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는 사망했다”…‘WEF’ 출신 CEO선임으로 논란 [크로스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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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이용자들은 플랫폼의 사망을 애도하고 있습니다.
‘#RIP_Twitter’라는 해시태그는 오늘 오후 인기 검색어에 올랐죠.
피드는 일론 머스크의 신임 CEO인 린다 야카리노에 대한 게시물과 영상으로 채워졌습니다.
하... 신생 플랫폼에 생긴 너무나 큰 비극입니다.
정말 큰 전환점처럼 보였는데 말입니다.
야카리노는 ‘NBC 유니버설’에서 광고 및 파트너십 책임자로 있었고, ‘세계경제포럼’에서는 포럼 집행 위원장이기도 했습니다.
NBC와 세계경제포럼이 옹호하는 ‘그레이트 리셋’ 에서의 평판 모두를 고려할 때 보수주의자들은 그녀의 임명을 두고 트위터가 정치 검열이 있던 당시로 후퇴하는 게 아닌가 보고 있습니다.
이제 일론 머스크는 총괄 의장이자 최고 기술 운영자로 자리를 옮길 겁니다.
그에 따르면 앞으로는 제품,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감독할 거라고 합니다.
자신의 개 ‘플로키’를 트위터 CEO로 승진시킨 적 있는데 이제 ‘플로키’는 자리에서 내려오게 됐습니다.
머스크는 트위터에 대해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나는 린다 야카리노를 트위터의 새로운 CEO로 맞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그리고 린다와 힘을 합쳐 이 플랫폼을 ‘X’로 바꿀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모든 것이 가능한 앱이자 준비중인 새로운 회사명이기도 하죠.
하지만 대중의 반응은 대단히 복합적입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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