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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네tv입니다.
오늘은 가을에 가면 딱 좋은 제주도 여행지
다섯 곳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이번 영상 참고해 보시고,
제주도에서 즐거운 여행하시면 어떨까합니다.
그럼 바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가을에 가면 딱 좋은 제주도 여행지 첫 번째는
카멜리아힐입니다.
카멜리아힐은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병악로 166으로 찾아가시면 되는데요,
성인 10,000원 어린이 7,000원의 입장료가 있습니다.
사실 카멜리아힐은 동백나무가 우거진 곳이라서
겨울에 동백꽃이 피었을 때가 예쁘지 않을까 했는데,
가을의 카멜리아힐도 정말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카멜리아힐은 우거진 동백나무숲을 천천히 산책하면서
힐링하기 좋은 곳인데요,
곳곳에 가을가을한 느낌의 꽃들이 많이 식재되어 있어서
꽃을 보면서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사진찍을 만한 포토존도 곳곳에 있어서
사진찍으면서 추억을 남기기에도 좋고요.
아직 동백꽃이 필 시기는 아니지만,
성격이 급한 동백나무는 이미 꽃을 피운 친구들도 있었는데,
실내정원에 들어가면 핼러윈데이를 맞아서 장식도 되어있고,
다양한 꽃들이 피어있어서 이곳에서 사진찍기에도 좋고요.
다양한 동백나무 숲을 지나면 전망대가 나오는데
전망대에서 카멜리아힐을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전망대를 지나면 오늘 소개해 드릴 메인 공간인
가을정원이 나오게 되는데요,
가을정원은 카멜리아힐 관람코스를 돌다보면
거의 마지막 즈음에 나오는데,
지금이 딱 보기 좋은 시기더라고요.
핑크핑크한 핑크뮬리부터 시작해서
하늘대는 억새와,
억새보다 커다란 잎사귀로 시선을 끌고 있는 팜파스까지
군락을 이루고 있어서 너무 아름답더라고요.
제가 방문한 날, 파란하늘의 날씨도 너무 좋았고,
햇볕도 좋아서 셔터를 누르면 인생사진이 주루륵 기록되어서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카멜리아힐은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여행지라는 점
참고하셔서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제주도의 가을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카멜리아힐에도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가을에 가면 딱 좋은
제주도 여행지 두 번째는
오기방입니다.
오기방은 제주도 제주시 한경면 대한로 860-33으로 찾아가시면 되는데요,
얼마전에 오픈한 제주도 신상 핫플 카페입니다.
제주도 신상 카페 오기방은 커다란 카페 규모만큼
즐길거리가 정말 많고,
이색적인 먹거리도 정말 좋았는데,
먹거리는 잠시후에 소개해 드리고,
먼저 즐길거리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기방은 다양한 감성적인 포토존이 있어서
사진찍기에도 좋았는데,
핑크뮬리와 하얀 건물을 배경으로 사진찍기에도 좋고요,
빨갛고 동글동글한 클래식한 자동차와 같이 사진찍기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감성적인 조명과 촛불이 켜져있는
하트동굴도 있는데요,
이곳에서 사진 찍기에도 좋고요.
그리고 오기방이 재미있던 것은 이런 운세뽑기가 있다는 점인데,
일년운세와 육일운세를 각각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천원을 지불하고 코인으로 바꾸고,
코인으로 운세를 볼 수 있습니다.
십이간지의 운세통이 있는데
각자의 띠에 맞는 운세통에서 코인을 돌려서
운세지를 보면 되는데요,
일년 운세는 십이간지의 운세통을 통해서 보게 되고,
육일운세는 윷을 던져서 운세를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운세지가 들어있는 구슬이 나오면
운세를 볼 수 있는 공간에서 구슬을 깨서 운세를 확인할 수 있는데,
좋은 운세면 간직하시면 되고요,
좋지 않은 운세가 나왔다면
나쁜 운세 수거함에 넣어서
나쁜 운세를 날려버리시면 됩니다.
그리고 안쪽으로는 탐라구슬 전시관이 있었는데,
이곳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소원구슬이 있는 곳인데요,
108개의 소원구슬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손으로 만지면서 소원을 빌어보실 수도 있으니까요,
꼭 같이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오기방의 실내 인테리어를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넓은 공간의 카페 내부에는 지금 할로윈 장식이 한창이었는데
전에는 이런 장식이 없었던 걸 보면 새롭게 단장한 것 같더라고요.
커다랗고 시원시원한 통창을 통해서 외부를 볼 수 있어서
더 넓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기방의 메뉴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기방은 다양한 디저트와 음료를 판매하고 있었는데
디저트 이름도 그렇고, 음료의 이름도 상당히 독특합니다.
저는 디저트 "이런 된장"하고 "요강트",
그리고 씹커를 주문했습니다.
메뉴는 약간 시골느낌의 쟁반에 담아주셨는데
음료들은 정말 예쁘게 담겨져 나왔습니다.
먼저 이 친구는 씹커라는 음료인데요,
아이스만 가능한데,
씹어먹는 커피라는 말입니다.
살짝 달콤하면서 카카오닙스가 올라가 있어서
씹는 맛도 있는 녀석입니다.
그리고 이 친구는 요강트인데,
모양을 보니 왜 요강트인지 알겠더라고요.
요강트는 살짝 묽은 듯 하면서 점도 있는 요거트인데,
요거트는 오기방에서 직접 만든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친구는 이런 된장인데,
커피가루와 티라미수를 섞어서
진짜 된장같이 만든 메뉴입니다.
이런 항아리 같은 곳에 담아주시기도 했고,
외관은 정말 된장처럼 생겼는데
달콤하면서 커피향이 은은하게 퍼지다보니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제주도의 신상 핫플 카페가 궁금하시다면
제주 오기방에도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가을에 가면 딱 좋은
제주도 여행지 세 번째는
아이바가든입니다.
아이바가든은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 고성남서길 8로 찾아가시면 되는데요,
성인 15,000원 어린이 9,000원의 입장료가 있습니다.
아이바가든은 2023년 8월에 오픈한 따끈따끈한 신상여행지인데,
화려한 미디어아트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아이바가든은 총 8개 관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각 뮤지엄을 돌아다니면서 새로운 테마를 볼 수 있는데요,
들어가자마자 화려한 미디어파사드가 반겨줍니다.
반짝이면서 아름다운 미디어아트를 배경으로 사진찍기에도 좋은데요,
플라워 가든은 수십만 개의 조명과
무한히 펼쳐지는 영상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정원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더스트리얼 가든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산업적이고 공업적인 미래의 공간을 보여주고,
오션가든은 드넓은 공간에서 펼쳐지는
6가지 테마의 광활한 영상으로
바다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리고 신나게 음악을 들으면서 몸을 흔들 수 있는 파티 가든도 있고
이 밖에도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워낙에 아름다운 공간으로 되어 있기도 해서,
데이트 코스로도 좋고요,
아이들과 같이 예쁜 공간에서 사진찍기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관람하고 나오는길에는 퍼플 포스트 오피스라고 해서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곳도 있고요.
제주도의 예쁜 신상 여행지를 찾으신다면
아이바가든에도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가을에 가면 딱 좋은
제주도 여행지 네 번째는
어음리억새군락지입니다.
어음리억새군락지는 제주도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산68-5로 찾아가시면 되는데요,
입장료는 없습니다.
이곳은 아는 분들만 찾아가는 제주도의 억새 명소인데,
가을에 하얗게 핀 억새꽃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어음리억새군락지는 넓은 주차공간이 있어서
주차하고 억새꽃을 구경하시면 되는데,
억새 군락지 사이사이로 오솔길을 다니면서
키 큰 억새들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실 억새하고 갈대하고 비슷해서
억새와 갈대가 헷갈리기는 하는데요,
억새와 갈대를 구분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설명해드릴게요.
갈대는 약간 벼처럼 생기고,
거칠고 색이 진한 반면에
억새는 이렇게 하늘하늘 하면서 은빛 색깔을 내고 있습니다.
갈대는 대부분 습지 같은 곳에 자라기도 해서
이렇게 언덕에 하얀 꽃을 피우고 있다면
억새일 확률이 높습니다.
어쨌든 어음리억새군락지에서는
끝없는 은빛 파도의 억새꽃을 보면서
멋진 풍경을 볼 수 있기도 하고,
뒤쪽으로는 제주도의 푸른 바다도
같이 감상할 수 있는 멋진 곳이니까요,
제주도 가을 여행지를 찾으신다면
어음리억새군락지에는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가을에 가면 딱 좋은 제주도 여행지
다섯 번째는
용머리해안입니다.
용머리해안은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112-3으로 찾아가시면 되는데요,
성인 2,000원 어린이 1,000원의 입장료가 있습니다.
용머리해안은 제주도 여행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필수 코스인데요,
아름답고 기묘한 절벽이 환상적인 곳입니다.
참고로 용머리해안은 물때에 따라서
입장을 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사전에 물때를 확인해야 한다는 점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용머리해안은 마치 바다 속으로 들어가는
용의 머리를 닮았다 해서
용머리해안으로 불리는데,
수 천 만년 동안 층층이 쌓인 사암층 암벽이
파도에 깎여 만들어진 곳입니다.
바닷가를 따라서 용머리해안을 산책하면서 둘러볼 수 있는데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멋진 곳이라서
항상 방문객들이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앞쪽으로 좁지만 평탄한 파식대가 발달되어
용머리해안을 한바퀴 돌아볼 수 있는 탐방로 역할을 하고 있는데,
한 바퀴 돌아보는데는 대략 3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사암층을 따라 걷다 보면 나오는 해안가 일대에서는
해녀분들이 좌판을 깔아 놓고
제주도의 신선한 해산물을 판매하고 있는데
해산물을 좋아하신다면
이곳에서 해산물을 드셔보셔도 좋을 듯 하고요.
용머리해안을 한바퀴 돌아서 가다보면
네덜란드 선인 하멜의 선박이 난파되어
이곳에 표착했던 것을 기념하는
하멜 표류 기념비가 서있기도 합니다.
용머리해안은 조금 걸어서 다니셔야 하다보니까
선선한 가을날에 가보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이렇게해서 제주도 신상카페와
신상 여행지를 포함해서
가을에 가면 딱 좋은 제주도 여행지
다섯 곳에 대해서 소개해 드렸는데
어떠셨나요?
제주도는 언제가도 좋지만,
이렇게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어오는 지금 가보시면 좋으니까요,
참고하셔서 꼭 다녀와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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