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룬따파 홍전 34주년 경축] 시낭송 〈새벽빛 속의 감사〉](https://image1-ap-japan.cloudokyo.cloud/image/v14/74/5a/43/745a4363-e3e5-4f3f-9b62-0765eb2b3bda/672.webp)
[파룬따파 홍전 34주년 경축] 시낭송 〈새벽빛 속의 감사〉
〈새벽빛 속의 감사〉
이른 아침 첫 햇살이 구름 끝을 뚫고 나오면 저희는 푸른 하늘을 우러러보며 조용히 5월의 따스함을 기다립니다.
얼음과 눈 녹아내리고 봄기운 정원 가득하니 꽃망울 맺는 새싹은 천지간에 생기 넘치는 한폭의 그림을 펼쳐냅니다.
포근한 봄빛 속에서 저희는 드넓은 비옥한 들판에 씨를 뿌리고 감사한 마음 가득 안고 마음속 가장 숭고한 찬가를 부릅니다.
1992년의 「5‧13」, 자비로우신 사존께서는 온누리에 감로를 내려주시어 수많은 생명이 삶의 새로운 장을 다시 열게 하셨습니다.
아득한 옛 서약과 오랜 기다림, 생생세세 이어진 인연은 세월의 긴 강물 속에서도 결코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고해의 바다에서 떠다니며 세월이 흐르는 동안 사존께서는 한 번 또 한 번 저희를 찾아 주셨고,
윤회 전전하는 가운데서도 저희를 굳게 이어 주셨습니다.
사존의 보살핌은 거대한 봄바람과도 같아 저희의 때를 씻어 주시니,
저희는 비로소 삶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아 생명이 더는 평범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혼란한 세상 속에서 저희는 다행히도 사존 곁을 바짝 따르며 신(神)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마음속 정의를 위해 외치며 걸어오는 길마다 때로는 비바람을 겪고, 험난한 길에서는 걸음이 무겁고 힘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세심한 가르침이 저희와 함께 앞으로 나아가게 해주셨고 저희 마음속 신념을 더욱 확고하게 해주셨습니다.
당신의 너그럽고 넓은 품은 비바람을 막아 주어 저희 마음에 힘을 품게 하고 험난함을 두려워하지 않게 해주셨습니다.
당신은 저희에게 선량함을 지키고, 전통도덕을 널리 알리며, 양심을 되찾으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당신은 저희에게 원망하지도 물러서지도 말며, 소란스러운 속세에서도 역류해 올라가 더욱 굳건해지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
2026년, 대법이 세상에 널리 전해진 지 34주년.
'진선인(真善忍)'의 빛은 거짓을 뚫고 나아가 어둠을 밝히며 길 잃은 세상 사람들이 기쁨의 눈물 속에서 마음의 방향을 찾고
깨어날 기연을 맞이하게 했습니다.
2026년의 「5‧13」, 저희는 감사의 시편을 거듭 읊조리며 자비롭고 위대하신 은사께 가장 진실한 축원을 올립니다.
창세주의 호탕하신 은혜 끝이 없음에 감사드립니다.
생생세세 만고에 만나기 어려운 이 기연에 감사드립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라는 복음이 무량한 중생의 마음 밭에 영원히 새겨지기를 바랍니다.
정기가 하늘과 땅 사이에 울려 퍼져 해마다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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