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몰랐던 이야기 오늘은 한국
청년 실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청년
실업은 역대 정권마다 숙제로 여겨왔던
한국 경지의 대표적인 문제입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새로 생긴 문제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어주 문제인만큼
뉴스에서 자꾸만 같은 이야기를
떠드는게 때로는 지겹게도 느껴지죠
청년고용 한파 위기의 청년고용 가시
바기 치역과 같은 자극적인 헤드라인이
이제는 너무나 익숙해서 감흥이 없을
지경입니다 하지만 최근에 청년 실업은
좀 많이 이 심각한 수준이죠 청년
실업이란 일할 능력과 의사가 있는
청년들이 직업을 가지지 못하는 사회
현상입니다 즉 단순히 개인의 능력이나
노력 부족에 따른 문제가 아니라
일종의 사회 현상 사회가 해결해야 할
문제라는 뜻이죠 지난해 코로나 19가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이례적으로
일자리가 상당히 늘었습니다 그만큼
청년 일자리도 함께 늘었기 때문에
실업률도 떨어졌죠 5월 이일 통계청의
경제 활동 인구 조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만 15에서 29세 청년
실업률은 6.7% 있니다이는 청
1999년 6월 1에 역대 1분기 중
가장 낮은 수치이죠 청년 실업률은
2000년 10.1% 시작으로 매년
7에서 99% 오가다 2016년
12.3% 고점을 찍었고 올해 사상
최저 수준에 머물게 된 겁니다 그럼
대체 뭐가 심각하다는 거냐 싶으실
수도 있는데 문제는 겉으로 보이는
지표와 속사정이 많이 다르다는 것이죠
통계 치만 보면 역대 최저의 실업률
거기다 핵심 치험 연령대인 20대
후반의 고용률은 역대 최고 수준인
72.5% 있니다 그런데 주변 20대
후반 청년을 보면 취업을 잘하고
있나요 왜 취업이 잘되는데 청년층에서
자꾸 힘들다 돈이 없다 취업이 어렵고
힘들다는 소리가 나오는 걸까요 어제
중국 청년 실험 영상을 보셨다면 아실
겁니다 통계치와 현실은 다르다는
것을요 사실상 지금 나오는 청년 실업
통계는 허 상이죠 먼저 1할 일사가
있는 통계치에 들어가는 청년의 수치도
들여다보면 문제가 많습니다 통계치의
실업률은 낮아졌지만 반대로 고용
안정성 다시 말해 이자리의 질은
낮아지고 있거든요 이자리에 질이
낫다는 게 흔히 말하는 전공과 다르다
원하는 직장에 못 들어갔다 대기업
중견이 아닌 중소기업에 취직했다 이런
것도 아닙니다 올해 3월 기준 청년
취업자수 증가세를 홀로 이끄는 업종은
다름 아닌 숙방 및 음식점업이 있죠
숙방 및 음식점업의 전체는 아니지만
대부분은 일반적으로 근속 기간이 짧고
이직과 전직이 매우 빈번한 고용
안정성이 낮은 업종이죠 한마디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알바라는 말입니다
게다가 고금리와 경기 둔화 등으로
향후 내수 소비가 나빠지면 직격탄을
맞을 수 있는 업종이죠 또한 통계청
데이터를 살펴보면 상용 근로자는
감수하고 임시직은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올해
3월 근로 계약이 1년 이상인 청년층
상용 근로자는 전년 대비 4
5,000명 감소한 반면 계약 기간
1개월에서 1년 미만인 청년 임시직과
계약 기간 1개월 미만인 청년 용식은
각각 1만 3,000명 1만 명 남진
늘어났죠 한마디로 현재 최저 수준까지
떨어진 청년 실업률은 멀리서 볼 때는
희극이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비극이나 다름없는 수준인 상황입니다
그리고 그리고 사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쉬고 있는 청년들입니다 일할
능력과 의사가 있는 청년들이 직업을
가지지 못하는 사회 연상이 말은 일할
의사가 없는 청년은이 통계 안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말이죠 실제로
실업자는 줄었지만 취업자도 줄었습니다
청년 실업률에 쉬는 청년이 포함되지
않기 때문이죠 쉬는 청년이란 말
그대로 취업 준비나 구직 활동 없이
아무런 경제 활동을 하지 않으면 그냥
쉬고 있는 청년을 뜻합니다 일본에서
먼저 시작된 영어의 니트 족이라고
보시면 되죠이시는 청년 들이 현재
급증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2023년
3월 기준 통계청의 경제 활동 인구
조사에 따르면 쉬었음이라 대답한
청년층은 40만 8,000 명입니다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2월에 49만
7,000명 보다는 줄기는 했으나
청년층에 30대까지 포함시키면 무려
68만 3,000명에 달하죠 이들은
실업자로 잡히지도 않기 때문에
실업률이 떨어지는 이종의 착시 효과가
생긴 겁니다 그런데 왜 그냥 쉬는
청년들이 급증하고 있는 걸까요 다들
돈이 많아서 더 이상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 인 걸까요 아니죠
대부분의 쉬는 청년들은 부모에게
의지하고 있고 이마저도 힘들면
어떻게든 남은 돈을 쪼개 궁핍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크게 두 가지
이유로 분석되는데 첫 번째 이유는
원하는 자리를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원하는 이자리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쉬고 있다는 건 다른 일자리는 있으나
내 이상에 맞는 일자리에 취업하지
못해 쉬고 있다는 겁니다 여기서 내
이상에 맞는 일자리란 보통 대기업이나
중경 기업을 뜻하죠 청년 고용 상황이
아카딘 가운데에서도 청년들은 여전히
대기업 공공 기간 위주의 일자리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치어
포털 인크루트에서 2023년 3월
대학 졸업 예정자 및 졸업자 63명을
조사한 결과 54.4% 입사시
희망하는 기업 규모로 대기업을
선호했죠 왜 청년들은 대기업을
선호하는 걸까요 뭐 대기업을 선호하는
거야 당연한 건데 왜 취업이 안 되는
상황에서도 대기업을 고집하는
걸까요이는 한국의 높은 대학 졸업
률과 관련이 있습니다 OECD 교육
지표
2022의대 층의 대학 졸업자 비율은
69.3% oecd 회원국 중 1위를
기록했습니다 사실 많은 돈과 시간을
드리고 대학을 졸업했는데 단순 노동을
하는 일로 가기란 쉽지 않습니다 내가
이만큼 돈과 시간과 노력을 들였는데
이런 심리가 크죠 이전 세대는 대학을
가는 인구가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자리 수요와 공급도 어느 정도
맞았죠 하지만 대학을 나온 사람들이
잘 사는 것을 보고 자식들을 모두
대학에 보내면서 이전 세대 대조 석사
박사들이 맡았던 일자리의 수는 많이
늘어나지 않았지만 대조 석사 박사들은
늘어난 상태입니다 실제로 학력이
높을수록 실업률도 높아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죠 오히려 조금만 서울에서
멀어지면 직종이 사무직이 아니면
일자리 부족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가 없으면 안 돌아갈
지경이죠 그냥 쉬는 니트족 청년들이
증가하는 두 번째 이유는 계속되는
취업 시의 경험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입니다 취업 준비 기간 동안
겪는 불안과 올감 등의 부정적
감정으로 취업을 포기해 버리는
청년들도 적지 않죠 202년 12월
서울시에서 조사한 고립 은둔 청년
시대 조사 결과에 따르며 서울시 거주
청년 중 약 4.5% 고립 도는 은둔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생각보다
많지 안내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고립 도는 은둔이 아는 말은 최악의
상태라는 말이죠 4.5% 아는 수치는
그냥 쉬었다는 청년의 최소 수치라는
말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들이
고립 또는 은둔 생활을 하게 된
계기입니다 실직 도는 취업의 어려움
때문에 은둔 생활을 하게 됐다고 답한
사람이 45.5% 로 가장 많았거든요
그리고 반드시 고립은든 청년이
아니더라도 취업 시장에 뛰어든
청년들은 각종 부정적인 감정에
시달리고 있죠 중소기업 중앙회에서
진행한 2022년 청년일자리 인식
조사 보고서에 공개된 데이터에 따르며
청년들이 구직 활동 중 가장 많이
느낀 감정 중 불안이 72.2%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무기력이 47.5%
우울함이 42% 차지했죠 여기까지만
봐도 문제인데 최근들어 한 가지
문제가 더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신입이 기 업들이 갈수록 신입 사원을
뽑으려 하지 않거든요 전국 경제인
연합회 고용 정책 팀장 김영춘은
이렇게 말했죠 대조 신입 청년들 같은
경우에 취업문이 더 좁아질 수 있다
경력직 채용 현상은 아마도 가속화될
것이기 때문에 대조 신입생들의 취업
종말이 왔다라는 그런 표현을 쓸
정도다 아마 대주 신입들 같은 경우에
다른 표들 경력을 쌓지 않으면 원하는
직장을 갖기는 쉽지 않은 그런 시대가
올 것으로 예상이 된다 한마디로 지금
기업들은 경력이 없는 이른바 생신입
보단 경력직을 선호하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겁니다 이유가
뭘까요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바로 업무에 투입할
인력이 필요해서 아는 대답이
대부분입니다 기업은 기본적으로 이혼의
최 우선시하는 집단이니 사실 이것
또한 당연한 이치죠 기업 입장에서는
신입을 뽑으면 훈련을 시켜야 하는데
다시 말해 가르치고 키워서 써먹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시간적 금전적 비용이
발생하니 이미 누가 키워 놓은
경력직을 뽑고 싶어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건 과거에도 마찬가지이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네 과거 거에도
마찬가지였죠 달라진 것은 청년들의
이직합니다 청년들에게 이제 더 이상
회사는 평생 몸 바쳐 일하는 곳이
아닙니다 과거에는 기업이 신입을
뽑아서 가르치는게 장기적으로 보면
그렇게 손해가 아니었지만 지금은 기업
입장에서 가르쳐서 일을 좀 하게 되면
나가 버리니 굳이 신입을 뽑아야
하나이죠 그리고 누가 뭐래도 지금은
경기가 불안정한 시기입니다 앞으로 더
안 좋아진다는 이야기만 나오고 있고
금리는 계속해서 오르고 있죠 경제적인
불확실성이 오면 기업은 신규 처형의
문부터 닫고 신입 청년에 채용하라고
고용 조정이 쉬운 비정규직을 뽑는
현상이 발생합니다이 일이 이미
일어나고 있는 것이죠 계약직 인턴
고용 조정된 청년들은 앞서 언급한
숙박업이나 음식점업 같은 단계
일자리로 가게 되고요 인식도
문제입니다 mg 세대 아마 무르는
분이 없을만큼 이제 너무 알려진
일상에서도 쓰는 단어이자 기업에 올해
일한 윗세대 사람들에게 mg 세대에
대한 인식이 그다지 좋지 않은 것도
큰 문제입니다 요즘 대기업 임원들
사이에선 3류 주보라 말이 유행이라고
하죠 3년은 상사 업무지시에 이걸요
제가요 왜요고 되묻는 젊은 직원들의
반응을 일컫는 신조입니다 기성 세대는
군소리 없이 상사의 지시를 따랐던
반면 요즘에 mg 세대는 무조건
지시를 따르기보다 자기 권리를
우선시한다는 말이죠 실제로 SK
그룹에서는 성과급의 불만을 품은
4년차 SK 하이닉스 직원이 최고
경영자 즉 CEO 이게 해명을
요구하는 내용에 이메일을 회사 전임
직원에게 보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물론 안 그런 사람이 더
많습니다 보통의 경우 그 조직
분위기에 맞추 묻어가려고 하죠 하지만
확실히 기성 세대에 비해 자기 주장이
강한 사람이 많아진 것도 사실입니다
하라는 대로 조용히 일하는게 좋다
개인의 권리와 주장을 펼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올코 그름을 따지는게
아니라 이미 전 세대를 경험하고
살아온 사람들에게 몇면 청년들이 튀는
행동을하는 것은 상당히 마음에 안
드는 행동이라는 말이죠 실제로 올해
기업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지의 동목 그 다름 아닌 책임의
식었죠 대한 상공회의소가
2008년부터 5년마다 실시하는이
조사에서 책 책임의식이 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사실이
책임을 식이라는게 인식에서 비롯된
것도 있지만 앞에서 말했던 이직이 큰
비중을 차지했죠 우리가 뽑으면 올해
일을 할 거냐라는 말과도 비슷하니까요
안 좋은 감정을 느끼고 그로 인해
취업을 포기하는 모습을 보며 또
대기업을 선호하는 모습을 보며
일각에서는 현시점에 청년들을 나약하고
허세 가득한 존재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그럴 수도 있습니다 과거
한국을 우스갯 소리로 강한 자만
살아남았던 시대라고 표현하죠 지금
청년이 이전 세대보다 나약하고 SNS
올리기 위해 소득과 맞지 않는 비싼
음식점 차와 경험을 하는 허세인
세대일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꽤 많은
수가 그렇기도 하죠 하지만 그렇다고
그냥 나을 수도 없는 문제입니다
두드러지는 소수가 아니라 대다수는
일을 열심히 하고 군말 없이 몸까지
해 척하며 일하고 있고 또 일하고
싶어 하거든요 진짜 문제는 저번 중국
청년 실업 때 이야기했던 것처럼 청년
실업에 종착지는 정신적인 문제입니다
이미 퍼지고 있죠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많은 청년 인구는 사회에서
도망쳐 자발적으로 일을 하지 않는
비경제 활동 인구가 됩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비경제 활동 인구는 실업률에
포함되지 않죠 경기가 좋아져 실업률이
낮아져도 비경제 활동 인구는 일을하지
않습니다 한 세대 자체가 사회 일부가
통째로 병들게 되는 것이죠 치한
범죄율을 비롯해 또 다른 사회 문제도
나타나고 이들을 부양하는 비용 즉
세금도 늘어나고 또 일을하는 사람들은
이들을 사회 쓰레기 바퀴벌레집
생각하면서 사회 갈등을 가져오게
됩니다 문제다 문제다 하는 출산 은
내 뭐 당연히 바닥인 줄 알았는데
지하실이 인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더 악화될 것이고요 지금 한국의 청년
실험 문제는 학원 만능주의가 가져온
공급 과잉이 사무직은 멋있고 고기하고
육체노동은 천하게 여기는 우리 사회
인식의 문제 기술의 발전 시대
흐름으로 인한 인력의 필요성 감소
기업의 신입 깊이 현상 이것들에 더해
이전 세대와 청년 세대와의 갈등 청년
세대의 대기업 공기업 중경 기업
이상만을 원하는 집중 현상 기업
입장에서 신입을 뽑을 메리트가
없어지는 잦은 이직 이것 말고도 열개
20개는 더 나열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원인이 합쳐져 있죠 뭐 오해
일한다고 해도 일을 너무 못해도
해고할 수 없는 노동 경직성 있고
그냥 지금 세계 경기가 안 좋은 것도
있습니다 이것들이 다 해결할 수는
없죠 유토피아는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최소한의 개선은 필요해
보입니다 다음 그리고 다다음 세대에
한국이 다른 나라 유튜브에 자 나가던
한국이 망한 이유로 소개되지 않으려면
말이죠 한국 청년 실업에 대한 이야기
이번 편은 여기까지입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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