표를 그려놓는
것까지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학자들이 알 수 있었던 것은 전체
노래에 극히 단편적인 부분에 지나지
않았는데요
2000년이 넘는 세월에 걸쳐 석판이
풍화되며 대부분의 내용에 손상되었던
탓에
온전한 부분이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때문에 학자들은 많은 양의
가사를 더불어 써내려가야 했던 것은
물론
멜로디 일부 역시도 임의로 짜맞춰야만
했습니다
세이 킬로수의 노래
살아있는 동안
빛나기를
결코 슬퍼하지 말기를
인생은 찰나와도 같으며 시간은
끝을 청할 테니 일명 세이클로스의
비먼 또는 세이클로스의 노래로
불리는이 고대 노래는 이래서
2세기경이 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매우 짧지만 가사와 멜로디가 완성되어
있어
현존하는 악보 중 가장 오래된
음악으로 인정받고 있는데요
앞서 소개한 두 음악과 달리
길고 긴 세월 속에서도 그 형태를
온전히 유지한 덕분에
완벽하게 복원되었다는 평을 받고 있죠
이것은 1883년
스코틀랜드의 고고학자 윌리엄 램지가
고대 그리스도시의 트랄레스 유적의
기둥에서 발굴해냈습니다 나는
묘비용 우상이다
죽지 않는 기억의 상징으로서
세이클로스가 나를 이곳에 세웠다
고대 그리스는 귀로만 듣고서 곡을
기억하는 경향이 강했기에 악보 자체가
매우 희귀한데요 세이킬로스의 비문한
인류 역사에 있어
정말
귀중한 유물이라고 할 수 있죠 유물의
가치가 알려지기 전 1893년까지 한
건축회사의 화분 받침대 역할을 하며
마지막 줄이 지워지는 해프닝이기도
했지만
현재는 덴마크 국립박물관에서
철저한 관리하에 보존되고 있습니다
세이킬로스
에우테르페에게 비문에 적힌 마지막
문단과 전반적인 가사의 내용을 통해
학자들은
에우테루펜의 세이킬로스의 아내
어머니와 같은 소중한 사람이며 노래는
그녀를 기리는 추모곡일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는데요
한편이 노래는 시뮬레이션 게임
시드마이어의 문명에서
그리스의 테마곡으로 편곡되어
지금까지도 세계 곳곳에서 울려퍼지고
있죠
인생은 찰나와도 같다라고 노래했던
세이킬로스 그의 음악은 수천년이라는
세월을 흘러 우리에게 전해지고 또한
앞으로도 영원히 남아 있을 것입니다
기묘한 밤이었습니다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