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cording Schumann, Brahms, Bruch: Interview with Yoon Kyung Shin / 신윤경 인터뷰: 슈만, 브람스, 브루흐 레코딩
We sat down with the renowned Korean violist Yoon Kyung Shin, and talked about her 1st recordings of late viola works from Schumann, Brahms and Bruch.
Artist: Yoon Kyung Shin, Viola / Piano: Jieun Han
Album Title: Schumann, Brahms, Bruch: Late Viola Works
Catalog No. NCMK 9009
Release Date: 10th Dec. 2021
https://ncmklassik.com/yoon-kyung-shi...
비올리스트 신윤경 'Schumann, Brahms, Bruch – Late Viola Works' 음반 발매
– 오는 12월 10일 세종체임버홀서 음반 발매 리사이틀 무대
연주자로서 또한 교육자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비올리스트 신윤경(국민대 교수)이 오는 12월 10일 슈만, 브람스, 브루흐의 명곡들을 수록한 첫 솔로 음반을 발매한다.
Johannes Brahms의 Viola Sonata No.2 in E♭Major, Op.120, Schumann의 Märchenbilder, Op.113, Max Bruch의 Romanze, Op.85 등 대중적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는 곡들이 수록될 예정이다.
수록곡들은 모두 슈만, 브람스, 브루흐가 자신들의 생애 후반에 작곡한 곡들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작곡 기법 자체가 매우 성숙한 것은 물론 무엇보다 비올라라는 악기에 대한 깊은 이해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곡들이다.
비올라 곡은 바이올린이나 피아노에 비해 레파토리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은데, 슈만, 브람스 같은 대가들이 가장 성숙하고 완숙된 시기에 이런 주옥같은 곡들을 남긴 것은 클래식 애호가들에게는 행운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피아노는 신윤경과 오랜 시간 다양한 작업을 함께 해 오고 있는 한지은(국민대 교수)이 맡았다. 두 연주자들은 작품별로, 악장별로 어떤 성격을 노래하면 좋을지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도 너무 기술적인 면에 빠지지 않고 음악의 본질에 충실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어떤 아티스트로 기억되고 싶느냐는 질문에 “관객들에게 해 줄 이야기가 고갈되지 않고 끊임없이 넘쳐나는 연주자, 시간이 지날수록 깊이와 성숙도가 더해지는 연주자, 세간의 이목이나 비평에 크게 연연해하지 않고 계속해서 음악의 본질을 연구하고 공부하는 연주자가 되고 싶다”고 수줍게 대답하는 신윤경. 조용하고 차분한 그녀의 품성처럼 본 음반은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느낌을 전해주기에 더할 나위없는 아름다운 음반이다.
내달 12월 10일 정식 발매되며 인터파크, 예스24, 예전레코드(예술의전당 1층)에서 가능하다.
[보도자료 및 사진 제공] NCM KLASSIK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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