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 외교 나선 김동연 경기지사…중국과 협력 강화 [전국네트워크]

세일즈 외교 나선 김동연 경기지사…중국과 협력 강화 [전국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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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뉴스
2023. 11. 6.

【 앵커멘트 】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 출장길에 올랐던 김동연 경기지사가 4박 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복귀했습니다.
김 지사는 앞으로 외교 세일즈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김동연 경기지사는 중국 출장 4일째, 시진핑 주석의 '경제 책사'로 꼽히는 허리펑 국무원 부총리를 만났습니다.

허 부총리는 시진핑 주석의 측근 그룹 중에서도 경제 분야에 대해 막강한 실력가로 꼽힙니다.

경제부총리 출신인 김 지사와의 개인적인 인연과 경기도의 발전 잠재력 등을 고려한 만남으로 분석됩니다.

김 지사와 허 부총리는 회담에서 한·중 관계 비전을 공유하고 교류 협력을 강화하는 데 뜻을 같이했습니다.

김 지사는 앞서 랴오닝성 당서기 등을 만나 침체된 광역정부 간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투자 확대와 교류 협력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 인터뷰 : 김동연 / 경기지사
- "국제 정치 관계가 어떻든 양국 간의 관계가 어떻든 지방정부 간의 교류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이와 같은 지방정부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민간 차원의 경제 협력과 관광 활성화를…."

중국과의 광역정부 차원의 교류를 강화한 김 지사는 이달 말 투자 유치를 위해 호주 출장길에 오릅니다.

MBN뉴스 이재호입니다.

영상취재 : 박준영 기자
영상편집 : 김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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